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월드컵 결산, 2002년 6월의 함성 대한민국 2002년 9월 22일 MBC 방송분
Пікірлер: 6 700
@mbcsports01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이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kzbin.info/www/bejne/pZuncp6bpcqqq7M
@user-se9fw1lz1l3 жыл бұрын
2002 연평해전 북한의 선제 공격으로 숨진 조타장과 여러명의 조군들계 조의를 표하고 2002월드컵 그 월드컵에 숨겨진 전투의 진실입니다 모두가 기억해주십시요 2002월드컵 연평해전 그 이후 우리는 북한의 어떤 사과도 받지 못했습니다 현제는 통일실이 폭파돼었으며 이젠 언제 전투가 일어날지 모르는 휴전이 아닌 전쟁이 일어날수있습니다 가장최근 북한과의 전쟁은 18년입니다 (제가 아는바로는) 그날 우리는 기억합니다 호국대령 조국들의 조의를 표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육군 해군 많은 군인들을 응원합니다
@user-gr8tf9dm5g3 жыл бұрын
국뽕 너무 좋아 ㅋㅋ 간만에 옛날 뽕에 취해본다.
@sungkang57693 жыл бұрын
편집K hi
@and111177773 жыл бұрын
이때 온 국민이 반미선동 당해서 성조기 태우고 촛불들고 주한미군 철수 짖껄여댔지... 주한미군 없었으면 북괴 노리개나 됐었을 것들이... 미국이 6.25때 안도와줬음 니들이 존재했겠냐? 자주뽕 미치광이들아?
@mcsarpshooter1723 жыл бұрын
@@and11117777 / 혹시 경북종자? 니 댓글 그대로 쓴 거 다시 읽고서 아랫글 읽어라^^ 2002 월드컵영상에 개소리하는 경북종자 종특이니까^^ ▶대구10월사건 : 1946년 10월 대구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대규모 시위운동 1946년 10월 대구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대규모 시위운동. 미군정의 식량 정책에 항의 시위에 나선 시민들에게 경찰이 총격을 가한 사건이 계기가 되어 발생했으며 1946년 12월 중순까지... 출처 : 두산백과 ▶대구반란사건 terms.naver.com/entry.nhn?docId=1080536&cid=40942&categoryId=31778 요약 1948년 11월 2일 대구에 주둔하고 있던 제6연대 소속의 일부 남로당계(南勞黨系) 군인이 주동이 되어 일으킨 반란사건. 전남의 여수(麗水) ·순천(順天)에서 일어난 반란을 진압하기 위하여 부대가 출동한 틈을 타서 정보과 상사(上士)인 이정택(李正澤) ·곽종진(郭鍾振) 등이 병영에 있던 장교 7, 8명을 죽이고 반란을 도모하였으나 실패하고 체포되었다. 한편, 연대본부에서 여수 ·순천에 출동한 병력 내의 좌익분자를 색출하려고 원대복귀를 명하자, 눈치챈 출동부대의 좌익분자들이 12월 6일 귀대 도중인 장교 7명을 죽이고 반란을 꾀하였으나, 대원들의 항거로 실패하였다. 또한 포항에 파견된 부대의 좌익분자들도 연대의 명령을 받고 돌아올 때 반란을 일으키려고 하였지만, 역시 실패하였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대구반란사건 [大邱叛亂事件] (두산백과) 대구경북은 뭐다? "폭동과 반란"의 도시 아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핵 대비해서 박근혜가 배치했던 사드배치 반대 폭동 일으킨거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 7. 15 황교안 총리 사드배치 설득 실패, 성난 성주군민에게 혼나고 줄행랑 kzbin.info/www/bejne/mpDWdWSaqrqlepo
@user-dw2sp8pm5j3 ай бұрын
22년이 지났는데, 2024년에도 보고 또 보러 온 사람??
@kordsjeong3 ай бұрын
2001입대 2003년 전역했습니다. 당시 80년~82년생들이 월드컵을 못본 세대가 가장 많지요~ 월드컵 당시 저는 강원도 화천에서 대한민국을 월드컵 직전부터 도발하는 북한을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소총을 메고 초소근무에 가서 저 멀리서 들리는 함성소리에 한국이 골을 넣었나보다 하고 추측만하고 보지는 못했습니다.
@user-om3uq6br1m3 ай бұрын
15사단?@@kordsjeong
@user-gj1nn9hi8b2 ай бұрын
출첵
@user-hw7ww8jn4dАй бұрын
저요...저 시절이 그립네요.ㅜ
@ride3613Ай бұрын
@@kordsjeong 선생님과 같은 분들 덕분에 당시 전국민이 행복하게 월드컵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kg7yl6ik8p3 ай бұрын
클리스만 때문에 상한 마음 히딩크로 치유하고 갑니다
@user-rv2eu5jf1w11 ай бұрын
가난했던 그때10살의 나 엄마는 매경기마다 붉은악마티에 볼에 태극기 붙히고 나를데려갔고 항상 경기시작전 김밥과 물을 파셨다ㅎㅎ 나에게 어떻게든 직관을 선물하고싶으셨던 엄마는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있었던 경기 (어느팀인지 기억가물) 김밥판돈으로 암표를 구해오셨는데ㅋㅋㅋㅋ 막상 갔는데 우리자리에 사람이있었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계단에 앉아 봤는데 일어나면 뒷사람 못본다고 인나지못하게 하셨던 엄마ㅋㅋ 지금 생각하면 ㅎㅎ 그때의 희열 에너지 그리고 엄마의 마음에 2002떠올리면 눈물부터난다ㅎ 한번빼고는 모두 광화문에서 봤고 골넣을때마다 눈물흘리며 입은 웃고있던 그때가 잊혀지지않는다
@blblst23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정말 멋있는 분이시네요~
@jameskim33013 ай бұрын
훌륭하신 어머니
@user-lc1xp2vi1k3 ай бұрын
소설쓴거아니에요?ㅋ
@lsankdg3 ай бұрын
@@user-lc1xp2vi1k너는 유튜브 댓글에서 소설 쓰고 다니냐?
@JL-fq1cnАй бұрын
@@user-us7qv7lo2f 아무리구라같아도 그런말하는거아니다 이 철없는 애새끼야
@mirooam3 жыл бұрын
언제 월드컵을 직접보겠냐며 우리나라 경기 표를 사시려던 아버지. 이미 매진이라 그래도 큰 경기보자며 4강경기표를 사셨는데, 그게 우리나라 독일경기가 됐다...가족들에게 좋은 추억 만드셨던 아버지...하늘나라에서 언제나 평안하시길 ...
@claraahn3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아요!! 저도 그때 상암경기장에서 유럽이나 남미팀 경기 보자고 월드컵 초반에 티켓을 샀는데 그게 독일경기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지 뭐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이 항상 님과 함께 하길 바랄께요♡
@jkhops55593 жыл бұрын
jim 00 님~ 잘 지내시죠? 아버지도 잘 쉬시고 계실껍니다... 항상 평온하시길.... ^^
@user-pn8vd1yw3f3 жыл бұрын
정말 울컥했어요ㅠ 벌써 20년 가까이 세월이 흘렀다니.. 정말 빠르네요
@pl584223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vv4ei2pq8j3 жыл бұрын
아버님 틀림없이 편안하실겁니다.
