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 14회’ l My Name is Kim Sam-soon, Episode 14 운명 ★매주 수목! 오후 5시에 만나요☆ 드라마에도 맛집이 있다! [드라맛집] #드라맛집 #내이름은김삼순 #김선아 #현빈 ▼▼▼ ‘내 이름은 김삼순’ 풀버전(유료)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 ✔ wavve : m.wavve.com/player/vod?conten...
Пікірлер: 118
@kyub110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저말을듣고도 지울컥한다고 아픈애 뺨을 때릴수가있지?;;;;;
@user-ev4pj7bt2b4 жыл бұрын
뺨때리고 안아주는건 뭐지..
@user-dq3dw1yl2u4 жыл бұрын
삼순이입장에서 현빈개나쁜놈이네 지금보니ㅋㅋㅋ 다른남자비ㅡ지말고 자기만보라 지룰지룰하더니 지는 홀랑가버리네.. ㅉㅉ 틈만나면 손목잡아 끌고다니고 옛날엔 왜 저게 멋있어보였을까?
@judy_5848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ㅠㅠ 저시대에는 가부장적인(?) 남자들이 익숙해서 그랫던거같아요...뭔가 여자들이 남자들 말을 많이 들어줘야하는,,,느낌
이 드라마 다 안 본 사람들임? 때린건 진짜 잘못된 건 맞는데 저 당시에 려원이 오랜 시간동안 현빈이랑 잘 사귀다가 진짜 결혼 얘기까지 나오던때 암에 걸린거를 현빈한테 말도 안하고 혼자 잠수탄거임 그것도 몇 년이나 그때 현빈이 형이랑 형수 교통사고로 보내고 난 직후라 진짜 힘들때였음 물론 려원이 나중에 치료할려고 갔던거였지만 뜬금없이 연락 한 통 없다가 몇 년이 지난후에 갑자기 나타나서 저렇게 사실을 말해버리니 그동안 죽을만큼 잊지도 못하고 기다린다고 내색도 못하고 곪을대로 곪아버린 현빈 입장에선 야속하고 서운하고 화가나고 보고싶고 그 모든 감정이 엉켜서 뺨으로 대신한거임
@minzik52524 жыл бұрын
@@SOHA-p2n 다 알겠고요. 상황이 어찌됐든 때린걸 정당화할 순 없죠. 제 생각엔 그렇다구요. 왜 때려요? 저 혼자만 힘들었어요? 아묻따 때려버리는건 극혐인데요. 사연없는 무덤은 없다고 다짜고짜 때려버리는건 아니죠.
@SOHA-p2n4 жыл бұрын
@@minzik5252 전 현빈의 입장도 이해가 가서 뭐라 할 말이 없네요. 그 맞는거에만 초점을 두지말고 드라마에 빠져서 보면 각 인물들의 마음이 이해가 갈 수도 있으니 잘 봐보시길. 전 첨부터 끝까지 5번은 본 사람이라 그런지 그 누구라도 할 거 없이 다 이해가 가네요. 첨부터 본 사람이면 저 뺨을 뭘 의미하는지 알듯요.
@SOHA-p2n3 жыл бұрын
@v2 2 요즘 같은 시대에 나온 드라마가 아닌 2000년대 나온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보세요~ 그렇게 따지고 들면 옛날 드라마 못 봐요 속터져서 ㅋㅋㅋㅋ
@user-xk8tg4pe5n4 жыл бұрын
때릴데가 어디있다고 때리냐.....마음 찢어져 ㅠㅠ
@flytogethermore4 жыл бұрын
다니엘, 삼순.. 보살이네..
@user-zz3tr6qw4g3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fm8dc6eu7m3 жыл бұрын
보살보살~ 사리 나오겠어욤^^
@user-rn7no8gg4u4 жыл бұрын
남자 너무 폭력적임
@user-th3kl9jv9q4 жыл бұрын
현빈진짜 넘 어리네 애기같다 ..
@happiness__37384 жыл бұрын
다시보면 유희진이 너무 불쌍하다.. 본방으로 볼때는 무조건 삼순이편이었는데.. 희진이 미국가서 치료받고 오라고 한것도 진헌의 엄마가 은근슬쩍 미국가서 진료받고 오라고 한거였고.. 희진도 그 당시 사고났던 진헌을 믿고 미국가서 치료받은 거였을텐데.. 미국 가기전 희진과 진헌의 관계가 어땠을지 상상이 간다... 근데 막상 한국왔더니 진헌은 딴여자랑 같이 있고.. 얼마나 분했을꼬.. 그래도 삼년동안 연락안하고.. 영문도 모른채 떠난 희진이 진헌은 사랑했던만큼 원망스러웠겠지.......
