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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Empress Ki/きこうごう/奇皇后
EP48(하). [기황후] 드라마는 고려 말, 공녀로 끌려가 원나라 황후가 된 기황후의 이야기를 모티프(Motif)로 했으며, 일부 가상의 인물과 허구의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실제 역사와 다름을 밝혀드립니다.
출연진 : 하지원, 지창욱, 백진희, 주진모, 김서형, 전국환, 이재용, 김명국, 이원종, 이문식, 조재윤, 정지소
*＜기황후＞ 풀버전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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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드 #기황후 #Empress_Ki #奇皇后 #하지원 #지창욱 #백진희 #주진모 #사극

[@HS-dk9of]

1:49 이장면 누가 백안 양옆 어깨에 천사와 악마가 싸우는거 같다한거 생각나네ㅋㅋㅋㅋ

[@happy1004jua]

제일 멋있었던 건 역시 탈탈군사였다.. 비상한 두뇌, 냉철하고 빠른 판단력,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적을 베어버리는 결단력.. 진정한 대승상 감이다. 더불어, 대의를 위했다고는 하나 개인적으론 패륜이었다며 속세를 멀리하고 떠나는 모습까지. 완벽하다. 그러니 또 다시 나라를 위해, 삼고초려를 통해 대승상이 되어 돌아온 게 이해가 된다. 완벽한 대승상 탈탈.

[@AKaA1917]

Did he become a monk?

[@Moteldellunaa]

1:50 닥치거라 ㅁㅊ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탈탈 개멋있음 ㄹㅇ ㅠ 밤새도록 내 귀에 속삭여달라하고싶다 ㅠㅠ

[@hlkgpt54]

16:48 아무리 자신의 숙부라고 해도 권력욕에 사로잡혀 죄를 짓는 모습은 보지 못할 것 같았다는 탈탈의 생각 정말 찡하게 만든다.. 영원히 정의로운 숙부님의 모습을 보고 싶었던 마음이 그대로 가슴속에 남아있었던 거야..😢

[@package4587]

이전 대승상이 미쳐 날뛰다 죽을 때 숙부님은 저리 되는 걸 경계하셔야 됩니다. 라고 했었음.

[@user-gn4ul4hn3c]

진이한배우님 ! 대승상을 죽일수밖에 없었던 표정 그 연기 너무 감탄스러워요~~ 눈물흘릴때 장면 기황후에서 잊지못할 최고의 명장면입니다!!~~

[@minacecan6752]

Doresc in rusa

[@user-nr7bu4or4u]

17:29 "민심을 돌보지 않는 신념 그것이 바로 권력에 사로잡힌 사욕입니다" 현재 국개의원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다

[@kerimaydogdu5004]

Sen Türk müsün

[@user-uv5fu4xl5g]

그렇게 말해도 알았듣는 국개의원들이 있을까 싶네요 반이라도 알아들어면 조으련만!!

[@lucypi]

기황후 연기는 진짜 배우들이 명품이다.... 하지원은 자기도 죽을수도 있는데 그 두려움을 감추려는 표정 연기의 연기 하고 진이한은 죽이면서 울때 만감이 교차한 연기를...

[@user-bb3vp4ew1g]

내가본 기황후중 가장기억나고 명장면은 탈탈이 대승상죽인 이장면... 연기지만 표정이 너무 리얼 멋있다...

[@wh7853]

근데 백안이 안타까웠던게 연철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었음. 타환이 칼들고 미쳐 날뛸때 '폐하가 정신을 차리실수만 있다면 기꺼이 폐하의 손에 죽겠습니다' 라고 할만큼 군주에 대한 충성심만큼은 진심이었음. 그리고 탈탈 손에 죽을때도 어떻게 니놈이 이게 아니라 내가 권력에 먹힌것처럼 보였더냐(였나 아니면 연철처럼 보였었냐) 하면서 뺨 어루어만진걸 보면 아직까지는 원래의 백안 모습으로 바뀔 여지가 있었는데... 결국 시간이 흐른다면 연철의 전철을 밟았겠지만 아쉬웠음 여러모로.

