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핑거그립인데 g102가 제일 잘 맞네요 304도 같은 쉘이니.. 역시 핑거그립의 마우스인가요 ㅋ
@도산죽돌이3 жыл бұрын
오지게 큰 마우스를 팜그립으로 사용하던 f12유저는 g304 클로그립으로 기변하고 에임리미트가 풀렷슴니당ㅋㅅㅋ 오버워치에서 힐탱만 랭커구간을 유지하던 한 유저는 딜러도 3800까지 올릴수 있게 됐네요. 뭐든간에 그립이 중요
@도산죽돌이4 жыл бұрын
f11이고 은근히 큰 마우스 사용하고있것같은데도 클로그립이네요ㅋㅋ 고감도유저라그런지 검지중지에 무게중심을 두고 마우슬 컨트롤해서 그런것같기도 하고요.. 제가 바이올린을 7년째 하고있어서 손가락을 휘게 사용하는게 훨 편한편인데 활잡던 그립방식이 마우스그립에 영향을 끼쳤을까요? 궁금하네요ㅋㅋ
@jojojo65174 жыл бұрын
저는 f9 팜그립이네여. 예민하지 않아서 그런가 아무거나 잘쓰고 있다는.ㅎ
@가장의작업실4 жыл бұрын
축복받은 손!
@현명한투자자-z6z3 жыл бұрын
로지텍 MX anywhere 3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휠만 G102 휠같은 고무휠 로 바꾸고 싶다면 어디서 어떻게 할 수 있나요? 말씀하신데로 휠을 바꾸는 커스터마이징도 많이 하는편인가요?
@칼바람포로-f9f3 жыл бұрын
클로그립이 약간 오른쪽 대각으로 너클쥐듯이 쥐는그립인가요? 전마우스 되게 신기하게잡고있는줄 알았는데 원래 클로그립이손이 오른쪽대각으로향하나요? 마우스가 1자로되있으면 손가락이랑 손바닥 손 전체가 오른쪽 방향으로 무게중심되있어요.클로그립이 원래 오른쪽 방향으로 너클쥐는건가요?아니면 직선인가요.그리고 f9인데 이번에 g102 2세대 구매했는데 맞을까요 손에
@가장의작업실3 жыл бұрын
손가락으로 컨트럴 하신다면 맞아요. 저같은 경우는 새끼손가락하고 손목 바깥쪽이 저린답니다. 게임,작업에 따라 용도가 다르니 사람마다 무리 받는 부분은 다른듯해요.
@칼바람포로-f9f3 жыл бұрын
@@가장의작업실 아 그래요?ㅋㅋ 전 오른쪽으로 손가락이 다되있길래 그립잘못하고있는줄알았네요 ㅋㅋ 이게너클그립이였구나;;근데 그렇다면 g102가 너클그립에 적합할까요 304랑 같은모델인걸로아는데
@왕실의사람들3 жыл бұрын
손크기가 F12 옆버튼까지 가는데 추천하실만한 마우스있으신가요? 그립은 핑거,팜 씁니다
@가장의작업실3 жыл бұрын
데스에더, 바이퍼,바실리스크, 지프로무선 괜찮아요 g903은 애매하네요.. 등이높아서 피로도는 줄고 안정감은 있는데 가끔 컨트롤시 손바닥에 걸린다는. (이건 적응하면 되는뮨제 같기도 해서 애매해요)
@무거운남자3 жыл бұрын
저도 f11에 핑거그립인데 개인마다 다르긴하지만 그래도 추천해주신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가장의작업실3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무선 기준으로 G304와 지프로가 F11+핑거인 제게는 잘 맞았습니다.
@무거운남자3 жыл бұрын
@@가장의작업실 혹시 레이저 바이퍼 미니도 써보셨는지...작긴하지만 핑거그립한테는 잘맞는다 하더라구요 유선이긴하지만..ㅎㅎ... 그래서 g304와 미니랑 고민중인데 중요한건 오프라인매장에가서 써보는게 제일좋은거겠죠...??
@Uther-bo5oi4 жыл бұрын
손크기는 f10정도이며 바실리스크를 살라하는데 바꾸는 이유가 손바닥이 남아서 그런데 괜찮을까요?