진헌의 입장에선 희진이한테 배신당했다고 생각했을테니까 다시 봐도 분노만 남으니..제정신이 아니겠지요
@compositricecile3 жыл бұрын
힝 삼순이 너무 멋졍 ㅜㅜㅜ너도 딴 여자랑 눈 마주치지마 크으.....언니 나랑 결혼해 당장
@user-gb2bp9rc8w2 жыл бұрын
10:30 안녕하쎄요~ 직찐해주쎄요! 헨리님귀엽♡
@kongtoch79254 жыл бұрын
👍👍👍
@user-fm8dc6eu7m3 жыл бұрын
삼식이 너무 잔인하다. 뺨이라니~ 꼭꼭꼭 안아줘야지^^
@hwawon12183 жыл бұрын
다니엘헤니 미쳤다,,,
@muaynitatta9902 жыл бұрын
สงสารซัมซันมากมาย...
@user-ri1il7kt2l4 жыл бұрын
마이프린세스 올려주시면 안되나요ㅠㅠ
@GugBob01104 жыл бұрын
개막장 너무 심하다
@user-xs6mk4qc4f4 жыл бұрын
익명 근데 꿀잼 ㅇㅈ?
@user-ru2uw1rs6s2 жыл бұрын
려현 둘 다 잘어울리는 한쌍인데 하나는 화난다고 물건 던지고 하나는 화난다고 폭력쓰고
@user-bp3rp3oh1j3 жыл бұрын
뺨 때리는 거에서 존나 팍식; 처도랏나
@koo1day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말하는거 넘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넘맞말
@FunnyAsian008 ай бұрын
어른이 되고 보니... 사랑때문에 스트레스도 받고 참 살기 쉽나보다 생각듬 여유도 있으니 저런거 히지 ㅋㅋㅋ
@user-wo9eq8nz1y2 жыл бұрын
삼순이는... 진짜 이용만 당하고 불쌍하다...
@user-rm8wk6yt3s4 жыл бұрын
진헌이는 개똥차야
@user-bb2ju8hk3n4 жыл бұрын
헨리 불쨩해ㅠㅠㅠㅠㅡ
@carolzavitsky85810 ай бұрын
I think that slap was for the hurt she put him through without any contact for 3 years. The pain he suffered losing his brother and his wife and the surgeries he went through not being able to find her.
@doitchu632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에도 삼식이 나쁜 남자긴 했는데 역시 희진이 뺨때리는 거 이해 못해...
@SOHA-p2n4 жыл бұрын
아니 다들 이 드라마 처음부터 안 본거임? 2005년쯤에 나왔던 드라마라 그 당시의 시대의 흐름이나 지금이나 너무 달라져서 다르게 보일 순 있지만 그때 당시의 진헌이와 희진의 입장은 누가봐도 이해가는 상황임. 희진이 입장은 희진이 입장대로 진헌인 진헌이 입장대로. 왜 자꾸 뺨을 때렸냐고 뭐라하는 사람 많은데 희진이랑 진헌인 진짜 둘이 죽고 못 살정도로 사랑했던 사이였고 결혼얘기까지 오가던 사이였음. 그 시점에 현빈형과 형수가 교통사고로 죽고 현빈이 엄청 힘들때였는데 려원마저 병에 걸린 상태였고 려원은 치료 받고 돌아오고 싶었는데 현빈엄마가 그걸 알고 첫째 며느리도 죽었는데 둘째 며느리까지 빨리 보내기 싫다고 려원보고 치료받으러 갔다오라고 한거임 그걸 알리없는 현빈은 남들한테 티는 못내고 려원을 계속 기다림 몇 년이 지나고 또 지나도 연락 한 통 없는 려원을 기다렸던거임 언젠간 오겠지 오겠지하면서. 그렇게 몇 년이 지나고 차츰 잊고 지낼때 쯤 갑자기 려원이 나타난거임 언제 그랬냐는듯이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하지만 서로의 상황을 모르는 둘은 다르게 상황을 오해했던거고 나중에서야 모든 사실을 안 현빈이 그동안의 미움과 화 보고싶음 그리움 서운함 그 모든게 겹쳐져서 뺨을 때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