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속을 바탕으로 성경을 해석하여, 신도들을 혹세무민하는 대한민국 기독교보다 정현채 교수님의 죽음학이 보다 현실적이며 설득력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김지숙kj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LydiaHyun4 жыл бұрын
이런 깨인분들이 계셔서 진정한 영성의 의미를 찾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hh123622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인간체험을 하고있는 영적존재라니. 놀랍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죽음학연구소를 응원합니다~*
@서인수-z5z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신과 통하는 우리의 영을 우리는 신비하게 느낍니다. 말도 아니고 글짜도 아닌 메시지를 우리는 여러번 체험해 보니까요.
@최현옥-i7y3 жыл бұрын
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하고 알아야 할 말씀이지만 아무도 알려 주지 못 하는 귀한 강의 고맙습니다. 이렇게 유나방송의 좋은 매체를 통해 손쉽게 귀한 말씀 들을 수 있어서 또한 감사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죽음이 두렵고 암이 무섭네요. 더 공부하고 베풀며 잘 살아 죽음을 가볍고 평화롭게 맞이 하길 노력 해 보렵니다.
@조돈권-b6o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몸과 마음의 존재가 아니랍니다! 영이고 의식이지요.
@김윤하-w1f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고맙습니다. 교수님으로 인하여 죽음학을 접하고 삶이 풍요로워졌습니다.
@lotus44053 жыл бұрын
정목스님, 정현채 교수님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합장
@박인기-r7f3 жыл бұрын
살아있을 때 구원받고 영생의 소망을 갖고 사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입니다. 사람은 왜 죽는 것인가? kzbin.info/www/bejne/jJTJhqOadsSYr7M 구원은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kzbin.info/www/bejne/jqDHhmOFlrFph9k 내일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교회는 안 가더라도 구원은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김미아-g4c4 жыл бұрын
16:39 사람은 사는 동안 사후생에 대해 이해하기까지 또한 최소한의 개념을 가질 정도가 되기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카를 구스타프 융 정현채교수님께서 죽음학강의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조돈권-b6o3 жыл бұрын
칼 융은 형상의 세계가 전부가 아니란 것을 어슴프리 알았답니다. 프로이드는 몰랐고요! 둘의 의견은 완전 달랐지요.
@James-yu8fb4 жыл бұрын
고귀한 진리를 나누어주신 정현채 교수님과 정목스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__)
@김부자-s3y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평안함이 왔습니다^^
@김병화-w4v3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유익합니다.
@jonghopark4274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
@박인기-r7f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살아있을 때 구원받고 영생의 소망을 갖고 사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입니다. 사람은 왜 죽는 것인가? kzbin.info/www/bejne/jJTJhqOadsSYr7M 구원은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kzbin.info/www/bejne/jqDHhmOFlrFph9k 내일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교회는 안 가더라도 구원은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지구인-k9m4 жыл бұрын
이런강의는 초.중.고 필요하다.
@jumim9587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아무리 어리고 철이없는 나이라해도 함부로 행동하며 막살고 방황하지 않을것 같네요
@염성주-g4z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부자이모규원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스님.교수님
@나경원-j5q3 жыл бұрын
아버지를 여의고 죽음이 두려웠으나 선생님 덕분에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솜결4 жыл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본-y4d4 жыл бұрын
특별한 강의를 듣습니다.
@방망산월4 жыл бұрын
죽음도,삶의일부라생각하면,두려울게없을것같습니다.
@박글세요4 жыл бұрын
삶은 인식의 범주며, 본질은 허상이라는 것, 쫓지마라,
@hyunyu20724 жыл бұрын
죽음이 아니라 내 인생의 목마름 속에서도 내 영혼이 만족하며 가뭄 속에서도 열매를 맺는 삶을 찿으셔야합니다. 그 비밀을 찿으면 죽음이라는 단어는 내게 더 이상 아무 의미가 없는것을 알게 됩니다... 유튜브가셔서 새롭게 하소서를 보세요. 많은 증인들이 그 삶을 살아가고 있읍니다.. 이 영상이 님의 눈을 뜨게하고 멋진 오늘을 사는 행복한자가 되시길...
