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아버지 목숨까지 구해준 사람이 경고했는데 말안듣고 애기들만 집에 놔두는 저 집안 어른들이 레전드다 ㄹㅇ
@uzini_12 жыл бұрын
비올때 두지말라했지노 목욕탕 갔을때 비가 왔었나요?
@힝-f6c2 жыл бұрын
ㅇㅈ
@RichardParker_022 жыл бұрын
여름같을땐 비가 뜬금없이 올때가 많긴함
@disturbedkorea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아이들 감춰 둔 안전가옥까지 귀신한테 술~술~술~ 불어버려....
@김성수-t1k2 жыл бұрын
아이들만 집에 놔두고 가는 어른들의 책임이 크다.
@아따맘마-f9d3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8살 12살 아이들만 집에 두고 어른들이 몽땅 다 목욕탕에 가셨다는 게 황당하다.. 애들 무슨 일 생기면 어쩌려고
@안성진-c1w3 жыл бұрын
그니깐 꾸민 이야기죠
@송-j1b3 жыл бұрын
몇년전까진 익숙했죠 거기다 초5면 다컸다고 생각하고 동생맡기고..
@minjuncho22293 жыл бұрын
저는 초등학교 2,3학년때도 형이랑 같이 둘이서만 집보고 그랬는데;;
@프리지아수정3 жыл бұрын
나 5살때도오빠랑 둘이 있었는데 엄마아빠 농사일 나가시고
@nature9857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하.....
@kkorilee73732 жыл бұрын
어른들 평생 아이들한테 미안함 느끼고 사과하면서 사셨으면 좋겠네요. 애들만 남겨놓은 것도 모자라서 조심성 없이 함부로 말까지 하고... 저 어린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우웱2 жыл бұрын
실화일 리가 없잖아요 ㅋㅋㅋㅋㅋ 귀여우시네
@수험용계정-f3s2 жыл бұрын
과몰입보소
@여행자-b4e2 жыл бұрын
만약 실화라고 해도 꿈속에서 보통 사람이 통제 할 수 있는 거라곤 대부분 기억뿐 일겁니다.
@빵가루밀계빵2 жыл бұрын
@@수험용계정-f3s 잠재적 범죄자인 너보단 낫지ㅋㅋ
@윤초이-u7u2 жыл бұрын
@@빵가루밀계빵 페미노
@one_pick04032 жыл бұрын
저어릴때 듣던 남천동할매네요 저희할머니가 얘기해주시던 남천동할매네요 저 할머니가 진짜 잘맞추시고 잘배풀고 진짜 좋은분이셨다네요 저도아플때 할머니가 데려가준 기억이있어서 재밌게봤네요!
@최시현-l6x2 жыл бұрын
남천동할머님 실제로 보셨나요?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2 жыл бұрын
@@최시현-l6x 네 진짜 보통과 다른 분이세요 촉으로도 한 번에 보시고 파악하시고 매우 용하세요
@chupchup98512 жыл бұрын
남천동 할매랑 어저께도 사우나도가고 어? 다했어 임마
@starinthesky86462 жыл бұрын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느그 서장, 남천동 살제? 으어?! 이분이 남천동할매 아들인가요?
@개똥이집사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남천동 계신가요?
@유드리-k5s2 жыл бұрын
심야괴담이 좋은게 무서운 것도 있는데 우리 토속신앙이나 미신 같은 옛날 사회상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cu00133 жыл бұрын
말안듣는 준우엄마랑 준우가 가장 무서움
@user-lx4vy1rh8b3 жыл бұрын
ㅇㅈ 개킹받음
@물결-e5q3 жыл бұрын
@짐니 그쵸 ㅠㅠ 누나가 대단 ㅜㅜㅜ
@빠마머리앤-c8z3 жыл бұрын
준우가 누나 손 뿌리치고 문 열고 나갈때 짜증이 치솟음.. ㅋㅋㅋㅋㅋㅋ
@땡땡이-c6k3 жыл бұрын
준우발암
@chrislee7755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하늘채리버뷰3 жыл бұрын
와... 지금껏 본 중 제일 무서웠어요....ㄷㄷ 누나가 붙잡아도 나가려고 하는 남동생때문에 짜증났지만 누나가 잘 지켜줬네요. 위기의 순간마다 도와주신 남천동 할머니 진짜 리스펙트...
@레알-w3t2 жыл бұрын
저번주에 폐영안실편 보셈 기절함
@뚜비뚜밥-y1q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무서웟어요..