[@user-bq8ci8vb1g]

ㄴㄴ 연철보다 더 한 놈임 고려 성씨 가진 사람들 싹 다 죽이려는 정책 추진중이었는데 그 성씨가 대부분의 국민의 성씨를 차지하고 있었음 걍 미친놈임

[@gywo77]

연철은 정치가 이고 백안은 그냥 쿠테타임...그냥..뭐랄까 멍청이 인정해주니까 명분도 없이 날뛰는

[@user-un1nb7uk2v]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복선같은 대사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장면이었음

[@ghijkabcdef6887]

훗날 이정재로 환생하는구나

[@user-lq8dp1qc5r]

​@@ghijkabcdef6887перевод на русский

[@user-lq8dp1qc5r]

Перевод на русский

[@user-zv1nr8nb7g]

탈탈이 백안 살해하는 장면 명장면이지 진이한 배우 연기도 좋았음

[@riachandra9061]

I love taltal😍😍❤️

[@user-mf4ew5fo3q]

...😂😂😂🎉🎉😢

[@karosargsyan]

Pp

[@user-ul3gv1jc5y]

15:05 없애라 할 때 미쳤음 ㅋㅋㅋㅋㅋㅋㅋ ㄷㄷ

[@yeonhui926]

진이한 배우 여기서 진짜 연기잘했는데 왜 안뜨시는지 모르겠다

[@user-tz8ix4qj8v]

오아시스 오만옥 출연

[@fkopuncmd239]

저당시에 떴었어요 인기 많았어요 다만 세월이 잊게 만들었을뿐

[@user-ds3zb5vl4d]

뜨셨는데요 저때도 뜨셨고 드라마 찍을때마다 진이한 배우 팬들 엄청많습니다

[@user-yl2px2kb6t]

탈탈조카가 넘 안타까웁네요.

[@user-pd8oq7cs3i]

진이한씨 코믹 하고 재밌는 분. 저도 좋아합니다.

[@user-yn7lm7sg1v]

48화는 탈탈이 백안 죽인거만 보면 다 봤다 해도 될 만큼 손꼽히는 명장면

[@user-qm4gd2hx6i]

탈탈..ㅠ 늘 정의롭고 당당했던 백안이 그래서 자신이 누구보다 따르고 존경했던 숙부님이 권력에 눈이 멀어 망가진 걸 곁에서 지켜보고 죽이기로 마음먹는데까지 탈탈은 얼마나 마음이 찢어졌을까ㅜㅜ

[@user-ml5jl2nq3l]

눈이 멀었다는 기준이 뭐임? 그냥 배신해놓고 핑계대는 것과도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그냥 객관적으로

[@user-oh7je1tv2b]

@@user-ml5jl2nq3l나라가 기우는 마당에 후에 왕이 될 황태자랑 그의 어머니인 귀비를 죽이려고 했고 귀비쪽 사람들이란 이유만으로 유능한 대신들을 자르려고 했음. 다음화에 나오겠지만 나라 경제와 백성들의 삶을 갉아먹는 매박상단에 정치지금을 받아내기 위해 원나라 5대 성씨를 모두 죽일 계획을 세우고 있었음. 47화에도 보면 이민족이라는 이유로 사람들 돈을 빼앗고 잡아다 가뒀슴다 거기서 탈탈이 갈등하는게 보여ㅛ

[@user-pc5mh2rv6l]

핑계지 ㅋㅋㅋ 배신임 .승냥이좋아해서

[@user-qx8in7sr3n]

진이한님 멋있네요~연기도 저리 잘 하시는데~앞으로도 좋은연기와 멋진모습 많이보여주세요!👍

[@Alcohol-sf3zk]

당시 댓글에 드라마 제목을 탈탈로 바꾸라고 할만큼 대단했다

[@user-qf4ps7qp3n]

드디어 떳다 기황후 최고 명작화..

[@user-wf1xi9qm5q]

펭하

[@happy1004jua]

확실히 황제가 이제 진짜 왕다워졌다. 나냐 대승상이냐 선택하라던 승냥이의 요구에, 차라리 모두 떠나라며 둘 다 남을지 떠날지 이젠 네가 선택하라는 것 보니 이제 확실히 주체성과 왕으로서의 위엄을 되찾은 게 보인다. 애초에 선택권은 왕이 가지고 있는 거니까.