@JungSungMock2 жыл бұрын
저땐 다 미쳤지... 장례식장이 축제의 장이 되버린거면 유교의 나라에서 가능한 일인지 ㅋㅋㅋㅋ
@kim-ke2hb2 жыл бұрын
그렇쵸
@user-of2sw4wu7p2 жыл бұрын
산사람은 살아야제
@cavs452 жыл бұрын
그래 미쳤지. 북한이 사격해서 연평해전으로 남자라는 이유로 목숨 바쳐 나라 지키는 국군장병들이 지금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국민이 편하게 한일월드컵 볼 때 전사했는데, 언론을 비롯한 국가의 원수인 대통령이라는 입벌구 핵대중이 한일월드컵 행사 참가를 이유로 대한민국을 위해 북한군과 싸우다 바다 한 가운데에서 죽은 연평해전 전사자 영결식에 불참하고, 이후 한일 월드컵 끝나고 추모식도 불참함. 그 때 추모식에 전남 빨치산 퇴치한 전두환 전 대통령과 손학규 같은 인사들만 참가해서 유족들과 만남. 핵대중이 국군장병들 연평도 앞바다에서 포탄에 총에 맞아 고통스럽게 죽어갈 때 핵대중은 자랑스럽게 일본에서 축구 보고 있었다. 진작에 탄핵됐어야 하는 일이네?? 박근혜 때와 너무 대중들이 바라보는 시선과 행동이 다르네? 개추한 노란리본 안 쳐드나? 참 좌파들이 선동해서 바다에서 생긴 고딩 교통사고로 죽은 일로 국민 세금을 1인당 7억씩 뜯어내고 ㅈ같은 일이 벌어지는데, 이런 국군장병들은 전사해도 보상금이 당시 5천만원으로 입벌구 핵대중 시 발 새 끼가 국군장병들 사람 대우를 안 함. 그리고 핵대중이 북한과의 정상회담으로 노벨상 받고, 그 행동으로 돈 퍼주고 우리 청춘의 시간을 군대에서 보내야하는 국군장병들은 죽어나가고 대우도 못 받고, 대통령은 임기동안 관련 추모식 및 공적인 자리에서 그 일에 대해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왜? 그 새 낀 그 사건 있을동안 니뽄에서 축구 재밌다 쳐 봐서 들통나면 반발 ㅈ되니까. 핵대중 뒤져서 다행이지
@shj20592 жыл бұрын
@@cavs45 꼭 이렇게 찬물을 끼었는 새끼들이 있다고ㅋㅋㅋㅋㅋㅋㄱㅋ 이런거는 좀 닥치고 쳐봐라
@qed29172 жыл бұрын
@@cavs45 모든 걸 정치로 엮으니까 살기 힘들죠?ㅋㅋ
@u-stap85638 ай бұрын
2002년 한일월드컵은 내 평생 절대 잊을수 없는 한편의 영화이다. 온국민이 울고 기뻐하며 하나되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
@Freemap383 ай бұрын
온국민이 온갖 수준떨어지는 아무 죄의식없이 하던 시절인데 그리움??ㅋㅋㅋㅋ 그당시 국민성은 중국 가뿐히 뛰어넘고도 남았었음
우리나라가 이때 이렇게 하나되었던 것처럼...정말 진영나뉘여서 분열하지말고... 우리하나되어 앞으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함께하면 무엇이든 할수있는 민족입니다.
@user-zn5rl9ws1t3 ай бұрын
지금요 굥이 대한민국 다분열시키고 있어요ㅠ
@user-corelli3 ай бұрын
@@user-zn5rl9ws1t 틀리앙유저분아 진짜 갈라치기는 민주당이다
@user-pt8qd3cl1q2 ай бұрын
분열의 시작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선물해준 그양반이겠지.
@user-db2fu8gx1x2 ай бұрын
쇠대갈이 시초였다 이것아@@user-zn5rl9ws1t
@user-yg3tq1kd9v Жыл бұрын
선수들 표정을 봐... 진짜 이악물고 죽을 힘을 다해 뛰고 몸싸움하네... 와... 시민들 표정을 봐.. 역대 어느 때보다 행복한 때.... 진짜 아름다웠던 그때다..
@sp92904 жыл бұрын
19년이 지난지금은 2021년 이거보러온사람..
@cheolyjay28094 жыл бұрын
저..두
@xx6628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왜 안될까 ?
@user-vt1kh5on3f4 жыл бұрын
언제 이렇게 지났냐 영원할줄 알았는데 늦었그나
@user-to1dq9kt6s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육군훈련소에서 훈련받고 월드컵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죠.
@user-hd9he5fc3s4 жыл бұрын
ㅇㄱㅇ
@sokuri27833 жыл бұрын
유상철 감독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에게 2002년 월드컵 4강의 신화를 선물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c9pp3pl2y3 жыл бұрын
4강신화를 길이 기억되기를..
@user-oo2xn5tf9q3 жыл бұрын
유상철 감독님 추모 폴란드 전 경기 쐐기골
@user-mb5qz4dc1s2 жыл бұрын
믿기지가않음 선한미소가
@socalguy84282 жыл бұрын
천국에서 편히 쉬고 계세요 형님… 사랑합니다.
@user-lp9ng2lf5c2 жыл бұрын
뒤진것좀 그만 우려먹어
@user-bz8hq8yd3q2 ай бұрын
지금 2024년인데 앞으로고 보러올사람
@yiseul6070 Жыл бұрын
당시 고등학생이었는데 이때의 경험은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한다. 절규하고 오열하고 매 순간 순간이 전쟁이었고 기적이었다. 그때는 모르는 사람들과도 부둥켜 안고 울었다. 장례식장도 온통 축구응원소리였고 함성 뿐이었다. 승리했을 때는 모두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소리치고 박수치고 웃었다. 장례식장에서도 그정도였다.
@user-xw7qx1fd4u3 жыл бұрын
유상철님이 오늘 고인이 되셨다 합니다 고마웠습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 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극락 왕생 하세요
@Berbabongv4 жыл бұрын
이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이유중 하나가 지금 보다 좀더 젊었던 엄마 아빠가 그렇게 좋아하던 모습을 한번더 보고 싶어서.
@user-mf5oj4qp1x4 жыл бұрын
뽕구리구리 나랑 완전 똑같은 생각을...
@promoonriverk4 жыл бұрын
(삭제)
@user-dr9uf4mx6k4 жыл бұрын
인정....모두가 즐거워하던 그때
@user-cs8qh1mg2e4 жыл бұрын
나도 같은 생각 ...
