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보이는 병을 악용해 자매와 손잡고 아이들을 학대한 클라라는 천지심령이 가만두지 않을거다
@jessiehan257 Жыл бұрын
종교에 저렇게 빠지는 어른들, 참 이해 불가. 남편과 이혼 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여자들은 먹고 살기 위해 (생존 본능임) 별 짓을 다 하는데, 이렇게 정신적으로 무너진다, 고로 남자, 여자가 건전하다는 조건하에…… 남자는 돈 벌고, 여자는 가정에 충실해야 한다. 아이들 역시 부모 말 잘듣고, 그 놈의 성공 말고, 평범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을 하면서 맘 편하게 사는 것이 제일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