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정엄마 생각남.. 84년도에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자식이 6명..막내가 8살. 암수술 두번하면서 진빚에 빚쟁들이 집에 신발신고 쳐들와 집팔아서 빚갚으라고..교육열이 대단해서 굶는한이 있어도 대학은 보내야 겠다며,정말 악착같이 사셨지요.이 글을 적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위대한 한국의 어머니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아버지들도 같이..
@YoutuberWK6 жыл бұрын
dosi ss 정말로 훌륭한 어머니 두셨습니다. 님께서 저희 어머니와 연배가 비슷할 거라 생각합니다..
@a010399709256 жыл бұрын
그런 사연이 있으시다니.. 슬프네요😢😢
@포도연아6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ㅠㅠ
@joobee28995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어머니, 고생 정말 많이 하셨네요ㅜㅜ
@율랭-c6v5 жыл бұрын
예전이 잇기에 지금이 잇지요 이제 더더 행복하세요
@노형욱-o4r5 жыл бұрын
우와..나다...
@신별-x5o4 жыл бұрын
우와 찐이네요 ㅋㅋㅋㅋㅋ육남매 최근에 잘 봤어요 ㅠㅠ최고
@황규민-u9x4 жыл бұрын
거의 다 끝날때쯤 지금 형욱씨 목소리가 조금나네요ㅋㅋㅋ
@큰아찡4 жыл бұрын
앗!!준희다!!
@둥둥이-e9e4 жыл бұрын
우와???
@bieun43594 жыл бұрын
너무 예뻤네요
@에이미-n7n6 жыл бұрын
이드라마에서 셋째 준희가 엄청 엄마 속썩이는거 같지만 엄마 가장많아 이해하고 제일 속깊은 아이가 바로 준희인거 같음
이드라마보면서 엄마 이름이 용순인거 첨 알았네 희생하고 ㅡ누구엄마 살아가는 엄마들 삶 ㅜ ㅜ 뭉클해지네
@명랑소년-f8c2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모든게 막혀버린 세상에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드라마입니다.
@mincooh.55097 жыл бұрын
imf때 방영해서 더 슬프고 그랬었는데....장티프스할때 어린마음에 진짜 조마조마하면서 보곤했던 기억이 나네. 힘들었지만 그립네.
@jms12.35 жыл бұрын
10달을 품어 내배아파 낳은자식을 가난때문에 보낸 엄마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ㅠ
@YSCh01-xj8vz7 жыл бұрын
아역들 연기가ㅎ 진짜 졸귀였음
@karmaoo38656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가난하고 지지리도 못살던 시절이죠 우리 집안만해도 어른들 말씀 들어보면 70년대까지 지긋지긋하게 가난하게 살다가 80년대 들어서야 집안형편이 폈다던데 ㅜㅠ
@이제2년2 жыл бұрын
실제 70년대중반 박정희 대통령이 통일벼 개발후 널리 퍼트린덕에 기아 해결되거 전두환 대통령 시절 국민 소득이 대폭 증가 되었져 ~
@잠자는망아지2 жыл бұрын
우리 할머니도 그러셨는데.. 아빠랑 작은아빠 어렸을 적에 진짜 집에 먹을 게 없었다고 하시고.. 외삼촌이 어릴 때 배고파서 많이 울었다고.. 엄마도 그랬고.. 생각보다 먼 옛날 일이 아니었네.. 나는 진짜 감사하며 살아야겠구나..
@레오니-f9w3 жыл бұрын
내 어릴적 생각 난다.. 나도 어릴때 시골집에 맡겨지면서 하루하루 언덕에 올라가 엄마 언제 오나 하염없이 기달렸는데... ㅠㅠ 눈물나네
@jein79795 ай бұрын
공감.... 어릴쩍생각나네여
@YoutuberWK6 жыл бұрын
90년대 태어난 게 정말 다행이다... 불쌍해서 볼 수가 없는 드라마
@jw-sq5cg5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지미Youtube-u5c5 жыл бұрын
저는 2000년대...
