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천성이 착해보이고 바른생활 여자같음. 편식도 잘안하는듯 보이고 고집도 안부리고 떼도 안씀. 임찬형은 인사성이밝고 항상 웃는 스타일임. 천성이 착하고 순해보이는 이미지임. 남한테 해는 끼치지 않을상임. 안리환은 지금 안좋은 습관들을 바로 잡아야될듯함. 안정환이 마음이 여리기 때문에 강하게 절대 못나가는 스타일이기 때문. 안리환은 훗날 삐딱선 제대로 탈 상임. 김민율은 쫌 시건방지고 오버하는게있음. 얘도 훗날 김민국과 다르게 약간의 삐딱선을 탈 상이다.
@mn89m383 жыл бұрын
애들을 보면 부모가 어떻게 교육시켰는지 답이 나옴. 성준은 편식안하고 투정안부리고 참을성있고 생각을 하고 말을하고 행동함. 민국이는 투정부리고 자기뜻대로 안되면 고집을 부리는게있음. 근데 갈수록 생각을 하는 모습이보임. 준수는 낯을 가리는게 쫌있지만 편식도 안하고 웃는상임. 지아는 자기 뜻대로 안되면 울음으로 해결할라는게 있음. 대충대충 넘어가려는 모습도 보임. 송종국이 열에 아홉은 다해주니깐 버릇이 쫌 없어보였지만 이혼후 송종국과는 정반대인 엄마가 지아의 안좋은 습관을 바로잡은듯함. 윤후는 편식은 없고 성격도 왠만해보이지만 윤민수가 무진장 먹인다는 증거가 있는게 다른 애들하고 다르게 뭐먹을때 입에 음식이 있어도 오물오물 억지로 밀어넣는게있음. 뭐 먹을땐 비호감 스타일임.
@Kingof-jf8mp3 жыл бұрын
엥?..
@June-vl6wg3 жыл бұрын
mn89 m 은 부모님이 할말 못할말 다하면서 키웠나봄 왜냐면 아무도 궁금하지도않고 무례한데 무례한지도 모르면서 그냥 씨부리고다님ㅋㅋ 전체적으로 비호감임
@YOOBBE2 жыл бұрын
다 공감 가는데 윤후는 걍 본인 식탐이 너무 심할 뿐이지 윤민수가 억지로 먹이지는 않음 오히려 그만 좀 먹자 타이르는데 윤후 식탐 쩔고 편식도 심함
@ujjtdktuk5453wG4 ай бұрын
준이는 너무 참을성이 많았음. 애니까 표현하면서 배우는건데 감정 표현을 많이 제지당해서 나이에 맞지 않게 어른스러웠던 느낌. 아빠 바꾸기로 송종국이랑 놀았던 모습부터 자고 일어나서도 신나서 성동일한테 애처럼 앵기던 준이보고 애가 엄청 눌려 살았구나 싶음. 아어가에서 제일 많이 얻어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