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j2k]

도윤이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듯. 엄마가 음식에 약 타서 아빠 죽이는 것, 이수현 죽인 걸 봤기 때문에 밥을 뱉고 우유 훔쳐 먹었고, 이수현 사진 보고 집으로 도망간 것.

[@Topiie]

아직 2화 분량이 남아있는데 왠지 김성희 하나로 끝일 거 같지 않네요. 9화에서 김성희 집중하고 10화에서 뭔가 정점을 찍을 거 같은데 그게 장하빈이면 대박인 거고. 8화 성희 남편 언급되는 부분과 송민아 사망한 날 플래시백 장면에서 옷 색 검은색 흰색다르게 보여준 연출 좋았어요. 아버지인 장두철의 과거를 알고 있어서 박준태가 겪은 일도 그렇게 스스로 단정 짓고(물론 다 김성희가 컨트롤했지만. 17:35 )지난 회 주차장에서 장두철을 만나 넌 그럴 애가 아니야 하니 피는 못 속이나 보죠. 라고 말했던 떡밥도 회수했네요.

[@그냥-d5x]

진짜 싸패는 김성희 ㅋㅋㅋㅋㅋ 하빈이보다 100배는 더 싸패 ㅋㅋㅋ

[@비상하자-r7d]

김성희 연쇄살인마 만들고 있는게 장하빈입니다

[@메로로-k3k]

성희 범죄동기를 알아냈다... 1. 이수현을 죽인이유 ===> 박준태가 몇개월동안 쫓아다니는 걸 보고 질투심에 자기를 떠날까봐 (사실 제자로서 찾은건데) 2. 송민아를 죽인이유 ===> 최영민이 미친듯이 쫓아다니는 걸 보고 질투심에 (사실 돈 때문에 쫓아댕긴 건데) 3. 이런 결론을 추론해 보면 ===>남편을 죽인 이유도 의부증 때문에 죽인 듯.

[@참깨라면-t1v]

송민아 죽인 이유는 송민아가 박준태를 좋아했기때문임...

[@BJxxDH]

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목 진짜 천재적이다 지금까지 드라마 제목 때문에 초반에는 김하빈을 향한 제목이구나 했다가 중반부터는 아빠와 엄마를 향한 제목이었네 하고 생각했는데 진짜는 김성희였어 그 선생에게 있어서 김성희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였어 ㅋㅋㅋㅋㅋ 와 소름돋는다 어떻게 이런 스토리와 설정을 생각했지? 제목이 진짜 소름이다

[@mong4747]

원래 다른책의 제목(저자:마사 스타우트)인데 제목만 따왔다네요

[@elise9259]

오늘 전개 완전 사이다👏 끝까지 쫄깃하기 쉽지 않은데 잘 풀어내네요

[@l9금-풀버젼-야뎡E-v3v]

☜🍜

[@userwhat4652]

애가 유일한 목격자인가보네…. 김성희 아들…

[@비니-i4r]

그래서 김성희아들이 엄마해준밥 몰래 뱉고 우유훔쳐먹었구나 엄마가 약타서 아빠죽인걸본 듯

[@user-answodkd]

빙고

[@강현정-r8n]

헐...그 장면 묘했는데 와..그러네요

[@changheekim6599]

그러니까요. 그냥봐도 다 김성희가 죽인거 같았어요.

[@별의고양이-b4r]

김성희가 그럼, 아들도 죽이려고.....??

[@aun319]

이 여자의 인생 목표가 연쇄살인이 아니라면, 결국, 그 뻔하디 뻔한 죽은이들에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건가... 🤔 ( 근데, 이친자에 한개도 않어울리는 뻔하디 뻔한 살인동기 같은데..)

[@theone-yy4ed]

우와 김성희가 다 죽인듯 무서운 여자네요 선생은 그것도 모르고 눈이 멀어서 보이는게 없네요

[@날라리퐁퐁]

가스라이팅

[@timerich3197]

​

[@설옥자-h5i]

선생님은 착해가지고 그저눈이멀어서

[@모르겠다-u7d]

와 그럼 김성희가 송민아를 미리 죽여놓고 박준태 옆에 일부러 둔거네 옷도 일부러 들추고 목에 벨트까지..