@shoepolishlover4 жыл бұрын
말순이는 애가 뭐 저렇게 귀엽게생겼냐
@joo19322 жыл бұрын
말투도 너무 귀여워요 ... 🥺🥺🥺
@문은정-n8b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다 우울증 올듯 근데 정이 있는 그 시절이 그립다 사탕하나를 먹더라도 못먹는 친구를 위해 돌로 깨부셔서 나눠먹던 시절. 밀가루에 부추몇개 썰어넣을뿐인데 백만장 부쳐서 이집저집 나눠주던 그때. 또 그게 맛있다고 허겁지겁 먹었던 나. 사람의 정이 그립다
@김원중-r3w3 жыл бұрын
현대인들이 잊어버린 감정을 일깨워주는 드라마. 살아남고자 발버둥치는 모습은 그자체로 아름답다.
@최가은-s9r5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는 매번 볼때마다 마음이 뭉클해지고 눈물은 저절로 쭈르륵
@사계절봄여름가을-n6h5 жыл бұрын
1950년대~1980년대후반까지 모두가 어럽게힘들게살았죠 없는집에서 왜그리 자식들은 많아낳았는지 고생은엄청하고 그래도 서로의지하면서 살아가는모습 어쩜우리집 육남매가 똑같다
@saratfkh Жыл бұрын
I would love to watch this with Eng subs please pleaaase upload these old Korean dramas they are gems
@드레인-s3t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첫째 창희가 주류도매소에서 알바할때 선임한테 건방떨다가 얻어맞고, 거래처 술집사장한테 밑천도 없이 대들다가 끌려가서 곤죽이 되도록 얻어맞아 병원신세지던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noble23243 жыл бұрын
화면 흑백으로 바뀌면서 글귀 몇줄하고 엔딩장면 아직도 안잊혀져....
@바기-n6f6 жыл бұрын
8:34 애기 멀뚱멀뚱ㅋㅋㅋㅋㅌ겁나 귀여워ㅜ
@도빵이-m8n6 жыл бұрын
애기귀엽다ㅠㅠㅠ육남매 끝나서 아쉽다... 4째 귀여워 통통하고 말투가 귀엽다 5째도
@jjeong83836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장티푸스 무서운 병이었음ㅠㅠ 근데 편집 짜집기 심하구나. 외갓집 갔다와서 괜찮아 졌다가, 중이염 걸리고, 중이염 보생의원에서 무료로 수술해주고 낫고, 한참뒤에 장티푸스 걸림. 마지막에 남희 큰거 보니까, 말순이 할머니집 갔다온뒤 같은데. 말순이 후반에 할머니 편찮으셔서, 외갓집 좀 가 있었음.
@karmaoo38656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아팠던 사람이 그래도 면역이 되었는지 성인이 되면서 건강하게 살수있죠 저 당시 가난했고 의료보험도 없던 시절 병원비도 너무나 부담스러웠을텐데
@돼지국밥다진양념-w5d5 жыл бұрын
@@karmaoo3865 ㅋㅋㅋㅋㅋ그때 약한 사람은 병걸려 죽었으니 그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rmaoo38655 жыл бұрын
@@돼지국밥다진양념-w5d 먹을것도 제대로 못먹으면 약해지기 마련이죠 저 시절에 하루 먹는것도 걱정하던 시대인데 요즘처럼 비타민제다 영양제다 그런게 어딨나요?
@aaa-sz7xj5 жыл бұрын
송송은석 웃기나?
@웃기고자빠졋네 Жыл бұрын
어렷을때 밝은달이뜬 여름에 산속집에서 부모님과 수박을먹으며 봣던드라마입니다... 그시절이그립네요....
