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불허 황실입궁기 [궁] Princess Hours 신과 효린의 스캔들 기사에 온통 술렁이는 학교

Princess Hours(궁) 11회 EP11 2006/02/15 MBC TV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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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주지훈 #19세기와21세기의만남

[@nica7859]

대체 몇년 까지 볼거냐 난 이 마성의 드라마 같으니 ㅋㅋㅋㅋ 2021년에 보고있는 내가 레전드 ㅋㅋㅋㅋㅋ

[@riririi743]

23년에 보는 사람도 여기 있어요 ㅋㅋㅋㅋㅋ

[@user-cu1zp7pu1o]

😊

[@user-cu1zp7pu1o]

​@@riririi743 ㅗㅡ

[@user-xn3ky3zz3i]

안녕하세요 2024년에서 왔습니다

[@riririi743]

저는 또 왔습니당 ㅋㅋㅋㅋㅋ

[@locallee171]

지금 같았으면 스마트폰으로 기사 볼텐데 A4용지 돌려보면서 뉴스보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s6vq9rt9e]

작가님이 컬러판으로 리메이크 했는데 리메이크 하면서 신문지로 보던 기사를 스마트폰으로 기사 보는걸로 바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

[@nisarahayunurmuslimah9632]

PPP😂pppppppppm

[@ddaenggyul]

아.....추억돋네여 ㅋㅋㅋㅋ

[@Mmmmmmme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nicusmomo]

일본은 아직도 ㅋㅋㅋ

[@k5292329]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 효린이도 어렸고 꿈많았고 궁에만 갖혀살기 싫었겠지 근데 막상 청혼 거절하니 남주기는 싫고 자기가 궁에살긴싫고 솔직히 답없는 케이스기는 한데 이 장면나옴으로써 신이의 관심은 효린이가 아닌 채경이로 변했다는게 확실해진거지 효린이가 짜증나고 불쌍하지만 원작에서는 채경이동생이랑 잘되니까..

[@mandyesguerra4770]

Thanks so.

[@user-js9uz3fk3e]

엥 채경이 동생이랑 잘된다고요??? 채경이동생 어리지 않아요???

[@k5292329]

@@user-js9uz3fk3e원작에서 어린데 드라마에서 처럼 초딩?은 아니에요 한 두어살차이? 효린이가 부상당해서 아파하는거 옆에서 지켜줘요 동생도 그러면 안된다는거 알고있는데 효린이도 불쌍한아이라고 하면서 원작에서는 그렇게 됬더라구요

[@hingdding]

얍얍KZbin얼음땡온라인 채경이랑 한두살 차이여서 둘다 고딩인가 그래요!

[@user-er8pw4br7q]

그런이유도있지만 민효린은 자기입으로 사생아라서 왕실에서 받아줄리가없다고했어요

[@user-dg4hq1pz7g]

처음 시작할때 애들이 신문보면서 옷은 왜이렇게 파였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user-bm8ho8wq9p]

ᄋ ᄋ ㅋㅋㅋㅋㅋ

[@user-gq6ll7km8f]

현실은 주지훈옷이 더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user-sh5pv3ic9r]

? 주지훈옷 파였다고 한 게 아니었음????

[@yeonbeu]

@@user-sh5pv3ic9r 야 민효린 옷 왜 이렇게 파였어? 라고 함

[@user-nn3wk9ej1i]

앜ㅋㅋㅋ

[@user-fc7ju8yi4b]

이 드라마 방송되던 그 시절의 내가 너무 그립다.. 고등학교 야자마치고 학원갔다가 집에와서 이 드라마 하나보고 다시 공부하고. 이거 보면서 마음 동동거리면서 간접연애하던 순수한 시절의 내가 그립다ㅜㅜ

[@iuvsong]

채경이 걱정되서 뛰어가는 거 너무 귀여운데 피아노소리 뾰록이 개웃겨

[@user-nf9bn9ti9j]

채경아 좀만 참아라...최한결이 기다리고있어ㅎ.

