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가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냥 닥쳐온 일일뿐 나에게 닥치는 것은10% 내가 어떻게 대처하는가가90% 스님 감사합니다 🙏🏻🙏🏻🙏🏻⚘️
@최한식보현행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명원-c9p7 ай бұрын
삼보님께 귀의 합니다 _()_ 3억분의1 이렇게 사람 몸 받기 힘든 이 육신에 감사합니다. 한 때(36년을)는 모든걸 포기 할려고 한적이 있었습니다 한 친구의 권유로 부처님과 인연이 되어. 오늘도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절에 가고 있습니다. 동맘정사에서 하신 법문도 감사드립니다. 제 정신이 아니다는 망상 빵!!!!!!!!! 😅😅😅 스님 근념 하셨습니다. 명원합장 _()_
@myongmahanna2377 ай бұрын
정목 스님 감사 합니다.
@한은영-l9p7 ай бұрын
설날을 맞이하여 모처럼만에 쉬는 일요일~ 평소 가보고싶었던 정각사 일요가족법회에 언니와 함께 참석했습니다 스님의 한말씀 한말씀이 다 가슴을 울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요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이성화-t5m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수현07 ай бұрын
스님 저는 불안증으로 정신과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불안증 우울증약 내성으로 하루하루 지옥같은 삶을 버텨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울증 약으로 이겨낼수 있는지요 죽고싶은 마음을 다잡고 초등학교2학년 아들을 보고 버텨내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craig5067 ай бұрын
본인은 벌써 스스로 잘 살아볼려고 노력하고 있는중 입니다. 계속해서, 어린 아들을 생각 하시면 좋겠습니다. 세상에서, 아무것도 영원하지 않듯이, 우울증도언제가는 사라 집니다. 제가 겪었던 일이기에 장담 합니다. 힘 내시고 조금만 더 버텨 보십시오.
@김은희-n1y7 ай бұрын
햇빛보면서 맨발로 걸어보세요. 다나을수 잇어요 박동창 카페 맨발걷기 가입하셔서정보받아보시구 맨발걷기검색해서찿아보세요 케비에스생노병사의비밀에서도 방송 햇어요 꼭맨발걷기하세요 죽기살기로하심 다나을수잇어요.
@이수현0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집착을 버리고 아픈저를 바라보는 연습을 합니다 약의 내성이나 부족시 나타나는 현상은 안겪어본 사람은 모를듯 합니다 댓글 달아주신분 참으로 고맙습니다
@한미연-p9r7 ай бұрын
본인이 그걸 알고 있으면 더 이상 나쁜일은 일어나지 않는답니다 힘내시고 또 되새기세요 잘 되어가고ㅓ있는중이라고요
부디~힘내시고! 몸이 먼저 건강해져야 우울증도 이겨낼수 있습니다!!!심신이 아푼데 자신을 혼자 챙긴다는것은 힘든 일이죠ㅡㅡ;;아이 식사 챙길때라도 같이 잘드셔야 합니다!지금 가장 지옥같은 곳은 전쟁터가 아닐까요?ㅡㅡ;;먹고 자고 씻고...내 의지만 있다면 뭐든지 가능한곳이 대한민국 입니다!부디~희망을 가지세요!!!아이 때문에 버티신다는것도 잘하신거예요!!!아이와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살아갈수 있어요!괜찮다!!!잘할수있다!!!주문처럼!!!
@user-eb4uu1rj8n7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바다-b8r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목스님. ~()
@yulaaa233 ай бұрын
고통을 그대로 직시하면 우울하지않다. 죽음이 나를 이기지 못하도록 나는 죽음을 비웃어. 인생이여 만세 ❤❤❤
@rimehyang7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더나은생각님7 ай бұрын
생명이 신비롭습니다 삶에 있어 ᆢ 본인 탓 ᆢ 행운인지 불행인지 말씀* 제마음속에 잘 담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수현-x1v7 ай бұрын
정말 멋진 😊스님의 말씀
@김령은-x4m6 ай бұрын
스님영상 잘들어습니다~~감사합니다 스님
@김경숙-m8d7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 대단해요.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네요. 프리다 칼로 전시회를 보고 단면적인 고통과 어두움을 보고 싫었는데~~ 깊은 뜻과 울림을 주는것을 몰랐습니다. 아는것 만큼 느끼네요.
@더나은생각님7 ай бұрын
눈물이 많이 흘립니다 말씀*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 건강하세요
@user-jm6ww8ew7d5 ай бұрын
스님 저는 새벽예불후 마치면 또 사시마지올리고 무조건 스님법문 강의듣는것이 행복하고 출가를 잘했다는 생각에 무조건 스님 법문에 감탄한 하루를 마치고 육십년 넘기고 이제4살이되어 공부합니다. 원력이있다면 병든자 위해 보살펴주시고 스님법문. 공유 신도님들께 전하고있어요.
@soohyun03TV7 ай бұрын
오죽하면 그런선택을 했을지 ㅠㅠ 그래도 다행히 무사하셔서 감사합니다 그어떤것도 생명보다 존귀한것은 없습니다 힘내세요 살다보면 어두울것만 같은 삶에 빛이 비춥니다 영원한것은 없드라구요 우리정목스님 덕분에 지금 저는 태어나 기적같은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지옥같았던 삶이 천상의삶으로. 제2의 삶으로 많은 이들이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안내합니다
@이병예-o3o7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이환융-h1c6 ай бұрын
정묵스님 오늘도 변함없이 귀한 말씀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hellodanbi7 ай бұрын
저는 이제서야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도 이제 저를 자유롭게 내맡기고 살아보려합니다. 지금까지의 삶은 원하는 삶은 아니었지만 이제부터 만들어가는 삶은 내가 주체가 될수 있기에 어디든 어떻게든 자유롭게 시간을주고 흐르듯이 살아보려합니다. 지옥에서 살고있다고 생각했고 지옥에서 생존했으니 생존자에게 주는 보상이자 사랑입니다. 이제부터 현실을 살아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