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불허 황실입궁기 [궁] Princess Hours 채경을 찾아낸 신,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된 두사람

[@moonj5638]

2024년에 보는 사람🤚🏼

[@위이브-f7z]

✋

[@sarahlee1418]

중딩때보고 아줌니되서도 보고 ㅜㅜ 영원한 이상형 주지훈

[@songdolife4164]

🙋🏻‍♀️

[@mikaelmanullang2474]

🙋‍♂

[@이채연-h2m]

✋🏻

[@haroo0503]

2021년에도 재밌다 ㅋㅋㅋㅋ 회차를 거듭할 수록 연기가 느는 주지훈, 날씬해져가는 윤은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은-x4x]

도착해서 우리 듣게 해줄라고 차 창문 내리는거 왜이렇게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명-t9q]

카메라 찍으려고 그런듯

[@user-lh3jw7eh4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는데 터짐ㅋㅋㅋㅋㅋ

[@김소정-y1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려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oz2uo]

인정

[@maryjoymarzon1305]

Z

[@ninanino3452]

어릴 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윤은혜랑 주지훈이 진짜 케미가 좋음ㅋㅋ 이래서 주인공들 케미가 중요한 거구나 싶음 ☺️❤️

[@girin5605]

이래서 둘 망붕이 아직까지도....

[@user-thqb92e9kg8ix7]

ㅇㅈㅇㅈ잘된 드라마들 보면 케미가 오짐...그래서 시청자들 과몰입

[@MelodyBelardo]

Nace drama

[@manlaichan185]

I am feeling that they was a perfect couple, they were really matched each other,to my way of thinking that she was fit 朱智勳 more than coffee prince drama 's main actor!

[@qqs6946]

썸넬 윤으녜 존예다....... 지금은 대중들한테 욕많이먹지만 커프 고은찬 궁 신채경 캐릭은 내추억이고 인생캐릭이라 윤은혜는 지금도 너모좋음 ㅠ ㅠ

[@배로낭]

?? 으녜언니 왜 욕먹음?

[@푸링-f3n]

안티들 기자들 들들 볶는거죠 자세한 내막도 모른체..'

[@user-vq8bw8wz1s]

@@배로낭 윤은혜 표절치면 나와요

[@A2my3Dhkdlsgkdntm]

윤은혜는 저때도 왜인지 욕을 많이 먹었슴,,, 별 잘못도 없는데. 나한테는 인생배우임. 채경이랑 은찬이로 영원한 까방권획득.

[@syp6734]

난 이 15회가 너무 좋더라. 신이 연기도 좋고 눈빛 발성.. 채경이 미모는 넘 사랑스러워

[@user-yo8yq7kt6p]

왜난 주지훈 연기가 괜찮지?..신이역할에 넘 잘어울림

[@슬로비-t5m]

주지훈은 처음 발에서 시작해서 궁을 하는 동안 허리춤까지는 얼추올라오고 있었음...

[@fe13elievethem]

ㅇㅈ

[@플리즈돈텔미웨잇]

ㅇㅈ

[@tlantl8794]

ㅇㅈ

[@승주-k7h]

나 또 와써.. 궁보면 좀 답답한 부분있는데도 1년에 한번은 보는듯..

[@진-n3v]

그래서 나는 설레는 부분만 골라서 선택적으로 봄ㅋㅋㅋ

[@mxl516]

두사람 다 상대방을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데, 또 솔직하지 못하고... 심쿵.

[@혜미-d7j]

아닠ㅋㅋㅋㅋ일단 회차가 갈수록 고딩들이아니야...

[@midori822]

난 저때가 제일 좋았던거 같다 뭔가 저때의 분위기랄까..헤어스타일 등등.. 슬라이드,폴더폰 감성..이랄꺼

[@user-el5ym8id4f]

딴건 좋았을지 몰라도 여성인권이 너무낮았음ㅜ

[@Lv_-nl6rx]

슬라이드 폴더폰 등등 과 엄청난 패션 ..

[@user-de7on4un7x]

저도 ㅠㅠ

[@hyelin30]

저두요..