[@별의고양이-b4r]

@@모르겠다-u7d 만일 그렇다면, 김성희....., 무서운 여자네......, ㅎㄷㄷ

[@가나다-b6k2h]

와미친.......... 진짜 존나무서운여자다

[@가나다-b6k2h]

그러니까 박준태는 아무 기억이 안나지...... 안했으니까....... 와.......

[@BKMOON-ct7vj]

눈이 더 침침해지는 드라마...

[@Wendy-xo2bg]

그래서 전 불끄고 봐요, 너무 눈아퍼서

[@박영희-z1l9u]

청각에 의지하는 드라마

[@井上香-r8l]

나뿐만아니였네 ㅎㅎ​@@박영희-z1l9u

[@이아무개-n8r]

ㅌㅋㅋㅋㅋ ㅇㅈ 개어두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있어서 그나마 다행

[@sungwoojoe2776]

모니터 고장난줄 알고 계속 화면밝기 조정 지쳤다!!

[@솔이-e8c]

장하빈의 엄마도, 박준태의 아빠도 자식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온전히 믿지못하고 의심하면서, 자식이 하지도않은 죄를 덮어주려고 혼자 쫓아다니면서 더 자식과 스스로를 망치고 파멸.

[@hyj4099]

과거의 윤지수 심정과 행적을 현재 정두철이 그대로 밟고 있구나. 자식이 범죄 저지른 걸 절대 부정하려하고 결국 본인이 자식이 햇다고 믿은 시체를 대신 유기하며 오열. 그러니 자식들은 범죄에 직접적인 관여는 전혀 없단 거지.

[@nrain9291]

보험금을 노리고 전남편, 재혼남편, 시모를 독살하고 친딸까지 죽이려고 음식에 조금씩 독약 섞여 먹인 희대의 악마가 생각나네. 드라마적 설정이 아닌 실제로 저런 끔찍한 일이 몇 차례 일어났었다는 사실이 소름...!

[@aidanielman]

엄인숙

[@user-answodkd]

엄여인

[@SemiWon-cj5iq]

와 진짜 배신이다 친밀한 배신자는 딸이아니라 김성희였네 착한 선생님을 이용한거잖아 ㄷㄷㄷㄷ 그리고 아버지한테 일부러 전화한거였네 부자가 시체도 처리하고 죄도 뒤집어쓰고

[@쑤지Q]

죽이는 장면은 안 나왔지만 순진한 얼굴로 미안하다며 눈물 글썽이다가 갑자기 표정 돌변해서 죽이고 다시 원래 표정으로 돌아오는 소름돋는 장면이 보인다

[@amyninano]

후배 프로파일러 두분의 심리도 너무 이해되고요

[@멧-y8o]

이래서 사람하나 잘못엮이면 나락이다 또라이 만났으면 복수고뭐고 잊고 내인생에집중 부모도중요하고 집안환경 직업군도 .. 사람하나 엮이는데 이모든걸 알수없다 그러니 조심해서 사람을 만나야함

[@네임-n8p]

화면 어두운 맛이 있어서 좋은데..불 끄고 보는 것도 좋음 ㅎ

[@nani_119]

제가 진짜 너무 재밌게 일주일 내내 이거만 기다리고 있는데요...화면 밝기 좀 조금만 밝게 해주시면 안될까요ㅜ 노안도 아닌데 화면이 안보여서 계속 돌려봐요ㅠㅠㅠㅠㅠㅠㅠ

[@thedays-ek3pk]

10화가끝이라는게 거짓말같아...계속해줘요 ㅠ

[@user-answodkd]

고유정 생각나네 수면제 약에 타 남편 잠들게 하고 아이 죽여 옆에 뉘워놓고 아이가 죽었다 울던 사건. 약하고 착한척 주변인들을 속인 희대의 살인마 고유정 오마쥬 한 듯

[@기모뤼-i3p]

ㄷㄷ 작가가 고유정 오마쥬 의도한거면 소름

[@isp2758]

고유정 전남편 살해혐의만 있고, 아이는 안 죽였는데

[@mococo6382]

흐음

[@user-answodkd]

​@@isp2758재혼한 남편 아이 죽였어요 증거없어서 기소 못했지만 그알에서도 다뤘었고 전남편도 고유정이 죽인거라 했어요 찾아보셈

[@user-answodkd]

​@@isp2758그알에서 다뤘었어요 재혼한 남편 아이 살해한 내용이요 증거 불충분으로 미제사건으로 남았지만 고유정이 죽인거에요 수면제 먹이고 베게로...