[@user-fm7uz3pz2p]

다들 탈탈 하지만 난 백안이 너무 멋있다 김영호배우님 요즘 건강이 안좋다 하던데... 빨리 건강 회복 하셨으면 좋겠네요

[@h.kmoney5169]

저도 동감 노빠꾸 상남자 캐릭 백안이 였죠 김영호 배우님은 최근 kbs1 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출연하고 계신답니다

[@user-us1mr4iw7r]

탈탈 연기가 개쩌는게 평소에는 되게 똑똑하고 냉철하면서도 숙부,귀비,폐하 한테 엄청난 충신인게 개멋짐 근데 끝내 슬픈걸 못참고 눈물 흘릴때면 어린애처럼 서럽게 욺… 특히 귀비가 석고대죄한댔을때 승냥이 막으려다 승냥이가 자기가 받는게 마땅핟고 굳건하게 나오니까 자기도 어찌할바를 몰라가지고 손으로 눈물 급하게 닦는게 많이 울어본적 없어가지고 눈물 흘리는게 어색하면서도 모습이 약해보일까봐 표정변화 최소화 시킨게 연기 개쩜… 공식적 관계는 아니지만 탈탈이 승냥이를 사랑했다는 설정이 들어가도 안어색할정도로 눈빛이 흔들리는게 너무 마음 아픔 ㅜㅜㅜㅜ

[@user-lo7gg7ub3f]

난 개인적으로 기황후에서 황제지창욱 왕유역주진모 보다도 탈탈역할이였던 진이한님이 더 좋았음 😊하지원 기황후와 탈탈 진이한 은근히 잘 어울림❤

[@gun_love]

15:45 명장면

[@user-dr9go6rc9p]

이 드라마는 탈탈이.... 넘 멋졍

[@jec4824]

무신이랑 선덕여왕도 부탁드립니다 편집자님 무신은 특히 진짜 너무 재밌어요 무신 본 사람이 50만이 넘습니다 mbc 사극 진짜 굳이네요 ㄷㄷ

[@juliayang3879]

귀비는 하도 인간같지도 않는 사람들만 궁에서 상대하다보니...사람보는 눈이 생긴듯...백안의 충성쇼도..꾀뚫어보다니 ㅎㅎㅎㅎ

[@gracepark1083]

😂 충성쇼 ㅎㅎㅎㅎ 맞네요 눈빛이 말해주고 있네요.

[@user-km4dn9gj3l]

진이한 존나 잘생겼다

[@gun_love]

양이 감업사로 쫓겨나고 탈탈은 자리에서 물러나고 또다시 외로워지는 타환

[@user-qr3is6zo6d]

대승상 탈탈 둘다 멋있다... 상남자

[@user-bo2ou2cu2i]

극중에서 승냥과 백안은 피는 안섞였지만 승냥이 백안의 양녀(수양딸)이다보니 더 씁쓸하게 다가옵니다. 승냥이 백안의 수양딸인 된 것은 후궁 경선에 참가하지 위한 장치일 뿐이지 연철 일가를 처단하는 것 외에는 부녀지간으로는 더도 덜도 없을거 같지만요.. 그러고보니 바얀이 승냥을 사로잡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황태후와의 이간질, 백안과의 이간질에는 성공한거 같아요. 황태후도 권력욕이 있기도 했지만(백성들이 자신에게는 만세를 안하고 승냥에게 하는 것에 현타가 오면서 내면의 사악함이 깨어난 듯) 백안은 권력욕에 사로잡혀 승냥과 더 척을 지게 된거 같습니다. 거기다 제아무리 바얀이 잘못해서 폐후가 되고 사사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자신의 진짜 조카가 승냥에게 죽었으니 사이가 더 틀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승냥이 백안의 수양딸이라면 탈탈과도 사촌인 셈이라 더 그러한거 같아요(승냥이 백안의 딸이고 바얀이랑 탈탈이 백안의 조카로 나오니까 바얀과 탈탈도 사촌이지만 바얀과 승냥도 사촌인 셈인데..)

[@user-yv8jf4zu2y]

물론 스토리상 어쩔수없었겠지만 현실적으로. 탈탈이 진심으로 백성은 생각안하고 황제와 황실을위해 행동하는건 권력욕에사로잡힌 모습이라고 진심으로 이야기했으면 설득할수 있던거 아니였나? 울면서 이야기했으면 대승상도 설득당할것같은데 똑똑하고 유능하고 신뢰하는 조카놈이 애원하는데.. 이전화인가 왜 틀린길로만 가시는겁니까?라고 탈탈이 말하는거 슬프던데..