[@아메아메아메]

@@user-el5ym8id4f ㅋㅋㅋㅋ뭔 개소리세요

[@vitamin621]

고딩으로 봐줄테니까 제발 둘이 다시 리메이크 해줘...같은 배우 아니면 안된단말이야ㅠㅠㅠ조연분들도 배우활동 접으신분 아니면 왠만하면 그대로 갔으면 좋겠음

[@user-pr9he1dt9x]

A.I 보정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t9fg8sx8e]

ㅋㅋㅋㅋㅋ이 오글거리는 대사를 살린 건 배경음이다 ㅋㅋㅋ

[@jiminhong95]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오스트가 다 살렸다

[@YunseonJo]

오슷 진짜 역대급이긴 해요ㅋㅋㅋㅋㅋ

[@Abby_Grace_Jang]

와 ㄹㅇ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ainiarif6910]

How come YEH is now wiser than CP 😁

[@김여울-q6h]

2022년에 보는 사람🙋‍♀️

[@yeonjikim7991]

나요 ㅋㅋㅋㅋ

[@혜진-j6h]

손ㅋㅋㅋㅋㅋㅋ

[@hyunsookji989]

저요 2022 12.에요 !!

[@user-xm8sl1mw5i]

손듭니다 재미가 있어요

[@user-rc6cv1cc7n]

쩌용!

[@user-yo8yq7kt6p]

노래만 들어도 몽글해진다..저때의 저 감성..그립다ㅠ한번씩 생각나서 찾아옴..

[@아임파인애플앤유]

얘네 얘기하는거보면 진짜 인티제랑 엔프피같음 아오 답답한데 젤잘맞음

[@파비-k3k]

신아 채경이는 궁 생활이 힘든게 아니라 너땜에 힘든거야... 효린이와의 일은 신경쓰지 말라면서 확실하게 정리도 안하고 설명도 안해주고 .... 정말 주지훈이 신 너 살렸다. 주지훈외모 아녔음 신이 너 가루가되어 날리고 있을듯.

[@사형집행자-d9n]

1:30 우리 들으라고 친절하게 창문 내리는 신군...

[@Sehui-r6t]

23년에도 놓치지않고 신군 찾아오신분😂😂

[@누룽현미]

저여

[@콩콩-v8t4j]

👋

[@user-rb7vf5br7e]

저영

[@백꼼-c8r]

저여!!

[@user-rf9gu6ux7l]

보고또보고 신군 채경 커플 다시보고싶다 👍

[@SunHaPaillard]

볼수록 또 보고싶고 행복해진다. 예쁜 영상, 색, 옛 스러운 말이 듣을수록 품격있고 따듯하면서도 건전한 감성이 좋다. 지금 2024년, 산소가 필요할때 꺼내보는 드라마.

[@저아닙니다-s2e]

윤은혜 개이뻐 ... 피부 미쳐따

[@저아닙니다-s2e]

오엥 내 댓글

[@mina_094]

2019년도에 이거 보는 사람 ✋

[@user-uv4ke1oo9p]

저도 커피 프린스 다시보고 궁 보고있네요ㅋ

[@이후후-c1x]

나요!ㅎㅎ

[@mariasipahutar7036]

✋

[@user-wg9gd9zm6v]

손

[@user-mi7pz5cb7s]

저두요 ㅋㅋㅋ

[@user-ph7sh1lo4o]

이드라마 요즘 정독중인데 보는 사람 많네 ㅋㅋ

[@엔게차]

김지예 헨벵

[@user-on2nx7fy1n]

추억이죠

[@rachel.s3790]

15년전 드라마가 여전히 세련되고 여전히 재밌네ㅎㅎ 그 당시에 궁 특유의 hd화질과 색감과 연출은 독보적이었다.

[@janainacoutinho332]

15 anos? Nossas😯 muito bom!

[@자스민-t4v]

한 열번은 본거같은데 그래도 또 보게되는 마성의 궁. 항마력이 딸려도 보게된다 29살먹고 또 보네 대사를 외울만큼봤는데도 보고싶네

[@luvbug11]

@6:40 I love the back and forth responses they did here. First, Shin hugs her, uncertain if she even wants him to hug her. She hesitates but she can sense his desperation and sincerity so then she gives in with a gentle hug back. This surprises him and then feels relieved and reassured at the same time to the point where he couldn’t help himself but to give her the sweetest and most gentle kiss on her head. This is where you can see CK react so happily with the kiss and hugs him more tightly in response. Her response then causes Shin to hug her back much more tightly as well. I just love how both are just reading and responding to each other’s actions and no words needed to be exchanged. They’re just letting their emotions do the talking for them.