@user-si7fu4ih5b4 жыл бұрын
이때나...중학생인데.....ㅠㅅㅠ 부모님이 너무....주름이 많아졌어ㅠ
@HAE-NAN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때 대박이었음 당시 7살이었는데 그때 집이 언덕이라 주변에 사는사람도 없고 지나가는 사람도 없어서 집앞에 스크린설치하고 대형돗자리 깔고 보고있는데 어느순간 동네사람들 와서 다같이 응원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서로 음식 나눠먹고 얼굴도 모르는 이웃끼리 일심동체되서 어깨동무하고 응원했던거 레알 추억이었음
@user-sk7cl3ss6v Жыл бұрын
같은96이네요ㅋㅋ 저빨간티 듸게입고싶었는데ㅠ 오필승코리아 불렀던시절ㅠ
@user-ii3yt5bd3l Жыл бұрын
난9살때요
@user-sp9qr3nw4d Жыл бұрын
@@user-we1xc9zj5q ㅋㅋㅋㅋ ㅋㅋㅋ 제가 많이 여자들 ㅋㅋㅋㅋ
@davidcho1625 Жыл бұрын
7살이 기억이 나나,,
@hiphopbottle Жыл бұрын
구라치네
@uj021110 ай бұрын
이땐 진짜 전쟁을 했구나...선수들의 희생과 국민들의 단합이 눈물 나온다
@doimoi003 жыл бұрын
단군 이후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행복했던 기간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과장이 아니였다. 지금 다시 봐도 목숨 걸고 한 것이 보이고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이다. 정말 대단하다.
@goodluck_72 жыл бұрын
이말이 정답!! 단군이후 한반도에 사는 국민이 가장 기뻐하고 단합 되었던 시기..2002년 이후 IMF를 극복하고 눈부신 성장을 할수 있었던 원동력!
@kordsjeong2 жыл бұрын
단군이후 한국에서 모르는 사람, 이성...그러니까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도 둘이 껴안고 좋아했던 유일한 시기지 아니었을까... 저 당시 주변 아무나 껴안고 기뻐했.... 그렇게 인연이 되어 경기가 끝나고 같이 술자리 하다가 월드컵 베이비가 많이 탄생..... 본인이 03년도 태어났으면....살짝 의심해도 괜찮...ㅋ
@user-ht2pg4im3v2 жыл бұрын
어 중 이 너 홍 어 지?
@chief46202 жыл бұрын
@@kordsjeong 프사 예뻐서 그런데 사진 누군가요?? 본인은 아니시죠?ㅋㅋ 셀럽인거같은데 궁금하네요!!
@kordsjeong2 жыл бұрын
@@chief4620 기은수 짧은대본 윤정역
@user-hz2gi3wb3u4 жыл бұрын
2002년때 우리 큰아들 태어나고 응원소리에 자다가 놀래서 깨고 그랬는데 그아이가 지금 고3 축구선수로 열심히 운동중이네요 울아들이 다시 그때에 꿈을 다시 이루어주길 바랍니다
@user-gv3xs4jj6s4 жыл бұрын
ㅠㅠ 내아들은 운동그만두고 생활하는데... 아드님 응원합니다... 국대를~~~~~~
@inojo90954 жыл бұрын
2년뒤에 꼭 다시이룰겁니다.
@user-ux5zf8gg3d3 жыл бұрын
아드님 꼭 꿈을 이룰겁니다. 저또한 아드님이 세계적인 축구선수가 되길 기도 할게요
@Drkim-gn6vc3 жыл бұрын
정말행복했죠
@user-uu2ig2hq5f3 жыл бұрын
축구선수 출신으로 아드님 늘 부상 조심하고 2002년 감동을 꼭 이루어주길 국민의 한사람으로 또한 축구를 사랑했던 한사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전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까지 갖으나 부상때문에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부상 조심하길 바라고 대한민국을 빛내는 축구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다시 오질않을 저때의 감동은 결코 잊을 수가 없네요... 내나이 벌써 대학교 다니는 딸을 둔 아저씨가 되었네요 시간이 정말 야속하네요
@appleblack611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젊은층들에겐 믿겨지지 않겠지만, 우리나라도 서로 응원하고 뭉치며 긍정적으로 화합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잠깐뿐이었지만 참 행복했던 그때
@ntbandyyang7897 Жыл бұрын
어느새 20년이 지났지만 다시 봐도 감동이다.자랑스럽고 뿌듯하다.어느나 라 국민도 경험하지 못한 오직 한국인만 경험한 귀중한 추억이다.
@creative9169 Жыл бұрын
ㅁ
@user-ze9nl1oc2f18 күн бұрын
ㅇㅈ
@jiminhong953 жыл бұрын
살면서 그 어떤 월드컵을 다시 겪는다고 해도 2002년 한일월드컵의 여름은 절대 못 잊을거임 저때만의 그 분위기와 열기, 기쁨, 감동....
@turinoik94772 жыл бұрын
그때 중딩이엇는데 학교에서 수업안하고 응원하고그랫는데
@user-tx9jg8qy4e2 жыл бұрын
동의 합니다 .
@user-yn7qk4sw9z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ㅎㅎㅎ 아니 요즘말로 쌉ㅇㅈ!!!!!!!ㅋㅋㅋ
@inchulo937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교장쌤이 방송으로 대한민국 외치면서 박수쳤었음
@jjin4105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때 기억은 아직도 생생함
@paohoon3 жыл бұрын
섬네일 진짜 안누를수가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n2do4xu4j3 жыл бұрын
ㅋㅋㄱㅋㄱㅋㄱㅋㄱ ㅇㅈ
@user-lx5yq1pr4s3 жыл бұрын
아 개공감 ㅋㅋㅋㅋㅋㅋ
@user-dg3hi8ld5d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bp4uj6lw7k3 жыл бұрын
ㅆㅇㅈ ㅋㅋㅋㅋㅋㅋㅋ
@user-rg7pz6mh4b3 жыл бұрын
@@user-en2do4xu4j ㄴㆍ
@IFenterprise Жыл бұрын
월드컵에 밀려 잘 알려지지 않은.. 2002년 6월 29일 연평해전 참수리 357호, 나라를 지키다 고인이 되신 모든 군인 여러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군인 여러분들의 희생과 노고에 현재까지 안전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것에 대하여 늘~ 감사합니다
본의아니게 경기 끝난뒤에 밤늦도록 동네 주민들과 함께 동네 한바퀴를 돌면서 고성방가를 했던 유일한 시기... 정말로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이었음
@clemencepaul32093 күн бұрын
소음로 신고해야지
@kevinkykim20512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은 절대 다시는 안 온다. 진짜 2002년 6월 한달은 정말 대단했다.
@user-sk7cl3ss6v2 жыл бұрын
대단한세상 그리고 행복한일상
@user-cu8he7bg5p2 жыл бұрын
저때진짜 온나라가 들썩들썩 축제분위기였고 애국심과 자긍심으로 행복했었던 한달이엇음. 저런 때가 또 있을까? 정말 소중한 기억이다
@user-tx9jg8qy4e2 жыл бұрын
동의 합니다 .
@user-uj5xq8xn1u Жыл бұрын
터키전 차두리엉덩슛 생생함...
