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 선생님은 기대를 안져버려요 늘 웃음을 주시는 아버지 같으신분 건강한 모습으로 계속 뵙고 싶습니다 👍🫶 내 나이가 들어 가는지 이런 분들에 방송이 재미있어요 박원숙 선생님 이계인 형이라 부르기가 애매합니다 계인 삼촌과 15년 차이라 존칭이 애매하네요 세분의 명성을 기억합니다 세분 무병장수를 기원합니다🙇♂️🙇 꾸~벅
@라이프는라이브3 жыл бұрын
엄청난 탄력ㅋㅋㅋㅋㅋㅋㅋ
@13579-r2 жыл бұрын
박원숙 선생님은 개인방송을 오래해서 그런지 토크에 여유가 있네요
@김수언-q5w Жыл бұрын
임현식님 개다리춤 보다 의자에서 미끌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음 ㅋㅋㅋㅋㅋㅋ
@가이터프2 жыл бұрын
임현식 아저씨 방송에 자주 나와주세요 너무재밌습니다
@파란소나기 Жыл бұрын
아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턱빠지게 웃었네요. 저시대를 살아서 더 공감이 가네요
@오세중-m5b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너무재밌으세요..임 현식배우님...박 원숙 배우님은 여전히 아름다우시고...이 계인 배우님 너무 재밌으시다 ㅎㅎ
@말씀과기도능력10 ай бұрын
리얼토크 굿 재미있어요 ㅋㅋ
@몰라-w9n2 жыл бұрын
아 웃겨 임현식씨 눈물나 김애경씨도 웃기고
@이미경-b2o8 ай бұрын
현식씨! 너무 많이 웃었어요 그래도 순수하신 그모습 영원히 간직할게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일요일 아침 으로 기억하는데 한지붕 세가족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온가족이 티비 앞에 모여서 보았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제일 막내인 제가 오십중반이 되었다니 세월 참…
@복쉥글러브2 жыл бұрын
명작 허준때 최고의 히트지
@mee-bj8ti10 ай бұрын
너무재밌어😅😅😅 인간문화재이셔요
@k.miyamoto81832 жыл бұрын
대장금에서도, 한지붕세가족 에서도 제일 웃긴건 임현식임. 이건 틀림 없음. 우리들은 잘난 사람들, 예쁜 사람들만 보고 싶은게 아니라, 사람냄새 나는 사람을 보고 저절로 뿜는거임.이게 본능이고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미용경H2 жыл бұрын
그렇진않음
@shmr4812 жыл бұрын
@@미용경H 당신은 삶을 더 살다 보면 알게 될 것❗️ 저 시절 최고 인기스타 남성 이정길 여성 정윤희,장미희,유지인 였는데 그들의 인기는 온데 간데 없고 아직도 인간미 넘치는 배우들만 여전히 그시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서민의 삶과 괴리있는 배우 삶은 계속 사랑받지 못한다는 말❗️ 한 예가 국민배우,국민MC 등등의 칭호가 서민들의 애환속에서도 계속 위안을 주고 모범적인 사람들에게 주는 칭호❗️
@샤프란-q5i2 жыл бұрын
딱 사기꾼 스타일이지요
@책방화사 Жыл бұрын
@@shmr481 인간적인 배우분들에게 훈훈합니다~♡^
@chaewonsik8 ай бұрын
🎉❤
@wonh503 жыл бұрын
임현식 넘 웃겨~^^
@김득미-m2f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팀들 조합이 완전 판타스틱인데요? ㅎㅎ 임혀식 선생님의 볼라레 칸소네 부르는게 너무 웃겨요”. ㅎㅎㅎ. 임현식 선생님의 에피소드가 역시 만으네요 ~~ ㅎㅎ 이귀한 분들 한자리에 어떻게 모셨는지 너무 궁금해요” 귀한분들 너무 좋아요”. 특히 류시원씨 보고싶었는데 보니, 더더욱 반가웠어요 ~ 모두추워졌는데 아프지마시구 꼭 2023년에는 원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기 바해요 ~ 미리 새해복 마니받으십시요 ^^.
계인이가 52년생? 그렇구만 내가 조금 빠른 49년생 그시절 고생 안한사 람없지 60년대초 어릴적 피나는 고생 다 보낸 사람들이지 계인씨 친구처럼 평소 생각하며 살았 죠 고생 많으셨습니 다 그동안 고생 많으 셨을겁니다 저도물 론 많은고생했습니 다 이제 편하게 사 십시오 ^^♡
@임인호-v9k2 жыл бұрын
역시 임현식
@이평온-t7y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이 인도해준 이영상 때문에 밤새 너무나 고통스러운 시간을 웃음보 터저서 눈물 흘리며 그 시간을 견딤.오늘은 또 오늘 해가 떠올랐으니 닥친 상황과 심리에 맞춰 새로운 반전이 생기리라 기대하며 오늘을 열어간다.
@youngjun70912 жыл бұрын
넘 재밌다
@Lee-sv4yi2 жыл бұрын
임현식 씨는 서대문구 구산동 예일여고 뒤에사시고 나는 바로 옆지에 살았습니다 반가운 스타옆에 살아 기분좋은 시절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