[@saepulhasyim4232]

👍👍

[@kmj100429]

궁 특유의 감성때문에 2022년에도 찾아왔음.. 주인공들이 연기초반이라 어색어색한 연기력이 지만 배경이나 색감이 생각나서 매해 한번은 다시보러오는듯...ㅎㅎ 😹 골때리는게 이드라마보면 그시대 드라마감성이랄까 옥의티나 엔지였어야 했을장면들이 중간중간나와서 너무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 맨처음에 채경이 신이손에 끌려나오는장면에서 윤은혜 헤헤거리면서 내려오다가 급히 인상쓰고 연기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nfp4754]

ㅋㅋㅋ 마자옄ㅋ 당시에 주지훈도, 또 윤은혜도 배우로서는 신인이어섴ㅋㅋㅋ 연기 드럽게못했져ㅜㅜ 그래도 뭔가 배역에는 다들 괜찮았던것같아요! 어르신연기자분들이(김혜자님 심혜진님 윤유선님 박찬환님 등등) 탄탄하게 잡아주신것도 한몫했구요

[@qskcoenwmc]

0:16 윤은혜 왜 첨에 웃으면서 내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바뀌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

[@TTongGGO]

ㄹㅇ ㅋㅋㅋ 지금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웃음벨이네욬ㅋㅋㅋㅋ

[@user-id2ow8fg4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본게 아니었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봐도봐도 웃김

[@user-pj6gq4jb2g]

2020년 1월 1일 새벽인데 포도밭 그사나이 보고 커피프린스 보고 궁 보러옴ㅎㅎ 인생드라마는 다 윤은혜씨가 나오네요~!

[@있잖아-q5o]

1:39 그래도 배우는 배우다....주지훈 윤은혜 둘다 옆선 오짐 ㄷㄷ 콧날 봐

[@있잖아-q5o]

6:13 살벌하게 싸우다가 갑자기 백허그-허그-정수리뽀뽀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전개냐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tchocochip2445]

이러고 돌아가서 또 싸워 ㅋㅋㅋ 23화까지

[@qwer-fx5yd]

배경음 하나하나 모두 다 너무 좋은... 어릴적 제일 최애 드라마ㅠㅠ 볼때마다 마음이 몽냥몽냥 눈물날거 같은 느낌.. 궁 다시 제작한다던데 모든 멤버 그대로 진행해줬으면 좋겠어요 제발

[@dayday743]

지금봐도 영상미 비지엠 너무 좋네..

[@LamHoang-ek4je]

Even in this episode where Shin came very close to disclosing his love, he was still ambiguous with his words. I laughed when he said "I wonder if I could go on without you" then proceeded with "Of course I can". In his most emotionally vulnerable moment, he still instinctively tried to conceal himself and avoided facing his truest affection. This means that previously, when Shin was unsure about his feeling, going from initially wanting to reject his wife's existence in his life to later being overwhelmed by his love for her, he had been extremely cold, confusing and indifferent to Chae Kyung, which from time to time hurt her badly. That's the reason Chae Kyung was so uncertain and painful about her marriage that she felt suffocated and wanted to abandon it.

[@LeeAnne3927]

very well said.......... Shin doesn't know how to express his feelings for her..........

[@yssaarroj3374]

Wonder hw He & Hyorin relationship become when they still.. Is it that they are FRIENDS & been knowing each like & dislikes for 2 years thats why He then proposed Hyorin for marriage.No intimate moments or what soever..??? To think that at this time when He married ChaeKyung He already feel hw to care for HER & be jealous but is it really HE Dont know hw to express it that HE already LOVE HER or hes just HESITANT bc of His pride bc of his STATUS.

[@남쟤나]

2021년에도 궁 보고있습니다ㅏㅎㅎ 아마도 2022년에도 볼것같네요 추억의 전성기 궁 최애 드라마였다 고마웠다 사랑했다🥰

[@ruthcorazonxavier8629]

Chaekyung is very insecure because she witnessed Shin proposing marriage to Hyorin, prettier than her and what she believes she's also rich, and with Yul always telling her that she is not Shin's type, he will never fall in love or even looked at her. I understand how Chaekyung felt but i really admired her because she believes in marriage, she is true to herself that she loves the man that she is married to, very loyal to shin, can differentiate love in terms of friendship and love for Shin. She's not afraid to face difficulties, can easily adapt, has the responsibilities toward her family that's why she was impelled to marry shin because of financial problems in the family, made her own decision not knowing what difficulties she is about to face. Love of family, being true to herself, not afraid to say what's on her mind.

[@blablatoto5003]

what a beautiful comment! :)

[@igorotak4524]

Hyorin is not rich, she's from a middle class family too...

[@nhiengope2422]

The prince already inlove to the princess......

[@justinerosie]

Scratch that "prettier than her"

[@DoryDeliveryLipaCity]

@@justinerosie true, I really like Eun Hye's face, just wanna stare at her especially her kissable lips. She is really beautiful, they just made her look like an idiot in the series, but she is beautiful. Even Shin was happy that Chae kyung accepted him for who he is unlike Hyo Rin who rejected him. Shin had many reasons for falling in love with Chae Kyung.