@bigboyb3961 Жыл бұрын
저출산이 잠깐동안 해결되엇던 시절..
@user-gb2ps8bh7v Жыл бұрын
@@chachacha102 전년대비 2003년에 아이가 더많이 태어나서 그럴껄요
@user-kb3jo6dq6w Жыл бұрын
2022년 출석 첵크.
@user-pu6rm9uy2j Жыл бұрын
백년 천년 만년이 흘러도 절대 잊지 못할 추억
@jhykr4 жыл бұрын
그립다. 2002 월드컵 자체가 그립다기보다는 그 때 그 시절과 그 속에 있던 내가 그리워지네요.
@funkboy834 жыл бұрын
그말이 꼭 맞네요. 그 시절 속에 있던 내가 그립고, 그때 더 즐길걸 하는 후회도 남네요.
@kordsjeong4 жыл бұрын
저때 군대에서 나라 지키느라 잘 못봤어요... 월드컵세대인데도 월드컵을 못본 불운한 세대입니다.ㅠㅠㅠ
@user-wd6jp3ue4f4 жыл бұрын
@@kordsjeong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tywoo34674 жыл бұрын
@@kordsjeong 그시절 군대에서의 추억도 간직하시길
@toronetp4 жыл бұрын
@@kordsjeong 저도 그때 군인이였어요...계룡대에근무했었는데..미국:폴란드 조별예선 대전에서 했었는데 계룡대 병사들 그냥 관람시켰줬었어요 물론 그때 동시에 한국:포르투칼전이라....미국:폴란드전은 관중이 거의 없어서...군인들 동원해서 관중동원했었어요
@user-vb8sf6mu2v3 жыл бұрын
진짜 역사적인 대사건임 저때를 전후로 많은게 바뀌었음 한국인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전국민적으로 생겼고 저때 이후로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는 한국인들이 많아졌음
@marshmello1372 Жыл бұрын
2002년 월드컵 당시 8살이였는데 진짜 어떻게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한지.. 아파트에 티비달린 트럭들 와서 다같이 응원하고 공원에서 응원하고..골 넣었을때는 진짜 아파트 전체가 울리고 동네가 그냥 난리가 났었던 짜릿한 기억 어렸을때였지만 정말로 저때는 얼마나 행복하고 재밌었는지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정말 행복했던 순간2002년
@user-vx7zu1gf5l3 ай бұрын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0살이었는데.. 그때 저는 축구 경기 자체를 아예 못 봤습니다.
@mungchilove07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인적으로 이탈리아전이 가장 눈물났던게.... 워낙 강호였던데다가 우리나라 상대로 심하게 거친 약은 플레이로 다치고 깨지고 하던거를 꿋꿋하게 버티고 이겨준게 정말 드라마였음ㅜㅜㅜㅜㅜ 거기에 리춘수의 대가리깨기는 너무 사이다였음 ㅋㅋ
@xzxzxzxz9892 Жыл бұрын
한국팀도 더럽게했음 양심있냐?
@user-ki5cm4nw3e Жыл бұрын
@@xzxzxzxz9892 아프니...?
@xzxzxzxz9892 Жыл бұрын
@@user-ki5cm4nw3e 팩트에 발작하는건 전세계에서 조선인들이 유일
@user-gc5fw9ty2h Жыл бұрын
@@xzxzxzxz9892 서로 더럽게 싸웠는데 탓하는거 자체가 의미없지 않나? 그리고 결국 실력에서 밀려서 떨어진건 팩트인데 또 무슨 탓 해볼려고?
@hwangjihyeok Жыл бұрын
리춘수의 대가리 깨기 핵사이다 ㅋㅋ
@user-kp4yn4sh4m4 жыл бұрын
2002월드컵 겪으면서 한국 사람들이 이렇게 흥 넘치고 잘 노는 사람들인지 처음 알았다. 그게 마지막일수도 있지만. 요즘 애들한테 2002월드컵 분위기 얘기하면 거짓말인줄 안다니까???? 그냥 지하철 타서 짜짜짜짜짜 박수치면 그 칸에 있는 사람들 다 대~한민국! 외쳤어. 이거 얘기하면 안믿는다니까ㅋㅋㅋㅋㅋ 진짜 월드컵 한달동안 그냥 5천만이 미쳐있었다고 보면 된다
포루투칼 전 마치고 세종문화회관 종로 까지 이름도 모르는 분이 끄는 손수레에 앉아서 가기도 하고 걸어서 가는동안 그냥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첨보는 사람과 하이파이브도 하고 ㅎㅎㅎ 시내버스 지붕위에서 춤추시던 분들 ㅎㅎ 신호등 에 매달려?? 서 태극기 다시던분들 ㅎㅎ 대한독립만세 에서 대한민국만세를 외치던 풍경 ㅎㅎㅎㅎ 그때 마주친분들 다 건강 하신지요 ??^^ 당시 26세 청년이었던 사람이 이제 중년을 바라보네요 ㅎㅎㅎㅎ 2002년에 태어난 아기들 이 벌써 고3 수험생이군요 ^^ 저에게도 그렇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우리나라 국민들께 아름답고 소중한 기억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고 또 고마웠습니다 .. 유상철 선수 병마와에 싸움 꼭 이겨내시길 바래여 ㅜㅠ
@mbcsports014 жыл бұрын
저도 포르투갈전 때 광화문에 있었습니다^^
@user-lm1hw7pp2l4 жыл бұрын
@@jh-rt7zz ㅋㅋㅋ 에효
@user-rw2sp7su9p4 жыл бұрын
@@jh-rt7zz 엥?이대목에서갑자기? 에미없는놈아ㅋㅋ
@activex76754 жыл бұрын
@@jh-rt7zz 진짜 진짜 진짜 뜬금없고 어이없고 주어도 없네?
@user-xg7jy7hl6t4 жыл бұрын
이 글을 읽는내내 저도 그때 그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ㅎㅎ 너무 아름다웠던 시절 ㅎㅎ생각만해도 뭉클합니다
@user-xk6fi4me1j3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 골 넣고 아파트며 동네며 다 울리던 거 아직도 기억남...치킨 너무 많이 시켜 먹어서 쿠폰을 최단기간 찍었는데 치킨 배달 아저씨가 올 때마다 티비 보느라고 잔돈 늦게 주시던 것도...단체복 맞춘 것 마냥 놀이터가면 빨간티 투성이였던 것도..
@s.a396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때 이시절 잊지못하겠다..이런 시절을 함께 느끼고 누릴수있었음에 감사한다
@user-hj2lf2lh6i10 ай бұрын
내 나이 49,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행복했던 시기, 이 시기를 함께할 수 있었던게 너무나도 감동이고 평생 잊지못할 것이다...!!! 이 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날만큼 행복하고 너무 좋은 시간들이었다~~!!! 내가 죽을때까지 또 이런 감동을 맛볼 수 있을까~~!!! 히딩크 감동님! 월드컵 태극 감사들 감사합니다...!!!