@남지남지-d7d7 жыл бұрын
셋째 아들 준희 달콤한 원수에서 식당 직원으로 나오는ㅎ 글고 애기들도 연기를 넘 잘해ㅜ 근데 이거 명작극장에 다른 내용으로 육남매 나왔었는데 한번 나왔다고 다시는 안나오는건 아닌가보넹
@에이미-n7n6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에서 이미 고인이 되신분이 좀 계시네 ㅠ 외할머니역 고 김지영님 짱구엄마역 고 이미지님 ㅠ
@pby8824 жыл бұрын
김지영님 그립습니다
@karmaoo38653 жыл бұрын
이미지님 감초역할 잘 하셨는데 고독사 하셨죠
@win10015 жыл бұрын
남희를 보생의원에 보냈어야함...육남매에서 젤 치이는 애는 말순이었다. 어린 말순이도 보호 받아야 할 아이인데 그 어린것이 오빠 밥 차려주고 청소하고 동생 남희까지 보고 노예가 따로 없음 나중엔 외할머니 병수발까지 불쌍해 죽겠다
@만쮸-g1z5 жыл бұрын
그럼 남희를 힘들게 낳은 어머니의 마음은요? 귀한자식 낳아는데 마음이 아프지않을까요
@타카치마유이치5 жыл бұрын
@@만쮸-g1z 그럼 말순이는요? 남희 가 부자집에 있어야지 좋은것도 먹고 좋게 될텐데....요....?
@빵떡오5 жыл бұрын
명월이 you tube 능력도 없는데 애를 저렇게 많이 낳는것도 학대임
@타카치마유이치5 жыл бұрын
@@빵떡오 아니 낳은거랑 뭔 상관임? 아니 많이 낳아서 학대라는거는 이상한거 아님? 그리고 님 학교에서 안 배웠어요? 옛날에는 아기 많이 낳았데요 그것도 모르세요? 잘 알고 말하세요
@빵떡오5 жыл бұрын
딸기우유 알아요;;옛날에 그냥 되는대로 많이 낳은거 ㅋㅋㅋ 제대로 잘 키우지도 못할거면서 생기는대로 마구 낳는 옛날 사람들 사고방식이 잘못된거죠;; 애들이 제대로 먹고싶은 대로 먹지도 못하고 입고싶은 옷도 못 입고 학교도 제대로 못다니는데 그래도 막 낳는게 그게 학대가 아니고 뭔데요?ㅋㅋㅋ
@오윤서-q4u6 ай бұрын
육남매의 애청자 일인으로서 가끔씩 눈물나게 본답니다 저시절에는 아무리 많어서 살기 힘들대도 그많은 가족들을 의지하며 버티며 살았을거 같네요ㅠ
@hjy39227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재방이라도 자주했음 좋겠네.. ㅜㅜ
@나혼자산다-p9z6 жыл бұрын
Hj Y 했습니다^^ 지금도 042번 에서 월~금 까지 재방송합니다
@joyoungnam87106 жыл бұрын
지금도 하고있습니다
@gonitvv6 жыл бұрын
지금은요?
@이지원-i4p5 жыл бұрын
지금도 하고있습니다 하이라이트tv에서
@heong81233 жыл бұрын
저번주부터 하이라이트 티비에서 방영하고 있네요
@hadajang6 жыл бұрын
지금 대게 늙으신분들 젊으셨던모습 보니깐 엄청이쁘시다
@볎싮샚낎6 жыл бұрын
6남매엄마는 진짜 어떡게살았는지 대단하시다
@이제2년2 жыл бұрын
우리 할머니 세대 대부분이 저렇게 힘들게 살았죠 ㅠㅠ 1910-30년대생 어머님들
@rinrin-lo3jz5 жыл бұрын
말순이 죽는줄 알고 펑펑 울면서 봤어요ㅠㅠㅠ
@나의시대-s5o4 жыл бұрын
같은 극장인가 싶어서 헷갈렸네.. 해피 극장은 밝고 웃긴것만.. 명작극장은 그대로 다 보여주는구나 ㄷㄷ ㄷ
@jeon30697 ай бұрын
준희 완전 내 스타일❤ 거친듯 하지만 속이 여리고 착한 심성에 나이먹은 지금도 설레어요🎉
@a010399709256 жыл бұрын
역시 대한민국 어머니들은 대단함니다😢😢
@후후미-p8t3 жыл бұрын
애 한번 안키워본 장미희씨가 어찌 저리 엄마연기를 잘 하시는지..
