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어떤 쇼핑쪽 직원으로 일하는데 이준혁씨가 아들 둘이었는지 작은애한테 손목시계사준다고 오셨던적이있고 내가 응대했던적이있었음. 근데 처음에 표정이 무서워서 쫄았는데 그걸아셨는지 농담도 많이하시고 ㅋㅋㅋㅋ응대하는 내내 재밌었음ㅋㅋㅋ 추가로 애는 시계안산다고 계속 표정뚱하고 이준혁씨는 자꾸 사주려고하셔서 내가 살면서 가장 오래 이야기한 연예인(?)으로 등극ㅋㅋㅋㅋㅋ
@oeelman2 жыл бұрын
얘기 많이 안했으면 그냥 나갔을텐데...ㅋ 말도 많이해서 그냥 나가기 좀 민망했었던듯ㅋㅋㅋㅋ
@이누-b7o3 жыл бұрын
아 근래 들어서 처음으로 빵터졌습니다 최곱니다 ㅋㅋㅋㅋ
@user-kisisay Жыл бұрын
6:28 ㅋㅋㅋㅋㅋㅋㅋㅋ 해져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lover-43 жыл бұрын
이형 바라보는 구라형 눈빛에서 사랑이 느껴진다
@pink_panther13 жыл бұрын
방송 잘나오겠다 느낌 바로 받은듯ㅋ 자꾸 토크 미끼 던지네ㅋ
@haneejang51063 жыл бұрын
9:35 준혁아... 인생이 이렇다... 이렇게 힘들게 왔는데.. 사람이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ui12333 жыл бұрын
아 브라질리언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efcbhjjp3 жыл бұрын
MSG를 적당하게 넣으면 요리가 맛나듯이 너무 자연스럽고 재밌네요ㅋㅋㅋ
@윤보영-z3i3 жыл бұрын
내안의 그놈에서 진~짜 웃겼는데 실제도 웃기시네ㅋㅋㅋㅋㅋ
@Orphkin Жыл бұрын
저말씀이십니까 겁나 공감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도 똑같았는데 그리고 빵 강제로 먹은거 들으니까 트라우마생긴다.. 건빵 보급나오면 건빵 먹기는 싫고 보급 버리면 갈궈지니까 막내라인에 짬처리 시키고 식고문하고 그랬는데…. 웃을일 아닙니다.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러블리-h1l3 жыл бұрын
남동생도 특공대 되서 처음 휴가나왔을때 바싹 말라서 눈만 번뜩번뜩해서 사람이 완전 달라져서 놀랐는데 고생 많으셨네요.
@jayyp48092 жыл бұрын
아 작가 선생님 화장실썰은 진짜 생각지도 못해서 눈물까지 터져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변이 너무 고우셔서 진짜 더 웃기넼ㅋㅋㅋ
@j-cobs3 жыл бұрын
6:27 아 진짜 개웃긴다ㅋㅋㅋㅋㅋ
@서풍-n5v3 жыл бұрын
이준혁의 말엔 빠져드는 묘한 감이 있네. 즐겁게 잘 봤어요 ㅋㅋ
@TheKomix13 жыл бұрын
엄청 웃기시네 ㅋㅋㅋㅋㅋ 우리도 나이들면 저렇게 여유가 생길까?? ㅋㅋㅋㅋㅋㅋ
@퍼렁별소년3 жыл бұрын
생활이 안정 된다면 나이 상관없이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안녕-t2v7e3 жыл бұрын
여유증 생길듯
@owlism8035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중요한데 한국이란 나라가 마음에 여유를 안주는거 같아 안타깝네요~~~ㅠㅠ
@윤완주-k3p3 жыл бұрын
정맬 오랫만에 울면서 예능프로 봤네요. 또 라스 한번 더 나와주세연 ㅋㅋㅋ
@Jetgetellinggun3 жыл бұрын
3:11 작가분이 몰라서 그런가본데 옛날 침상은 침대가 아니라 양쪽에 쭉 복도식으로 되있는 겁니다.
@ziapcho3 жыл бұрын
오 나도 속으로 같은 지적을 했었어요ㅋㅋ
@김규리-g1l3 жыл бұрын
작가가 아니라 cg팀이에요
@ziapcho3 жыл бұрын
@@김규리-g1l 오 cg팀이 별도로 영향력이 있으신군요. 저는 작가나 피디가 컨셉 잡아주는대로 하는 줄 알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