[@user-gw3tb2iq9u]

앜ㅋㅋ커피프린스ㅋㅋㅋ커피프린스가 궁보다 나중에 나온 드라마였구나

[@mangooo6457]

김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baksuk4434]

@@mangooo6457 Bu

[@pussinboots93]

ㅛ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e8cj3oz6q]

맞어유ㅋㅋ

[@Lucky-vf9lv]

07:06 비켜 (존멋) 뒤 이어 흘러나오는 '앵무새'는 들을 때마다 심멎이다. 당최 이 드라는 수 십 번을 봐도 새롭냐. 2006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매년 보는데도 설레. 난 이제, 이런 스토리에 가슴 떨릴 나이가 아닌데 말이지.

[@user-lh9to8oy8w]

07:12 이 브금은 진짜 저 인트로반주만 나와도 저릿함ㅜㅜㅜㅜ초딩때 수 목 10시때마다 기다렸던 꼬맹이시절 생각나서 울컥쓰,,

[@user-js9bp5cf1t]

이거 제목 뭐였나여

[@rokss7792]

아 ㅋㅋ채경이 쓰러지고 신이가 들고갈때 겁나설렜는데, 율이 나오니까 아련한 눈빛에 저 잘생김..하..

[@user-ci1cv6fe8q]

율이가 다 챙겨주고 멋있는 장면은 신이가 다 가져가고 진짜 짜증난다... 율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ㅠㅠㅠㅠㅠㅠ 다정한거봐ㅠㅠㅠㅠ

[@seonjulee3317]

이 드라마는 왜 봐도봐도 설레는 걸까.. 몇번을 봐도 너무 설렌다.. ㅠ

[@martazuleta241]

4 r5ux

[@user-io6we9ld7n]

옷은 신이가 더 파였구먼ㅋㅋㅋㅋㅋㅋㅋㄴㅋㄴㅋㅋㅋㄴㄴㅋㄴ개우ㅛ기넼ㅋ

[@user-mr2gp1ft6w]

엌ㅋㅋㅋㅋㅋㅋㅋㅋ

[@Buttercupbrav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치넥

[@user-vf2fr2br6l]

"먼저 청혼을 받은것고 먼저 좋아한것도 나민효린이야"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

[@sayoon610]

개오글 ㄷㄷ

[@user-bf2ic3sx5m]

주지훈 저때랑 비교하니 지금 연기 진짜 많이 는거같아요..

[@prijuhee]

진짜 이거 윤은혜 주지훈 그대로 리메이크 했음 좋겠다ㅠㅠ

[@user-yz2id5dg9w]

prijuhee 진심... 너무ㅠ

[@user-sg9lj7sz4u]

prijuhee 주지훈이랑 윤은혜가 황제,황후가 되어있고 새로운 배우들이 태자와태자비로 나오면 좋겠어요!!

[@user-qe7ql3hx3o]

하ㅠㅠㅠ 그러면 너무 좋겠다. . 근데 고딩인데 덕질 어케 하누ㅠㅠ

[@Jenoyasaranghae]

그랬으면 좋겠어여 ㅠㅠ

[@user-aiqd6kdpwlalq4]

생략된 게 많은 듯... 원작에서는 채경이 쓰러진 것도 궁에 적응 못해서 거식증 직전까지 가고 상궁들이 신채경 몸 상한다고 난리난리 쳐서 탕약 갖다 바치고 중전인가 대왕대비 귀에도 들어가서 존나 걱정하고 몸 너무 말라서 거식증 기사까지 나고 그랬는데 다 생략되니까 진짜 채경이 쓰러지는 게 쇼하는 것 같잖아 ㅋㅋㅋㅋ

[@user-il5vp2rk4j]

제국의 황실인데 태황태후임. 대왕대비가 아니라.

