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끼를 다 먹어도 평소량의 20%만 먹고 매일 수영 20분 하니까 10kg 45일만에 확실히 빠지더라고요. 잠도 깊이 잘자고!
@당근과오이냥7 ай бұрын
식사 후 10분씩만 걸으시고요 그게 힘들지 않다하시면 조금씩 늘려서 걸으시면 됩니다
@야야야-i3y7 ай бұрын
56세???????????😂통증으로 괴로워하면서도 식욕을 놓지 못했네요
@young2023-L7 ай бұрын
살을 빼려고 하지마시고 정상적으로 먹으려고 노력하세여, 모든 가공식품 끊고 술담배 끊고 그 매일 마시는 믹스커피 끊고 과자 끊고 과일(사과,바나나), 야채(당근,양배추,당근)을 드시고 땅콩으로 배고픔을 잊드록 하시고 이렇게 1년을 하시면 자신의 정상 몸무게를 찾아갑니다. 제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저는 172cm 에 85키로 나갔지만 이렇게 과일,야채 위주로 식단을 바꾸고 1년이 지난후 66키로로 아주 건강하게 저의 정상 체중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안되는 운동하지마세여 몇분 운동하고 그것도 운동했다고 먹고싶은거 다 먹고,,,차라리 운동 안하는게 좋습니다. 과일 채소 그리고 견과류로 음식 드시고 아주 가끔 아주 가끔 고기 드시고 짧은 거리는 걸어서 다니시면서 생활하세요.
@lucete54447 ай бұрын
집도바뀌고 이름도 바뀌고 김은정 김정아 김유진😂
@레몬트리-f1i7 ай бұрын
여기 나오는 분들 맛있게 드셔서 찾아보게 됨
@바다-u3x7 ай бұрын
운동도 식이요법을 해야 효과가 있죠 운동조금하고 먹는거 확 줄이면 빠져요~~~
@최순례-u2j6 ай бұрын
50대 중반이 저정도라니 80대 어르신몸상태를 갖고 있네요
@이은주-u1f7 ай бұрын
56세보다 더 많을거 같은데 요즘은 약봉지에 날짜하고 이름 다 찍히는데 그런것도 없네요
@마고리엄6 ай бұрын
면만 덜 드셔도 되요 두부면 라면스프에 넣어 먹으면 맛있을까 궁금합니다 탄수화물 덜 먹기는 사실 가능할 것 같아요...
@kathyju22837 ай бұрын
맞아요! 근데 그땐 또 이름이 다르던데…도대체 방송국에서는 어떻게 출연자들을 뽑는지…이름도 가명으로 하면서까지 여기 저기
@redcliff66647 ай бұрын
이름은 속이던가 말던가 나이 체중 키 이런건 속이지 말아야
@보현-g5x8 күн бұрын
56으로 안보여서 이상했음
@pureunhaneul-u8m7 ай бұрын
70세는 넘은 것 같다.
@하늘색풍경7 ай бұрын
알바하시는건가요 ㅎ 자주나오시네요
@행복지상주의7 ай бұрын
라면 다섯개 두셨던 분 이 분 너무 좋아 많이 나오세요❤
@희김-x7h6 ай бұрын
저정도 한달 식비만 150십드시겠어요 능력있어보입니다 부럼부럼
@jeanox17 ай бұрын
출연료받아서 또 폭식할꺼임
@英順金7 ай бұрын
🤣👍
@하나로-f2u7 ай бұрын
이분은 비만 모델인가요?? 여기저기 안나오는곳이 없어 믿을수 없어 짜증나요
@다온맘-x6c2 ай бұрын
엄마야 저걸 다 먹어 대박😢😢😢😢
@쁜미소이7 ай бұрын
김은정씨. 김유진씨. 이번엔 김정아? 이름도 많으셔 ㅋ
@totalrecol20027 ай бұрын
정말... 집도 바뀐것 같은데 아닌가요?
@동하-r8c6 ай бұрын
바꼈어요.
@자유인-b2u7 ай бұрын
이분 치즈라면 4봉드시던분아니신가??
@신명희-q5h7 ай бұрын
맞는거 같아요. 이사도 하셨나봐요.
@감람나무-g7j7 ай бұрын
맞아요ㅋㅋ
@kj-pc7cr7 ай бұрын
맞네요ㅋ
@뽐맘-k5l7 ай бұрын
출연료 받고 하나봄 ㅠㅠ
@합흠7 ай бұрын
@@뽐맘-k5l출연료 몇만원밖에 안된데요 ㅠㅠ
@로렌-v9j7 ай бұрын
중년의 뱃살???!! 춤추고 좀 움직인다고 절대 안빠짐요😂 파워워킹을 매일 1시간, 웨이트 운동을해야 한달이면 1인치 간심히 줄ㅇ
@hj-zw2vu7 ай бұрын
저게 운동이라고 움직였다고 한다니ㅋㅋㅋㅋㅋ 땀을 흘려야죠 그런거 싫고 운동하기 귀찮아서 먹는양 줄이고 과일도 거의 끊고 식단으로만 감량했는데 식단조절만 잘 된다면 힘들게 안움직여도 되고 거의 쇼파랑 물아일체였고 제일 쉬운듯 해요. 물론 식단조절이 제일 힘든거 알고 저도 먹는거 좋아하는 편이라 다 이해는 가요ㅜㅠ 하지만 두번째분 저게 살빼려고 노력하신건 전혀 아니죠ㅡㅡ
울 시모랑 똑같음. 시집오니 시모가 50대 중반. 살때문에 허리 아프다 하더니 70대 초반에 하루 한끼 굶다시피해서 20키로 뺏는데 살로 지탱허던 허리가 살빠지니 허리 지탱이 안되서 순식간에 ㄱ자로 굽어 버림. 나이들어 살도 적당히 건강하게 빼야함. 지금 땅만보고 상노인처럼 살아감. 수술해서 허리피고싶어함. 병원에서 수술은 끝발나게 잘해주지만 환자의 몸이 못버텨줌. 그러다 황천장으로... 노인들 죽는 순서임. 죽기전 소원이 다리, 허리 수술해서 젊음을 찾겠다며 수술하는데 몸이 못버티고 그 길로 감. 방송에선 예수가 다리 병신 고치듯 벌떡벌떡 세워주지만 현실은 환자 몸이 좋아야 수술후에도 살수있음.
@hohoho70785 ай бұрын
시장이란 공간이 정겨워서 그렇지 몸에 좋은 음식은 거의 팔지를 않음 ㅠ ㅋㅋㅋ 게다가 50대 중반인데 거의 60 중후반으로 보임 ㅠㅠ 저 나이부터 무릎이 저모양이면 나중엔 진짜 못걸을텐데; 나도 초딩때 돼지였는데 발목이 그리그리 아팠지 ㅋㅋㅋ 지금은 미용몸무게인데 그런 거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