[@양기모티]

아들이 엄마가 준 밥을 뱉은 이유 약에 수면제 타는걸 본적 있다 전부 김성희의 작품

[@전군-u4b]

아들이 지가타서 뱉은거야 아들작품

[@아무-j2k]

김성희가 남편 죽이고, 이수현 죽이고, 송민아 죽이고, 최영민까지 모두 김성희가 죽인 건가?

[@someoneloved]

박태준이 자기 못 떠나게 박태준이 죽인걸로 몰았나

[@ssisong1929]

그런듯

[@cyiwon88]

그렇잖아 맞아

[@cyiwon88]

김성희 아들이 송민아가 선생을 좋아했다잔아

[@user-answodkd]

고유정 생각나네 수면제 약에 타 남편 잠들게 하고 아이 죽여 옆에 뉘워놓고 아이가 죽었다 울던 사건. 약하고 착한척 주변인들을 속인 희대의 살인마 고유정 오마쥬 한 듯

[@샤넬-d1i]

김성희가 제2의 엄여인 + 고유정이네 ㅜ 완전 싸패 😱

[@해피-d4p]

무슨 드라마가 화면이 까맣게 나와 밝은 장면이 없어 유트브로 간신히 봐야돼~~짱나

[@박지연-x1i]

이거 보면서 시력 나빠지는듯 눈 아파 죽겠네

[@aun319]

ㅋㅋㅋ 요만큼 공감요~

[@리토니]

답답해서 담걸림

[@물고기자리-p7u]

왜 이렇게 어둡게 촬영한건가요 음악땜에 대화소리도 자세히 안들리고ㅜㅜ 슬슬 짜증각

[@minjooyeyo]

@@물고기자리-p7u그래서 저 넷플릭스 자막키고 봅니다 ㅠㅠ

[@성은김-u3y]

​@@물고기자리-p7u감독하시는분ㆍ 욕심이너무많으신듯ㆍ보여주고싶은게 너무많군요ㆍ심하게 느리네요ㆍㆍㆍ 어둡고ㆍ느리고 ㆍㆍㆍ 조금만욕심을버렸으면 시청울올랐을듯ㆍㆍㆍ

[@별맘-x4v]

장하빈 동생은 누가 죽였을까. 가장 믿어줘야할 가까운 가족이 의심했을 때. 그리고 무조건 은폐했을 때 어떤 결과가 되는지 보여주는 드라마..

[@LEE-p7s]

이토록 잔인한 고구마

[@류연-x3u]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김미자-j5m]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고먐미-n5x]

김성희 경찰서에서 은은하게 미소짓는연기 하는거 보고 소름돋았음 완전 웃은것도 아니고 보조개 살짝 띠고 입꼬리 은근하게 미소짓는게 집주인이 완전 흑막이었네

[@그냥저냥-n5k]

이제는 슬슬 결말만 알고 싶다

[@luky_alwalys_rookie7195]

이전화에서 선생이 송민아 목조르는장면에서 조를땐 흰티였고 김성희가 목격할 당시엔 검정티였는데 여기서 한석규가 목조를때 정확히 무슨티였는지 물어보네 그것도 연출이였던건가 에이설마 진짜로?

[@GeeHanShin]

이토록 치밀한 작가

[@Yankeki]

누아르 드라마 보는것 같아서 좋은데 왜 다들 조명타령을 하시지..

[@고먐미-n5x]

이것도 연출의 일부인데 눈 안좋은 틀딱불편충만 있나봄

[@포에버-v4s]

마자요, 그냥봐~

[@최태성-g6c]

보고싶어도 안보이니까요. 진짜 제 핸폰으로 이 영상 보는것도 새까만 화면만 계속 나오고 말소리만 들림. 진짜 하나도 안보임

[@kyc-bf6ug]

어두워서 보기 힘들다고 생각 1도 안들었는데 다들 왜 그런말을 할까요? 전 불을 다 끄고 봐서 그런가??