[@riya7110]

I love taltal , he is a genuine awa noble man❤

[@user-ru6qd6eq8p]

탈탈 사랑해 난 오직 너뿐이야 ꯁ

[@dbeazrn3934]

I would have married Tal Tal if given a choice. He’s the most intelligent, gentle, handsome with a heart for all of the people. I wish that this channel would add an option for English subtitles - maybe an auto-translate for English would be possible. This drama is one of my favorites. Many blessings!!!

[@user-ds3zb5vl4d]

드라마설정상 기황후가 진짜 대단하네 ㅋㅋㅋ 당기세 백안 둘다 무예가 뛰어나고 괴물인데 저런괴물들을 바로제거하네

[@adfc690]

문무에 재색까지 겸비

[@Sam_Sung_Car]

야인시대 이정재 그리고 기황후 백안 장군을 연기한 김영호 배우님 파이팅!!

[@seuk63]

뭔가 머리스타일도 그렇고 야인시대의 이정재랑 캐릭터가 상당히 비슷함 ㅎㅎ 이 야망 가득한 인물로 그려지는 것이

[@user-xe5uz7nc7k]

백안 죽을때 너무 슬프다 탈탈 입장에서 생각해서 그런지....

[@muratkalkan8133]

Bu diziyi izlerken resmen filmin içinde hissediyordum çok başaralı bir ekip tarafından yapılmış

[@ninakasm3346]

مسلسل كثرت في الإغتيالات اصدقاء البارحة اعداء اليوم

[@ABC-in2yh]

타환은 백안이 귀비만 노렸다고 생각했던 거겠지...? 설마 아들인 아유까지 제거할 각오였던 걸 알고도 저 짓거릴 한 거면 진짜 실망인데ㅠ

[@ABC-in2yh]

귀비도 귀비지만, 황태자를 죽이려던 게 ㄹㅇ 역모잖아

[@user-tg2so1fo3k]

하지원 너무 이뿌다

[@user-cs8xn9pv7f]

탈탈역 소화 어려워보이는대 잘하시네요

[@salahhan2961]

مسلسل رائع جزائرية مرت من هنا مستغانمية ❤

[@khadidjakhadidja1322]

و خيتك السطايفية من هنا😊😊

[@salahhan2961]

@@khadidjakhadidja1322 الجزائرين وين تروح تلقاهم ههههه

[@hafidtout-nx1gw]

مسلسل في القمة جزائرية مرت من هنا

[@chafikalourari]

هههههههه

[@senyeseddike5510]

وختك تندوفية مرت من هنا

[@user-uu1dp5hz5z]

Когда плачет Тат Тал,хочется плакать вместе с ним!Браво Джи Ихан, актер от бога👏

[@user-jj3ne7zx3e]

ТАЛ ТАЛ 1)СИЛЬНЫЙ МУЖЧИНА! 2)ПРЕДАН СЕБЕ И ЧЕСТИ! 3) КРАСИВ КАК БОГ ВОЙНЫ! 4)СДЕРЖАН, ЧЕЛОВЕК ДЕЛА, НЕ МНОГОСЛОВЕН! 5)УХМЫЛКА САРКАТИЧЕСКАЯ, А ВОТ УЛЫБКА - ОТ СЕРДЦА - ТАК УЛЫБАЕТСЯ ТОЛЬКО ЧЕСТНЫЙ И ЧИСТЫЙ ЧЕЛОВЕК! 6)ВЕЛИКОЛЕПНО ПРОЖИЛ ЭТУ РОЛЬ!!! ДУМАЮ, МНОГИЕ ОТКРЫЛИ ДЛЯ СЕБЯ И ПО ЛЮБИЛИ ЭТОГО КРАСИВОГО И ОДАРЕННОГО ПАРНЯ. ТАЛАНТ! ДАЙ БОГ ЕМУ ЗДОРОВЬЯ, ДОЛГИХ ЛЕТ В КАРЬЕРЕ И ЗАПОМИНАЮЩИХСЯ РОЛЕЙ! С ЛЮБОВЬЮ, БЕЛАРУСЬ. ❤️❤️❤️🇧🇾

[@user-py9ou5kr5c]

日本でも奇皇后は楽しまれています❗️

[@_____its]

진이한 배우님 원래 뮤지컬 배우이셨는데 뮤지컬 해주시면 안되나...? 🥺 연기도 잘하시고 ㅠㅠ

[@Leemandubu]

그래서 발성이 좋았군요 딕션도 좋고

[@jyw1400]

소신발언) 난 이 드라마서 창욱이 형보다 이한이햄이 더 멋졌음 ㄹㅇ...