@PeaceKeepher4 жыл бұрын
저는 f10에 핑거,클로인데 지프로, 바얼, 타이탄 미니 와리, 커세어 하푼중에 무었이 더 맞을까요? (비대칭은 별로)
@가장의작업실3 жыл бұрын
클로그립이시면, 세로로 긴 마우스형태는 컨트롤이 어려울거에요. 타이탄미니와 커세어 하푼은 사용해본적이 없지만, 모양새가 커세어 하푼이 잘 맞으실듯합니다. (비교적 세로가 길지않은 형태라서)
@코마치-r1t2 жыл бұрын
그냥 힘안주고 벌리는거죠?
@한성-p6y4 жыл бұрын
나도 클로그립이고 유일하게 산 마우스가 304, 703인데 판박이 마냥 똑같은 이유로 703을 샀고 똑같은 이유로 후회하네 304 손가락 쓸리는것도 그렇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같은거 쓰세요?
@가장의작업실4 жыл бұрын
저같은 분이 계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직 304 쓰기는 하는데, 아직 손에 맞는거 열심히 찾고 있어요. 현재까지는 지프로가 아주 아주 근소하게 1등입니다.
@한성-p6y4 жыл бұрын
@@가장의작업실 ㅋㅋㅋㅋㅋㅋㅋ일렉트로마트 가서 만져보고 산건데ㅜㅜ 담엔 날잡고 가봐야 겠어요 ㅋㅋㅋㅋㅋ
@한성-p6y4 жыл бұрын
@@가장의작업실 님 님 방금 일렉트로 마트에서 마우스 사갖고 나왔는데 제닉스 타이탄 G LT라고 있는데 유선이긴 해도 무게도 좀 가벼운데다 가격은 2.8인데 제손에 딱 맞았음 레이저 바실리스크랑 바이퍼 미니 이렇게 3개중에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바실리스크 쓰면 손모가지 박살날 것 같았고 바이퍼 미니는 새끼 살짝 쓸리는 느낌 때문에 이거 삼 혹시나 도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 남김
@한성-p6y4 жыл бұрын
아 영상다시보니까 핑거 그립이시구나 그러면 레이저 데스에더 미니 추천드림 스티커 붙여서 쓰시면 착착감기실듯
@한성-p6y4 жыл бұрын
님도 기회 되시면 만져보고 사세용
@까까머리-w1z4 жыл бұрын
제가 손크기 f11 살짝 팜그립이면서 클로그립인데 g 903이나 g pro 무선 g 502 다 괜찮을까요? 마우스를 사려고 하는데 뭘 사야하는지 몰라서요 g502는 유선입니다
@가장의작업실4 жыл бұрын
저는 로지텍 제품중에 그나마 그립이 편하다 생각한게 언급하신 903과 지프로에요. (502는 안써봤어여) 세로 길이가 길어서 f11팜 그립이 잡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차를 무시못하니 도움될만한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ㅠ
그립감좀 보느라 클릭압은 신경덜썼는데 304 703에 비해 뻑뻑한 느낌이었어요. 높은느낌이요.
@Sp1itOW3 жыл бұрын
F9 핑거그립 추천좀여
@가장의작업실3 жыл бұрын
레이저 바실리스크, g502 괜찮더라구요
@idler36914 жыл бұрын
초보적인 내용이네요 게임을 하시지 않아서겠죠 물론 게임을 하지 않아도 자신에게 편한 마우스 찾기가 불필요하다는 건 아니지만 게임 이용이 목적이라면 손크기, 그립법 둘 다 중요해서 고려 해야 하구요 그립법에 따라 마우스 속도(dpi)와 팔(꿈치)높이 -책상 높이, 의자높이, 의자팔걸이 높이- 모두 고려 해야 한다는 점 ㅎㅎ
@가장의작업실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제 기준에도 이게 정답입니다. 그립만 가지고 마우스 선택으로 직결시키는 리뷰들이 많아서 정리해봤답니다.
@maxpaxlulu80563 жыл бұрын
기분나쁜 훈수 멈춰! 그렇게 잘 알면 본인이 리뷰하던가 입만 오지게ㅎㅎ
@WaxedExposedCutC0pperStair6 ай бұрын
손이 너무 작아요...ㅠㅠ
@가장의작업실6 ай бұрын
로지텍은 시그니쳐 (M), M240, MX Anywhere 레이저는 데스에더미니, 오로치 추천드려봅니다. 모두 그립감이 좋아서 손크기와 조금 차이나도 불편이 덜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