@celestearmodia8207 Жыл бұрын
❤️❤️❤️❤️
@일하고돈벌고놀고5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비슷한 것 제작 했으면 좋겠다. 요즘 애들은 환경이 그러니 밥 한끼 굶는게 무슨 재앙처럼 생각할수 밖에 없음. 태어나보니 집 있고 차도 있고 뭐 그렇지 나도 그랬고 60년대에 어떻게 경제 발전했는지 70년대는 어땠는지 80년대는 어땠는지 어떻게 5천년 가난을 끊어 냈는지
@seaweeDumb2 ай бұрын
다른소리긴 하지만 저 드라마가 98년에 imf를 이겨내고자 그 당시로 부터 약 30년전을 배경으로 해서 드라마를 했는데 세월이 흘러 요즘 2020년대 초중반 기준으로 30년전 드라마를 만든다면 응팔같은 추억회상 드라마가 나오겠네요.. 육남매처럼 어려운시절을 회상하며 이겨내고자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행복하고 포근했던 시절을 회상하는 드라마..
@Sukevink3 жыл бұрын
전쟁 끝난지 10년도 안된 저 시절은 얼마나 가난했을까
@kimjihee01373 жыл бұрын
이런드라마이제볼수없을까?ㅜㅜ옛날생각나고 너무슬프다
@noble23248 ай бұрын
맞아요.,. 요즘 드라마는 순 개막장, 불륜 이런거 뿐이네요
@이지현-p7m3x6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엉엉울음 ㅠ
@포도연아6 жыл бұрын
저두요....
@고독한페가수스6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는 안나왔지만 최종원이 오히려 격리수용됨 장티푸스편이 좀 슬프고 감동장면이 많은데 최종원 차에 실려서 격리되는장면은 좀 웃겼음
@이영수-y8b7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장티푸스가 사소한 질병인데 당시에는 거의죽을병이였다고..어른들께서 늘..
@서둥-x5f6 жыл бұрын
이영수 지금은 금방 치료 되나요?
@황금대가리-c3x6 жыл бұрын
꽃담비06 네, 병원에서 진단받아서 약 먹으면 금방 나아요.
@jhbang8902156 жыл бұрын
꽃담비06 낳을 수가 아니라 나을 수ㅡ 입니다. 그리고 장티푸스는 지금도 무서운 병이예요. 항생제가 효과 있긴 하지만 거의 모든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장티푸스가 있어요. 다만, 한국은 선진국이고 장티푸스는 수인성질병입니다. 즉 물을 통해서 감염되는데, 물을 통해 감염된다는 건 청결과 관련이 있다는 얘기죠. 선진국일수록 이런 수인성질병의 창궐은 당연히 있을 수가 없지요. 즉 한국에서는 크게 걱정 할 질병은 아니란 얘기입니다.
98년 저 당시에 말순이가 5~6살 될까나.. 지금은 20대 후반이겠네.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한가정 이뤘으면 좋겠다☺
@유키-x4x4 жыл бұрын
28요. 장남이 38이래요~ 말순이는 안나왔지만 근황올림픽에 나오네요ㅎ
@구독하면저주받음3 жыл бұрын
98년에 8살 현재 31살임
@user_yb5leovsfe5 жыл бұрын
말순이 아역 엄청 귀여웠는데 근황 궁금하다
@김허브-h9b5 жыл бұрын
애기를 차라리 입양 보내는게 애 인생을 위해서도 아마 나았을듯 솔직히 못사는 집들이 대체적으로 피임을 못하고 줄줄이 나음 ㅡㅡ 우리이모도 이모부가 불임여서 애 태어나자마자 입양해 왔는데 애 엄마는 병원비도 없었음 ㅡㅡ 애기 입양해서 미국서 잘키우고 있음 어릴때부터 하고 싶은거 다해주고 옷이 아무리 비싸도 메이커옷만 입히고 가난하고 애 줄줄이 달린집보다 부잣집서 사랑받고 크는게 현실적으로 애 인생을 위해서도 도움이 됨
@li0v2y0u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지금 한국말도 못하는 미국 입양인들이 자기 부모 찾아서 한국에 와서 울고 있죠. 그리고 부모 자식 간을 칼로 자르듯 정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이슬김-z5i9 ай бұрын
아이의엄마가6남매를키우니 너무대단하다고생각하고 힘들것같습니다😭
@나쵸-r3h6 жыл бұрын
두희는 말썽도 피우는데 동생 말순이는 잘 돌보네
@jhs332 жыл бұрын
이 명작 을 기억하겠습니다.
