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최고의 시트콤 ㅋㅋㅋ 박상면 난로에 손데이는 명장면이랑 윤다훈 문없는 차타고가다 떨어진거 진짜 개웃겼는데 ㅋㅋ
@최고자유인6 жыл бұрын
젊은날엔 젊음을 모르고~~~ 저때가 그립구만
@user-qw6mu6px1i7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시트콤ㅋㅋㅋ 다웃겼지만 안연홍 남매랑 이동건 캐릭터가 젤웃겼음ㅋㅋ
@롤스로이스타고싶다5 жыл бұрын
저때 고딩때였는데 안연홍 너무 이쁘다 생각했어요
@이정환-x7p4 жыл бұрын
상학이 맨날 누나한테 발로 처맞고
@kijoonsong8862 жыл бұрын
윤다훈씨가 작업, 선수, 걸을 만들었죠.
@arkadas-kc8dt Жыл бұрын
정웅인,윤다훈,박상면의 코믹 연기는 말할것도 없고 안연홍,안문숙,이의정,최상학,최종원,이동건의 개성 넘치는 감초연기가 어우러져 남자셋 여자셋과 더불어 최고의 시트콤으로 기억합니다😀
@오영학-y1s2 ай бұрын
정말 윤다훈을 스승님으로 모시고싶었음😂😅ㅋ
@arkadas-kc8dt2 ай бұрын
@@오영학-y1s윤다훈의 코믹 연기는 정말 역대급이었죠 둥글게~~~둥글게~~~
@메리제인-c6t5 жыл бұрын
정웅인 웃는거 볼때마다 진짜 대부에 말론 브란도 똑 닮았네....매력있고 멋지다..시트콤을 찍는데도 배우라는 게 느껴지는 포스... 연기도 리얼하게 진짜 잘해서 더 재밌었네요...
@popnacho6 жыл бұрын
안연홍 넘나 매력있어 ㅋㅋㅋㅋ안문숙 직진 에피소드는 진짜 ㅋㅋㅋㅋ레전드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lly2k2965 жыл бұрын
원래 윤다훈 역은 신동엽이 맡기로 했었다가 촬영 직전에 대마초 사건이 터져서 윤다훈이 하게 됐죠. 결과적으론 윤다훈에겐 신의 한 수가 된? 작품이었습니다
@롤스로이스타고싶다5 жыл бұрын
그랬군요. 안녕하세요에서 이영자가 신동엽 잡혀갈때 썰푸는거 듣고 한참 웃었는데...
@김지금-d5o3 жыл бұрын
신의한수네 ㅋㅋ
@isaacyoo19805 жыл бұрын
6:31 표정연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란체스카랑 더불어 내 인생 시트콤이다 진짜 ㅋㅋㅋㅋㅋ
@Sppmmn4 жыл бұрын
는 그거 ㅋㅋㅋ 박상면이 중고차 샀는데 완전 고물차 사가지고 ㅋㅋㅋ 범퍼 떨어지고 ㅋㅋㅋㅋ 차키 차문 안에 두고 문잠가서 윤다훈이 이의정에게 브래지어에 와이어 있지 않냐고 물어보고 ㅋㅋ 의정이 미첬어 벌건 대낮에 그걸 꺼내놓게? 이러고 뒷문 열려고 당겼는데 뒷문이 떨어저서 뒷문 없이 운전하고 ㅋㅋㅋ 나중에 뒷자석 기대서 윤다훈 자는데 뒷문 사이로 떨어저서 ㅋㅋㅋ 집도착해서 이의장이랑 박상면이랑 다훈이 어딨어? 이러고 있는데 집 문 열리면서 만신창이 돼서 나못봤냐고 나 떨어뜨리고 거냐고 울면서 뛰오오고 ㅋㅋㅋㅋ
@전생-c7y3 жыл бұрын
3:20 세친구가 핫해진 전설의 도로연수 ㅋㅋㅋㅋㅋ
@hwakyungseo48323 жыл бұрын
내가 최고 로 뽑은 에피소드는 요. 박상면이 중고차 샀는데 셋이서 타고 가는데 문짝이 떨어져서 윤다훈이 길가로 떨어졌는데ㅠ박상면이 초보 운전이라 설 수가 없어던것 그것이 제일 웃겼어요
@BAGUGIA빽스토리 Жыл бұрын
일단 옛날 포니급 중고차 구입한 게 신의 한수 ㅋㅋ
@bkey57927 жыл бұрын
운전가르쳐 준다고 안문숙이 직진밖에 못해서 부산까지 가는 장면은 진짜 역대급. 내인생의 시트콤.
@kephas77727 жыл бұрын
정웅인씨가 제발 멈추라고 말하면서 결국 소변도 차에 탄 상황에서 옷입은 상태로 봐버리는... 사극 안영홍씨와 안선생 안문숙씨하고 티격태격 하는것도 꿈잼이었음
@라쿠이-z8r6 жыл бұрын
Aimar Pablo 저는 건물에 갇히는거여 ㅋㅋㅋ
@foreverlove9256 жыл бұрын
그거보다 배꼽빠지는줄...
@이노로-t4l6 жыл бұрын
전성재 안문숙인데요
@나도다-l2v6 жыл бұрын
부산까지 직진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ㅎㅎ
@user-q3cIy1mkx8 Жыл бұрын
코믹으로써는 대체 불가한 역대 최고의 코믹 시트콤 윤다훈이 대타로 안들어왔으면 큰일났을 뻔한 대체불가의 남자연기자들 안연홍 안문숙이 아니었으면 누가 했을지 상상도 안되는 대체불가의 여자연기자들에 별기대 없었던 이동건 마저도 역대급 캐릭터를 선보였던 세친구는 천재적인 작품이었음
@YSCh01-xj8vz7 жыл бұрын
완전 꿀잼이였음 최초로 심야에 방송되는 성인시트콤이였음ㅋㅋ 개성만점 세친구들 캐릭도 재미있었지만 뭣보다 조신한 안영홍씨의 이미지변신이 하드캐리였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