@lettermines3 ай бұрын
여자친구 만날때나 첫아이를 가졌을때 보다 더 행복했다는 겁니까?
@91ja964 жыл бұрын
국뽕이아니라 진짜 개쩔었던 시기다
@qualityoflife66543 жыл бұрын
@산수 ㅉㅉ
@dunkin2333 жыл бұрын
@산수 ㅉㅉ
@user-qm1ts7ns2n3 жыл бұрын
@@qualityoflife6654 김도희님이 맞는말했는데 ㅉㅉ 이러고있네 이러니 한국이 발전이없지 국민 50%이상이 개돼지들 공산당빨갱이 주사파대깨문 같은사람들 ㅉㅉㅉ
@aapp69303 жыл бұрын
김도희 유럽에선 최악의 월드컵이란 말은 결국 지들이 지니까 최악이라는거아님?
@user-cz8eu2uz3w3 жыл бұрын
@김도희 모가지
@user-bf4mk6xx2l3 жыл бұрын
이런날이 또 올까... 온국민이 함께 응원하며 울고웃던 그때의 감정을 딱 한번만 더 느껴봤으면....
@blur99009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4강뽕이라고..우리가 뭐 전력이 높은거처럼 착각하는 냄비들이 넘치지만 정말 저때는 선수들과 코치들 모두 혼신의 힘을 다했었음. 사실 거의 마지막 불꽃이 16강 이탈리아전이고, 그 담부터는 다들 지쳐서 제대로된 경기가 안 나왔지만... 적어도 이때 우리가 가능성이 충분하구나, 우리도 준비하면 얼마든지 강호들과 맞설수 있구나라는 걸 알게해줬죠 이 이후부터 모든 전 연령대 대표팀에 자부심과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고, 프로팀들이나 지도자들이 각성이 일어나서 이제서야 이 시대를 거친 선수와 지도자들도 현장 일선에서 좀 나오기 시작하고 시스템들이 만들어지고 이제 좀 그 싹들을 피우고 이제 막 자라려고 하고있죠.
@user-bu9qm1qu2w2 жыл бұрын
안올꺼같음 국민이너무갈라져서저때만해도 순수했다
@ililiilllill186 Жыл бұрын
온다고 한들 그때같진 않을겁니다
@kwangsikko14796 ай бұрын
아, 벌써 21년전이네..정말 행복했던 한달..
@user-tl2bg1cf8u Жыл бұрын
와...이게 어떻게 20년전이지...... 시간 정말 빠르네요 ....
@user-mi5yk9ec2y3 жыл бұрын
2002년 고3이었고 아버지 지인이 대전월드컵 경기장 감독관이라 아버지께 표를 주셔서 운좋게 이탈리아전 직관했습니다.. 16강전 나올때마다 울컥하네요.. 그때의 아버지는 지금 제 옆에 안계셔서 그런가 2002년 월드컵 동영상만 보면 눈물납니다.. 아빠 보고싶네요
@user-nk4fc7gi9g3 жыл бұрын
나도울할때봅니다
@user-jc2zo9xi3z3 жыл бұрын
눈물이납니다
@user-uk4id5ib5w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skkagukbap11753 жыл бұрын
불법으로 표 얻은게 자랑은 아닌거 같네요
@user-lv9tp5id7r3 жыл бұрын
@Leonardo di ser Piero da Vinci 돌아가셧겠지 임마
@user-wd1fh8tp4j4 жыл бұрын
저때를 겪어본건 진짜 천운을 타고 난거 같다 저때 진짜 즐거웠음 정말 온 국민이 다 행복했던 때라고 해야하나...... 김남일 안정환 이동국 등등 인물 좋은 선수들 인기 진짜 많았다 송종국도 저때는 골 하나 넣고 진짜 영웅이었는데 국대 하나하나 다 그냥 올림픽 금메달급 영웅들이었다 진짜 저때 국대 이름은 지워지지 않음 정말 홍명보 스페인전인가 승부차기 골 넣고 미소짓는거 진짜 젤 기억에 남음 하 진짜 저때 진짜 행복했음 저 때는 진짜 힘든일이 뭔지도 몰랐는데 ㅋㅋㅋㅋ 지금 보니까 황선홍이 잘생겼었네
@Drkim-gn6vc3 жыл бұрын
꿈같은시절이었지
@user-qk5wp6qg2c3 жыл бұрын
이동국은 2002 월드컵 엔트리 탈락이라 안나옴
@gobongbop3 жыл бұрын
ㄹㅇ 김남일 팬카페도 가입했었음ㅋㅋㅋㅋ
@Yumi_Yumii3 жыл бұрын
정말 꿈같은 시절이었음. 다시는 오지 않을...
@user-rc2fd7sb9x3 жыл бұрын
리덩국?
@yong.goog7 Жыл бұрын
어제 16강 진출후 2002년 보러온사람 ~손
@user-fq5bs5kz9e Жыл бұрын
진짜 지금 봐도 너무 좋다 이때는 스쿼드 전체적인 수준뿐아니라 투지자체가 달랐다
@user-dk4rd9mi1v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이거보러온사람 손
@kerkkim79494 жыл бұрын
2020년 2월 29일, 왜 이 영상이 다시 올라왔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코로나로 정말 어려워진 오늘... 다시한번 "우리는 할수 있다!!!" 되뇌어봅니다!
@Momolee_10214 жыл бұрын
Kerk Kim 맞아요 ! 우리는 할 수 있다
@user-bh3ed7vk7w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q9jn8ec3w4 жыл бұрын
이겨냅시다
@kim_won_hee3 жыл бұрын
한국정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0v3m6ze3 жыл бұрын
@한국정력 해외서 코로나 걸려봐야 감사한줄 알고 살듯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그 지능으론 그래도 모르겠네 풉ㅋ
@user-pf5mk2cs6p Жыл бұрын
인생을 살아가면서 온전히 대한민국의 모든국민이 행복한때는 딱 이때였다는 걸 기억하고 함께 한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어게인 2002 를 기원합니다👍👍👍
@2shlovely Жыл бұрын
20년이 지난 2022년도에 보고 계신 분??
@user-fu7lr3xk4g Жыл бұрын
2023년 2월에 보고있습니다~
@user-nx5xw6uk9w Жыл бұрын
전 21년이지나서 보고있음
@user-es8cx5pz8p9 ай бұрын
난 또 본다😅
@nsojujan79 ай бұрын
저요!
@user-sk7cl3ss6v9 ай бұрын
2023.8.28
@SG-oy7gw3 жыл бұрын
유상철 감독님. 어릴 적 보았던 2002년 월드컵이지만 감독님의 활약은 아직도 잊을 수 없을 만큼 강렬하게 기억 속에 살아숨쉬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곳에선 편히 쉬시길..
@Anhdangstore2 жыл бұрын
돈으로이기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user-ud7lj6xq3j2 жыл бұрын
@@Anhdangstore ?????????????
@user-tx9jg8qy4e2 жыл бұрын
동의 합니다 .