[@user-od9hd4my7k]

진이한 넘나 멋있다! 김영호도 짱

[@user-sx1tf2nf4n]

칼부림나는 저 난리통에도 손을빼지않는 골타가 대담 ㅎㅎㅎ 손따숩겠다

[@oshohappy]

모두들 연기가 대단하시네요. 엄지 척

[@user-fv2jw7nk7m]

탈탈이 왕 했어야됨

[@user-nx7xq8yy3g]

원나라는 황제라 칭했지 왕이라 안불렀고 탈탈은 황제가될 위임이 못됨 적당히 장군자리가 어울림

[@P1_navi]

아들같은 존재였겠죠? 백안한테 탈탈은…아들이자 제자이자 조카이자…미래였겠죠 ㅜㅜ참

[@GoodGuy374]

탈탈은 이미 내시놈 말 들었자나. 저정도면 내시놈이 나쁜 놈이란거 알텐데.

[@user-hq8dl7lm7n]

다들연기너무잘해ㅜㅜㅜ

[@larryfishermac_o]

하,,,, 탈탈은 그냥,,,,,

[@qasas2291]

He killed his uncle for many reason, to save his people, and to save sunyang from wrat of tugon, but still recieved the punishment from tugon punishment

[@user-bv4ky1vs3n]

Sana lagyan Ng English subtitles para sa lahat!😅

[@user-tl7jo4kw7d]

기황후 끝나고 선덕여왕 가즈아!

[@user-tz8ix4qj8v]

예

[@jec4824]

무신도 제발 ㅠㅠ 무신 너무 잼있음

[@user-ds3zb5vl4d]

선덕여왕은 딱히 비담미실 말곤 재미없음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못해서 유신은 잘하는거 같은데 여주가 꽝임

[@luizadoca210]

​@@user-ds3zb5vl4d,Mishil is the best

[@user-vk2mg2fi5j]

탈탈 개미쳤네...

[@ari0301-z9g]

참으로 힘들었을 탈탈. 안쓰러워😭

[@minettemelissa7947]

مسلسل جدا رائع خصوصا الإمبراطور ة كي 2:58 3:02

[@dbeazrn3934]

I enjoyed this series a lot as well. Other Asian historical series that I have enjoyed are: The Rebel Princess (Chinese), Under the Queen’s Umbrella (Korean), The Red Sleeves - unsure of exact title (Korean), Rise of the Phoenixes (Chinese), Princess Agents (Chinese), Love Like the Galaxy (Chinese), Mr. Sunshine (Korean), Red Cliffs (Chinese movie), Longest Day in Chang’an (Chinese)….. I hope you’ve had the opportunity to enjoy some of these series as well. Many blessings!! 🇺🇸❤️🙏🏼🙏🏼❤️🇺🇸

[@choa06]

탈탈 ㅠㅠㅠㅠ

[@user-bo6pe1do9d]

Больше всех в фильме ждешь появление ТанТала. Сыграл лучше всех!

[@user-of1kc9br6u]

여기 연기자들은 연기력다미친듯

[@GMC5873]

권력에 맛을 들여서 사람은 미쳐가지고 더러운 폭군이되는데 이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구먼... 역시 사람은 항상 겸손하고 초심을 잃지말아야댜!!

[@user-bc4fk6fb5r]

2:32 앞에서 칼을 든채로 황후를 죽일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칼집에서 칼도 안빼들고 멍하니 서있는 황후 호의무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후 죽든말든 인가

[@user-ku3if6hr9d]

저때 아직황후아님 드라마제대로 보고말하셈..백안이 대놓고 귀비라고 하는데 무슨.