[@user-uv4ex7vt5b]

언제봐도재밋다ㅋㅋㅋㅋ 저거티비에서햇을때 슬라이더폰으로 동영상찍엇는데ㅋㅋㅋㅋ 이제는스마트폰으로인터넷에치면바로나오는시대가되다니ㅋㅋㅋ

[@user-bl1jn5ny2g]

24년에 와서 봐도 재밌음ㅋㅋㅋ

[@user-zy7mp6hk2n]

채경이 초반부터 표정 너무귀여운거 아님..? 파닥파닥 걸어오면서 표정 흐히헤헤헤 하는 표정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히헤헤헤

[@유은정-s2b]

신이는 진심을 표현하는게 정말 서툴구나

[@SK-ib9tp]

현실로 보면 신이같은 남자 개똥차죠... 저렇게 채경이 상처주고도 그깟 사진에 상처받지 말라는 소리나 하고... 늘 자기 멋대로에 상대방 기분 한번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며 자긴 아내 내비두고 효린이랑 그짓하면서 채경이가 율이랑 같이 있으면 또 매번 삐지고... 현실에선 율이처럼 다정하고 채경이만 사랑해주는 남자가 훨씬 나음

[@은다-g7r]

Seojeong Kim 주지훈이라서 괜찮음!

[@LEO-yb5ug]

율이도 똥차죠....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인데도 상처받을말인거 뻔히 알면서 위한답시고 조금씩 늘어놓고 그러다가 아예 상처받으라고 대못받고 그래도 괜찮다는 식으로 말하면 그말에 상처받고 아무리 상대방이 좋다 하더라도 자기 여자 만들고 싶어서 상처받을 말을 하면서 상처받길 바라는거 솔직히 똥차아닌가요? 그래도 그당시에는 신군 율군하면서 보긴 했지만요ㅎ

[@심월워아이니워시환니]

채경이도 개똥차죠 빡대갈 처럼 지만 생각하고 온 세상이 주목하는 방송에서 이혼 씨불거리고 있는데

[@LEO-yb5ug]

@@심월워아이니워시환니 아....인정... 하... 공개방송에서 그렇게 신이가 자존심까지 굽히고 부탁을 했는데... 아... 진짜 그때 빡쳐서 죽는 줄 알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놓고 신이가 계속 거리두고 차갑게 굴어서 그거가지고 서운해하지 않았었나요? 그랬던걸로 기억이 ㅠㅠㅠ 분명 원작 볼때도 답답하긴 했었는데 드라마만큼은 아니였던것같은데 ㅠ

[@심월워아이니워시환니]

이 드라마 애초에 작가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없어서 그래요 휴 ^^;;

[@roldyvillabroza6960]

I hope Netflix will include this to their Korean collections of novels/ series

[@mayvelynsaquiton3842]

Umaasa din po ako..inaantay ko palagi sana nga po magkaroon narin..my first love😁😁

[@Tensi1126]

Agree

[@ErinNicoleLawson]

It's on Amazon prime to watch for free if you have prime

[@roldyvillabroza6960]

@@ErinNicoleLawson hi I'm in United Kingdom and its not on Amazon prime here but ill check again thank you

[@annyong522]

How about VIU? Is it no access in UK? It's free on VIU :)

[@dreaming6846]

잘 나가다가 ㅋㅋㅋㅋㅋㅋ 너 없이도 살긴 살겠지뭐. 하아...ㅋㅋㅋㅋㅋㅋ

[@mihyangk]

+너 없이 19년을 살았는데 니가 사라져도 곧 적응될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현정-o1s4r]

아 미친 이댓글에빵터졋네요

[@푸링-f3n]

ost가 살렸따아

[@corncliaswft2683]

he was trying so hard to woo her and make her change her mind about this whole separation thing but when his words couldn't convince her anymore and she was about to leave him again his impulse to pull her close to him for a hug clearly shows that his worst fear now is her leaving him.

[@normandy7217]

This drama never get old its almost 10yrs but still, list as my #1 kdrama i have been watched so many drama's after this but no one surpasses princess hours for me still watching all over again i missed them so much😭😭❤❤❤

[@x_isaka]

Lol i am watching it now as well after watching her new drama lol

[@namjiyun2722]

I FEEL THE SAME WAY. T_____T

[@Sifat_Rashid]

In the end of drama she said she wants to travel and not to think about anything else..when he proposed she hesitated and asked to think about it but eventually said yes..why she said yes though?

