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 명수가 나올 때가 있는데 그때는 조용히 얘기함 저렇게 툭툭 치는 건 웃길 때 ㅋㅋㅋㅋ
@소원-y1q3 жыл бұрын
5:12 어딜 봐서 글썽글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음발이3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i7l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t4oe2yx2d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르미에비웨어2 жыл бұрын
4:30 (감동) 이것도개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민규-r7y3 жыл бұрын
9:04 캡틴 위 올 다이 개웃기네ㅋㅋㅋ 뭔가 멋지다
@mmlakzihuw3 жыл бұрын
we'll all die
@sn19593 жыл бұрын
이것까지 예언ㄷㄷ..
@youtubegambler89142 жыл бұрын
@@sn1959 없는게 없는 ..!!
@half-moon-i4t3 ай бұрын
영화 대사 같아서 ㅎㅎ
@dailylife62342 ай бұрын
이러다 다~~ 죽어~~~ 오징어게임 명대사까지 예언했네,,,
@sohokarl Жыл бұрын
8:52 선장님 유쾌하셔ㅋㅋㅋㅋㅋ 윌 올 다이ㅋㅋㅋㅋㅋ
@이하이-j4c3 жыл бұрын
4:52 준하형이 떨어졌어야하는데 ㅋㅋㅋㅋ 투명인간 취급 ㅋㅋㅋㅋ
@jang_seungwon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건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세만세만만세-c6t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 옆에 유재석 등짝 때리는 명수빠 손이 ㅋㅋㅋㅋㅋ 더 진심인걸 증명? 해주는거같네요 ㅋㅋㅋ
@스르스륵3 жыл бұрын
웃음벨ㅋㅋ
@effort64843 жыл бұрын
유재석이니까 가능하지ㅋㅋㅋ반대로 정준하가 저랬으면ㄷㄷ 욕엄청 먹지
@icyvo35933 жыл бұрын
둘이 엄청 친해서 나오는 거임
@yohan27233 жыл бұрын
4:00 “너가 진정한 럭키가이”
@user.lllllllll3 жыл бұрын
저 말의 의미가 진짜였지...
@mr.puzzle1023 жыл бұрын
와이키키에서도 수영하고 뱃멀미도 피하고 즐길거 다 즐긴 하하
@샤마샤-f1p3 жыл бұрын
자막에도 ‘의미심장’ ㅋㅋㅋㅋㅋ 김태호PD의 떡밥
@user-lt1hy6hn1o3 жыл бұрын
@@모바일코인채굴 한심하다.
@김민서-i6s2 жыл бұрын
저는 럭키가이니~~까~요
@인이븐3 жыл бұрын
1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옛날에 첨봤을 때 부터 소프라노? ㅇㅈㄹ하는거랑 정준하 톤 개웃긴데 나만 개웃기나
@키득-w6z3 жыл бұрын
7:25 와 대박...배에 저렇게 그물망있고 누워있으면 기분 째질듯
@하이-w3i3 жыл бұрын
끊어지면 ㅈ됨
@hanjeong.3 жыл бұрын
의외로 홍철이 저건 안 무서워 하네
@user-sd6im2dx1x3 жыл бұрын
튼튼한 게 믿음직스럽고 째져요
@crisinal3 жыл бұрын
4: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왜 뻘하게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재석 장난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표정도 진지해서 더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함마-t1c3 жыл бұрын
유재석 퍽 치고 명수옹의 희미한 미소까지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보바견진3 жыл бұрын
근
@kingofhurts201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편은 역대 예능 반전 원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음-j7t3 жыл бұрын
3:46 이게 형들한테 하는 말이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oyounglee43833 жыл бұрын
인생이 다 그런거 아닐까요ㅎㅎ 당장은 탈락이고 낙오된 것 같지만 또 길게보면 그게 행운이고 안심이 되는 경우가 왕왕 있잖아요 이 편을 본방으로 보면서 진짜 재미나게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봐도 재미나네요~
@mcintosh13173 жыл бұрын
12:19 정준하 혼자 먹을 때 핀잔주는 이 분위기 왤케 좋지 ㅋㅋㅋㅋㅋㅋㅋ
@꽥꽥오리-u9l8 ай бұрын
13:31 제작진이 비행기 시간 멀었으니 버스 타고 한 바퀴 돌자고 하자 엄청 짜증나고 착잡한 상황일 텐데도 "가자 그래 니네도 고생하는데"라고 말해주는 착한 형돈 14:26 제작진이 땀 많이 흘렸으니 가기 전에 샤워할 곳 알아봤다고 하자 "고맙다"라고 인사해주는 착한 하하 ㅠㅠ 이런 사람들이 상황 알고 한국 안 간다고 엄청 행복해하는 모습 보니 더 기뻤음 ㅎㅎㅎㅎㅎㅎ
04:51 유재석 저말 너무 웃기고 또 그걸 말리며 등짝 때리는 박명수도 인간적이어서 좋고 또 그걸 정준하가 나 여기 있잖아 하며 같이 웃고 넘기는게 좋고/ 그리고 유재석이 좋아하는 형들이고 그 형들이 진짜 친구처럼 생각하는 동생이고 놀러와 박명수도 같이 하면 안되려나.....하하 뺴고 박명수 가자... 저 쓰리샷이 너무 좋음
@onmymarklee2 жыл бұрын
4:53 볼 때마다 대놓고 말하는 유재석이랑 나 여기 있잖아;;가 미치도록 웃김ㅜㅜㅋㅋㅋㅋㅋ 눈물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