맡김: 어디까지 맡겨야 할까 | 신재웅 목사

맡김: 어디까지 맡겨야 할까 | 신재웅 목사 | The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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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7

@이은애-v8b 11 күн бұрын

아멘 주님께 온전히 맡기옵니다ㆍ

@joshua5343 Ай бұрын

결론: "내가 못하는건 하나님이 하실 일이다."

@밀크쿠키-n6j Ай бұрын

목사님은 교훈이 아닌 항상 하나님을 말씀해주셔서 제 영혼이 좋고 편안합니다.

@情-x3p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가장 멋진 계획으로 이루시기에 나의 뜻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모든 상황을 맡겨드립니다🙏

@az1004y 5 ай бұрын

두려워하는이유=맡기지않은 크기... 아 맞습니다 진짜 맡기지않고 있으니 불쑥불쑥 두렵고 .. 굉장히 교만하고 믿음없고 ㅠㅜ 맡기지않는것만큼 교만한게ㅜ 어디있나요. 믿지암ㅎ는다는건데

@saraku9058 4 ай бұрын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하나님이 하실 일이다

@나팔소리-n3b 26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joeykim1097 2 ай бұрын

하나님과 자녀의 본질입니다..맡김으로 얻어지는 자유함을 누리시길! 진리의 명설교입니다. 감사합니다 🙏

@dbdhs262 5 ай бұрын

나의 본질을 알면 됩니다. 우리의 본질이 무엇이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영적 존재입니다. 거기에 육체를 입고 살아가는 것이죠. 나의 본질을 알고 깨닫는다면 더욱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랑하게 되고 나의 모든 것들을 그분께 맡길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시고 부르시고 데려가신다면 나의 인생의 여정도 그 분께 있는 겁니다. 늘 기도로 동행하시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가까이 하세요!!

@7777-k4s 5 ай бұрын

이 말씀 이진리 깨닫기까지 30년걸렸습니다

@eunalee756 5 ай бұрын

주변에 30년이상 교회다니셔도 모르는분도 많으셔요ㅜㅜ 축하드려요🎉

@김스트-w3k 5 ай бұрын

여러분 저는 못나고 불의하고 추악하지만 예수님이 내 죄도, 내가 하나님과 이웃들을 말씀 대로 사랑하지 않은 죄를 예수님이 대신 없애 주신 은혜만 생각해도 죄와 불의와 저주에서 질병 가난 고통에서 구원하신 은혜만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때론 미래가 불안할 때가 있지만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담당허시고 피 흘려 대신 없애주셨습니다. 할렐루야!

@lovelyarlinn 5 ай бұрын

대화하다가 예수님을 전하게 될 때, 정말 예수님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열망이 간절해서 대화에 나오게 되는것 같아요. 하나님도 역시 그러셨다니.. 정말 감동입니다ㅠ

@이은애-v8b 11 күн бұрын

아면ㆍ 10:34

@한크리스 5 ай бұрын

힘들상항이었는데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앞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이 주인이시며 답이십니다. 저의 그림을 완성해주세요. 아멘 .

@se.04 5 ай бұрын

내가 모라고.. 하나님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없는데..아멘아멘..감사합니다!!

@김영희-x5s8o 4 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께 맡깁니다

@waffle423 4 ай бұрын

하나님 믿습니다 아멘

@eeee_1111 4 ай бұрын

나의 모든것을 맡깁니다. 주님뜻대로 행하시옵소서.

@user-yy5bf5ci3c 5 ай бұрын

주님께 맡기고싶어요 맡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

@즐거운양이 4 ай бұрын

아멘

@이명하-x5m 4 ай бұрын

아멘💛주님을 신뢰합니다~~

@에스더맘-j8q 4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boyoungwoo 5 ай бұрын

아멘! 은혜 받고 갑니다❤

@dbkang2986 5 ай бұрын

어떤걸 맡겨야하고 어떤걸 내가 하나님 일을 할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할수있는일이 뭔지도 모르겠어요

@Bulesky-z8b 5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여

@do7801 4 ай бұрын

과정에 최선을 다하되 결과를 주님께 맡기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joshua5343 Ай бұрын

06:16 여기 나오네요, 내가 할수 없는걸 하나님께 맡겨라고요.

@user-LGtwins0827 5 ай бұрын

맡긴다는건 결과를 맡긴다는거임... 초신자들은 머가 먼지 몰라요. 매번 멀 자꾸 맡기라고만 하고....

@Bulesky-z8b 5 ай бұрын

초신자인데요 참 어려워요

@eunalee756 5 ай бұрын

저는 교회다니고 깨닫기까지 15년 걸렸어요^^ 그러나 이것도 은혜! 모든것이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MusRelax-it8nu 5 ай бұрын

우리는 육신을 사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영의 존재예요 성령이라고하죠 우리는 지구라는 인간세계에 살지만 하나님은 영의 세계에 살고 있어요 우리가 보이지 않는 휴대전화의 주파수와 비슷해요 우리가 하나님께 주파수를 맞추려면 우리가 하나님을 닮아가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처럼 행하면, 하나님께 주파수를 맞춘 거예요 그럼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도하고, 방향을 주시기도 해요. 항상 우리는 질문해야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라고 하나님께 물어보아야해요. 화날 만한 상황에 하나님께 물어봐야해요 하나님 저 어떻게하면 되나요? 하나님께서 도와주세요. 하나님께 의지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우리를 통해 행하시고 이루십니다 당장은 어렵고 힘든일이 나중에보면 아~ 그때 하나님이 그러셨던 이유가 이것 때문이였구나 라고 깨닫게되요 모든 상황에 하나님께 물어보는 일이 우리가 하나님께 주파수를 맞추고 하나님을 구하고 찾는 일이 되는 거예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