@user-tx9jg8qy4e2 жыл бұрын
동의 합니다 .
@user-pj7wy3df6u2 жыл бұрын
@@Anhdangstore 이사람 지금 올림픽을 예언 하고 있어!!!!!!!!!
@user-ex1uv9nh3x3 жыл бұрын
오늘 유상철감독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감독님...
@minerallife Жыл бұрын
인생에서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이때로 돌아갈거 같다. 20살 대학생 새내기 시절이자 가장 빛나고 환희에 찼던 한해.. 진짜 군대를 다시 가는 한이 있더라도 이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음.
@user-ki2to7zm8h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12살 기억나는 첫월드컵이자 아직까지 가장생생한 월드컵으로 기억에 박혀있습니다 그당시는 정말 부모님도 젊고 나도 어리고 행복했었는데 벌써20년이 지났군요 시간이지나도 그시절의 기억에 행복합니다 그세대를 경험해서 아주 기쁘고 축복받았다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요즘 세상이 각박하고 힘들어도 힘내세요 꿈은 이루어진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은 4강의 기적이 이루어진것처럼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날이 올겁니다 다들 화이팅
잊을수가 없져..전 그때당시 몰랐다가 뒤늦게 알아 속상했뎐 기억이 길가다 연평해전을 영화로 만든다고 하길래 그때 적은돈이지만 5만원을 기부했던 기억이 있네여
@user-zl6vh4qr3g2 жыл бұрын
내 평생 2002월드컵같은 월드컵을 다시한번 경험할수있을까...
@user-dv7uc4xf2g Жыл бұрын
VAR도 없고 반칙도 명확하지 않던 시절 진짜 전투고 투혼이였다.
@mog_tag Жыл бұрын
나 초딩때 저때 거리에서 사람들 너무많이 몰려서 경찰분들 겁나 많이 투입 됬는데 경찰분들도 이기니깐 울더라
@user-qo7ko5dp5u3 жыл бұрын
내인생 최대의 충격 내생에 모든국민이 말그대로 하나가 됐던날은 이날뿐이였다..온세상이 축구하나로 울고웃었던 최고의한달 2002년은 죽을때까지 잊혀지지 않을듯 당시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은 오버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진심으로 그당시 대한민국은 모두 붉은색으로 물들었고 전국민이 태극전사였다!!
@user-bj9fp8tr2n4 жыл бұрын
92년생 초등학교 4학년때네요.. 저의 첫 월드컵이었죠.. 진짜 골넣을때마다 아파트 난리났고 경기 끝나고 온동네 사람들 나와서 꽹가리 장구치면서 대한민국 외쳤던게 기억이 나네요.. ㅜㅠ 지금은 벌써 내년 30을 바라보는 20대 마지막이네요 시간빠르고 그립네요
@user-su3lz7he9b3 жыл бұрын
비치비치다비치 아마 '첫 월드컵 응원'이었다는 뜻일 거예요 94년 2살 98년 6살 맞나??.. 무튼 유모차를 타고 다니고 축구보단 호빵맨을 좋아할 나이였으니깐요 ㅎ
@user-dv5uu5zy1n3 жыл бұрын
저도 93년생 초3때..ㅋㅋ 자다가 아파트 함성소리에 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놀램
@user-dv5uu5zy1n3 жыл бұрын
Brody James 아빠도 소리지르고 아파트에서도 함성소리나고 진짜 놀래서 심장이 쿵쾅쿵쾅햇음요 ㅎ
@zxc34963 жыл бұрын
친구야힘내라
@user-zz9bk5eb5u3 жыл бұрын
@이영호 여기서도 박정희때라고 써놨네. 역시 꼴통 중에 꼴통 무식함에 있어선 왕중왕 이네
@user-rm4uj3qs2f Жыл бұрын
이때는 imf 지나서 경기도 너무 않좋을때 국민들 우울할때 모든걸 내려놓고 선수들 보면서 어떠한 것보다 기뻤던 순간 이런 어벤져스 팀이 또 있을까 또 이런순간이 또 온다면 아마 미칠지도~~^^
@lma95531092 Жыл бұрын
벌써 20년전.. 그때 20대였던 사람들 다 내맘같을까. 다시봐도 울컥.눈물나고 그립다~~~
@user-gu4bi3yg4y11 ай бұрын
네에~ 같은 마음이예요!!
@user-uz3bq2tk6d4 жыл бұрын
29:04 와 김태영 눈빛이 의지다 다짐이고 멋지다
@user-xw1bs3zv7r4 жыл бұрын
필드에서 죽을 각오가 보였음
@user-kq8xq6zy7f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저런게 아예 없어;;
@user-jb8cg4bl1d4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바하는게 아니라 전쟁나가기전 각오 말하는 전사 느낌이다.
@user-uf7tm9me3o3 жыл бұрын
2002년 월드컵 경기 때 연평도 해변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받쳐서 싸우신 연평해전 해군여러분들이 있습니다. 기억해주십시오 영호 ㅏ : 연평해전
@chrisking.2 жыл бұрын
2002년 그때 안타까운 미군 장갑차 사고로 두명의 아까운 우리 젊은이가 목숨을 잃은것 때문에 분노하며 월드컵에 환호하는 국민들이 밉고 저주했다는 지인을 단칼에 손절했다. 지금 생각해도 매우 잘한 일이다.
@bigtiger48092 жыл бұрын
@@chrisking. 그 사건은 상당한 유감입니다. 그리고 스케이팅의 오노로 인해서 김동성이 메달을 놓친것이 섞였던 미국전의 국민들 반응이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국민은 풀어갈건 가면서 미국과의 동맹은 유지해야 하는것이 현실이죠. 받아들여야 합니다. 다만 화난 국민들을 무시하며 비아냥 거리는 사람을 손절 한 것은 잘하셨네요. 우리나라 현재 꼬라지도 망국의 길로 가지만 이러나 저러나 국민들이 헤쳐나갈 것입니다^^
@trg38492 жыл бұрын
북괴군은 주적입니다.
@Anhdangstore2 жыл бұрын
돈으로이기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user-yx5hk3vi5v2 жыл бұрын
@@Anhdangstore ?
@nangcat7 ай бұрын
이때로돌아가고프다.. 23년10월 보는사람
@user-vp4qm9hf7j11 ай бұрын
20살이였던 저때도 감동이였지만 지금봐도 소름돋고 감동이네요
@bkey57924 жыл бұрын
우리생애 이런 날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2002년은 고조선 이후 한민족 역사상 최고로 행복했던 해였으니깐요.