[@김민지-w7c9d]

좋긴한디 어둡긴혀,,

[@user-kx9go8ig8i]

돌고 돌아 장하빈으로 가고 있잖아요 운동장을 뛰고 있던 이수현을 회상하며 미소짓던 장하빈, 아련한 그리움의 미소일까?

[@초코쿠키-s9g]

안보인다는 분들 전등 불 끄고 보세요

[@전금진-x2i]

김 성희 지독한 여자...박준태가 본인이 그랬다 하면 김 성희가 실토 해야지...

[@userwhat4652]

엄여인 생각난다 어우 무서워ㅜㅜ 중간에 뭔 침대광고마져 무서움 눈없는 로보트 나오는 ㅜㅜ

[@봄눈이올까요]

그 매트리스광고 나올때마다 섬짓해요

[@user-answodkd]

불쾌한 광고 방송금지신청 하고싶어요 저런걸 광고라고...

[@HUNTER-ri8ry]

아무리 설정이 그래도 그렇지 밥은 불키고 좀 먹어라. 반찬에 바퀴벌레가 들어가 있어도 모르겠네..

[@amyninano]

너무 재밌는데 시청률이 ㅠㅠ 이런 드라마는 ott에 니오면 더인기가 많을것 같아요

[@user-vt4ti8yg4d]

친밀한 배신자가 문득 아빠-딸일까 싶었는데 김성희-박준태 인거같네

[@김연-e1k]

여기서 배신자라는건 사전적그런의미가 아님

[@선우주-c7s]

신기할 정도로 모든 등장인물한테 해당되는 말이에요

[@청하-s7g]

근데 애초에 하빈이는 지 안믿어줬다고 그러는데 하는행동이 하나부터 열까지 범인이나 의심하게 행동하고 처음부터 아무말도안하고 뭘 믿어달라는거지 ㅋㅋㅋ 걍 애새끼임

[@kyc-bf6ug]

송민아 사건부터 하빈이가 의심 받는 행동을 선택한 이유는 이미 드라마에서 나왔음. 아빠 범인 잡기 전에 본인이 먼저 잡아서 죽여야 했기 때문이라고.이 대화가 나오기 전까지 저도 님처럼 하빈이가 답답하고 왜 범인처럼 행동할까 생각했음.

[@Erik-kim-8964]

자식을 무조건 믿어주는게 부모니까

[@user-picassso]

일부러 의심하게 행동한게 아님 뭘 해도 의심하니까 굳이 착한 척 남 시선 신경쓰며 전전긍긍 하지 않고 그냥 생각대로 행동했을 뿐

[@like8957]

문득 이수현을 죽게 만든 게 장하빈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최영민을 죽인 건 장하빈이 아닐 거란 생각이 든다. 완벽한 제3자의 시각으로 시청했는데 어느샌가 태수처럼 하빈을 이제 믿고 싶어진다. 이 모든 게 감독의 의도라면 정말 대단한 드라마다 싶다. 오늘까진 정두철이 극에 꼭 필요한 인물이었는지 모르겠다. 김성희의 아버지에 대한 언급 그 하나를 위해 만들게 되고 서사를 부여하게 된 캐릭터라면 굳이 이런 등장과 서사가 필요했나싶다. 모든 캐릭터들이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는데 정두철만 연결고리가 헐거운 느낌이다. 그래서 9화 10화에선 이 찝찝함을 해결해줬으면 좋겠다.

[@Qkfrksqhf]

장두철은 경범죄로 전과자이긴하지만 아들때문에 벌벌떨며 송민아 시신 처리하는거 보고 느꼈어요.진범을 위한 시청자에게 눈속임용이 아니였을까요.