@rarabt32323 жыл бұрын
댓글란 보다가 죽은 고모가 폐병에 돌아가서 목소리가 이상했다는 댓글에서 생각났는데 폐병이 나서 폐에 물이 들어차거나 해서 폐에 들어가고 나오는 공기가 몸 안에서 제대로 돌지못하는 상황이 되면 목소리가 평소랑 달라지거나 이상해지는 경우가 있다고 들어본적있음 평소랑 목소리가 다르게 나오거나 크게 웃거나 노래하는등 폐속의 공기를 울려서 내는 크고 긴소리를 냈을때 목소리가 이상하게 울린다싶으면 폐에 물이 차는등에 문제가 생긴걸수도 있으니까 병원에 가서 진찰을 빨리 받아보라는 폐병 초기진단법도 있었던거 같은데 고모 원혼으로 추정되는 어린여자아이 귀신이 웃을때마다 이상한 웃음소리를 냈다는거랑 남동생이 귀신에게 괴롭힘을 당했을때 숨이 막혀서 괴로워한거 물관련일때 귀신이 힘을 쓴걸 생각하면 살아생전 폐병때문에 숨막히고 숨쉬기힘든데 폐에 물이 들어차서 크게 소리를 낼려고 숨을 들이쉬면 폐안에 있는 물때문에 소리가 이상하게 울려서 자기 목밖으로 나온 평소 자기 목소리같지도 않은 자기 목소리가 어린나이에도 너무 충격적일텐데 그런 상황에서 부모는 자기는 죽을목숨이라면서 남자형제만을 도와주고 자기는 도와주지를 않으니까 그 어린것이 몸속은 물이 차오르지만 맘속은 타들어가는 원한을 가지게되어버리고 그때문에 귀신이 되어서도 그때에 변해버린 목소리랑 고통이 안 잊혀지니 폐안에 물이 들어찬 폐병환자같은 목소리가 나오는 원귀가 되어버린게 아닌가 싶음
@맑음천사3 жыл бұрын
폐렴이 그렇게 고통스러운병인지 몰랐어요 죽을때 고통이 상당했을듯 원한귀 가 된 이유가 이었네요
@시혁뱅일좀해요시발2 жыл бұрын
아휴...짠한거..
@fockerthejjarbomba65702 жыл бұрын
이거네. 올립시다
@노답-v4e2 жыл бұрын
남천동 당산나무 할맨가... 한참 개발 들어갈때 도로부지에 있던 나무 할매가 자르면 큰일난다고 말리던거 톱 갖다댄인부들 다 아작나고 지금도 도로 가운데에 보존 중인걸로 아는데 89~06년 까지 저동네 살면서 희안한거 많이 봄
@hoji59852 жыл бұрын
그거 잘림ㅋㅋㅋ
@노답-v4e2 жыл бұрын
@@hoji5985 헐 진짜요? 코로나 전에 갔을때만 해도 있었던거 같은데 ㅋㅋ 힐 목욕탕 옆 골목에 그 나무 잘린거 맞음?
@노답-v4e2 жыл бұрын
@@hoji5985 그러고 보니 닉도 호지네 남천동 호지형도 유명했는디
@alexkim94432 жыл бұрын
나무 아직 있어요
@cys26002 жыл бұрын
여동생 입장에선 얼마나 억울했을까 얼마나 고통 속에서 죽었을까 저 가족들 자체가 살인자들임
와..돈이 없어 둘중 남아만 치료ㄷㄷ 얼마나 억울하면 몇십년 지나서 저렇게 아무 잘못없는 애를 데려가려고 찾아오냐
@sse_-rp2ns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um5xu6fe9k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주희씨 말고 준우 데려가려고 한듯.. 남자아이니까
@Krtl67982 жыл бұрын
@@노괴퇴치검색 남자아이, 여자아이 둘다 폐렴 걸렸을때 '남자 아이들 살려야한다'는 이유 때문에 여자아이가 치려받지 못하고 죽었기때문에 남자아이인 준우를 대려가려고 한것 일 수 도 있겠다고 한거 가지고 피해망상.. 그냥 앞 이야기만 했으면 아 그렇겠구나~ 할텐데 남의 의견 폄하해버리는 클라스ㄷㄷ
@iyh_2 жыл бұрын
@@노괴퇴치검색 논리적인척 애지네 과거엔 남아 선호사상이 심했고 돈이 없어서 남아만 치료한게 남아선호시상이 적용되어 그런거라고 생각했으니까 고모가 준우를 데려가려했다는 소리잖아
@gohome_please2 жыл бұрын