[@riachandra9061]

Actor yin jihan🔥😍❤️i like his acting 👏👏👏🔥

[@juliayang3879]

옆에서 부추기는 골타가 더 얄밉넹 ㅋㅋㅋㅋ

[@Vimporrat]

하 슈발 내가 탈탈이었으면 바로 달려가서 백안 살리고 귀비 없앴다

[@reve-mc9mh]

연철 죽는씬 / 백암 죽는씬 / 골타 죽는씬 / 왕유죽는씬 보면 명장면 다본거임

[@danchu-mama]

탈탈이 제일 정상적인듯

[@geru2842]

아니 형사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칼을 맞고 쓰러졌다..이런말인가? 으하하하하하하

[@junegikim4240]

참 사람일은 아무도모르네 황후가되게해준백안이 그 황후를죽이려하고..어제의동지가 오늘의적이되는 이런게 권력의 속성인것을.사람일은 참 알수없네

[@AKaA1917]

Обожаю ее. А как Тал Тала ❤. Ты все правильно сделал, парень. Все правильно.

[@user-tz8ix4qj8v]

탈탈에겐 그게 바로 다름아닌 말이 씨가 되는 순간일 것이다.

[@mahjoubaarab589]

المسلسل جميل جدا لكنه طويل وتكرار حتى يكون الملل

[@janejohn4036]

Please guys how can I watch this movie in English I was washing it on Netflix I did not know what happened to my own account please help me

[@fatumahahmed9525]

The way Tal tal rocks it k dont know even❤

[@user-gb8lf4nd5e]

Вместо американских боевиков хотим такие фильмы как Императрица Ки

[@HAPP_Y2804]

탈탈이 참 충신 이었던걸로 기억함..👍

[@user-sm9zy6nv4c]

18:43

[@HanNah-gl5qb]

Imissed na tuloy

[@user-nm4kq1pr4u]

백안하니 나루토 눈깔전쟁 드라마서 하나 생각했네

[@user-pc5mh2rv6l]

탈탈이 승냥이 좋아햇구만.. 저리 도와주는거보면

[@user-ft5oc9tz2n]

Бисёр як киссай хуб ва актиёрхо хуб..

[@user-hq2pm5vz1u]

Генерал сам просил поемянника убить его если властолюбие мозги выесть он выполнил просьбу дяди

[@user-gz3oy9zd7r]

업로드한 지 1시간 밖에 안 됐는데 김세은 씨 보임 ㅋㅋ

[@user-tz8ix4qj8v]

예,맞아요.

[@user-sm9zy6nv4c]

16:22

[@erlsigue9537]

Ganda talaga

[@kojikaneda4170]

この音楽好きなのにサントラには入ってないのが残念。

[@kojikaneda4170]

最初の謀反起こす音楽ね。

[@farzanashif3780]

Quick upload next episode please ❤

[@majidkooklan5961]

Amazing

[@user-tz8ix4qj8v]

갑분싸 말이 씨가 되는 숙부와 조카지간 재회

[@GuryeGaemi]

귀비신분으로 조당을 휘어잡네 ㄷㄷ

[@adfc690]

귀비면 정1품이고 사실상 황궁 권력 탑5에 들지않나요? 후궁이면 왕실일원이고 황제의 총애에 행성주들의 충심 백성들 민심까지 다 갖춰서 저때는 진정한 황궁실세 ㄷㄷ

[@judyb9682]

민심을 돌보지 않는 신념은 바로 권력에 사로잡힌 사욕이다....

[@user-tz8ix4qj8v]

자시는 그날 밤 11시-다음날 새벽 1시

[@포르테-大高句麗]

이 드라마에서 대승상이 된 자는 차기 대승상에게 죽었다

[@HanyAox17]

Kasih terjemahan Indonesia nya dong🙏🏻

[@user-hq2pm5vz1u]

Генерал сам когда то попросил Тантала убить его когда он будет стремиться к власти

[@user-ej7wq9hp2h]

첨에 백안이 탈탈의 반대를 무릎쓰고 기황후가 후궁되는걸 찬성일색이였는데, 권력이라는게 언제든 어제의 동지도 오늘의 적이 될수밖에 없는

[@user-ev6iq4ko2n]

그딴걸 다떠나서 황태후가 백안을 조종해서 저렇게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