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육군 훈련소로 입소하는 출연진들, 입영 행사 공식홈페이지 www.imbc.com/br... A Real Man (진짜 사나이), 01회, EP01 2013/04/14, MBC TV, Republic of Korea
Пікірлер: 814
@user-lg2nk2vm4g3 жыл бұрын
03군번입니다. 그때 어머니랑 같이 갔었는데, 눈시울이 빨개지도록 우는 엄마를 보니 나도 눈물이 날거같아서 엄마 나갈게하고만 말하고 안아드리지 못하고 돌아섰는데 . 그 어머니가 몇해전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엄마를 꼭 한번 안아드리고 싶네요
@user-gh7ft4tu4x3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앞에서 눈물 보이기 싫어서 재빨리 돌아선 아들의 맘을 엄마는 그때도, 그리고 하늘에 계신 지금도 아셨을거라 생각합니다~
@Mr-fy4rc4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안계셔서 어머니 혼자 오셔서 엄청 우시는데 같이 울 수 없어서 곧 휴가 나올거라고 이 악물고 말했었는데 그게 벌써 10년도 더 된 일이 됐네 ㅋㅋ 시간 참 빠르다
@user-dm4ll5bu7z4 жыл бұрын
2006년6월19일 월요일 논산에서 입소명령 떨어지고 엄마처럼 키워주시던 친할머니 앞에서 크게 울었던적이 있다 지금은 하늘에 계시지만. 내가 눈물보여도 가라고 손짓하면서 휴가나오면 맨발로 뛰어나온 우리 할머니 보고싶다.
@user-su5fj6jr9i2 жыл бұрын
" 나라가 데려가는 아들들 붙잡고만 싶은 뒷모습에 끝까지 손 흔드는 것밖에 도리가 없는...부디 건강해라...내 아들아...내 손주야..." 이 말이 너무 눈물 나네요 군생활 3~4개월 남겨두고 심하게 다친건 아니였지만 발목을 다치는 바람에 거의 말년에 목발 잡고 다녔는데 정말 눈물 나 죽는줄 알았어요 진짜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만 다녀오세요
@user-uj5vl8lx4b2 жыл бұрын
전역한지 19년 됐지만 저 감정은 잊을수 없네요 다들 잘지내시고 몸건강 하시길
@user-zk2hy3yj3h2 жыл бұрын
11년도에 전역했는데 저거보니 다시 생각나네여 ㅋㅋ 입대했던 기억이 입대 하루전 얼마나 울었는지 ㅋㅋ
어제 첫째 아들을 논산훈련소에 입소 시키고 왔습니다. 아빠로서 헤어질때 눈물이 안나줄 알았는데 걱정과 기대 이별의 슬픔까지 복잡한 감정이 복받쳐 올라와 도저히 눈물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내 아들과 같이 입대하는 모든 젊은이들이 앞으로 겪을 많은 시련과 성취감까지 잘 경험하고 건강하게 무사히 돌아 오기를 기도합니다.
@A_nakne9 ай бұрын
분단국가의 어쩔수없지만 누군가는해야하는 지금도 입대하시고 나라지켜주시는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건강히전역하는것이최고입니다
@user-je1gm1ww5d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남성 분들 진짜...
@sniper10863 жыл бұрын
깨어있는 분이군요. 응원합니다.
@eddiekim84963 жыл бұрын
너 남자지
@user-mk1fz3wr7q5 ай бұрын
나라를 지키는 군인분들 존경스럽네요.
@user-qn6yk9nf9p2 жыл бұрын
나라가 데려가는 아들들...20대 초반 꽃다운 청춘을 나라에 바치는 아들들...
