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사이가 좋네요. 배다빈 배우 개인 브이로그 기대됩니다. 기회되면 꼭 해주세요. 열정과 마인드 배우고 싶네요.
@cpbycp Жыл бұрын
집이 너무 아기자기 예쁘다...
@MoonXJoon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이 영상 보고 두번째 맞이하는 설날, 가족들과 특히 3살 차이나는 우리 누나가 그립습니다. 원래도 우리 가족들은 친하고 누나랑도 정말 가까운데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기다린다는 것을 알기에 그들이 더 보고싶습니다. 얼마 안남은 전역 후에는 꼭 누나한테 지금보다 더 잘하고 함께 더 많은 시간 가져야겠습니다. 영상에서 말한대로 든든한 지원군이자 영원한 친구, 바로 형제입니다. 영상보고 많이 반성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가족들.
@user-ju9hl4iq8h Жыл бұрын
어머 남자분 호영이 닮았다 이랬는데 진짜 호영이네 나 지금 독일 갔는데 동창 만난 기분이야
@user-nj3xu7bw5l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진짜 죽도록 밉고 싸웠는데, 지금은 불행을 동생대신 내가 다 가질 수 있다면 그게 너무 행복할 거 같은 게 동생.. 하나뿐인 내동생 어릴 때 괴롭혀서 미안해.
@user-fh5sw3lg8z Жыл бұрын
배다빈씨 예쁘다
@binyyo9320 Жыл бұрын
호주가서 가족들도 촬영했으면 재밌겠어요
@Yrano_ Жыл бұрын
창균이랑 카메라 똑같은 그 분 맞나 사랑 받는 동생 너무 ㄱㅇㅇ.....
@user-vk1ys4uo5j Жыл бұрын
배다빈님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저런분이 왜이리 늦게 뜨는지,,,
@user-xg7ik9sj2k Жыл бұрын
호칭만 누나지 거의 어머니께 대하듯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od_vibes_only7635 Жыл бұрын
이분 나오는거 너무 재밌어 자연스럽고 자주 보고프네요
@Lily-ru1ws Жыл бұрын
배다빈 진짜 너무 소탈하고 이쁘고 정말 나혼산에 제일 잘어울리는 배우 앞으로 승승장구하길!! 일등 신부감!
@user-rn7hu1nx6g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에서 신선한 마스크였음 좋았네요 자주 나왔으면 좋겠네여
@lamp_sound Жыл бұрын
와.. 포장하고 우체국 갓다가 마트 들리고 요리를 3가지씩 햇는데 하루가 다 안가네 계획적인 사람이 되자...
@user-ns1uz5pv2g Жыл бұрын
자주 나와주세용ㅎ.ㅎ 아니면 개인 유튜브해주세요!!
@luciachoi8150 Жыл бұрын
짜란다짜란다👏🏼 배씨네 2호 다빈🎉 토닥토닥 이쁘다 쓱-쓱- 해주고 싶음🫶🏼 5호 호영도 잘 크고 있어서 더더 사랑스럽고 따수워서 볼 때마다 좋아요- 역시나 배씨 2호,5호 응원해욧!! 다빈님도 들어갈 작품 대박나고, 호영님도 노래 대박납시다🎉 🥳
@user-fo8je9cx9d Жыл бұрын
두분 다 처음 보는데 여자분 이쁘다~~ 앞으로 성형 절대 하지 마세요 ~ 성형 안한 보물처럼 예쁜 얼굴~ 우리도 6남매인데 ~ 형제 많은집 첫째는 거의 엄마죠
@zulrisna_0311 Жыл бұрын
I don't even mind it's doesn't have subtitles ....I watch till end and cry with them🥺she really a good sister...
@bbokdoong Жыл бұрын
How did you know they were siblings?
@haeun1206 Жыл бұрын
잔잔하니 힐링됨 또나왔음 좋겠다
@nam0m0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쁘다
@csywf6 ай бұрын
네가 사랑받는 것만 봐도 기분이 좋아 호영아
@user-fm4fe3ti2y Жыл бұрын
언제든 돌아갈수 있는곳 가족
@ddori08_chuu Жыл бұрын
어머..남매였구나
@user-df7pp8mw3i Жыл бұрын
야무지게 잘 사네요
@user-ww3iu4ly7u Жыл бұрын
6년 전쯤 다니던 회사에 인터뷰 촬영오신 적 있어서 그때 처음 봤는데 진짜 진짜 친절하셨어요. 회사에서 갑자기 촬영 때 저보고 제품 설명하라고 해서 하루 전에 급하게 대본 달달 외웠는데, 카메라 앞에 서니까 머릿속이 하얘져서 말이 안 나오더라구요 잘..🥲 제 실수만 아니면 더 빨리 끝날 수 있었을 텐데 한번도 기분 나쁘거나 힘든 내색 안하고, 카메라가 저만 잡아줄 때 옆에서 입모양으로 대본 내용 알려주셔서 겨우 끝낼 수 있었던 기억이 다시 나네요ㅎㅎ.. 그때도 진짜 예쁘시고 쏘 친절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