@user-dc2jw2si9k3 жыл бұрын
798일뒤에 다시 올수도 있습니다
@mandaglasanno64893 жыл бұрын
Again 2002
@user-iw8xo3qw4r3 жыл бұрын
아~~진짜 그리운 시절이네요
@user-nw3qb5pf3o2 жыл бұрын
홈어드벤테이지 이점을 무시하는건아니지만 그걸 떠나서 실력도 실력이지만 투지 봐라 진짜 지더라도 절대 비난도 비판도 할수없는 투지다 진짜 저렇게 열심히 죽어라 뛰고 싸우는데 눈물만나지 그랬기에 좋은성적 낼수있었고..고작 초등학교4학년이였는데 생생히 기억다나고 30살이되어 다시보니 눈물만나온다진짜 무슨감정이지이게
@user-ht2pg4im3v Жыл бұрын
한 국 팀 은 심 판 포 함 12 인 이 지
@_SangSeonYakSu Жыл бұрын
정치이념으로 2개로 갈라진 지금의 대한민국.. 2002년 월드컵때처럼 하나되어 서로 안아주고 응원하며 이 힘든 시기 이겨나가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user-ld4zs5lw9q6 ай бұрын
히딩크에 한마디 대한민국은 세계를 놀라게 할것이다. 그에 예견에 그저 놀라울뿐이다.
@user-cp5ew8ji8t3 жыл бұрын
29:05 눈빛봐라...이게 진짜 남자다
@user-lu4qp5ps4q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4강이 얼마나 대단했었는지 몰랐었지만 지금은 뼈가 저릴 정도로 체감이 된다
@user-tx9jg8qy4e2 жыл бұрын
동의 합니다 .
@user-jx3yg7jb9h2 жыл бұрын
30대 이신가보네요. 40대인 제가 부연설명해드리면 1994 1998등 학교에서 1승을 못한다고승질내며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빳따를 우리에게 쳣엇던시절 ㅋ 4강 16강이 문제가 아닌 월드컵 1승을 못하던 2002 이전의 월드컵이었습니다
@user-wg4bv9nc2v2 жыл бұрын
4강안에 드는 나라는 막상막하임 실력이.......
@TOU3972 жыл бұрын
심판 매수해서 간거임 21세기 최악의 월드컵이라 한 외국인들
@brotherjune Жыл бұрын
@@TOU397 포르투칼전은 ㄹㅇ 심판 매수한것같긴 함
@user-wq5vd4tk9i Жыл бұрын
정말 황선홍선수의 저 첫골 세레머니 잊을 수 가 없다 얼마나 감동해서 울었던지 ㅠ 내 생에 2002년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moksoccer94808 ай бұрын
진짜 이 월드컵은 그들의 전성기이며 대한민국 21세기 길이 남을 축복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기적보다 온국민과 화홥되었고 2002년 국가대표 선수들의 대단한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lalala-it5wn Жыл бұрын
저 때 이후로 월드컵 시즌만 되면 설렌다 우리에게 정말 큰 감동과 기쁨을 안겨줬던 월드컵 뿐만 아니라 그때 나온 응원가는 아직까지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user-gp7nt4nj7w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응답하라 2002 나와야 한다 ㅇㅈ?
@HH-er7eb3 жыл бұрын
2002는 안나오는 이유가 있다던데 그게 지금이랑 너무 별다를게 없대요 ㅋ
@user-lm8et4lp9s3 жыл бұрын
구걸 개토나오네 ㅅㅂ
@userdkssudgktpdy3 жыл бұрын
응답하라 2002가 제일 재밌을것같은데 2006 만든다는 카더라가 계속 도네요ㅠㅠ
@user-gp7nt4nj7w3 жыл бұрын
@@userdkssudgktpdy 와 2006도 진짜 재밌겠다ㅠㅠ
@bbewook3 жыл бұрын
2002년도 패션 그대로 나오면 항마력 올라갈듯
@ExtraCaffeine4 жыл бұрын
당시 초5였던 제가 올해 벌써 서른이네요... 이탈리아전때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스크린 보면서 응원했었죠. 경기 끝나고 집 가려는데 지하철이 붐벼서 못 타고 엄마랑 손 잡고 1호선 자락 쭉 걸어갔던 그 날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날 같이 응원하셨던 여러분, 다들 건강하신가요?
@AdHsjsj3 жыл бұрын
91년생 하이
@user-uc6wu4te1s3 жыл бұрын
@@AdHsjsj 하이
@WoongD3 жыл бұрын
반가워 친구들 이탈리아전때 과학 상상화 숙제 그리면서 봤는데 아직도 기억남
@tv-ri3rn5 ай бұрын
목이 메이고 가슴의 심장 깊은 곳까지. 기쁨과 눈물을 넘치게 했던 2002년 월드컵은 우리 국민을 가장 행복하게 해 주었으며 가슴에 열정과 용기를 갖어다준 삶의 예술적인 명작품이다.행복했던 그 시절을 떠 올리며 요즘처럼 힘든 나날들도 없을텐데 한번씩 다시 보기를 하면서 에너지를 느끼세요 여러분
@isj8011 Жыл бұрын
2002 월드컵 전사들이여 그리고 히딩크 감독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시 시민의식이 사소한 시비라도 모든게 다 용서가 됐고 서로가 양보를 할 정도로 한국인의 따뜻한 정을 느꼈던 6월은 대한민국 모두가 정말 행복했습니다.
@user-ss6hb4xx2w4 жыл бұрын
진짜 설기현 동점골은 개소름이다..내인생 최고의 골..그당시 어디서 어떤 자세로 보고있었는지 까지 다 기억나네
@user-kx1hx5km2n3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지는줄 알앗는데
@metaphor55334 жыл бұрын
18:40 김태영 감격하는거보소 ㄷㄷㄷ 대표팀에 임하는 각오가 지금 애들이랑은 비교가 안 됐었다는게 표정과 말투에서부터 느껴짐 ㄷㄷㄷㄷㄷ
@user-ii1sg6dc1x3 жыл бұрын
국가대표의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Drkim-gn6vc3 жыл бұрын
와 지금보니 거의 몸사리지않고 선수생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경기뛰었네요
@user-kj4sn3yl5d3 жыл бұрын
진짜 눈빛부터가 다르다
@user-go4ml7vx9b3 жыл бұрын
김태영 인터뷰보고 눈물나네요
@user-vc5ye2pp7g3 жыл бұрын
몸만 봐도 알수잇지요 선수들전부 체지방이 거의 0에 가까웟을듯,,, 아마 4,5정도?
@lettermines3 ай бұрын
한국인이란 정체성 중 하나는 2002년 월드컵을 가슴뜨겁게 경험했다는 것이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ryanmj94213 ай бұрын
유상철 선수의 해맑은 웃음을 이제는 영상에서밖에 못보겠지만 2002년의 아름다운 기억을 멋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영원한 멀티플레이어 유상철!!!
@unlghzyns25913 жыл бұрын
유상철 선수...삼가...명복을 빕니다...당신 덕에 한국인임을..한국축구를 응원했던 것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고맙습니다...
