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님 , 이부형 이 , 꽃이 되어 주세요 ..., 사랑합니다 ........, ❤🔥💔❣💕💞💓💗💖💝💘💌
@user-mj6kn9jg9o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셔서 오래울곁에서 고급진노래 들려주세요~❤
@user-qs1jn1xj1x2 жыл бұрын
진성님최고
@user-wh2ui8fz9e2 жыл бұрын
진성님노래을든고있짜니부모님생각왜눈물나네요여기은미국이람님다
@user-vk7mt2li2c Жыл бұрын
역시,트로트는 들을수록 즐거워요 최고 ᆢ
@user-ko7vq6ci9b2 жыл бұрын
역쉬~주현미선생님~레벨이틀리십니다. 최고예요 ~와우
@user-ni7os6uy8r2 жыл бұрын
엄마 생각이새록새록많이 나는군요
@user-zk2qd3vw9j Жыл бұрын
김연자님 넘우좋아요 시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vg9ob9en6i Жыл бұрын
우리 진성님 최고~!!
@user-vy1ef3pp4o3 жыл бұрын
진성님 노래 넘 좋아용
@user-oc7rk2uk7q2 жыл бұрын
참 잘 부르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user-jz4mw7ki5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z4mw7ki5y2 жыл бұрын
부디건강하세요
@user-ht7ct6un5z2 жыл бұрын
진성 선배님 역시 👍구성지게 잘 부르십니다 짱~짱👍
@user-oi3iu5co3o2 жыл бұрын
역시 윤정씨 노래 짱 입니다
@user-xx7bq7by5k2 жыл бұрын
아이구야♡ 진성님♡ 최고다 👍 최고
@user-tl1ki3xx3b2 жыл бұрын
잘한다잘해 하이딩
@user-wd5ln7mo9w2 жыл бұрын
주현미노래잘하시네요처녀때나아줌마가되여서도여전곱습니다
@user-cq9xk8cd5m2 жыл бұрын
진성 가수님 최고로 멋지게 부르십니다
@user-hy9cn5vj3b3 жыл бұрын
진성님정말시원하게잘하십니다.호
@user-nr9tm1ob5p2 жыл бұрын
진성형 노래 좋아요
@user-gn6ru5ee2b3 жыл бұрын
멋진곡들입니다 짝짝짝 최고다짝짝짝 저녁 풍경/철수 김원태. 꽁꽁 묶여있던 햇살이 문을 열고 가고 있다 어둠을 등에 태우고 살랑살랑 휘날리는 봄바람도 뒤쫓고 있다 날카롭던 봄바람을 달래어서 따뜻하게 포장하여 외출시키려는 나의 감성을 붙잡고 문을 닫아 출입금지 하려는자세이다. 멀뚱멀뚱 서 서 있던 가로등은 불빛을 내보내어 어둠들을 뒤쭃고 있다. 주옥같은 선율은 귀로 침입 가슴을 그냥 놔두지 않는다. 뛰어든 노래는 마음을 울렁이게 만든다. 봄꽃들은 잔을 비우며 향기를 여름에게 넘겨준다 밤의 적막은 깊어만가고 낙오된 풀벌레 외침만 귀에다 올라탄다. 멋진 노래가 튀어나오는 tv 가요 무대가 시선과 마주한다 퇴근 늦은 안도의 새소리 바람에 밀려와 청각에 올라타 살갑게 두드린다.
멋진곡들입니다 짝짝짝 미움이 녹고 사랑이 스미고 있다/철수 김원태 시인 나를 버리고 나를 녹이시어 온 누리에 달곰한 사랑의 향기로 뿌리시는 창조하신 하나님과 신들과 모든 이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숙입니다. 아이스크림이 입안에서 녹는듯한 사랑의 향기가 온 세상에 들썩이고 평화가 뛰어다니고 요동치며 숨쉬고 있기를.