[@user-ke9fn4yj1n]

그 전에 뭐 이해는 될 정도에 이유가 있었긴 했는데 원작이 어쩔 수 없이 탄탄하네요😢

[@user-ox9xm7on1t]

그랬군요 아무래도 드라마여서 함축적으로 담아내려다 보니 디테일한 설정까진 못 챙기네요. 그래도 민효린한테 저런 뇌절성 멘트 들으면 정신 빠져서 기절할 법도 해요;;

[@user-gq9wk9sy7f]

요즘 이런 드라마 했으면 진짜 본방사수하는데 매년 궁 재방보는구나..

[@jsyand05ify]

3:33 던져진 친구 현웃터지고 다시 연기하넼ㅋㅋㅋ

[@user-bf4yg2gr2t]

3:34

[@solemio352]

몇번을 봐도 재밌네 슈밤.. ost들이 다 명곡...

[@user-ei6gh4rv8g]

지가 먼저 민효린이랑 바람나서 채경이가 맘고생한건데 마지막에 멋진 척은 혼자 다 해버리기~~~~~ㅠㅠ

[@user-ob4me4jk5u]

그게 남자주인공이니까요

[@yeongrachel9737]

내 중딩은 궁으로 가서 포도밭에서 쉬다가 ☕커피 먹고 끝났구나 온통 으녜언니 뿐이었엉...☆ 이제 깨달았네

[@user-pz1um7vi7f]

22222222 제 초딩시절 드라마루트

[@user-kf8uz2vj7f]

저거는 민효린이 잘못한게 아니라 신이 잘못한거다. 정략 결혼이든 그냥 결혼이든 했으면 선을 확실히 지켜야지.. +와우 내가 이런 댓글도 달았구나....정말 어렸네

[@vantran3820]

Sao ko chiều pim này nữa hả

[@user-je8cj3oz6q]

맞어요

[@Maybethejiny]

ㅇㅈㅇㅈ

[@2chuchu2]

지금도 보는데 ㅠㅠㅠㅋㅋㅋ 아니 채경이 쓰러졌는데 신이 디게 천천히 안구 나가네...ㅋㅋㅋㅋ

[@song_1025]

4:54 야 너 비실비실 해서 쟤 못이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jo3017]

14년전 드라마에 나왔던 머리가 지금 유행하는 허쉬컷, 레이어드 컷이라니...역시 유행은 돌고도네 그나저나 채경이 쓰러지자마자 달려온 율이 존멋 ㅠ

[@user-ev7eh8wf5c]

이런 일 나도 학교는 꼬박꼬박 보내는거 개웃기네ㅜ 보통 집에서 쉬라고 하지않나....

[@user-oc5iw4bx6x]

뭔가 일직선으로 내려가는 그의 모오스읍.. 7:09

[@user-pd8cy9hc5t]

아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d8cy9hc5t]

우명지 그런건 또 언제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o2mr7tr1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q4jr8cj4o]

내려갑니다아- 일↗️층

[@blackpinkworld2980]

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y7mp6hk2n]

아니 애들 ㅋㅋㅋㅋㅋㅋㅋ 리액션 너무 귀여운거 아냨ㅋㅋㅋㅋㅋㅋㅋ 6:00초 부터 효린이 대사엨ㅋㅋㅋ 합창하는듯하게 아으으으 하면서 채경이 안쓰러운듯 리액션 함 ㅋㅋㅋㅋ 그와중에 화음고퀄

[@user-ju2ek4ir6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u4nl8jr1q]

이드라마는 지금봐도 여전히 재밌네

[@user-wx5ss8mf5k]

캬~~~ 궁 ost 언제들어도 아련아련 느낌 ㅠㅠㅠㅠ

[@dayanarajoantruz9730]

Who's still watching until now? April 2020? ❤️

[@fairy91]

What's the drama name please

[@hayleyhyj525]

Meryem Rochdi princess hours

[@fairy91]

@@hayleyhyj525 thank you

[@janglalsingson5432]

Me too

[@enricaardon4556]

Me . Aug 15,2020. I couldn't just let it go. I am very fascinated by it. I wish them both an encounter soon..Lotsa fans whole Asia are looking forward to their team... marvelous..