@user-dm4ll5bu7z3 жыл бұрын
난 부모님 맞벌이에 학창시절때 할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2006년 6월 19일 논산에서 연병장 집합하란 말에 나도 모르게 눈물 나오더라 당시 팔순이 넘으셨는데 제대할때까지 부디 살아만 계셔달라고.. 속으로 말하면서 큰절 올리고 눈물 흘리며 뒤돌아섰던 기억이 나네 15년 전이지만 ㅋㅋ 그리고 동생 전역하는거 보시고 1년 있다가 가셨음... 부디 저승에서 고생없이 편히 사이소 우리 할매요
@user-ry4ir9qf4e4 жыл бұрын
5:18 여기서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fa9304 жыл бұрын
노인네가 뭐 하러 와?? ㅋㅋㅋ
@JjJ-ym2rb4 жыл бұрын
7:31 서경석 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초전아님?
@comfortlife91522 жыл бұрын
부모님과 헤어지고 연병장 퇴장하고나면 존댓말하고 친절하던 군 관계자들 돌변하는게 진짜 군생활의 시작
@user-lv6uz6md9l2 жыл бұрын
군인들 고생한다ㅠㅠ 넘슬퍼ㅠㅠ 옛날엔 뭘줘도 다신안갈거라 생각했는데 사회생활 힘들고 하니깐 별것두아닌 전우애보면 진짜 ㄹㅇ루 한번더 가보고싶음 지금 내 직장 복귀랑 경력 이런거 보장만 해준다면 진짜 다시 한번 가보고싶음ㅠㅠ 지금 간다면 첫입대때랑 느낌은 전혀다르겠지ㅠㅠ
@duddkfahtsewon Жыл бұрын
시작은 이랬구나.. 재미도 있고 논란도 있었지만.. 그래도 진짜 사나이 재밌게 봤고 입대하기 전에 나름 유익(?)했던 프로그램이었네요 ㅋㅋㅋㅋ 입대날은 진짜 만감이 교차했는데 그 풍경을 잘 담았네요 ㅋㅋ
@user-ec2zu2eu3r2 жыл бұрын
입대한지 8년, 제대한지 6년이 됬는데도 이 장면은 볼때마다 눈물난다 저감정은 진심 경험해본 사람만 알수 있는 감정임
@namjabusan48224 жыл бұрын
10년이 지났는데도 또렷하게 기억납니다.. 결혼해서 아들이 군대가면 울지않고 격려해주고 싶은데 눈문을 안보일 자신이 없네요 ㅠㅠ
@user-dg7pc8zo2v4 жыл бұрын
16:07 저렇게 손을 흔들고 울었던 어머님 모습을 뒤로 하고 조교들이 소리쳤지...발맞춰 10쉐끼야...놀러와~~~~써....;;;;
@sealjune4 жыл бұрын
"빨리 튀어와 이새퀴들아~!!!"
@catabolic6104 жыл бұрын
눈깔돌리지마 새끼들아
@user-dh7gf3kq6r4 жыл бұрын
앞사람 뒤통수만 보라고 새끼들아
@user-hl3bm5ys6u4 жыл бұрын
@hyejon2212 그로니까요 오래 살겠네욬ㅋ
@Dotorimook4 жыл бұрын
군대끌려왔어!!!
@tjrnjs4 жыл бұрын
가짜사나이라고 안 좋은 소리도 많이 듣는 예능이지만 매주 일요일 챙겨보던 예능이었어요 다시 시즌1 재방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전 외국에 살아서 못 보겠지만
@hobbybox89654 жыл бұрын
입대전에 여자친구랑 이영상같이 본방으로봤었는데 2013년 3월이였나 벌써 예비군 5년차고 여자친구랑은 결혼을 약속하는사이가 되었네..ㅎ
@user-yg6lz3xj8t3 жыл бұрын
기 받아갑니당
@user-bf2om2xc3g3 жыл бұрын
전방 수류탄!!