@@노괴퇴치검색 넌 무슨 여아선호사상에 피해라도 입어서 왔냐…남아선호사상 있다는 사실 자체를 어떻게든 반박하려는 심리 보인다…퍽이나 근거 같은 소리 한다. 너가 오히려 믿고 싶은데로 보고싶은데로 보고 있는 거겠지. 귀신이 죽은 이유는 남아선호 사상의 피해자가 맞다고 할 수 있어. 그 당시에는 그럴 수 있으니까. 너도 여기까지는 이해하겠지. 이해 못하면 머리가 나쁜거니까 그냥 유튜브 그만하고 공부나 해. 하지만 너가 지금 짚고 있는 포인트는 과거의 남아선호 사상이 지금 귀신이 준우를 데려가는데 무슨 인과가 있냐는 얘기지. 남아선호 사상 때문에 죽었다면 그 귀신은 ‘남아’로 인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죽은 거야. 때문에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것이 억울한거지. 그렇다면 방 안에 여아와 남아가 함께 있고 둘 중 한명을 먼저 해칠려 한다면 자신을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게 한 ‘남아’에게 화가 더 날까 아니면 여아에게 화가 더 날까? 여기서 너가 말하는 ‘논리적’으로 설명하자면 ‘남아’일 수 있지. ‘남아’가 간접적으로 라도 자신의 죽음에 일조했으니까. ‘여아’를 먼저 해치기 위해서는 다른 사건이나 이야기가 필요해. 때문에 ‘남아’를 먼저 해친 것이고 그것은 당시에 그 귀신이 받았던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해 간접적으로 죽음에 일조한 것에서 이를 수 있다. 라고 답을 내릴 수도 있어. 틀린 것일 수도 있지. 뒷이야기가 있을 수 있으니까. 하지만 뒷 이야기나 다른 사건 혹은 ‘여아’와 연결지을 수 있는 사건이 나오지 않았잖아? 때문에 댓이 말한 의견이 옳은 의견일 수 있는거야. 그리고 넌 논리적인 척 하기 전에 국어 공부나 해. ‘대려가다’라니ㅋㅋㅋㅋㅋㅋㅋ ‘데려가다’ 겠지ㅋㅋㅋㅋ
@limdanib3 жыл бұрын
김숙님 사연 읽으실 때 한줄 한줄 완급조절 너무 잘하셔서 전달력이 좋으신 것 같습니다.👍👍
@sugarl53292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Dark-j2d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윤상현-t9n Жыл бұрын
@@이채율-m9f 내는 채율이는 억수로 무스븐데 다른거는 한개도 안무섭던데 치
@보호색-s2s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할매가 좋은신분이네 자신이 할수있는 일을 남에게 서슴치 않게 도와주는 걸 보니 신 내림 받을만한 사람이였음
와 이번 사연 레전드... 흔히 춤추는 귀신, 웃는 귀신, 노래 부르는 귀신은 특히나 악하다고 하던데..
@그래-n5r3 жыл бұрын
클럽에 춤추는 귀신들 득실득실 하대여 두자매이야기에서 무속인 분이 그러심~ㅎㅎ
@SADONEATTACK3 жыл бұрын
귀신들이 음악이나 방울소리 그런거에 끌려서 온다고 하죠
@user-de4gn7zg9z3 жыл бұрын
악한 귀신 특)자기 범하고 죽인 가해자한텐 찍소리도 못하고 엄한 일반인한테만 깝침
@nature98573 жыл бұрын
@@user-de4gn7zg9z ㅇㅈㅇㅈ
@김사랑-i6f3 жыл бұрын
금기사항이 괜히 금기가 아니지 비오는 날 수살귀가 물밖으로 나온다더니 진짜엿네
@syoungyoon96083 жыл бұрын
하지 말라는 금기 다 어겨버리는 준우좌와 그엄마 클라쓰..
@YOM-c5u2 жыл бұрын
그 엄마의그아들
@user-Daryl_Ys2 жыл бұрын
@@YOM-c5u ㅋㅋㅋㅋ ㄹㅇ
@Socrates_Brito2 жыл бұрын
ㄹㅈㄷ...
@Australia7892 жыл бұрын
엄마야 꿈 속이니 그럴 수 있지만 준우는 비오는 날 먼지 나도록 맞아서 정신 차려야 함
@스카루미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아직 어린 8살난 애가 그렇죠 뭐 ....
@크릉-h9k3 жыл бұрын
할머니역 너무 친근하게 연기 잘하신다ㅎㅎ
@갓요태짱2 жыл бұрын
재연 배우로 많이 나오시던분 아닌가?
@E-2172 жыл бұрын
@@갓요태짱 네 전설의 고스톱 일밤 몰카 주인공 이십니다
@Mexicano-DelioRodriguez2 жыл бұрын
사투리도 찰지심
@user-JJamPil2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오는 배우들, 심지어 애들도 너무 연기 잘함
@식빵맨-r8z2 жыл бұрын
@@E-217 헐 그아줌마 맞아요?