[@zaineb12-brollno59]

Please not help me where I watch 😔 this drama

[@mayamagar9234]

Zaineb Saif in kissasian website search for princess hour ;)

[@jiminhong95]

신이가 그때 유행하던 소위 '나쁜남자'였지 이제는 저런 캐릭은 ㄹㅇ로 개차반인거 아는데 그래도 가끔씩 정주행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영상 촌스러운 느낌이 하나도 없다 옛날드라마는 그런느낌이 조금씩은 있는데

[@dkrlrha100]

이번주에 다 끝내버린다.. 어제부터 정주행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하우스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볼때마다 골때리는데 계속 보게되넼ㅋㅋㅋㅋㅋㅋ 거참

[@user-kg1pi4pw7g]

잴밍 이참에 커피프린스 1호점도 보시고ㅎ

[@user-on2nx7fy1n]

쾌걸춘향은 안보세요?

[@green_tea_148]

크크크크크 비슷한 또래들 ㅋㅋㅋㅋㅋㅋ 반가워랔ㅋㅋㅋ

[@kachanabhupphasat9521]

I was 12 years old I watched this series now I am 25 years old, I still watch this and love it forever hehe

[@phanthitramy5336]

มัทณี ศิริวัฒน์ girlll, same :)))

[@annisayoan6935]

Me too

[@lermabenedicto1107]

Now 47 and still hoping for part 2

[@halimahrizkia5699]

and i was 8😂

[@Ejisprogamer]

มัทณี ศิริวัฒน์ That was 13 years ago

[@user-di1mx8lp3f]

항마력 엄청난걸 그땐 왜 몰랐을까....;;;;;; 근데 화면을 끄질못하고 계속 보게되는 매직

[@멜시-e3e]

고등학생인데 운전도 함? 멋있네ㅠㅠ 이건 지금 봐도 재밌음ㅠㅠㅠㅠㅠ 꿀잼ㅠㅠ

[@purpleblue4012]

2018다시 보는 궁. 이 드라마가 벌써12년 전 드라마라니 보고 또 봐도 재밌고 신이채경인 그대론데 나만 늙는구나😭

[@midori822]

2018년도에 이거 보는 사람있어?

[@bang3831]

리넨 응

[@notebook233]

님도보고계시는데요

[@쌉가능-n1y]

여기요

[@javivap]

나야나

[@user-hg9gp5oo2h]

하잇

[@aliane88]

It's been 15 years, this drama is still timeless!!! YEH and JJH, the setting, story, OSTs, everything. Never gets old! The chemistry is remarkable!

[@user-pl5km9uk2y]

채경이가 확실히 매력적이다,,

[@냐냔-v8n]

윤은혜 ㅈㄴㅈㄴㅈㄴㅈㄴ 예쁘다;;;; 나 윤은혜 좋아하는듯; 윤은혜 나오는 영상은 죄다 봄

[@suhcus9769]

윤은혜 왤캐 이뻐...... 어렸을때도 이쁘단건 알앗지만 지금보니까 더 예쁨 ㅠ

[@밤비-c3h]

우리나라 진짜 2000년대에 단체로 홀렸던게 틀림없다 어떻게 궁이나 꽃남같은 썅놈캐릭터에 열광했을까..ㅋㅋ그걸 나쁜 남자라는 매력적인 프레임에 가두고ㅋㅋ누가봐도 그냥 개새낀뎈ㅋ 지금 신이 같은 캐릭터 나온다? 그럼 바로 시청자게시판 난리나고 sns조리돌림에 언론 비난까지 쓰리콤보로 개판됨

[@노잼인간-b4i]

그만큼 국민의식이 점점좋아지고있다고생각해요

[@개돼지부부]

ㅋㅋㅋ저도 홀렸었어요

[@user-el5ym8id4f]

손목잡고 끌고가는거 ㅅㅂ 데이트폭력임ㅡㅡ 손목 ㅈㄴ아플듯 ㅜ 지가 마동석이나 최홍만한테 손목잡혀서 끌려다녀봐야됨

[@kateahn0818]

ㅋㅋㅋㅋㅋㅇㄱㄹㅇ 원래 예전부터 한국드라마 유튜브에 올라오면 외국애들 댓글이 왜 여자 벽에 밀치나 왜 강제로 여자 팔잡냐 이런말 많앗음 우리나라는 이제서야 인식이 바뀌어서 그럼

[@salcazoid]

옛날엔 저것보다 더 심했음. 남성이 최고, 여성은 쓰레기라는 의식이 있었음. 서세원 사건만 봐도 답나오지... 강간해서 강제 임신 시켜놓고, 강제 결혼까지 했음. 지금 이혼해서 서정희씨가 아주 행복하게 지내고있다던데

[@miyi1938]

2023년에도 보는사람🙋‍♀️🙋‍♀️🙋‍♀️

[@user-ir6jx7zv9d]

되게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한다ㅋㅋㅋ ㅋ

[@DearHeathcliff]

세월참빠르다 이게벌써 몇년전꺼냐

[@ppyukkku9480]

서로아이 맞아요

[@User_Syeon196]

이 댓글도 5년 전이네... ㅠ

[@oz1su]

@@User_Syeon196 이제 댓글도 6년전임ㅋㅋ

[@playnana88]

6년전에 이걸 몇년전꺼라하네... 세월아

[@oasis2360]

세월이 겁나게 빠르네요..

