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랑 동갑에다가 같은 부산출신인데....~^^ 고등학교때 친구가 초량 범일동 살아서 자주 놀러가곤 햇는데 이거 보니 옛날 생각난다. 국민학교 졸업앨범 하얀에리에 까만교복도 ....ㅎ
@ayj50122 жыл бұрын
순애님은 어머니역할로 배우하셔도 잘어울리실것 같아요
@꽈세제비-e5d2 жыл бұрын
이경규여동생분 너무이뻐요
@ohyunhan2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인구를 줄이려고 많이 노력했죠 나도 예비군훈련가서 정관수술 받았답니다 ㅎㅎ 경규씨동생분 너무 곱네요 오빠던분에 방송나오시고 좋아요 자주좀 얼굴 보여주세요
@TheJujulee2 жыл бұрын
경규 아저씨도 세월이 참.... 옛날 일밤 주병진 아저씨랑 나올때 진짜 젊었었는데....
@진실의방으로-m7z2 жыл бұрын
그게 벌써 30년전이 되었네요 그 프로그램을 저와 같이보던 할아버지 할머니와 어머니는 전부 돌아가시고 저 혼자만 남았네요 세월이 무상합니다
@만고강산-b1t2 жыл бұрын
경규옹 파이팅입니다...
@mistermin84752 жыл бұрын
경규씨를 보면 좀 그럴것 같은데 동생 순애씨는 참 선하게 생기고 참 이쁘네요.. 물론 세대차이는 있겠지만 우리 60대중후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네요... 과거야 어떻든 이제부터 너무 숨어있지마시고 오빠를 떠나 참 행복지게 그리고 왕성한 활동하면서 사세요..순애씨 !! 그저 바라만 봐도 선하고 착하고 이쁘십니다....
@Great_Challenge2 жыл бұрын
말씀을 굉장히 이상하게 하시네요. 잘아는 분이세요? 과거야 어떻든이라니.. 숨어있지 말라니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인데 오빠를 왜 떠나요?
@mistermin84752 жыл бұрын
@@Great_Challenge 무엇인가 오해를 하신것 같네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아는거 없어요.. 다만 자매가 이야기 하는것을 들어ㅡ보건데 동생이 행여나 오빠한테 민폐를 줄까 싶어 많이 신경쓰고 늘 조심함을... 그런것을 두고 이제는 모든것을 잊고 서로 남매간에 사랑을. 지나친 배려가 나 자신을 너무 누르지 않았나 하는 마음에 이야기 한것입니다.
@osm85272 жыл бұрын
경구옹 같은피가많나용 결이 너무다르시너요 ㅋㅋ 진짜 순애누님 이뿌시당
@알켈리의오줌2 жыл бұрын
딘경규 케미 미쳤다 ㅋㅋ
@kijoonsong8862 жыл бұрын
부산 초량동이 낳은 슈퍼스타 이경규 선생님 ㅎㅎㅎㅎㅎ
@sanglee-r7o2 жыл бұрын
진짜 고우시다. !!
@김가다시안2 жыл бұрын
예림씨 고모님이랑 정말 많이 닮았네요
@뭐없다2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프로 많아.
@Karinaismine2 жыл бұрын
동생분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김삐빠2 жыл бұрын
이경규❤️❤️❤️
@맘의비11 ай бұрын
경규형님.순애누님.조합넘조아여.가족이란이런거겠죠
@Outis___2 жыл бұрын
부산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김태욱-g5t2 жыл бұрын
동생분 인상좋으시다~^^
@이동환-i9y2 жыл бұрын
초량 초딩 경규보다 3년 선배 인데, 1960년대 초량이나 지금의 초량은 똑 같은 모습입니다. 산에 있었든 절은 금수사 이고 그입구에 콩국,양유,우유등을 판매 했습니다. 경규가 착각했나 봅니다.
@강찬-c6s2 жыл бұрын
초량동은 지금도 50년전 모습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재건축, 재개발, 발전이 없는 슬픈 동네입니다. 박원순이 좋아할만한 동네입니다.
@수외솔-q8m2 жыл бұрын
박형준도 희망 더없다 무능한 박형준을 아주 높이 보는구나
@yenna9465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일상탈출스텝원2 жыл бұрын
부럽네여 전 얼마전 제 어린시절 가봤더니 하필 제가 살던쪽만 다 밀려서 아파트 자이 크게 들어서고 반대편은 그대로여서 슬펐습니다
@redsnoopy49302 жыл бұрын
초량초등학교 51회 졸업생임돠 ^^ 초량은 아직 낭만이 있더군요 옛모습 그대로
@송담-e8h2 жыл бұрын
60~70년대는 가난해도 형제 남매끼리 치고박고 싸워도 힘들고 배고파도 서로 의지 하며 정이 있는 사회였는데 요즘은너무 삭막 옛날이 오히려 가난해도 더좋은 세상 인것같은 ㆍ ㆍ ㆍ
@aloakidstv38702 жыл бұрын
저도 요즘 진짜 그런 생각 많이 합니다. 아 옛날이여~
@강아지과8 ай бұрын
동생분 단아하다라는말이 딱이네요ㅋ 오래봅시다 경규옹
@이종철-q8u2 жыл бұрын
경규옹은 참얄밉게 생겼는데 동생 순애씨는 선량하게 생겼네요
@goldenpig44332 жыл бұрын
소림사 옆에 독서실이 있었는데...너무 변했다! 나 어릴적 뛰놀던 부산역 초량텍사스 화교골목 천보극장 대도극장 ㅎㅎ 덕분에추억여행 한번했읍니다 감사!