@ghdwjdals13 жыл бұрын
부럽다
@user-qv3sw2om9o3 жыл бұрын
식장 들어갈때까진 모른다
@_doraemong3 жыл бұрын
@@user-qv3sw2om9o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나쁘다
@lim_sihu Жыл бұрын
논산 육군 훈련소에서 훈련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2001년 6월 12일 입대. 논산 훈련소 25연대 6중대 3소대 108번 훈련병이었습니다. 이준호 , 김웅기 조교님 잘 지내시나요? 후반기 교육받고 경기도 포천 1633부대로 가서 김웅기 조교님께 편지 보냈는데 그때 답장해 주신 편지 지금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보고싶습니다.^^*
@jglee7512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아직 민방위 3년차라 30대 중반 어린나이고 06 군번 인데 저는 몰랐습니다. 나중에 아버지한테 들어보니 어머니가 집에 가면서 오열을 하셨다고.. 제 앞에서는 티 도 안내시고 잘 다녀오라고 하셨는데. 대한민국 육군 장병님들 그들을 보내는 부모님들 힘내세요
@Kuma_974 жыл бұрын
이 프로가 이렇게 시작했구나
@Gunwootoon3 жыл бұрын
9:37 진짜 브금선정지린다 딱 저때기분을 잘표현했네
@user-dl1km8tt7u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샘 해밍턴 기차타면서 입영열차타고 듣는거 개귀여워ㅋㅋㅋ
@kongal._.2 жыл бұрын
논산입대 5일전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입소식 수료식이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떨어지자 마자 보고싶을 우리 가족 더 빨리 헤어져야 할테니.. 엄마가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차라리 사회복무요원이나 상근과같이 출퇴근이 가능한 복무면 좋았을 것을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눈물이 계속 나지만 앞에서는 내색 못하고 들어갈 것 같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우리 엄마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user-ds8ri6yp5p3 жыл бұрын
입영식때 부모님 떠나는 순간은 진짜 잊지못하는 남자만의 추억이다
@user-nj1nd1ef6j4 жыл бұрын
샘해밍턴 머리스타일은 베컴이 아닌 백홈 즉 집에돌아가야되는 머리스타일로 잘라주신겁니다.
@yul2ne4 жыл бұрын
1:55 이 때 아이폰 너무 그립다 너무 이쁨 ㅜㅜ
@sgon47464 жыл бұрын
5s인가여?
@user-ky3wu3ix9p4 жыл бұрын
출연진들도 지금 생각하면 처음에는 반장난처럼 생각하다가 점차 군인의 모습이 되어가더라구요. 그게 신기했음. 처음에는 이게 진짠가 어디까지 해야되나 분명히 예능인데.. 이러다가 완전 몇박 몇일 풀로찍으니까 와씨 완전 리얼이구나 하고 ㅋㅋ
@user-he1bn4ey1i4 жыл бұрын
글쎄요.... 딱히 진짜라는 생각은 별로 안들던데요 출연진을 제외한 군인들이 심각한 가오라든가 군뽕에 가득차있어서 저는 이게 연출을 심하게 하는 구나 라고 생각했음 ㅎ
@FirstLove. Жыл бұрын
리얼? ㅋㅋㅋㅋㅋ
@just_do_it4 жыл бұрын
2:16 어?! 벤틀리가 머리 박고 숨는거랑 똑같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s3tz8eu6j3 жыл бұрын
잠시 사회에서 벗어나 딱 한달만 나도 체험으로 그때 그 기분을 느끼고싶다 진짜 군대 싫었지만 요새들어 뭔가 그립기도 하는...
@MR_HanE4 жыл бұрын
현 이등병입니다.. 남일같지 않아 코끝이 찡합니다ㅠㅠ
@user-mt2sp5wt8c4 жыл бұрын
지랄하네 군대에서 폰 할수있노 ㅋㅋㅋㅋ
@ekcjcyrk1944 жыл бұрын
@@user-mt2sp5wt8c ? 폰할수있는데 ㅋㅋ
@user-mt2sp5wt8c4 жыл бұрын
@@ekcjcyrk194 입대는 했노 ㅋ
@songbosongddi3 жыл бұрын
군대 갔다온지 14년이 흘렀네 무사히 전역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bmlee91132 жыл бұрын
이게 벌써 8년이나 되었다니...엊그제 본것 같은 느낌인데... 시간이 왜 이리 빨리 가니?