@희망-w8b4 жыл бұрын
자유 죽음은 자유다 해탈은 자유다
@코스모스-i9z4 жыл бұрын
정교수님책을 작년에 읽고죽음을 다시 바라보게되었습니다.
@gigiwischmeyer93494 жыл бұрын
누구나가 죽어봐야 아는 얘기들이지마는 각각 나라마다,가지고있는 종교마다 그리고 살아온 삶과 철학마다 사후세계 경험한 사람들의 얘기는 다양하게 들려옵니다.노인분들은 저승사자 얘기를 많이하시고 믿음으로 사셨던 종교자분들은 넓다란 광야 천국계단 천사 예수님 아름다운 천국을 표현하셨고 불자님들은 무연한 구름속 경험이나 청아한 새소리 그리고 보통 사람들로부터는 검은옷입은 사람들만 보았다는 얘기 들었는데 미국에서는 죽은 가족들을 본다니요.모든 나라사람들 마다 종교신앙, 상상과생각, 바램, 살아온 생활환경,개인철학으로 각자 죽음을 맞이하는것이 다른것 같습니다.
@tpwlsl54 жыл бұрын
내가 죽는건 괜찮은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는건 버거워요 ㅠㅠ 아프지말고 죽고싶어요^^
@ihkim34274 жыл бұрын
넓고 깊은 지식으로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궁금한 세계가 성경에 다 나와 있답니다 꼭 한번 읽어 보세요
@최영-t7j4j4 жыл бұрын
듣는사람 기분은좋겠네요
@허청옥-e1l4 жыл бұрын
또 다른 세상 으로 떠나는 여행 .
@sdy84424 жыл бұрын
죽음은 죽어도 체험이 안됨 그렇게 왔다가 그렇게 감니다
@kenyalee49824 жыл бұрын
편집자분께 부탁드립니다. 초기 인트로뮤직과 intermediate 삽입음악 볼륨이 넘 높고 일정하지 않습니다. 인트로 비트를 없는 정서적음악으로 바꾸시는게 어떨까요. 스님이 하시는 방송의 음악으로 어울림이 안되서요.. 감사합니다
@삶바른3 жыл бұрын
8:49 14:00
@희망-w8b4 жыл бұрын
오고감이 없는 대 자유
@samuelyoo5626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죽음학연구소 주소를 알고싶습니다.
@NewYork_NJ3 жыл бұрын
똑같은 말이라도 누가 말하면 미친 소리 취급을 받고 누가 말하면 진리가 되는데 현세…… 죽음이 그런 현세에서 해방이라면, 나쁠것도…^
@chulwookkim4 жыл бұрын
임종자의 마지막 선물은 많은 사례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체 죽는사람에비해 아주 미미한 사례인데 모든 죽음에 선물이 다 오느것은 아닌가보죠?
@조돈권-b6o3 жыл бұрын
붓다는 왜 형상의 세계까지만 가르켜 주셨을까? 오랜의문! 잡스는 오래 명상을 한 존재랍니다. 죽음 이란 것이 무엇인 줄 알고 있었을 겁니다.
@아리-d2d4 жыл бұрын
나는 죽어서도 내가족 아무도 만나고 십지안다 살아온 내생이 너무억울해,,,,
@LydiaHyun4 жыл бұрын
평안 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
@창조의여신-l3m4 жыл бұрын
만나고싶지않으면 만나지 마새요
@gigiwischmeyer93494 жыл бұрын
아리 님; 저도 그런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사연이야 다르지만 심정은 이해합니다. 지금은 다 연락끊고 외딴곳에서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 그리움도 추억도 사치로 느껴집니다. 세상 살다보니 마냥마냥 억울한일 투성이 뿐입니다.
@문영아-m5b4 жыл бұрын
2020😗9😘9 굿.😆😍☺😚😙.