@Amyrys_gxvjrsvjiexbjig Жыл бұрын
비가 오던 안 오던 왜 애들만 두고 나가.... 무슨 일이 있을줄 알고.... 진짜 준우랑 준우엄마는 할머니랑 사연자분한테 평생 잘 해야한다
@박소정-r1d2 жыл бұрын
이 귀신의 정체는 바로 준우의 고모였구나. 준우의 고모가 어린나이에 죽어서 한이 맺혀가지고 귀신이 됐으니까 스님이 나와서 준우네고모의 한을 풀어주셔야 제맛
@LightRain78793 жыл бұрын
금기 사항이고 뭐고 다 떠나서 12살짜리한테 8살짜리를 맡기고 집을 비운 부모들이 참...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홍길동-d1c2 жыл бұрын
그쵸 대려가던가요
@뿌뿌-s2t2 жыл бұрын
옛날엔 많이 그랬어요 저도 부모님 두분 일나가시면 어린동생이랑 집보고 밥차려먹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궁똥2 жыл бұрын
집 비우는건 상관 없는데 대부분 밖에 안두고 집 안에 있지 않나
@madnut192 жыл бұрын
20대 후반인데 저땐 애들만 둬도 문제없다는 인식이었음 내또래들이 엄마아빠가 되고 잘못됐단걸 몸소 느끼고 개선한거지 저땐 미개 그자체
@user-abcde272 жыл бұрын
그냥 집비운건 그럴 수 있는데 목욕탕 갔다는게 ㅋㅋㅋ 차라리 다른 피치못할 사정으로 집 비웠다고 하면 더 현실적이었을텐데.. 그래도 적당히 고구마도 있고 나름 잘만든 이야기
@Lucy05._.3 жыл бұрын
어둑시니 픽이 가장 재밌는 거 같아요 항상 어둑시니 픽만 보게 되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박소연-w4j7b3 жыл бұрын
어둑시니가 뭐에요??
@Lucy05._.3 жыл бұрын
@@박소연-w4j7b 이 채널에 중요한 포인트 같은 거에요
@lillyy17283 жыл бұрын
@@박소연-w4j7b 아마 저 괴담 들은 분들이 투표하는데 그 분들을 어둑시니라하지않을까요??!
@성이름-v7y6i3 жыл бұрын
촛불 제일 많이 받은게 어둑시니픽(이야기 끝날때마다 촛불로 투표함)
@yenabyul_5223 жыл бұрын
@@박소연-w4j7b 원래 어둑시니는 사람들이 무서워하는것을 꿰뚫어보고 그 무서워 하는곳으로 가게해서 사람을 식물인간으로 만드는 귀신인데요. 여기서는 심야괴담회 시청자들을 어둑시니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심야괴담회 끝날때 시청자 투표를 받는데 투표해서 가장 많은 촛불이 켜진 썰이 어둑시니픽이 되는거에요.
@fujiwara05243 жыл бұрын
대문에 물 차는거랑 상관없이 애들만 두고 전부 외출하는건 당연히 하지 말아야 하는건데ㅋㅋㅋ
@워뇽이-x4h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라면형제가 생각나네요 ㅜㅜ
@끼얏3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면 당연하지 않은 것들이 과거, 십수년 전으로만 가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일들도 있으니까요. 어른 없이 집에 아이들만 두는 것도 지금은 문제가 되지만 데 2n살인 제 어린 시절엔 그게 당연한 거였어요.
@리틀보이팻맨-o6y3 жыл бұрын
당연한거였는ㄷ... 젭라 두고가주시길 바라기도했는ㄷ...
@잉잉-n7g2 жыл бұрын
@ㅇㅇ 뭔 개소리이?
@김T-u5x2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엔 당연한것이었어요. 저도 어릴때 동생들보며 컷음
@seyeon42 жыл бұрын
이 사연 남천동 할머니 말 없이 준우 사고 당했으면 어른들 주희 탓 엄청났을듯
@반시온-s4w2 жыл бұрын
준우가 땡깡부리면서 나가려 할때 오장육부에 식은땀이 흘렀다….
@꽃딱지-h6u3 жыл бұрын
사연 + 재연 = 진짜 소름..😨😭
@ytbjtv64493 жыл бұрын
오님이름사연임?하이 님우리반?
@주악꾸억주의-r7u2 жыл бұрын
@@ytbjtv6449 이름 뭐야 씨발 요즘 잼민이들 못됐어
@user-ql2ke3kk6m2 жыл бұрын
@@ytbjtv64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HANTOM-heebab3 жыл бұрын
방문열고 나간 동생을 누나가 집밖으로 못나가게 붙잡고 있어서 다행이네...누나가 동생을 살렸네...
@샤니-r7p Жыл бұрын
남동생 고집...!! 꼬집어서라도 못 나가게 했어야지!!!