@DiCaprio_LEO10 жыл бұрын
2001년 8사단 22연대 3대대 9중대 삼수대 모두 건강히 지내라
@user-rw4jx6wb4m2 жыл бұрын
입소식날 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가족들하고 못 가고 친구랑 같이 복잡한 마음으로 입소식갔는데 입소식 가는날 아침에 엄마가 잠깐 집에와서 고기 반찬 해주면서 못 가서 미안하다며 넉넉하지 않던 형편에 용돈까지 주시면서 우시는데 친구 앞이라 쪽팔려서 안 울러고 해도 가는길에 자꾸만 눈물 나더라고요. 입소식 도착해서 애국가 부르게 하는데 애국가 부르면서 눈물 핑 돌던데 ㅋㅋ 마지막으로 연병장 한바퀴 돌면서 사람들이 인사하는데 나한테 하는것도 아니지만 "잘갔다와, 안녕" 이러는 소리 들으니깐 또 눈물 나고 ㅋㅋ 근데 연병장 뒷 쪽으로 사람들 안 보이고 자갈밭 나오는 순간 조교가 바로 쌍욕 때려서 눈물 바로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wjjj77194 жыл бұрын
7:01 리중딱 ㅋㅋㅋ
@user-ri8sy2dc3c4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네
@Ronnnnni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시팔
@hallowmana62094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몰랐는데 이 동영상을 다시 본 계기로 그때의 그 장면을 회상하게됫는데 부모님의 심정이 이해갈거 같다 나의 2세가 이렇게 입대한다면 나 또한 눈물흘릴거 같다..
@user-gc1ck4wd4f4 жыл бұрын
됬??!???
@SHBeee3 жыл бұрын
벌써7년전 아이구. 참 세월. 허무해 난 이멤버가 젤 좋았음
@Daily_zzal954 жыл бұрын
10:06 김보성 출현
@undersky934 жыл бұрын
김수로 왤캐 유쾌 하고 호감이지 ㅋㅋㅋ
@pl98934 жыл бұрын
13년12윌23일 크리스마스 이브전날 논산훈련소에서 부모님과 헤어지던날이 생각나네요. 저 심정 마음 깊이 이해합니다. 육군 장병분들, 훈련병분들 가족 생각하시면서 힘내세요.
@user-bd2pd1ls4m4 жыл бұрын
전 1997년 광복절 전날에요
@Johnbang9122 жыл бұрын
저는 새해 첫 입대를 했습니다....
@TH-kp7jv Жыл бұрын
동기시네요. 전 26연대 1교육대 4중대 였습니다 너무 반갑네요...
@56421jk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아침까지 술 진탕마시고 가는게 제일 좋은것 같음 그럼 적어도 하루 이틀은 숙취때매 고생하느라 잡생각이 안듬 그리고 한동안 술생각 안나는 효과도 있음
@user-wy2qe6bq4s4 жыл бұрын
ㄹㅇ 정답인듯
@user-yq3fz8zd3x4 жыл бұрын
그날 저녁까지 숙취때매 뒤지는줄알았음 입대 당일날 별생각안듬 다만 속아퍼 뒤지겠어서 좀 눕고싶단생각...
@MilMyeonDoctor4 жыл бұрын
05:58 미르머리.... 바빴..구나.. 후
@user-fs7rs4ki7t5 ай бұрын
하 10년 전 아무것도 모를때는 싱글벙글 웃으면서 봤었는데….. 다음주 입대하노ㄷㄷㄷㄷㄷㄷㄷㄷ
@user-xo2lb7cp7n2 ай бұрын
군대에서 💪 잘키우고 체력단련 하고 온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소 😊
@RichManBornIn19952 жыл бұрын
군생활 오래했지만 20대초 남자들 청춘을 바쳐 희생한다는건 상상 이상으로 존중 받아야 한다. 적어도 이 나라에서 만큼은.
@sidbuhr7844 жыл бұрын
전역한지 오래됐지만 두순간은 절대 못잊는다. 입대할때 눈떴을때 그 느낌이랑 전역할때 아침 깨우는 알람소리는 잊지못한다
@kiyjy74 жыл бұрын
입대하고나서 첫 날 자고 둘째날 기상나팔과 그 때 눈 뜨자마자 봤던 풍경이 안 잊혀짐..