@user-vm6bl2xe5f2 жыл бұрын
진성 베드로 입니다
@user-mk2iw7jr5j3 жыл бұрын
주미현
@user-gn6ru5ee2b2 жыл бұрын
멋진곡들입니다 짝짝짝 빗줄기를 밀어내는 햇살/철수 김원태 시인 빗줄기가 뛰어내려 떠나가는 저 강물과 떠날줄 모르는 호수 물속에 헤이딩후 물을 파고 기절하여 퍼지고 스민다 너 죽기로 나 살기로 힘주어 충돌하어 물을 파고 초토화로 기절한다 강물은 축 늘어져 떼 지어 흘러가고 호수 물은 떼지어 모여든다 젖은 구름 탈탈 털려 홀 가분하게 사라지고 머뭇머뭇 기회 찾던 햇살이 날카로운 온기의 햇살로 묵직하게 떨어진다 등 뒤에서 선풍기는 시금털털한 바람만 등짝을 밀면서 만지작 거린다 안쓰러운 시선을 나에게 던지는 벽시계는 세월만 밀고 있다.
@user-oi2wd7xm7p2 жыл бұрын
진성씨 부디건강하시길~~
@user-gn6ru5ee2b2 жыл бұрын
멋진곡들입니다 짝짝짝 잡은 손 힘을 빼고 이별을 준비하는 이파리/ 철수 김원태 시인 헤여짐이 싫어서 순리를 외'면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버티던 이파리 하나 가련함으로 마지막의 손끝에 힘을 뺀다 떨어지어 몽롱한 멍들은 이파리 바람이 달려와 휘감아 굴리어 데리고 들썩데굴 가고 있다 옹달샘이 태어난 실개천에 밀어 넣어 목욕하고 울렁울렁 물놀이를 즐기며 내려간다 즐비한 수초를 헤치고 자갈길을 스치며 넘고 넘어 낯선 물과 사귀면서 유영하는 물고기와 비벼대며 냇물 타고 강물에다 몸을 던져 정처 없이 구름따라 출렁출렁 흘러간다.
@kuma92472 жыл бұрын
私が好きなトロット歌手4人組チンソンキム·ヨンジャチュ·ヒョンミチャン·ユンジョン♥♥♥♥★
@user-sm6jc6vc5w2 жыл бұрын
이제 어느듯 60을바라보지만 노래많이 우리의삶이고 장윤정 의 완전팬이고 너무고맙고 아침마다음막듣고 밥하고설겆이하고 일하면서도음악이나오면 괜시리즐겁고 모든괴롭고 코로나때문에'이 힘든시기에음악많이우리의힘이되는것같아 참좋아요
@user-ir1jc3pl4l Жыл бұрын
역시진성잘합니다남보원
@user-gn6ru5ee2b2 жыл бұрын
멋진곡들 입니다 짝짝짝 풀고있는 새벽/철수 김원태 시인 힘겹게 보내고 흐물흐물 세상을 제압하며 품고있는 새벽의 햇살로 얇어진밤 이슬에 맞고 있는 새벽의 이슬방울 영롱하고 고독하다 우글우글 사연 품은 밤속의 열기들은 들어가고 흐물흐물 밤을 끼고 공간 속을 헤맨다 북소리 울리며 진군하는 새벽 햇살이 동행으로 웅성웅성 잠을 깨운다 취침 등은 홀로서 아쉬움의 잔을 든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달려 서온 햇살들은 거실의 블라인드 앞에서 기회보며 서성인다 묵직하고 헝클어진 바람도 서성인다 유리문을 두드리다 말없이 떠나간다.
@user-fe7gy3rt4d Жыл бұрын
장윤정 최고짱
@TS-bb1pv2 ай бұрын
I agree with you. From Japan🇯🇵, JST、15:10分
@user-ns6xw5cw5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 👍 진성 ㆍ감사 합니다 대한민국 🇰🇷
@user-st5ck6lk8o10 ай бұрын
트롯은 역시 연륜이 있어야 제맛 인것 같네요.
@TS-bb1pv2 ай бұрын
I agree with you. From Japan🇯🇵, JST、15:09分
@frasert08 Жыл бұрын
이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 내나이 40살 청춘은 이제 멀리서 회상하며 살아가겠네요
@user-qz9ym3yj6i3 жыл бұрын
진성님ᆢ좋은 노래 들려 주시고ᆢ 항상 건강 하세요ᆢ^^
@user-wd5ln7mo9w2 жыл бұрын
연자씨사랑합니다목소리참조아요
@user-mb8pv9fv4h3 жыл бұрын
진성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
@user-pe6id9mg8h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70이 넘어 80을 바라보지만 좋은 음악 사랑하지않는다면 얼마나 이 삶이 삭막하겠습니까?얼마 나 살지 모르지만 죽는 순간까지 좋은 음악들어며 살아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