@GoatCR7siusiu Жыл бұрын
@@샤니-r7p기절 시켜서라도
@anz10043 жыл бұрын
이야기 자체는 물론 꿈까지 따라가서 아이를 잡아가려는 원념이 진짜 무서웠어요 후에 귀신 후일담을 볼때 어릴때 죽은 한+여자라는 이유로 버려졌다는 원망이 겹쳐 사촌 남동생을 점찍고 잡아가려 한게 아닐까 싶네요.. 덧붙여서 남의 일이라고 그냥 두시지 않고 아이들을 구해주시고 사연자 분에게 격려해주신 남천동 할머님이 정말 멋지고 다정하신 분이네요
@묵자-v2q3 жыл бұрын
자길버린 부모를 데려갈것이지 미래의 어린조카를 데려가려고하냐ㅉㅉ 남혐 그 이상 이하도아님
@khj9070503 жыл бұрын
남혐이 왜 나와..그만하면 병이다.ㅉㅉ 귀신은 그냥 아무에게나 ㅈㄹ 떠는겨 만만하면 골때리게 지가 복수해야 하는장본인 에게는 못하지.넋만 남은 상태인거 같은데 지도 지가 뭘하는지 모르는상태 일거다.그놈의 남혐.정말 싫다
@jqshwjtxh19793 жыл бұрын
@@묵자-v2q 개뜬금 남혐ㅋㅋ 남혐무새인가
@user-yoryichi3 жыл бұрын
전라도 주작이야기
@SADONEATTACK3 жыл бұрын
@@묵자-v2q 귀신이 남혐?ㅋㅋ진짜 도라방스 댓글이다 ㅋㅋㅋ
@김룰루랄라-s9m2 жыл бұрын
억울하게 돌아가신 고모분 힘내세요..
@LISI_KIA09144 ай бұрын
남천동할머니께서 너무 대단하세요.. 주희가 준우를 살린게 너무 대단하고.. 어른들은.. 왜 아이를 두고 목욕탕을 가는건지…
@abxjsjcnjencnf3 жыл бұрын
초창기엔 맨날 새로 이사간집 귀신 아는 무당이 경고한 귀신 집에 살던 사람이 죽어나간 귀신 등등 뻔한 사연이 많았는데 갈수록 다양하고 신박한 이야기들 많이 나와서 점점 더 재밌어 지는듯
@@해피바이러스-d3h 2006년에 신기 있으신 유명한 할머니 한분이 계셨습니다. 저 일화까지는 모르겠는데, 당시 어른들이 비오는데 안개가 낀날엔 돌아다니지 말란 말을 많이 하시긴 하셨어요. 실제로 그런날 범죄 사건이 있기도 했고요. 당시 동네에서 사시던 아주머니 한분이 비오는날 젊은 남녀 6명 정도가 나체로 강강술래 같은것을 하는것을 본적이 있는데, 그게 사람이 아니었답니다. 해당 장면을 봤다는 사람이 제법 있었고, 한분이 그런 장면을 본 후귀신들려서 저 할머니께서 귀신을 빼냈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최시현-l6x2 жыл бұрын
@@나이지리아-p5d 그럼 저 할머니 이젠 돌아가신건기요?
@나이지리아-p5d2 жыл бұрын
@@최시현-l6x 지금은 그동네에 안살아서 모르겠네요.
@氏姓制2 жыл бұрын
@@나이지리아-p5d 정체가 뭘까요?
@행복하기-c5n3 жыл бұрын
재연퀄리티가 어마무시하다 대박이다 진짜
@starinthesky86462 жыл бұрын
왜 연기 별론데.
@점점점-q2z2 жыл бұрын
@@starinthesky8646 니 마음속에 별로?
@도대-donpig28 күн бұрын
@@점점점-q2z⭐️
@지현-w1e3 жыл бұрын
할머니는 애들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고있는데 부모들은 자고있네 😡😡😡
@GoatCR7siusiu Жыл бұрын
애두고 목욕탕 쳐 간것도 모자라
@이소원-r3d2 жыл бұрын
말을 해주던 말던 애기들만 냅두고 목욕탕을간게 미친짓이지
@아아아-i2b6y2 жыл бұрын
애들 귀신 씌여서 신당에서 하룻밤 보내는데도 잠들다 꿈까지 꾼 준우엄마가 레전드네. 보통 저 상황에 잠이오나?ㅋㅋㅋ
@거북목여우2 жыл бұрын
ㄹㅇ..
@hidokim92883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 김구라님 리액션 점점 늘어가는거 은근 킬포에요ㅠㅠ 무서운 이야기 속 한줄기 웃음포인트ㅠㅠ
@해피바이러스-d3h3 жыл бұрын
저도 늘 그생각하며 보고 있어요~^^ㅎㅎㅎ
@e.59843 жыл бұрын
무서워 한다기 보단 장례식장에서 사연 들어주는 아저씨 느낌이 강했었죠.