[@jiineepopo2501]

보다 눈물남 윤은혜 오랜만^^ 이뿌다 힘내요~~~

[@user-fx1cj1td2z]

ㅋㅋㅋ 쓰러져서 신이한테 안겻는데 손이 너뭌ㅋㅋㅋㅋ 어색햌ㅋㅋㅋ

[@user-uv1kc5kb1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무슨 닭발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vonazil]

No other k-dramas could give as the same feeling that Goong have.

[@gmarnic16]

Agree.

[@lylaa8104]

Agree

[@teyyiyun6664]

Yessss

[@luvv_tzu]

Periodt and now they will remake this i hope they wont ruin it

[@tin009]

YESSS

[@Gelalay]

When you hated Hyo-Rin but loves Jihyo noona so much! 😂🙈 She’s such a great actress! ❤️

[@monkeymind9304]

Lalay relate much!

[@juno8286]

Well I have to thanking Running Man 😂

[@arriadine1106]

I used to hate Hyorin so much and everything change after watching running man,, 😂

[@Gelalay]

@@arriadine1106 haha sammeee ❤️ I mean someone must be blind not to love her after watching her in Runningman 😅😂

[@user-uq2vf9ph5g]

난 재벌 친구들이 제일 빡친다ㅡㅡ

[@ppyukkku9480]

앙큼상큼말랑강쥐 인정요 ~~

[@user-iy5wh7vh6q]

好看

[@사건반장]

나중에 군대 가서 뒤지게 혼남

[@user-pr3si3qi7l]

@@사건반장 개 같은 선임 만나봐야 정신차릴듯ㅋㅋㅋㅋㅋ

[@phanthitramy5336]

Ain't nobody gonna talk about Chea Kyung's girlfriends? They are a great factor in the drama :))))

[@1997janvier]

I loved Chae Kyung's friends. They were so funny and loyal.

[@ajifarizareginahakim7816]

Yes ... Chae Kyung's Friends n Prince Shin's Friends ... they all great too

[@estelitagatbonton8260]

Aji Fariza Regina Hakim they play their roles well....good actors!

[@litavolante3056]

Yes. They played the roles well

[@yelli_930]

아니 채경이고 신이고 주변 친구들 진짜 친구 맞냐...강현이빼고 별로 친구같지도 않네;;;

[@user-mb8xf2dn7s]

진짜 우리채경이 안쓰러워 죽겠음...ㅠㅠ 채경이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ㅠㅠ 우주정복도 채경이꺼야ㅠㅠㅠㅠ

[@itsmeputu]

who’s with me, watching this on august 2019 ???

[@ashviniaravindan1708]

I'm watching it in september

[@user-mn7br9hy5d]

2020😂

[@cesces236]

2020 here

[@ggukshrimp]

Me April 2020

[@MunnaKhan-fw2bb]

can u tell me the name of this drama

[@wlsrud0303]

설사 진짜 둘이 맞짱뜬대도 남편이 말리러가야되믄거 아니냐 ㅋㅋㅋㅋ 앙ㅎ

[@wlsrud0303]

우웩 또 왕자님차럼 납시셨네~~ ㅠ

[@user-hu9ci4id7g]

황태자가 애초에 잘했으면 이런일 없음 ㅡㅡ 남자가 처신 하나 못하니 으휴

[@estrellainsigne6989]

Princess Hour the Kdrama of all times hindi cia nakakasawang panoorin. Plesse have a part2

[@user-ry1ff1pf8k]

신이 행동 너무 그지 같은데 가끔씩 나오는 저런 모습들때문에 계속 빠지게됨...내가 등신이지...