@김윤주-d2y5 жыл бұрын
7:50 대학생아저씨안왓으면 말순이 큰일날번했다
@기리기리보이-n2g5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저시절에 비해 모든면에선 좋아졌지만 상대적 삶의질은 많이 하락했죠... 저 시절이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교육수준이 낮을때라 저땐 맘먹고 조금만 공부하면 뭐든 되든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너도 나도 공부할 여건이 되는데다 경쟁이 치열해져 열심히 해도 된다는 보장도 없고 또 그 경쟁에서 밀리면 상대적 박탈감도 심하고... 저두 작년 공무원시험 합격전까진 여러번 떨어져보며 그런한걸 좀 느낀긴 했었죠
@남성오징어88882 жыл бұрын
합격 ㅊㅋㅊㅋ
@기리기리보이-n2g2 жыл бұрын
@@한수영-h6o 왜? 넌 일도 안하면서 지원금이나 받아먹는 지금이 더 좋은거구나. 좌빨마인드
@박만훈-z4oАй бұрын
열심히하면 좋음ㅋ안하면보장도없음ㅋ
@jhs332 жыл бұрын
김지영 배우님 존경합니다!
@미르천3 жыл бұрын
옛날생각많이 나네요 눈물이 납니다~~다 저렇게 살았죠
@Jangchenworld6 жыл бұрын
저 높은 하늘 위를 나는 새야, 이 구절 계속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diggerrice876 жыл бұрын
람지민 .
@천안호구과자-q9f5 жыл бұрын
말순이 연기 잘 하네 ㅜㅜ
@Luka535388 ай бұрын
这部剧最近中国抖音上非常火🔥
@C-Dragon06248 ай бұрын
👌👍
@소녀억울하옵니다5 жыл бұрын
부잣집에보내는게 낫지않나..이미 5남매나 있으면서..ㅠ
@박순남-i2n5 жыл бұрын
1998년도 그때 나이가 20대엿는대 지금50다됫네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
@뚜비짜장4 жыл бұрын
저 이때 10살이었는데 저 33이예요ㅠㅠ 저거 보고 반애들이랑 똑사세요 노래 불렀었어요ㅋ
@수발러4 жыл бұрын
@@뚜비짜장 98에 11살
@misteryun6 жыл бұрын
아기를.대려오는게 좋은선택 이었을까? 대려오지 않았으면 아기가 더 잘될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karmaoo38656 жыл бұрын
양자로 보낸 집안에서 자식이 생기면 순식간에 그 아이 찬밥되고 구박 당합니다 어찌보면 힘들어도 다 같이 사는것도 불행해지지 않는 길 일수있죠
@리여-i9l6 жыл бұрын
입양한 집은 여자가 몸이 안좋아서 아이를 못 가지는 몸이에요
@겨울소리-r3u5 жыл бұрын
@@리여-i9l 여자만이란건 없어여 구시대적인 생각인데.. 남자가 무정자증이거나 발기부전이면 애가 안생겨요 남자여자 딱 정해서 판단할수가없음. 판단하려면 병원으로~~ ㅎㅎ
@여름이니까아이스-t8o5 жыл бұрын
@@리여-i9l 결국드라마에서 애기 낳았어요 산모는 임신중독으로 죽구요
@지안-c3j4 жыл бұрын
잘은 기억 안나지만 저집 아들 의사 선생님도 착하고 엄마 좋아 하고 애들 한테도 잘 하는데 지가 커서 효도 한다고 둘 사이 반대 하는데 좀 이기적으로 느겼음...늙어서 효도 보다 당장 지 엄마 좀 편하게 살면 안됨?