@haigabavtqqtfafahg2 жыл бұрын
예요*
@asrtyz2 жыл бұрын
@@cvcvvccil 방송 규정상 미신을 너무조장하면 안돼서 김구라같은 사람 필요함
@주사랑-z5p Жыл бұрын
끝이 좋을거같나요??ㅎ
@별이빛나는-793 жыл бұрын
귀신은 습하고 비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이 이야기랑은 다른 내용이지만 제가 밤에 "비오는 소리 ASMR" 켜고 잠들다 가위를 심하게 눌리고 귀신까지 본 경험이 있어요.. 진짜 비가 온것도 아닌데 빗소리를 듣고 찾아온건지.. 그 영상이 귀신을 부른건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그 뒤론 절대 듣질 않아요..
@exellent49862 жыл бұрын
저도 매일 빗소리 ASMR 들으면서 자는데 항상 잘 자서... 사람마다 다른 듯 합니다.
@qmfrkfldk2 жыл бұрын
저도 여름에 매마를 정도로 갑갑 하면 8시간 이상 비소리 들으며 자요 기분좋고 잘잤어요
@pongdang33 жыл бұрын
스토리 구성과 전개는 나름 신박했는데 동생이랑 엄마가 암 걸려... 누나는 그래도 말 잘 들었는데 동생은 누나가 지 살리겠다고 말리는 데도 말 드럽게 안 듣고 엄마는 할머니가 말하지 말라고 단단히 경고했는데 애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남편이 갑자기 생뚱맞게 놀이공원 가자고 하면 의심해봐야 할 거 아냐
@user-yt3pe6id6p2 жыл бұрын
꿈속에서는 현실에 있던 일들이 잘 생각이 안남... 그래서 귀신이 꿈을 이용한거고
@tv-pc4kh2 жыл бұрын
한 여자 어린애 립 무슨 색 이에요 립 정보좀 부탁 드립니다 ; 올릐브영? 랄라 블라? 어디서 구했어요??
준우같이 말 안듣는 애들은 귀신이 데려가도 할 말 없음ㅋㅋㅋ 차라리 걍 잡혀가는게 나았을지도
@lukaskim89442 жыл бұрын
에헤이 그래도 애인데..
@haeun66802 жыл бұрын
모전자전이구나.. 준우 엄마가 띨띨하니 준우도 띨띨한 거구나
@상민-c7l3 жыл бұрын
수능 23일전 이거보는 내 인생이 레전드
@영지-e5h3 жыл бұрын
제 동생이랑 이름이 같네요 제 동생도 고3입니다 화이팅 상민님ㅋㅋㅌㅋ
@une93073 жыл бұрын
수능 잘보세요!!! 그리고 수능이 인생의 끝은 아니니까 너무 주눅들지도 마시구요!!!화이팅입니다
@내가빛날차례야3 жыл бұрын
벌써 수능이 그렇게 남았나요? 꼭 잘보길바랍니다!! 수능대박!!
@ldidnens3 жыл бұрын
23일 후에도 레전드 찍으세요!
@limdanib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gayounglee45053 жыл бұрын
재연배우분들 연기 대박…. 남천동 할머니 대박….
@stapa82503 жыл бұрын
옛날시절이니 아들을 선택했겠지만 어른들끼리 아마 누굴 살리네 마네 싸우지 않았을까 싶음... 아파서 죽을것 같은데 나는 죽게 놔두고 자기 오빠만 살린다는 소리를 들어서 한이 더 깊어져서 조카를 데려가려 한건가 물론 추측이지만 병에걸려 억울하게 죽은것 치고는 조카를 끝까지 데려가려한게 너무 무섭다
@괴도키드KID14123 ай бұрын
한국인 특: 꼭 하지말라는거,위험하다는거 꼭함 이거보고 속터지는 줄.......
@류동준-s6w Жыл бұрын
애들을 집에 혼자 놔두면 어떡합니까! 엄마,아빠들!