[@user-zi2je3eg6r]

그니깐 고백했을때 받아줬음 이런일도 안생기잖아 채경이도 고생안할거고 지복을 지가 차놓고선 이제와서 뭔 ㅈㄹ이여 추태야 추태

[@user-sd2lv7er4n]

조유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dlcndal0223]

물론 효린이랑 신이 초반엔 사랑을했을지는 몰라도 결혼을 이미 채경이랑 한 상태에선 저건 아니지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저건 아님 정말 아닌거임

[@teav8144]

어떻게든 저시절 감성을 꾸역꾸역 합리적으로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음... 하... 수능지문도 아니고.... 근데 그중에 이마 치면서 이걸 보고있는 내가 제일 이해안돼

[@kuenng1488]

Have to say, in this episode, HR is a hare-brain. You don't create problems for someone you claim to love - knowing very well the paparazzi is always a shadow on Shin. She thinks She and Shin are compatible, however, Shin is beginning to realize how Chae Kyong's vibrant personality has opened up emotions in him that were never allowed to be revealed. Shin and HR are both boring and HR allows Shin to make all the decisions for her. Chae Kyung's personality is an eye-opener for Shin who was so closeted in his environment and strict upbringing to know how to express himself. Whereas Yool had the advantage of having lived in England where there's freedom of expression. Very sad for all parties concerned. Excellent acting though.

[@mitgirl03]

Thats exactly on my mind.. both shin and HR so much alike. . while chae kyong is totally opposite of shin.. 🤣🤣🤣🤣🤣

[@Kelly-mz2qp]

It will be a great scene if Yool the one who took care of her. But shin looks really cool when he said "move" and walk away while carrying her.. So sweet

[@RossieMarrie]

Kelly Nauli I haven't seen this yet but I agree

[@user-ns6jf2vi7u]

อยากดูแบบภาษาไทย

[@hermasetiyoningsih2409]

Kapan lagi flmnya muncul lagi di indonesia

[@jessydavid7491]

Kelly Nauli i agree with you 😊

[@user-jy9to6lu2x]

잉글리 알못은 웁니다ㅠㅠ

[@cw_1220v]

3:34 이거 ㄹㅇ 찐 당황해서 웃는거같은뎈ㅋㅋㅋ어머ㅋㅋㅋㅋㅋㅋㅋㅋ

[@rochellieb.6518]

This was the time when i hated hyo ri.. i was not really aware just recently it was ji hyo noona who played it. Hahaha

[@koustobhaghosh9504]

Same here.

[@khaiikhaii1662]

waaah its that ji hyo from running man? omg

[@bluejaypaul2816]

Unnie not noona if you are a girl referring to her

[@hannahanneabraham97]

Got to hand it to her. Chae Kyung, while being a bit naive, was still willing to give Hyo rin the benefit of the doubt and more importantly, handled the matter gracefully and delicately, even in her weak condition. I know a great many of us would probably try and smack the smug grin of Hyo rin's face the minute we saw her, and it would not have helped things either.

[@najadsahari3764]

This demonstrates how CK loving upbringing mould her well. She treated HR still with dignity. Classy girl.

[@litavolante3056]

Those jerks friends of Lee Shin, saying she's trying to make a show. Damn you jerks

[@alejandramendoza1935]

아름답고 완벽한 .. 나는 두 명의 주인공과 사랑에 빠졌다.🖤👌

[@user-bv4ro5zx1b]

지금 보면 신채경 신분상승 쩌는거

[@twinkletopsable]

A Korean Drama is not complete without a the taking-care-of-the-sick scene. :))

[@sanasamibomcha4327]

Yes you are right

[@vijayalekshmin8916]

Exactly

[@hermajestykatrina]

And putting a band aid on a really small wound.

[@nursaminah2702]

Plus showing like fever is very big things🤦

[@tessparel4347]

That's the reality every once in a while people get sick.

[@user-jr4pz9sg1g]

송지효 미모는 예나 지금이나 레전드다ㅜㅠ

[@user-mp3oq5fk8k]

아닌데요

[@user-vp5ku4ej2n]

은혜 더 예쁘요

[@kellyqueh]

Love the part where Shin carry Chae Kyung to the car .