[@user-gz1jm9gq6v]

현실이라면 백프로 율이한테 갔다

[@israa.s2931]

ممكن ترجمه ؟

[@김주은-b9i]

하지만 마지막으로 갈수록 율이는 개노답으로 변해요

[@원원-j7r]

ㅇㅈ

[@Cat_butler_camping]

원원 ㅋㅋㅋㅋㅋㅋ아니1년전댓글인데 지금보고 개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개노답율군 ㅠ

[@user-ti9eq6yy6m]

현실이면 둘 다 차고 뉴가이 만나야 함

[@letsgothere8748]

진짜 이쁘게 만든 드라마 보고 봐도 또 보고 싶음요

[@mintchocochip2445]

15화에 백허그까지 다해놓고 23화까지 또 의심하고 좋아했다 싫어했다 ㅠㅠ 이러면서 또 본다 ㅋㅋㅋ

[@yelli_930]

옛날드라마인데 화질 개좋네

[@생갈치1호의행방불-i9j]

티비에선 진짜 화질 노답

[@jjazzung]

웃음포인트 둘 첫장면에서 윤은혜 웃으면서 내려옴 도착하자마자 우리한테 대화들려주려고 창문내림

[@emilycapilitan4001]

I really like it everytime Shin hugs CK he kisses her head or shoulder aaaaaaghhhhh, 2020 anyone??

[@mirapyaar8932]

Me ...

[@MJIAG]

Oh yes, I hate that in new kdramas even simple hugs between people that love eachother are slowmo and they often don’t really feel genuine.

[@mirapyaar8932]

@@MJIAG so true. Same opinion....those days in new dramas..we get more physical ..and intimate scenes between couples but without genuine feelings. ...at least it rare. ..but old golden dramas even if their was fake kiss .simple romantic. Move. ... hug ...or hold hands..or just eyes looks...you could feel the passion..sincerity of their feeling.... And love ...

[@vivienemmon6195]

Me too.

[@lylaa8104]

Yep 2020. I watch this series 1st time when i was junior high. But still my most fav korean drama till now

[@Palpatine-The_Imperator]

이 드라마의 명장면 중 하나. 10년도 더 됐지만 명확히 기억 난다

[@salmafrida11]

i love shin's anger when he caught chae gyung and yul together. aw he's being possesive is sweet

[@unstoppableyang1211]

"How to break old habits? You have to tell me that too" --- Its like, Shin depends on CK for his life. And the way Shin guiding CK's arms to hug him. Im melting!

[@sweetphan]

One thing i really like about goong that their dialogue is so well written and deep.... the writer is very good at using a detail in every word they use to intrepret what they really feel, kudos to him/her 👍🏻

[@ssya_sone]

그렇게 힘들었니 궁생활이?????? 궁이 아니라 니 그 뭣같은 행실 때문이잖아 신.이.야

[@YunseonJo]

??: 효.종.아

[@meldypicache4120]

i am a big fan of this series...really un forgettable k drama..

[@syifalailyizzi5480]

Yess.. need new version of Goong but still with Ju Ji Hoon & Yoon Eun Hye 😍😍

[@jeaestan8865]

The first korean drama that I get addicted with. I was in grade 7 that time and now I have already graduated a 5 year course in college and already working and still Princess hours has still same effect the first time Ive watched it. It never gets old. The feeling never gets old even after watching so many beautiful drama, princess hours will forever be my first love. Shin is kinda my ideal man. Man of few words but through his actions you can feel his emotions.ahhh my first love.💕

[@user-cj1jb3jw3s]

아 짜증나 저 똥차놈이 백허그 하자마자 웃음이 나와서 자존심 상해

[@user-ww4cf2ni2i]

ㅈㄴ 존심 상해.. 주책맞게 웃음은 왜 나오는데ㅠㅠ

[@훔훔갓]

피

[@ddaenggyul]

심장은 또 무지 쿵쾅쿵쾅...아......자존심.....

[@유은정-s2b]

아진짜네 나도 웃고잇네 미간은 찌푸리면서...