@user-gc1ck4wd4f4 жыл бұрын
됐인데
@tlrm1009 ай бұрын
13.5월 논산입대했는데 저때의 감정 잊을수가없음....
@user-jm1hl2jo3n4 жыл бұрын
류수영 완전 내스타일ㅋㅋㅋㅋㅋㅋ
@user-mv8cn4sm7p4 жыл бұрын
논산훈련소 입댸 전 소불고기 진짜 무슨 맛인지 몰랐는데 다시가서 먹어보고 싶디
@56421jk4 жыл бұрын
동생 군대가는거 배웅해주면서 먹어봤는데 동네에서 사먹는게 더 맛있음
@user-mv8cn4sm7p4 жыл бұрын
@@56421jk 비싸기만해요ㅜㅜ
@user-lc7fz2ov2s4 жыл бұрын
진짜 거품가 오짐
@user-gf5rp5ss1s2 жыл бұрын
입대날 소불고기 맛이 느껴지지가 않았음.
@user-ws9jz8mk8p2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랬던건지 모르겠는데 훈련소 입대 때 가족들과 헤어지면서 많이 울었던애들은 금방 적응잘하던것 같았고 의외로 덤덤히 왔던 애들이 생활하면서 가족, 애인들을 많이 그리워하는거 같더라구요
@user-pr4mz6ml3x2 жыл бұрын
저때 연병장에서 벅차는 감정이 아직도 기억이 나는군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user-qu1fl7fy7z4 жыл бұрын
미르는 여길 또와야 되잖아 이런 생각하고 있겠지 ㅋㅋㅋ
@catabolic6103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
@user-gv7hz3bb3p4 жыл бұрын
이 프로가 내가 전역한지 2주도 채 안됫을때 시작한걸로 기억함 그때는 저 장면보면 몸서리를 쳤는데 지금보니 마음이 짠함.. 장병들 가족들의 마음에 이입되다보니...
@gaedokgyo184 жыл бұрын
지금 입대하는데... 폰 반납하기전 마지막 영상이 이거네
@jb72844 жыл бұрын
20여년을 금이야옥이야 키운 내자식을 2년간 군대에보낸다는게 얼마나 가슴찢어질까.. 나도겪어봤지만 이젠 내가부모님입장이 될날이 다가오네.. 세월참빠르네..
@hakha21244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진짜사나이 최고 명장면
@gigantic9992 жыл бұрын
김수로,서경석,샘해밍턴 시절이 레전드였음ㅋㅋ
@Leclerc1102 жыл бұрын
오우 전역하고 보니깐 첨엔 웃긴데 부모님들 우시는거보고 나도 눈물나오네;; 논산 입대할때 우리 엄마도 계속 울길래 마음아파서 뒤도 안돌아보고 들어갔다.. 엄마는 계속 나 부르고 난 얼굴은 안 마주치고 손만 흔들면서 도망쳤다..
@user-ko4jd2ks9h Жыл бұрын
벌써 10년전이네. 세월 빠르다.
@ongk711911 ай бұрын
나라가 데려가는 아들들, 무사히 잘 건강히 다시 보내주길😢
@user-yd4uu7ty3m4 жыл бұрын
7:09 리중딱 리중딱 신난는노래
@user-cl5mb9rh6e10 ай бұрын
지금도 어디선가 청춘을 바치며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계시는 국군장병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부디 몸건강히 전역하세요
@user-dm4ll5bu7z4 жыл бұрын
15:33 아들 잘갔다온나 한마디에 울컥 기억하기 싫은 2006년 6월 19일. 우리 아부지도 저런 심정이었음
@user-cq6wq3ld5p4 жыл бұрын
저때갓제대하고 예비군1년차로 재밌게 봤는데 푸른거탑이랑 벌써 예비군마지막차네
@Djkisung3 жыл бұрын
하 ..추억이 새록새록 이제는 민방위도 끝나가는 아재가 좋은영상보고갑니다~!