[@user-picassso]

똑같은 생각 정두철이 아들을 생각해서 진범을 찾아다니는 동기까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후 행동들은 다소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 많음 다짜고짜 장하빈을 미행하고 송미나 시신을 훼손하며 장태수한테 자기 아들 내놓으라고 장하빈을 삼아 협박하는 것들까지 다소 과장되고 억지스러움 유일하게 아직 해결되지 않은 떡밥인 하빈이 동생의 죽음과 정두철이 관련이 있으면 모를까

[@spacecatsanctuary]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다양한 대비 구도를 보여주고 있어요 1. 감정이 없는 용의자 vs 감정이 넘치는 용의자 2. 자식을 의심하는 부모 vs 자식을 무한 신뢰하는 부모 (여기서 필요한게 유오성이네요) 3. 거짓만 말하는 진술자 vs진실만 말하는 진술자 4. 팩트만 보는 프로파일러 vs 감정만 보는 프로파일러 5. 집에서 가출한 아이들 vs 집안에만 갇혀있는 아이 6. 사건을 따라가는 아이 vs 사건을 잊는 아이 7. 끝없이 의심하는 자 vs 끝없이 의심 받는 자 9. 어두운 화면 vs 밝은 화면 10. 진실 vs 거짓 등등 넘 많음 섭타이틀 : 진실의 가장 큰 적은 거짓이 아닌 믿음이다. 결국 믿음이 자꾸 사건을 산으로 가게 만드니 믿음을 덜어 내면 진실만 남을 거 같네요

[@like8957]

@@spacecatsanctuary 자식을 무한신뢰하는데 말로는 너 아니야 하고 행동으론 그 날의 관계자들을 찾아다니며 사건을 캐는 것 같지만 실제로 송민아의 사체 훼손과 사체 유기를 하고 계속 경찰을 피해 다니는 건 정두철이죠. 무한신뢰한다면서 자식의 죄의 증거를 없애고 싶어한다 이게 앞뒤가 맞다고 보시나요? 말씀에 전 공감할 수 없네요.

[@curu9657]

사진찍은사람은 누구일지 그걸 왜 의심안하지~~~사진받았으면 저건 누가 찍은건가. 라는 의심을 안하는군 드라마라 그런가?

[@Erik-kim-8964]

누가 찍었는지 누가 보냈는지 물어보는데

[@전군-u4b]

정두철이 아니면 김성희가사진찍어 정두철준건가 ???

[@전군-u4b]

김성희가 찍어 보낸건가???

[@굥신병자]

김성희가 죽이고 도망가는거 박준태가 봤고 그후에 장하빈이 최영민 죽어있는데 갔는데 정두철은 그 뒤에 나타나 사진찍었고 장태수가 오는 소리에 정두철은 거기서 빠져나옴. 장태수는 장하빈을 거기서 만났고 그 뒤에 경찰들 나타남. 7화에 다 나온 내용임.

[@노노-c5d]

나름 시작은 좋은 드라마 였는데... 딸역하는 배우는 초반에는 신선했지만 회가 지날수록 이해안되는 연기만 계속하고 있고....내용은 점점 산으로 가고.... 그냥 간만에 한석규 작품인데.... 한석규 이름이 안까운 작품인듯...

[@kingstock7414]

와... 뭔데.... 유오성까지..... 뭔 연기 프리미어리그 결승전이냐. 맨체스터시티와 리버풀, 첼시와 아스날 전통의 강호들과 듣도 보도 못한 노팅엄 포레스트의 연기대결!!!!!!

[@이나니-h2x]

송민아 사건 취조할때 장태수가 진짜 능력자인거 느껴짐. 카리스마도 그렇고.

[@가을-f6u]

참,,, 사람 무섭네요,,본인이 죽여놓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냐,,, 와~세삼 느끼는 거지만 사람 참 무섭다,,, 내뒤에서 무슨짓을 하고 있을지,,

[@ai1369]

오늘은 화면 밝아서 잘보이던데ㅋㅋ

[@미니돈까스-7]

맞아요 ㅋㅋㅋㅋ 좀 밝아짐

[@동상-f7q]

조명 쫌 켜!!! 뭘 받는지도 모르겠어, 끝까지 증말ㅠㅠ

[@SJ-gh6wf]

공감해요 조명이 어두워서 저희도 조명끄고 봐야 조금 보여요^^;;

[@하자쇼]

사건해결되고 한선규 부녀 사이 회복되면 불 킬거 같음 ㅋㅋ

[@jhoh1974]

​@@하자쇼ㅋㅋㅋㅋㅋㅋ

[@별의고양이-b4r]

​@@하자쇼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겠네요 ㅋㅋㅋㅋㅋㅋ

[@한은영-g6v]

ㅋ

[@jongoh1293]

뭐가 보여야지 라디오 듣고 있는 것 같아.

