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희 작가의 소설 『불멸의 꽃』은 고려시대의 승려 백운화상과 묘덕의 사랑과 금속활자 인쇄의 역사를 그린 작품입니다. 작품의 제목인 "불멸의 꽃"은 백운화상이 묘덕에게 준 시의 한 구절에서 따온 것으로, 부처님의 가르침과 백운화상과 묘덕의 사랑이 영원히 꽃피우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yeonkim261411 ай бұрын
앞으로 직지 그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낭독 들려주세요 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maumgoyo11 ай бұрын
낭독에 깊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하신 요청에 답변을 드리면 출판사를 통해 제작된 단행본은 저작권에 관한 규정이 있어서 책 전체를 낭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유나방송은 책 전체를 읽고 싶은 분을 위해 영상의 앞 뒤에 낭독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스님께서 읽으신 책은 불광출판사에서 나온 < 무비스님의 직지강설 상,하>이오니 개별적으로 구입하셔서 공부의 기쁨 얻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유나방송을 애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