@kaiser11352 жыл бұрын
범일동 파전집으로 조금 더 넘어가면 현대극장 보림극장 ㅎㅎㅎ 금성고등학교 출신~~ ㅎㅎ
@조민경-b3r11 ай бұрын
이경규씨편볼려고 이거봐요. 넘재미있어요.
@장기선-u6d2 жыл бұрын
이경규씨도나이가이젠 아버지모습으로가는것같아요
@Badagaese2 жыл бұрын
이경규씨가 부산 하고도 초량출신이네요 , 소림사 나왔을때 긴가민가 햇는데 부산 맞네요 모오레일 있는거 몰랐는데 , 한번 타러가야 겠어요 부산에 살면서도 초량하고는 담 쌓고 사는 1인
@qazxsw8272 жыл бұрын
나도 첨봐서 재밌엉 ㅋㅋㅋㅋㅋ
@Eagles-ly1mz2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나와 제일 가까운 사람이 형제 100%같은 유전자 부모자식은 50% 그사실을 다알지만 참 그게 진짜 어딘가 모르게 ㅋ 이거야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 ㅋ
@traveler07 Жыл бұрын
여동생 순애님 진짜 인자하신것 같음 ㅠ
@박제이티2 жыл бұрын
만수무강의 비밀ㅋㅋㅋ앜ㅋㅋㅋㅋ
@딸기호야2 жыл бұрын
동생분은 아직도 이뿌신데 ᆢ
@염전노예-p1v2 жыл бұрын
아줌마 존나 순둥순둥 착하게 생겼네 살아오면서 욕 한번 안했을 인상이네ㅋㅋ
@artnzard2 жыл бұрын
이경규가 지금 잘나가는이유 조상이 여자 진짜 잘만난거 같음 여자쪽 진짜 관상 개쩐다. 진짜 예림은 결정적이다.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여자대로 좋다 세상보는관점이 예리하고
@배명길-s3t2 жыл бұрын
버럭 이경규 옹님. 수고 하셨어요.
@creamsoup592 жыл бұрын
이러다가 이경규님 형제들 다 나올거같은데 ㅋㅋㅋㅋ
@smk8002 жыл бұрын
옛말에 사람은 이름 따라 간다고 참~~~~정감이가는 인상이라 ^^
@김은혜-i9q Жыл бұрын
이경규삼촌 부사이구낭 저도 고향이 부산인데
@Countbaise2 жыл бұрын
장수하세요 아저씨 참 사는게 덕분에 줄겁습니다
@abigfishinasmallpond30262 жыл бұрын
옛날 똥간 엄청 깊었는데... 어려서 똥 싸러가면 똥간이 너무 깊어서 정말 무서웠는데... 이경규씨 위험할 뻔 했네..
@soca14602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초량동은 거의 난민수준 일낀데...
@박상훈-x3j2 жыл бұрын
저 계단 제일 꼭대기 자장 한그릇 시키면 다 굳을듯 택배기사님은 매일 가는 길이 아닐런지 이삿짐은 어찌 나르나 경규님은 오전,오후반 속여가며 만화방 가셔도 어머님께서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을듯
@덴버이야기2 жыл бұрын
이경규백작님 화이팅!! 언제 방송국 사장님 되십니까?
@강아지-x6s2 жыл бұрын
우리학교만 오전반.오후반 있었던게 아니었네.
@지혜의숲-j8d Жыл бұрын
초량동은 영주동 옆 동네이다 부산역 맞은편이죠 소림사 ~ 생각난다
@이안-x9q2 жыл бұрын
우리 학교!!!!!!!
@temptoss Жыл бұрын
둘만 낳아 잘 가르자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운동이 대한민국 인구 소멸의 시초였다는게 시대적 아이러니... 그땐 그럴 수 밖엔 없었지만...
@gracekyungheepark2 жыл бұрын
순자님도 나오시길~~~~~~~~!!!!!!!!!!!!!
@ahmedshahzad89812 жыл бұрын
어렸을적 엄마가 돌아기시기 한달전부터는 나를 못알아봤음 자신이 결혼안한 20대 시절로 돌아갔어 외할머니 살아계실적에 외갓집 감나무 이야기하면서 감따오라고 하고, 그 감나무 보면서 네이버에 덤 홀 덤 쳐보고나서 감따올일 없이 요즘은 감 사먹는다 ㅎㅎ 개꿀
@TV-ft8rt11 ай бұрын
경규선생님 전 동일초등학교엿지만 초량초등학교 친구 들이 많아서 초량초 많이놀러갔엇습니다 ㅎㅎ
@유유유-j5w2 жыл бұрын
효ㅡ자경규
@아무튼유튜브-m1j10 ай бұрын
순애고모는 경규옹의 얼굴이약간있지만 여성스러우시다 귀여우시구
@취적비취어3 ай бұрын
예림양...아빠와 고모에게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그리고 가게 할머니 계시는데 2.000원짜리 쪽자를 비씨다고 하면 어쩝니까? 조금만 자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