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급하다고는 못 말하더라도 잠깐 기다리라고 한다던가 중간에 어떻게든 얼버무려서 나갈 수도 있었을텐데 진짜 답답하긴하네요`^`별것도 아닌걸로 승질부리는 유미도 챠증나구ㅠㅜ
@jhs27406 жыл бұрын
시금치 잠깐 기다리라고 했는데 유미가 간다고해서 그럼
@시금치-w1x6 жыл бұрын
@@jhs2740 유미ㅠ짲응..큐ㅠㅜ그래도 한 번 더 진짜 잠깐이면 된다고 조금만 기달려달라고하면 유미도 기다려줬을 것같은데
@스파이-f7g6 жыл бұрын
이때까지만해도 유미 공부했었구나..
@응응-z8p5 жыл бұрын
ㅋㄱㄱㄱㄱㅋㅋㄱㅋㅋ ㅋㄱ
@wonwon82935 жыл бұрын
이런 시트콤이 또 있을까 진짜 ㅋㅋㅋ
@까르보나라-d8g6 ай бұрын
23:23 이때 준하가 찬성이의 얼굴을 보았겠지만 급ㄸ 때문에 눈에 보이는게 없어서 훗날 찬성이를 보아도 누구냐면서 처음 보는 애처럼 대하는 거였나봐요 ㅋㅋㅋㅋㅋ 찬성이도 준하 얼굴을 저때 봤고 윤호가 아빠라고 부르는 걸 봤는데 순재한테 윤호 아버지냐고 그러고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