[@초코쿠키-s9g]

불 끄고 영화관처럼 어둡게 하면. 잘 보여요.

[@user-answodkd]

ㅋㅋㅋ 공감

[@김은선-e1d]

눈이침침해서 어두운화면 보기힘들어요 ㅠ

[@TV-qv3js]

집이 북향인가 어둡네

[@전군-u4b]

그러니까 이수현송민아 죽인거는 김성희 그리고. 존나 찜찜한게 6화인가 7화에서 최영민 죽은장소에서 정두철이랑준태만나서 이야기하는신을보면 가운데 그림이잇음 여자 그림이 성희랑 많이닮았어. 과거에 정두철 성희 준태 이3사람 분명 산에서 무슨사건이 있엇을거임 그리고 그사건에 하빈이동생도 연관이 있을거임 두철이과거에 살해한사람 성희가족 +하빈이동생

[@한주형-t8m]

김성희가 저번장면중 마루바닥 열심히닦던데 이여자가 다그런것같네

[@강현정-r8n]

근데 정말.....전부 다.....김성희일까?????? 이수현 사라졌을때 몇달동안 박준태가 찾았던 이유도 김성희보호???왜 뭔가를 놓치고 있는 느낌이지

[@JayKay0901]

수현이가 박준태한테 준 키링보고 둘 사이 관계 오해하고 죽인듯... 박준태 인물소개보면 좋은 선생님이라고 나옴.. 즉 김성희가 죽인줄 모르고 계속 찾아다닌듯..

[@Noname-j7c]

뭔 소리임. 이수현 관련해서 박준태 처음 찾아갔을 때, 박준태는 이수현이 죽어서 발견됐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음. 박준태는 이수현의 단순실종이라 생각해 어른 된 마음으로 찾아다녔던 거고, 김성희가 무언가를 저질렀을거란 생각을 못함.

[@Kid-am15]

말도 안되지만… 장하빈이 하준이 죽인 범인을 목격함 범인은 유오성이었고 아빠한테 의심받을때부터 본인이 범인을잡아서 아빠한테 보여주기위해 평생을받침, 결국 유오성한테 모든죄를 뒤집어 씌우기위해서 첨부터 끝까지 장하빈이 계획한거였음

[@Noname-j7c]

네 말이 안돼요

[@Erik-kim-8964]

정두철 정체도 모르는데 뭐가 범인이야

[@reminiscentcent]

올해 최고의 드라마👍👍👍

[@토연-j3s]

나같으면 자식이라도 살인마라면 신고할듯 자식이라도 무서워서리...

[@einmusictube]

요즘은 왤케 드라마를 짧게 해요? 서동재도 10회로 끝나서 속상한데..... 으앙~~~~

[@ronosksh4804]

드라마 제작비 때문에요. 한석규만 혼자만 해도 출연료가 회당 억대는 될겁니다...

[@Vlyamy]

전 오히려조은데요 ㅋㅋㅋㅋ 16~20화는 너무...길어 ㅜ 솔직히 20화 꽉채워서 내용 구성돼잇는거도 아니고 쓸데없는 장면도 넘 많이들어가서 루즈해짐 빨리 결말 알고싶은데 ㅠㅜ

[@einmusictube]

@@Vlyamy 아쉬운 작품은 더 보고 싶잖아요....동재 그리워~

[@changheekim6599]

김성희 아들은 박준태와의 아들일것 같아요. 김성희가 다죽이고 박준태 붙잡아두려고 뒤집어씌우고 박준태는 아들때문에 김성희를 감싸주는듯해요.