@gunwoo09284 жыл бұрын
2:36 뭔가 윌리엄 같다 .. ㅋㅋㅋ
@user-bo3ue3ud9k3 жыл бұрын
초6때 보던 내가 입대를 앞두고 있다니..
@Control-MAMA4 жыл бұрын
저때 할머니하고 어머니 우실때 눈물참았는데 아직도 기억나네...
@user-st6bd3dh6y4 жыл бұрын
15년 10월 입대,, ㅎ 군대가기전에 군대영상보면 참 암담했는데,,, 얼마전에 군대꿈 꿨는데 꿈에서 시간이 2배 늦게감ㅎㅎㅎㅎ,,,,,,
@Law6ify Жыл бұрын
와 벌써 10년이네
@user-xh9kr1nh5c7 ай бұрын
1987년 10.28 일 맨몸으로 기차타고 혼자 간 논산훈련소 입소식이 있었는지는 기억못하겠는데 본적지 기준으로 모이게 한건 기억난다ㆍ
@user-uz6wn3bg9k4 жыл бұрын
와 마지막 식당 앞에 보기만해도 ㅈ같다.
@user-qq1zs3im6k3 жыл бұрын
입대날...지금도 생각나네요 부모님이랑만 왔는데 그때 이슬비가 내리던 때였죠 다 괜찮으신듯 했는데 어머니는 가끔 좀 우셨지만 아버지가 태어나서 제가 그렇게 서럽게 우는거 처음봤어요 어머니도 엄청 서럽게 우셨구요 그냥 괜찮다고 멋쩍게 웃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안 괜찮았었는데 흑흑 쉿팡
@Vandople8 ай бұрын
입영은 언제나 슬프다. 담담하게 헤어지는게 안됨.
@avoi_is_here Жыл бұрын
내일 입대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mozza-rella4 жыл бұрын
전역한지 7년이 된 지금... 다시봐도 가슴이 뭉클해진다 다시 입대 할 수 있다면 절대안가지
@user-li9ud9em8f4 жыл бұрын
ZZZZZZZZZZZZZZZZ
@sniper10864 жыл бұрын
옳소!
@juhosky52903 жыл бұрын
전 자살
@user-ov6zn6wr5r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ㅋㅋㅋㅋㅋㅋ
@user-gn9mz1ly4l2 жыл бұрын
나도 안가
@hyj25824 жыл бұрын
근데 대단하네 아무리 돈 받는다하지만 1번가기도 싫은 군대를 두번 가다니..
@dgd48wdf74 жыл бұрын
어차피 1주일하는거고 솔직히나도 돈주면 함ㅋㅋ 추억버프
@user-yb2dc6xv9w8 ай бұрын
97년 3월 6일 논산 훈련소에 입대하던 그때가 생각나네요..ㅜㅜ
@user-qb1zt3bz7u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나네요. 고마운 우리 가족 친구 감사하네요.
@jeon0808Ай бұрын
진짜사나이 시즌4 부활 합시다 천재 프로듀서 김민종 PD님
@LGwith4 жыл бұрын
2013년 04월01일 논산훈련소 30연대 1중대 1소대 동기들아 보고싶다.
@Ing_eo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user-co2rj2ze8n2 жыл бұрын
4/11 입대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DH-lee3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마스크 안 쓰고 다니는 게 낯설다. 근데 난 휴가 나와서 왜 이거 보고 있는거지...
@reload6164 жыл бұрын
전설의 시작 ㅋㅋㅋㅋㅋ
@user-zh8sg4te9s2 жыл бұрын
내일갑니다 건강히 다녀오겠습니다
@lee13564 жыл бұрын
5:08 맛없잖아요 거기ㅋㅋㅋㅋㅋㅋㅋ 논산 식당...ㅋ
@AAA-dv9lc4 жыл бұрын
365일동안 항상 오픈하고 365일 아침 점심 저녁까지 항상 줄서서 기다릴정도에다가 왠만한 남성들은 다 먹어본 맛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