@kingmaker01013 жыл бұрын
비가 오던 안오던 애기들만 두고 목욕탕 가는게 제정신이냐.....교대로 가던가
@purplej37623 жыл бұрын
남천동 할매? 신기가 살짝있는 정도가 아니라, 웬만한 무당보다 용~ 하네여~~ 무속은 결코 무시해서는 큰일이 나봐야~ 알지요 ㅋㅋ
@채금자바꿔3 жыл бұрын
종영말고 한국만 하지말고 외국도 모으고 군대도모으고 과거 도모으고 조선시대 이야기도 다모아서 쭉해줬으면 좋겠다
@user-ju2rw7hw4s2 жыл бұрын
외국귀신 존잼이겠다;;
@stardust6872 жыл бұрын
스킨워커
@__nana0v02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준우라는분을 노린이유가 아이들중 유일하게 남자니까 놀인게아닐까요 고모분이 여자여서 남자을 살리느라 여자인 자신이 못 살았으니깐요.... 이러니까 더 소름이네요ㅠㅠㅠ 슬프기도 하고요ㅠㅠ
@고샤 Жыл бұрын
놀인x 노린o
@유빈-t4z2 жыл бұрын
아니 제발 방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하면 나가지 마 좀 진짜ㅠ 아무것도 모르는 애라서 답답해 죽겠네 진짜
@Wjddms99043 жыл бұрын
김숙 눈이 커서 그런지 이야기 공포감이 더 잘 느껴진다
@nature98573 жыл бұрын
부모 진짜 무책임하다 에휴 저렇게 어린아이들을 두고 목욕탕을 갔다오냐 속터진다
@홍길동-d1c2 жыл бұрын
그러개요
@eyh2342 жыл бұрын
준우좌도 ㄹㅈㄷ
@madnut192 жыл бұрын
저땐 애들끼리 놔두던 시절이고 더군다나 초5면 다컸다고 생각하던 시절임. 20대 후반이고 저러고 컸는데 지금 생각하면 미개 그자체 ㅋㅋ 저러고 큰 애들이 지금 어른이돼서 많이 개선시킨거
@koko-7372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요즘은 초5도 유치원생처럼 아이로 대하나요??
@nature98572 жыл бұрын
@@koko-737 초5면 아직 많이 어린나이죠!!
@서준-c1p3 жыл бұрын
아니 나같으면 어린자식들만 두고 외출 못할거 같은데
@김서진-d4n2 жыл бұрын
시즌2 언제와요오오오오오 현기증나
@birdblack32572 жыл бұрын
진짜 위험하셨네요 춤추면서 웃는귀신이 제일 위험하다던데ㄷㄷ
@최인성-k1v3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정보 캐내려고 꿈속까지 찾아오는 귀신은 정말 신박하긴 합니다 ㅋㅋㅋ
@소통하는채널2 жыл бұрын
지능까지 겸비함 ㅋㅋㅋㅋㅋㅋ
@yune559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예경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하지말라면 제발 하지마~ 어린 애들 두고 왜 그렇게 오래 나가있어~ 후딱 목욕만 하고 비오기 시작하면 집에 왔어야지~ 하아 진짜ㅜ
@김승환-b5w2 жыл бұрын
장난하나? 목욕탕서 들리나 비소리가?
@김샤샤-j1c3 жыл бұрын
김복준 교수님 찾았당 유투브 ''사건의뢰'' 에서 만나는 것도 좋지만 티비에서 보면 또 반갑고 좋답니다 ~!!!! 심야괴담도 화이팅 ~
@밀양박-k8t2 жыл бұрын
남천동 할머니 진짜 은인이시네...
@dix.na72 жыл бұрын
엄마는 꿈이라서 그렇다치고 준우는 진짜….빌런이내
@민-b6j3 жыл бұрын
다른거 다 떠나서 자기 애가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잠을 잘수있는 그 어미가 레전드
@infp49823 жыл бұрын
와..몰입감 진짜...! 남천동 할머니 대단하신분이네...
@이것은이름이고이것은3 жыл бұрын
애기들 연기 왤케 잘해ㅋㅋㅋㅋㅋㅋ
@jina35992 жыл бұрын
심야괴담회 유튜브에 올라온 건 거의 다 봤는데 사연이 사실이냐 아니냐랑 상관 없이 지금껏 본 것 중에 제일 무섭다 ㅜㅜ 밤에도 공포 영화같은 거 잘 보는 1인인데 이건 밤에 못 보겠다
@panda_king19982 жыл бұрын
꿈속에서는 비밀을 지키기가 어려움 자백제 성분도 그렇고 영화로 봤을때도 인셉션보면 그럴만함ㅋㅋㅋ 근데 미국에 있다고 그랬으면 귀신 거기까지 건너가나? ㄹㅇ 궁금
@istj-uy4pu2 жыл бұрын
미국에 있다하면 미국까지가는것도 갈수만 있으면 가는스피드는 고작 몇초도 안될거라봐요. 보통은 눈깜짝할새 인거 같아요. 귀신은 능력이 많음. 목소리변조, 사람흉내, 사람 홀리기, 순간이동급 스피드. 동물이든 다른 사람의 모습이든 변신도 가능. 그리고 귀신은 누가 특별한 힘으로 방해만 안한다면 귀신은 모르는게 없음. 그리고 보니까 사람 얼굴만봐도 어떻게 살고 뭘했는지 알수 있는 귀신도 존재하는 모양이드라구요. 귀신의 힘이 얼마나 강하냐에따라서 능력의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앞에 말한 능력은 기운이 좀 강한 귀신들이야기죠
@panda_king19982 жыл бұрын
@@istj-uy4pu 근데 무당들이 좀 독한 귀신 걸렸다고하면 자기 신력으로 감당 못할때 바다 건너 섬이나 다른 나라로 잠시 가 있으면 귀신이 못찾는다거나 혹여 찾아도 바다 건너는도중 힘을 다 써서 못온다고하던데
맞아요 사람도 꿈도 계속 바뀌면서 원하는 답을 뱉을 때까지... 계속 유도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ㄷㄷ
@무명씨1인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그 귀신의 유래보면서 그 원귀의 심리를 대충 유추해보자면 과거에 남존여비 사상때문에 남자 살린다고 자기를 죽게 했으니 쳐닥치고 자기집안 남자애 한명은 자기가 죽었던것처럼 꼭 죽여야 잠들겠다 뭐 그런 원한 아니었을지? 그래서 필사적으로 홀린거고 준우 걔는 홀렸는데 별수없는거지..누나가 살렸네.