@영웅-f3p7 жыл бұрын
마지막장면은 어머니 생신까먹고 육남매 얘들이 축하해주는건디?
@Jangchenworld6 жыл бұрын
on off off 그게 마지막회에요?????
@고독한페가수스6 жыл бұрын
람지민 마지막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더 큰집으로 이사가는겁니다 큰집으로 가는건 아니었지만 저 집보다는 좋은곳으로 이사가는걸로 끝납니다 결국 해피앤딩이죠
@asa361615 жыл бұрын
제 기억에도 용달차 불러서 짐싣고 동네사람들 배웅해주면서 끝나는걸로 기억나네요ㅎ장미희가 살림 다 빠진 집안 하나하나 둘러보면서 그간 있었던 일들 회상하면서 마지막에 용달차타고 떠남ㅎ
말순이 진짜 죽는 줄 알고 놀랐는데 다행 오랜만에 다시 보니 장미희씨 참 아름다우시네요 👍 시집도 안가신분이 육남매의 어머니역을 하셔서 씁쓸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승주-j8k5 жыл бұрын
남희 입장은 아무도 생각 안해줌ㅋㅋ 보생의원에서 사는게 남희한텐 훨씬 행복했을텐데
@wowow52385 жыл бұрын
그럼그럼 너도 애낳고 너같은 그지새끼말고 부자집으로 입양보내렴~~ 참부모가 되겠네~~
@김원중-r3w4 жыл бұрын
뭐하세요 당장 부모님 한테 침뱉고 부잣집으로 뛰어가지않고?
@ml84034 жыл бұрын
왜 이 댓글을 욕하지.. 나는 밥 한끼도 못먹일거 같은데 부잣집에서 키워준다 하면 굶겨 죽이는거보다 보내는게 낫다고 보고 부모한테 침뱉고 부잣집으로 가라기엔 댓글쓴분의 부모님과 가정환경은 저런 환경이 아니니까 비교대상이 아니지 않나..?? 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 저 시대나 지금이나 기본적인 의식주도 제대로 해결 못해주는 부모면 자격이 없다고 본다. 더 잘해줄수 있다는 사람에게 보내는게 더 현명한것 같음
@님향기-n8v5 ай бұрын
지금 아이가 아데노 장염으로 탈수+저혈당와서 입원중인데 ㅠ 수액도 쉽게 맞을 수 없던 시절 어찌 나았을지 참 요즘의학에 감사할뿐이네요...
@klimt825212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예전에는 영아 사망률이 많이 높았죠. 삼칠일을 괜히 지내는게 아니고 돌잔치를 괜히 하는게 아니죠.
@AZTV20204 жыл бұрын
육남매 출연진들의 과거와 현재 근황이 궁금하시다면? ..^^ @B_Dk
@evelyncook77545 жыл бұрын
이세데 에 사시던 분들은 이런 일을 많이 당하셨지요.가난 하고 배 고팟던 세월 많은 사람들이 당했던 일이 였지요.
@이세은-h2y7 ай бұрын
할머니역활 하신 배우님 돌아가셨는데..
@이름-m3s6 жыл бұрын
말순아 죽지마ㅜㅜㅜㅠㅠㅠ
@당강두6 жыл бұрын
머글 왜 죽음?
@포도연아6 жыл бұрын
말순이 열나서 얼굴도 뜨겁갰지
@heong8123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두희는 물에 빠진 충격으로 말을 못해서 진짜 슬펐음 ㅠㅠ
@세젤귀포메라니안정심3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육남매는 다시보기에도 없고ㅜㅜ 내 인생드라마!!