[@user-qy7lm4gy5f]

원인제공은 지가 다 해 놓고 안고 나가면서 폼잡는 꼬락서니ㅜㅜ 15년이 지난 드라마지만 내가 다빡치네 그러면서 굳이 정주행하는 나도 한심 ㅜㅜ

[@muzabi7931]

7:58 앞차 황실문양표지판 삐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t6jw5ob9e]

12年前から観ています、何回も観てしまいます飽きないのがすごい👏好きです✨

[@estefaniaortiz4504]

I love this drama because despite showing luxuries that are not representative in the reality of all people, the nuance of the characters is very realistic, so much so that you come to understand why they live as they do or why they do what they do. It is so well developed that you come to love a character who would play the role of "Villain" because they place very well the situation in which they live, the limitations they present, everything they have had to go through in their lives and this generates a feeling of perfect empathy with everyone. When I saw the drama again I could feel a connection with all the characters and I could understand the extreme of the poles, with Hyo Rin and with Chae Kyung 😢

[@girlietuprio4012]

Kainis,matagal Ku na itong napanuod pero hanggang ngayon ai inuulit ulit ko na nman!! 12:36 am na!!

[@dssanti4702]

Perfect scene with the combination perfect actor and actress, scene and ost. One of my favourite scene in this drama 😍

[@user-mf4bn6ef2g]

나처럼 보고또보고 하는샴들이 많구나..ㅋ.나만 중독들린듯 보고또보고하는줄~~♡

[@hamzzimom]

넘 이쁨ㅋㅋㅋ촌스럽지않음ㅋ

[@user-mh8lw6hv4s]

달려올 때 피아노 소리 도록 나는거 현실감ㅋㅋㅋㅋㅋㅋㅋㅋ

[@hnn242]

지금봐도 재밌는 드라마

[@cupzulsview3131]

Wow..never knew that it was ace ji hyo...who else watching 2019?

[@yamunac9371]

I like how shin always used to be cool and dealt the things

[@berrynim]

ㅋㅋㅋㅋ윤은혜 연기 진짜 많이는듯...

[@jkks210]

신벼리 저거 윤은혜 첫 정극 일껄요? 전에 한 적 없어요

[@user-td3xm3ei9f]

신벼리 ㅇㅈ

[@nita1548]

Damn when school had no smartphones back then to record that type of drama... I miss that era 😭

[@o_ef]

교복 다시보니 진짜이뿌네요 리메이크도 저 교복 그대로였으면

[@allier1867]

always had a soft spot with her friend wearing glasses.

[@joliejarina1696]

Same,I like her so much because she give smart and good advice to her friend who's a bit naive and is depressed

[@user-wb3ho6nv3j]

잘생겼어 주지훈..

[@sephorasophie]

shin has feeling for chae gyong ..he doesnt know it yet

[@courtney2710]

이걸 아직까지 보는 내가 레전드다ㅅㅂ

[@corncliaswft2683]

shin obviously knew that him and hyo rin are the reasons why she got sick. and basing to what hyo rin had said to him before at the bookstore, about her needing only him, he knew that she will still try to get back to him and he definitely had an idea what the two girls had talk about and what hyo rin had said to her.... shin not looking at her as if she's not there and only looking directly at his wife, is him showing to hyo rin that this is how it is going to be from now on... those days/years when she was the only woman he was looking for are now gone and she have to deal with it.

[@arlenecruz662]

agree even in ThaiIand he just "for oId times' sake" did it for Hyo Rin, for me Shin never betrayed Chae Gyung he may not so showy but he respected Chae Gyung that's why it was so painfuI for him when Chae Gyung mentioned divorce on TV

[@estelitagatbonton8260]

Arlene Cruz ..from what we see...he enjoyed that time he was with her....there is no telling that he still cares for that dancer.....a two timer jerk,indeed!

[@arlenecruz662]

@@estelitagatbonton8260 he did not kiss her back twice he toId Hyo rin that's up to that aIready

[@litavolante3056]

I really love the drama

[@LaurettaWen]

The bookstore scene was after this. This was from episode 11 and the bookstore scene was from 12.