[@engnoel98]

이 정도로 잔인한데 공중파 드라마인데 게임업계는 왜? 참... 답답하네

[@수아-k5n]

화면 까만건 본방사수 하라고 그런것 아닐까 생각해 봄

[@happywinter12]

낮에 보는데 내 얼굴밖에 안보인다😢

[@이렇게좋은날에]

재밌긴 한데 왜 이 드라마 보면서 짜증이 나고 답답할까 나만그래 형들??

[@mong4747]

나역시 왕짜증 개짜증 짜증이유 - 1.화면 개어둡 2.딸은 개비호감

[@momomo-to7ck]

애매하게 끝내기만해봐 하 궁금해

[@사피엔스-s7r]

화면 어두워서 모니터에 가까이 가면 내 얼굴만 보임. 정말 짜증 폭발.

[@몰랑이-q9k]

tv설정에서 밝기를 키우시는건 어떨까요??

[@박해나-b2q]

불키고 보세요

[@luky_alwalys_rookie7195]

​@@박해나-b2q 그러면 불을 꺼야죠 ㅋㅋㅋ

[@Erik-kim-8964]

ㅈㄴ밝은 열혈사제나 보세요

[@사피엔스-s7r]

@@Erik-kim-8964 세상에는 참 막돼먹은 사람이 많네.

[@진유정-l5r]

화면이 까매서 하나도 안보여요

[@가로등-f3n]

드라마 너무 잔인한 모습을 보이네요 심히 걱정스럽군요

[@앨런최-k1d]

캬 ~~ 시청자를 손아귀에 쥐고 있네 ㅋㄱ😊😊😊 웰 메이드!!!

[@JK-qi5dm]

애도 있는 엄마가 몇이나 죽인거냐.. 애는 어떡하라고

[@최온유-x1p]

짝짓기 후 암컷이 수컷을 잡아먹는 검은 과부 거미가 있대요. 보통 부부 사이는 부모 자식 사이보다 더 친밀하고요.

[@중독여자커피]

이드라마를볼땐자막키고봐야함제목을 느린배신자라고바꿧어야지

[@꿈푸]

보다 집 화면 불량인줄 알고 TV 바꿀뻔...

[@돈키호테-c1x]

뭘 감추고 싶어 화면을 어둡게 하는거지....눈 나쁜 사람 속 터지게...

[@eunseo25]

그래서 안보고 요약본보네여 ㅋ

[@H원이]

저 항상 안경끼고 쇼파에서 내려와서 보고 있슴요

[@브래드핏-u2z]

스릴러 ...

[@duhei]

송민아 부검결과 설골 부러지지 않은점은 말하면서 약물 검출은 언급 안 하는게 드라마는 드라마다.. 현실에선 부검결과 에 독성 약물 검출 돼서 그거 추적했을텐데. 김성희가 박준태 술에도 수면제 타서 깊게 잠들게 한것 같네.

[@정의로운세상-f7k]

화면 연출 원래 의도한바 있어서 그런데 왜이리 화면타령인지

[@rig7824]

싸패 장하빈 쏘패 김성희 그 차이같음 감정 공유가 잘 안되는 애랑 약자인척 주변 감정 이용해먹는애 김성희는 전남편한테도 맞고 살았을듯하고 장하빈은 남동생 죽였을거 같은데 열린결말로 처리할거 같음

[@헤르미온느-r1s]

그럴드합니다

[@spacecatsanctuary]

소패 장하빈 vs 싸패 김성희

[@은아-q7x]

유성오랑 한석규 완전 대비 된다 아들을 너무 믿는 아빠 딸을 못 믿는 부모

[@열e-i1k]

불 끼고봐도 잘만 보이는구만 먼 밤눈이 그리 안좋아서 그 날리들이야 안경을 끼세요들

[@sanglee7635]

다들 안보여서 안보인다는데 ㅇㅈㄹ할껀 뭐냐? 나도 안보여. 니가 평소에 어두운걸 좋아하니 적응됐겠지..어둠의 자식

[@amylee8205]