[@karibaygarcia1339]

고등학생인데 운전도 함? 멋있네ㅠㅠ 이건 지금 봐도 재밌음ㅠㅠㅠㅠㅠ 꿀잼ㅠㅠ ♥

[@sui1090]

황태자라서 가능한 법이 잇다는 설정이잇엇던것같아요 ㅋㅋㅋ

[@gladyspamela7497]

no entiendo nada

[@Tongtongmom-xc6cf]

2022년에도(수정2024년에도..) 주지훈 윤은혜 궁 보시는 분^^ 전 아직도 봅니당❤

[@ChaenLee]

23년에도 볼듯요 ㅎㅎ ㅠㅠ

[@은영김-p5o]

24년입니다,,

[@pencilkim-h2u]

5:09 신아 너 T야?

[@zer0wolf263]

I'm watching it again. It's been 10 years already but I can't move on. Please bring them back together in a drama, romcom or movie, PLEASE!!! The best Kdrama ever 👍👍👌Best couple ever ❤️❤️❤️ Joo Ji Hoon and Yoon Eun Hye 😍😘

[@ngocphambao7923]

huhu. I really expected that. hope the best couple ever come back one more time in Going

[@muliweningutami5108]

You have to try to watch princess hours thailand version! It really gives old memories back 😍

[@julpiansyah6858]

+Muli Wening Utami never ever to make same to original version

[@syifalailyizzi5480]

Yess, really miss this couple.. need new version of Goong but still with Ju Ji Hoon & Yoon Eun Hye 😍😍

[@brehanfebb7306]

Syifa Laily Izzi yes as king and queen, Yeo Jin goo and Kim yoojung as crown prince and crown princess.. 😃😃😃 princess hours remake..

[@멜로디영원히7투비]

오글거리는데 계속보게됨 중독성 있어ㅋ

[@swwithmusic]

만약에 리메이크 한다면 주지훈 순한맛 이도현,,,,

[@__jo_a]

너없이도 살긴 살겠지는 뭔 산통깨는 소리여

[@유나찡-c8c]

@@sjfu12jrj5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bcd-ub5fg]

보고싶겠죠 그립겠죠 그치만 살순 있겠죠

[@user-bq9ku4qk9d]

@@abcd-ub5fg 승기 ..

[@nayeonkim77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안해도 될소리는 하지 말라고 좀ㅋㅋㅋ

[@곰돌훈남]

설레이게 하다가 도로 찬물 끼얹는 꼴 😂

[@Yayayaeeee]

It's amazing that this drama doesn't feel dated even after 12 years of release. Big props to the production team!

[@klavier2505]

2006년도 대딩때 본방보며 매주 미쳐버렸고졸업하고 유학가서도 자주보고 돌아와서 취직해서도 자주보고 그렇게 보다 보다 청년을 보내고 5년정도 사는게 바빠서 생각안나더니 2022년 나우 추석때 궁 재방 해주는거 보고 첫 감독판 딥디를 꺼내 정주행 했더니 추석이 끝났다. 한국드라마중 가장 많이 복습한 궁 ㅋㅋㅋㅋ 진짜 이드라마는 뭘까? 할머니가 되서도 볼듯 ㅋㅋㅋ 23년 추석에 보자! 하면서 23년 설에 만날지도 ㅋㅋㅋ

[@zjmhd]

"Just a minute......Can you just stay like this for just a minute?" Shin should have been frightened much enough just now when Chae Kyung was missing. He was really frightened of Chae Kyung leaving him.

[@TheKay830]

that just explains how much he loves her. he just not good at express his love in easy way.

[@Mhicc831]

Watching this again in 2018 and I still love this drama! Can't believe it's almost been 12 years!

[@신미자-f1y]

Hannah Cua 드라마좋다 재미있다

[@an_impasse]

My first K-Drama and my only favourite for years.

[@nackyching5083]

Same here

[@syifalailyizzi5480]

Yess.. need new version of Goong but still with Ju Ji Hoon & Yoon Eun Hye 😍😍

[@sanguinisika3946]

My feeling is like what u feel..

[@bebbyzaharazahara4511]

Sometimes scene like this sweeter than a kiss scene. I really like when Shin hug her from the back and then kissed her hair. It showed that he's really love her. 2021 anyone? 🙌🏻😊

[@radhikakumari3645]

Yess..this is my favourite back hug scene.

[@marinamajrol]

🙋‍♀️

[@민쓰-e4n]

주지훈ㅜㅜ♥♥♥너무설렌다 시크한스타일

[@생갈치1호의행방불-i9j]

@@mnj77 현실에서 개차반이지만 드라마 속에서는 ㅋㅋㅋㅋㅋㅋ

[@Fankeybottle123]

This is what Princess Diana deserves to be but in the end, the reality is not very kind at all. RIP Princess Diana

[@kellielui311]

Who is she?