[@cam-pv4cp]

Anyone September 2019?

[@jewel5409]

Usaru hrrr❤️

[@marykathleensapp6937]

For the umpteenth time...I would dump Shin in a heart beat! She will never be able to completely trust him... I'm team Yool🎎

[@Jin-fp3ul]

비켜 라고 말하는 신군에게 설레는 나 ㅠㅠ

[@user-yo7id1bz4x]

연기는 못하는데 몰입도는 와...장난아니다

[@hyoungumkim2652]

스토리의 힘 만화도대박

[@user-qc3po3us5b]

음악때문인듯

[@user-mp3qw5nn4e]

음악연출색감

[@user-ww1xq4uj1o]

남주와 여주의 케미

[@litavolante3056]

Absolutely, perhaps because it is cute and is applicable to any year.

[@bamilovesdara4290]

I want to see them in another drama or a season two for this waah there chemistry is awesome 😄i ship them actually

[@gee14]

Yesss pleaseee

[@rohaidahmangondato6345]

Anyone here Im still watching October 2019

[@user-di5pe1iv7x]

뭔가 멋져보이려고 넣은 씬같은데 전혀 안멋있고 그냥 비호감임 내로남불오지고 자기태도때매 여자정리 해결도 못한건데 뭘 잘했다고 고개들고 다니는겐가..ㄷㄷ

[@raquelchu2081]

Beautiful story ..good princess and cute prince

[@kuenng1488]

Hyo Rin is really alike with Shin - speaking without a care of another's feeling - harsh and cold!

[@user-sf9ci8dj7w]

율이 진짜 잘생겼다

[@mmontilla1995]

napakaganda ang princezs hours bindi nakakasawa panoorin

[@doraemon9590]

I keep rewatching again do know how many time I love it so much

[@BtsArmy-cy3zy]

. i know shin is falling for her already . their treating each other like a friend ..not a couple ..

[@enricaardon4556]

Shin indeed mentioned that while he suffered from broken heart, he became curious toward the princess all along. A really marvelous story, no violence ,only word war..

[@asiimwesharon6748]

Second woman will always be second no matter how long they warm the beds ...

[@marushckaheart3815]

Facts

[@seungmne4452]

Bingo!

[@leeandleecamping]

True

[@millieespero15]

true

[@entertainmentgetaway718]

You are wrong there's what we call annulment and divorce

[@lotusbackground7220]

It is so weird. The fact that they were carrying paper to spread rumors not a smartphone. Lol

[@preethiumesh]

It was a 2006 drama .guess smartphones were not a craze back then

[@vari_0us]

@@preethiumesh Yes, at the time most of them still used folding cellphone.

[@lylaa8104]

Like whutt lol its drama in 2006

[@jecubpaz6686]

super kakakilig moments.... how I wish that this two will reunited in another Korean drama series

[@zzangbo]

율이너무좋아..

[@caturjayani7119]

2020 i still in love with this drama #hugelove

[@locallee171]

8:14 주지훈 콧날 보소....베이겠다

[@ubiquitousfan4721]

I've been looking for this episode!!! Finally!!!

[@litameow1372]

i love this scene so much. been my favorite drama scene the first aired.....but now i wondering what if the prince was Kim jong kook....

[@NPLaoKyauk]

Lol xD Hello .. army 😂

[@user-xr5of6kw3g]

lita ismail อุ

[@audreyamour]

Oh my G... HAHAHAHAHAHAHAHA YOU'RE RIGHT!!

[@rivankarianty1967]

its been a year but note that its jong kook not jung kook

[@veayvoneting7849]

Ano po sabi mo?

[@user-jy9to6lu2x]

아니 민효린이랑 그렇게 놀아놓고..이제와서 잘해주면 뭐하는데!

[@manuelochea3188]

Still watching from USA

[@user-kq3yi6rx8h]

0:38 이건 무슨 패션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