김성희가 전남편이랑 이수현, 송민아, 최영민 다 죽인 것 같은데... 수법은 최영민 이전까지는 모두 독살. 그리고 하준이를 죽인 사람은 하빈이가 맞다고 가정하고, 김성희는 박준태를 좋아했고 박준태의 주변 여자를 죽였다. 박준태가 장하빈을 전부터 스토킹해왔다. 뒤늦게 알게되고 김성희의 타겟이 장하빈이 된다. 장하빈은 이수현을 좋아했고, 엄마를 핑계로 이수현을 죽인 사람을 먼저 찾아서 죽이고자 한다. 그럼 마지막 파이널 라운드는 장하빈 vs. 김성희 이렇게 되는 것인가

[@지혜이-b9c]

정도껏 깜깜해야지 안 보여😂

[@원빙-u3q]

11:48 난 왜 사람 보는데 순간 신마적 최철호가 떠오를까?? 머리스탈이나 생김새가 비슷해 보이는데.. 나만 그런가유??

[@ssisong1929]

와 김성희가 다 죽인건가 ㄷㄷ

[@머랄]

김모씨가 누군가요?

[@넬-z2q]

왜케 힘이 없어지나요 드라마가

[@giorgio1510]

여기나온 부모들은 전부 자식의 죄를 숨겨주는데. 하빈이 엄마 준태 아빠 .. 그렇다면 김성희도 결국 도윤이 실수를 감싸고 있을것이다.

[@Happyblackcat1234]

5분42초 표정 바뀌는거 ㄷㄷ

[@만호우-f8i]

근데 말이 안되는대 ㄱㄱ하려다가 살해했다고 말했고 목졸라 보낼때 발버둥쳤을텐대 약물로 미리죽인거면 움직임이 없었어야 하는거아님?

[@만호우-f8i]

ㄱㄱ하려다가 죽였다는게 착각이고 망상이었다는건가?

[@vento539]

안 보여요 😢😢😢

[@양기모티]

이토록 친밀한 아내이자 엄마이자 애인

[@정현최-q4b]

채원빈 배우님! 쉽지 않은 캐릭터를 맡아서 끝까지 열연하시네요. 응원합니다~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야위어 가는게 보여서 안쓰럽네요.

[@SJ-gh6wf]

보는사람도 불꺼야 보여요^^

[@꾸꾸아부지-y5s]

죽은 시체의 상의가 바꼇다

[@arcyoon]

법은 지혼자만 다 어겨가며 단독으로 움직이면서 들키니까 다 설명할 수 있다고? 하 역겸네. 동료를 존중하는 마음이 일도 없는 놈이 설명은 뭐하러 하나? 아주 극혐 캐릭터네....

[@user-hx5rq8sy5x]

답답하다 이 드라마. 고구마 10개먹고 물한모금 못마신느낌

[@leesusan430]

불 끄고 보면 조명 어두운 거 해결됨. 파묘처럼…

[@쿄쿄-l7q]

ㅋ그러고보니 파묘는 핸드폰으로도 안보였다 ㅋㅋ

[@Han-bd7cj]

싸패아니네 감정있네

[@빨미까레-z9b]

5화까지는 이토록 치밀한 극본이었는데 6화부터 그 치밀함이 떨어진다. 5화까지 바늘 한땀도 용납되지 않는 치밀함이었기에 6화 이후의 바늘 한땀도 너무 크게 확대해 보이는듯하다. 막바지에 다다를수록 극의 전개가 헐떡거리는 느낌... 요즘 보기 드문 이토록 치밀한 극본이었기에 아쉬움도 크지만 마지막에 내 판단을 후회할 치밀함에 내 머리를 칠날이 오길 기대해본다.

[@23시59분]

요즘 드라마는 정말 명확하네 더이상 안봐도 되게 화면 어둡게 하고 내용 고구마 만 진행하니 아~주 좋네

[@Erik-kim-8964]

@@23시59분 열혈사제나 보면 딱일듯

[@Topiie]

한석규 님 출발 비디오 여행 인터뷰 보면 비 오는 장면은 장마철을 기다렸다가 폭우 내리는 날 찍었다고 해요. 보통 특수 차량을 동원해서 인공비를 만들어 촬영 하는데 한석규 님 인터뷰 보면 그 비 오는 날 촬영한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말합니다. 이친자는 이런 드라마예요.

[@칼추이무앤]

범인이 중요한 드라마인가? 오연수와 유오성 ..한석규와 김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