@24금수강산4 жыл бұрын
동물도 사후세계가 있을까요
@성이름-v1r4r3 жыл бұрын
있다고 말씀하심
@거공백4 жыл бұрын
정현채교수님이 맘껏 얘기할수있게 해주세요 오로지 정교수님얘기 듣고싶은데
@samuelyoo56264 жыл бұрын
미국에 거주하고있는 새뮤엘유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E-mail 이나 카톡 주소를 알고싶습니다. 좋은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전 1년여전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풀어야할 숙제가 았어.. 감사합니다
@bongsupsong17473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가르침과는 부합하지 않는 일부의 주장일 뿐인 걸 학문 대접을 하다니. 논리의 오류 가운데 "그릇된 권위에의 의존"이다. 절에 가면 스님들이 "죽음은 옷을 갈아 입는 것이다"라는 말을 여사보통으로 하는데, 바른 불자의 견해가 아니다. 부처님께서는 단견도 상견도 아닌 중도를 설하셨는데 중도가 어려워 바르게 아는 사람이 드물다. 바른 견해 중도를 이해하고 체감해야 한다.
@이룡우-w4s3 жыл бұрын
죽으면 하늘에떠도는가요 뭔소린지
@서구익4 жыл бұрын
성경적 입니다 진리로 영생함
@최영-t7j4j4 жыл бұрын
현상으로 실제의진실을어떻게 압니카 가보지도안은사후세계를 연구로알게됩니까 그곳에 있는사람이나타나서알려준것도아니고 현혹하지마세요
@황제의성4 жыл бұрын
옛날 이야기 마시고 최소한 2000년도 이후의 사건을 예를들어 말씀해주세요
@문창길-m6x3 жыл бұрын
죽음의 근원은거짓말(사단)으로부터시작됨~성경에 기록뒴~요한복음11~24~25절~교수님 한번읽어보세요~꼭학인바람~
@조돈권-b6o3 жыл бұрын
죽음이란 거짓입니다. 생명은 영원한 의식의 표현이고 따라서 실제의 죽음은 가능성 조차 없는데, 이는 보다 익숙한 에너지물질의 보존원칙에서는 당연한 결론이다. 에너지물질의 보존원칙처럼 삶/생명의 법칙도 삶/생명의 지속성을 보장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려면 믿음이 필요하다. 물질과 에너지법칙 처럼 삶/생명도 결코 파괴될 수 없고 다만 형태를 바꿀 수 있을 뿐이다.따라서 죽음은 사실상 의식이 육체를 떠나는 것에 불과하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의식은 깨진다. ( 몸과 마음은 당신이 아니랍니다.당신이라는 존재는 의식입니다!) 대신 육체의 소멸로 자아/에고가 떨어져 나간 후에도 나/자아의 상태(영혼)는 계속된다. (영혼은 에고의 비물질적 잔재입니다.) 영 (의식)에게는 육체적 삶에서 배웠든 교훈은 중요한 것이지만, 육화는 하나의 에피소드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육체를 벗어나 본 적이 있거나 임사체험을 했든 사람들은 죽음을 기꺼이 보다 잘 준비하게 된다. 헌신,희망, 그리고 믿음이 있다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낙관주의 ,기대, 절대평화와 사랑의 신성한 세상으로의 이끌림으로 대체된다. @여기서 부터는 앞선 영적 수행자만 이해 할 수있읍니다@ 에고는 카르마의 자리이자 창고입니다. 이번생을 다른생들에서 분리 시키는 것은 그저 지각이 빚어낸 환상일 뿐이지요. 실상에는 단 하나의생이 있을 뿐입니다. 주기적으로 환생이 일어나는 것은 조건이 일정한 문제의 해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환생하는 것은 자신이 마음을 소유하고 있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마음이 없는 것은 환생하지 않읍니다. 환생은 선택사항 입니다. 죽음은 이생에서 뭔가 완수한 후에 일어납니다. 완수한 다음 떠나는 것입니다. 당신이 특정 카르마적 임무와 의무를 이행 했을때 떠날 자유가 생기는 것 이니까요. 무언가에 집착하고 있으면 오랬동안 머물게 됩니다. 웃으세요! 신 (신성)은 무조건적 사랑이며 어마어마한 사랑입니다! 의식수준 200 (이타심)에 이르기 까지는 집단 무의식(동물의 영)을 공유합니다. 200이상에서는 개인의식 (불교의 자성)을 갖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