@kiki-pc3kx2 жыл бұрын
웨이브 어플에 육남매 다 올라와있어요!! 저두 인생드라마라ㅜㅜ
@세젤귀포메라니안정심2 жыл бұрын
@@kiki-pc3kx 네 ㅎㅎ 그래서 웨이브 가입해서 정주행 3번 했어용
@kiki-pc3kx2 жыл бұрын
@@세젤귀포메라니안정심 오!! 보셨군요~^^
@celestearmodia8207 Жыл бұрын
I really want to watch this drama, but as an internatinal fan it's difficult to find the whole episode. The mbc link and wavve aren't free in overseas. 😭💔 I hope someone would be happy to upload it. 장미희 😭❤️
@나태영-j7f5 жыл бұрын
좋네요! !
@allaw37977 ай бұрын
이 드리마 볼 때마다 어렸을 적 내가 떠올라.
@jeanlee65722 жыл бұрын
말순이랑 두희랑 진짜 연기 잘함
@ikm0e6 жыл бұрын
슬프긴한데, 할머니가 어느 부분에서 "말순아, 엿먹을래?" 했을땤ㅋㅋㅋㅋ 웃겨가지곸ㅋㅋㅋㅋ
@C-Dragon06248 ай бұрын
ㅗ이거요?
@유유-f1j4x6 жыл бұрын
찢어지게 가난한데 애들은 진짜 많이 낳는거보면 징글징글하다. 옛날보면. .
@karmaoo38656 жыл бұрын
6.15이후 베이비붐 당시 어르신들 4-5명 낳는건 기본이였다네요 그러다 정부의 인구정책으로 아들딸 구별말고 둘만 낳자 캠패인이 벌어졌죠
@user-ce7xq9pq6f6 жыл бұрын
그때랑 지금이랑 애 낳는것에 대해 가치관 자체부터가 달랐어요.그때는 무조건 낳아야한다주의고 지금은 결혼도 하면 그만 애도 낳으면 그만..
@dawn_blue4 жыл бұрын
그당시에는 피임도 마땅치 않았겠죠..
@김원중-r3w3 жыл бұрын
원래 생존이 힘든상황일수록 번식욕구는 반비례해서 커집니다. 우리야 뭐 잘사는사람 부럽네 돈많이벌고싶네 해도 삼시세끼 다처먹고 한달에 몇번씩 외식도 하잖아요? 근데 저사람들은 내일은 어떻게 버티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어쩔수가없는거에요 아무 짐승 암수로 잡아다가 우리에 가두고 겨우 목숨연명할정도만 밥줘보셈 새끼 얼마나 많이배는데.
@김은별바리스타사랑부 Жыл бұрын
말순 이 가 아프니 나머지 가족들이 걱정 을 한다
@이건희-r9j1y Жыл бұрын
우리외할머니는7남매를키우셨어요 어머니어릴때외할아버지돌아가셨다고들었어요
@li0v2y0u4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을 이해하기 위해 박완서 작가의 그 많은 싱아는 누가 다 먹었나를 보아요.
@이세은-h2y7 ай бұрын
준희도 동생 위할줄 암
@유주-r1y6 жыл бұрын
연기쩔어!!
@심영-h1j7 жыл бұрын
똑사세요~~
@younwkkim95906 жыл бұрын
영심 아니죠 내가고자라니 라고해야죠
@와이에스-u5o Жыл бұрын
요즘 장티푸스는 미리 예방주사만 맞으면 간단하지만 저 당시에는 죽음을 부르는병
@조인철-w2r6 жыл бұрын
13분00초의 말순아... 니가 우리집에 불질렀잖아...
@yeonheejoe5815 жыл бұрын
헐..제가 쓴 글인줄.. 똑같은 생각했는데..
@박삐용-d9b6 жыл бұрын
눈물이 펑펑 나네...
@포도연아6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남희 개귀엽냐....
@채선화-k1q6 жыл бұрын
4
@가루나비-f8i6 жыл бұрын
8:36에 아기 졸귀
@hope24685 жыл бұрын
똑사세요ㅠㅠ
@주시연-k4l Жыл бұрын
말순아 아프지 마 ㅜㅜㅜㅜ
@벨저아10 ай бұрын
9:02 말순이가 폭풍 성장 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지금은 30대 아가씨가 되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