95년생 뭣도 모르지만 부모님이 사준 빨간티 입고 응원했는데 그때 당시 8살이었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아파트가 울린거
@user-qf8kx3or1l4 жыл бұрын
저랑동갑이시네ㅋ
@user-bj5fx6lp1d4 жыл бұрын
전 9살이여죠
@031._.CHANGMO4 жыл бұрын
@@user-bj5fx6lp1d 근데왜 하는짓은 올해 9살된놈이냐
@user-jp3fc8rj8r4 жыл бұрын
@@031._.CHANGMO ㅅㅂㅋㅋㅋㅋㅋ
@yomi72404 жыл бұрын
@@031._.CHANGMO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u-stap85638 ай бұрын
거스 히딩크 감독님은 2002년 대한민국의 가장 소중하고 평생 잊을수 없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당신을 평생 사랑하고 기억할것입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jjack77710 ай бұрын
2002년 월드컵 1차전 부터 모든 경기 광화문에서 거리응원 한 내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거 보면서 엉엉 울게되네 ㅠㅠ 8강 스페인전 동아일보앞에서 응원하고 종로 2가까지 걸어가서 피맛골에서 사장님 서비스 두둑히 받으며 사방팔방 대~한민국!! 외치며 모든 사람과 어울릴 수 있었던 그날이 참 그립고 생생합니다.
@user-rq7wq8rc6o4 жыл бұрын
이때가.. 우리 아부지도 건강하게 살아계셨을땐데 .. 지금은 나혼자네. 이시절이 너무 그립다
@sohyunlee61753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요ㅎㅎ 6살때 아빠 어깨 올라타서 외쳤던 대한민국이 그리워요
@Aj-br7bc3 жыл бұрын
@@sohyunlee6175 힘내세요ㅠㅠ....
@user-fi9nv5kd2r3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러네......
@user-hf7we6xv4m3 жыл бұрын
이때 고3때 였는데 어느세 37세 됬내요 이루어 놓은거 없이
@user-vb9kv8ee2s3 жыл бұрын
동감
@user-xd9ro6jl6x Жыл бұрын
지금 봐도 울컥울컥하네. 이렇게 기억이 선명한데 이십년이 지났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온 국민이 하나되는 그런 날이 다시 왔으면 ...♡♡
@comet_h Жыл бұрын
20살때였다... 진짜 경기볼때마다 조마조마 심장이 튀어나올뻔하고 길거리에 그 함성안에서 가슴뛰며 행복했던게 생각난다... 저걸 다시언제겪어볼수있으리...
@waymy1506 Жыл бұрын
저때 추억은 잊을수없다 20대초반이였는데...벌써 21년이라는 세월이 흘렸네요 첫경기 폴란드 2대0으로 이겼을때 감동과 환희기쁨이... 한달내내 축제와 행복한 시간이였네요...
@user-dw3sr4hr4o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탈리아전은 전쟁그자체였습니다.이탈리아 거구들의 맞짱수비에맞서 전혀 밀리지않는 몸싸움 대박이었음.축구는 공간을 만들기위해서는 몸싸움은 필수불가결한것임.만약에 일본이 이탈리아같은 거친팀을 만났다면 해더골 겁나먹고 실신했을거임.이탈리아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투지에 다시한번 존경심을 표합니다
@@Drkim-gn6vc 넌 조선 백성이냐? 난 대한민국 국민인데, 넌 그냥 조선에서 살던가 일본으로 가라~!
@user-zz9bk5eb5u3 жыл бұрын
@이영호 2002년이면 김대중 전 대통령이여요. 박정희 대통령은 60년대 초반에서 79년도 까지여요
@user-zz9bk5eb5u3 жыл бұрын
@이영호 박정희는 79년도에 측근에 피격 암살당해요
@user-zz9bk5eb5u3 жыл бұрын
이승만 1948-1960 윤보선1960-1962 박정희 1963-1979 최규하 1979-1980 전두환 1980-1988 노태우 1988-1993 김영삼 1993-1998 김대중 1998-2003 노무현 2003-2008 이명박 2008- 2013 박근혜 2013- 2017 문재인 2017년부터 현재 진행형. 지금까지 재위기간이여요
@user-hs9nf3sd6b Жыл бұрын
이때 모든 외국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었지. 빨간색만 보면 징글징글하다고 빨리 이 나라 떠나고 싶다고 진짜 무섭다고 ㅎㅎㅎㅎ 역시 전투민족 ㅋㅋㅋㅋ 저때 저 응원 ㅋㅋㅋㅋ 서로 다 모르는 사이임 ㅋㅋㅋㅋ 그냥 모두가 하나였음. 여전히 소름 눈물 감동 흥분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뭐 말로 글로 무엇으로도 표현이 안될정도 ㅠㅠㅠㅠㅠㅠ 2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표현이 안됨
@jamesyu9926 Жыл бұрын
불은악마들의 열렬한응원과 승리의 눈물을 보니 눈물납니다. 모든국민들이 하나로되여 응원하며 대표팀에게 주는 힘은 대단합니다. 대한민국~. Go Korea ~.
@kwonkim1214 Жыл бұрын
Again 2002 다시 하나되어 열렬한 응원하며 대표팀과 원팀이 되어보아요. 대한민국 화이팅!
@Sukbang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때는 대한민국 어디를 가도 강제 축구 시청이었음 골터지면 아파트 단지가 울렸음 ㄹㅇ임 응원하러가서 빨간색이 없으면 두건이나 그런거 걍 줌 강제 빨간색 착용임 가끔 애들 2002년생이라고 하면 깜짝깜짝 놀랜다. 36:58 이장면은 방송에서 하도 틀어주고 광고로 쓰여서 수천번은 본듯
@@user-qg8wv4qy5v 김대중때 맞아요 이영호 저양반 상태 않좋더라구요. 1979년도에 사망한 사람이 어떻게 2002년도에 살아서 대통령직 하는지 박정희때라고 빡빡 우기더라고요
@user-xr4xw4mn8h3 жыл бұрын
@이영호 틀딱이 70년대에서 기억이 멈췄냐
@user-pj2gg1us3w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2020
@user-xr4xw4mn8h3 жыл бұрын
@이영호 니말대로면 박정희 재임기간이 1962년부터 2002년까지 40년이 넘냐?
@user-mc5pi7jz6p Жыл бұрын
이때 진짜 광화문 사람들만 많앗던게 아니라 어느 시 구 동 어디를 가든 죄다 붉은악마 티셔츠 입고 거리에 사람들 다잇엇고 음식점이든 근린공원 큰공원 작은공원 할거없이 티비 설치해서 돗자리깔고 야외테이블 음식점도 그냥 학교티비만한 티비 설치해서 다봣음..대단…단언컨데 어디를가도 똑같앗을듯.. 고작 11살밖에 안돼는 초딩 뇌리에 박혀서 잊지못할만큼 엄청낫음…
@seodahui01032 жыл бұрын
나는 중학교 1학년...아빠 엄마 40대...지금 생각해보면 엄마아빠 정말 젊은 날이었네요,이 월드컵 때도 그립고 그때 아빠가 실망해서 포르투칼 전에서 집밖으로 나가셨었는데 박지성 선수가 골을 넣자마자 아파트가 울렸고 아빠가 무슨 일이냐고 헐레벌떡 뛰어오셨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이제 제가 그 나이를 향해 가고 있어요,그때의 기쁨이 대한민국에 한번 더 일어났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