[@kotomayang]

@@kellielui311 you really don't know her? She is ex wife of prince Charles. Crown prince of england

[@rizzvelasco3253]

It's true I loved her so much kinda sad she was beautiful inside and out but prince Charles did not love her,actually prince Charles started to love her but Prince Harry came.

[@anbi4ever]

@@rizzvelasco3253 prince harry? isnt that diana n charles son name?

[@rizzvelasco3253]

@@anbi4ever yeah Prince Harry and Prince Williams are the sons of Lady Diana and Prince Charles.

[@SK-ib9tp]

저렇게 상처주고 지멋대로 행동하는 남자인데도 말 몇마디에 금방금방 푸는 채경이도 답답하다 ㅠ

[@jkks210]

Seojeong Kim 사랑 하니까요... 채경이 한번도 사랑 해본적 없는 아직 고등학생 19살일 뿐인데 그럴 수도 있죠...

[@seungmin9162]

잘생긴 왕자님이라서 .........

[@송몽실]

신채경 헉 님 닉도 채경님 이시네요 먼가 부러워 ㅜㅜ

[@Jenoyasaranghae]

사랑하니까요 ㅠㅠ 사랑레 빠지면 다 바보가 될 거예요 ㅎㅎㅎ

[@user-tm4iw6yt5u]

좋아하는 남자한테 듣고싶은 말 들으면 원래 화나다가도 풀림ㅎㅎㅎㅎ

[@bhamj2091]

연기 배우도 좋지만 Ost가 모든걸 이끈 드라마 두번째달 얼음연못 듣다가 다시 보는 2022년 오늘의 궁

[@sunhwakwon1729]

궁 언제봐도 잼 있네요 나의 20대 가 생각나고 노래들도 다 좋네요

[@user-xn5hv6ks6k]

2018년도에 보고있으신분?손! 신이 멋있는데..4가지가 없다.. 아..마지막 뭔데..미친.. 진심 개설래 주지훈 ㅠㅠ~♥.!

[@janisemma7365]

2020. How many times have I watched this since I was in elementary school? and what did I feel watching this little scene? I still feel goosebumps and melting to feel their acting extraordinary. I feel what I feel every time I watch this. ju ji hon and yoon eun hye you guys are amazing. Korean drama was amazing even though it was watched many times. I don't know anymore. I am too in love with them. Especially Korean dramas that were present in 2000-2007.

[@이채연-h2m]

배역 진짜 잘정 한듯 아직까지도 보고 설레여요 배우들의 합이 잘 맞는듯!

[@Irisheliotrope]

Can’t believe this series 14th years already.. never forget first time i watched it when i was in college in 2006..

[@stJuly-hb8rf]

Yes i first watched it in college 2006 too

[@jeong5855]

이 멤버 그대로 리메이크합시다!!! 황태자부부의 2세이야기로요😃😂

[@user-wv5ii8tt6p]

Jeong호비 😃😃😃😃😃

[@jkks210]

지금 윤은혜 이미지 많이 안좋아져서 시즌 2도 안되고ㅠ.ㅠ 진짜 이 배우 그대로 시즌2로 하면 좋은데 ㅠ

[@은다-g7r]

JKKS오루 괜찮아요! 드라마요즘나오고있어요ㅎㅎ 근데 그렇게 따지면 주지훈도 여러 논란이 많았답니다

[@솜솜-c7u]

JKKS오루 주지훈이 더 이미지 안좋은듯?!.. 마약했으니 근데 신과함께 히트치고 하더니 이미지 급젛아짐 윤은혜가 차라리 나음

[@생갈치1호의행방불-i9j]

@@솜솜-c7u 마약 음성 나온거 아니에요 ?

[@angelamarianoni8880]

2024 and still watching they are my first fav couple ❤

[@maluell738]

Princess hours is like an old favorite book full of memories from youth that one can always read time and again especially on rainy days because it brings smile on my face. That’s what makes this drama awesome and unforgettable. My wish is a Princess hours reunion documentary of all starcasts. I believe this was a film debut for YEH and JJH. 😘😘😘🤗🤗😍😍

[@mimosapudica5160]

Now that I'm older than the first time I saw this, I finally realized how frustrating Shin was. He was just flirting with Hyo-rin not too long ago, and now he's hugging her and asking her to stay for a minute like what the hell dude

[@hsk717113]

아니 근데 주지훈 너무 좋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