@세모미님사랑해요2 жыл бұрын
나 같으면 유튜브보느라 그냥 둠
@깅펑2 жыл бұрын
ㄹㅇ 나같아도 집안 남자 씨를 말림
@아기크레3 жыл бұрын
꿈이나 환상에서 강아지나오면 조상이나 가족인데, 검은강아지는 안좋은 일이 생길 상징이요. 구토증상도 빙의될때 일어나는 신체현상인거 같네요.
@배짱이-h9v2 жыл бұрын
누나 말안듣는 준우 달려와서 준우만 바로 껴안는 애미 진짜 불쌍하다 k장녀!
@버블-i7v6 күн бұрын
저 남동생놈 진짜 암걸린다 그냥 놔두지 언니야..
@dongjinseong66743 жыл бұрын
귀신이 상당한 능력이 있는거 같은데 애 한명 데려가지 못하게 된 걸 보면 역시 사람의 운명이란게 따로 있을지도....
@rkwhr39413 жыл бұрын
어른들 때문에 애들이 고생한 슬픈 이야기 ㅠㅠ
@sktghz11112 жыл бұрын
@무소식이 he so sick 어린 애가 뭘 알겟슴...엄마만 알고있을 8살 어린 애인데
@swak93223 жыл бұрын
12:12 나즈막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어요. 느그서장 남천동 살제?
@코기-p5x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onhwa13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eratul_4523 жыл бұрын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꾸뀨뀨3 жыл бұрын
아씨ㅋㅋㅋㅋㅋ졸라 터졌네ㅋㅋㅋㅋㅋ
@angeles922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친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기모딱-h1c Жыл бұрын
귀신이 영웅 이였네 준우같은 금쪽띠를 데려 갈려고 하고,노벨 평화상 받아야함
@Nicholas-Scott1232 жыл бұрын
너무 무서워요😨
@구름이-w5y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본 괴담화 사연중에 제일 많이 소름 돋았어요~~
@국민여동생아이유3 жыл бұрын
원래 웃는 귀신이나 춤추는 귀신은 건드리는 것도 아니고 마주치는 것도 아니라고 하던데 강한 악귀라서
@kelihon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그중 한가지도 아닌 춤추면서 웃는 귀신이라니
@Yeouhwarokui3 жыл бұрын
눈 탁한 귀신, 춤추는 귀신, 노래하는 귀신은 만나면 위험하지
@맑음천사3 жыл бұрын
도데체 얼마나 원한이 컷으면 춤추면서 웃는귀신이 되었을까요
@ttongttenggom91122 жыл бұрын
아니 맨날 티비에서 보면서... 춤추고 웃고 떠들잖슴.
@루루슈슈3 жыл бұрын
애기엄마 미친거 아니냐고 화내려고했는데 귀신 독하다.....
@showtime9846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렸을 때 자꾸 흰 덩어리?같은 게 가끔 보였고 이사와서 자꾸 가위 눌려서 할머니한테 말했더니 할머니가 평소 다니던 절 주지스님께 말씀드렸데요. 주지스님은 그 얘기를 듣고 20년?넘게 차고 다니시던 염주와 직접 달마도사를 그려 주셨고 그걸 제방에 붙이고 염주를 차고 나니 더 이상 가위를 안눌렸습니다. 나중에 엄마가 부동산에서 들으셨는데 알고보니 제방 바로 위에 살던 윗집남자가 저희가 이사오기 전이지만 자살을 했다는군요. 서울 석계역 동신아파트인데 옛날 아파트라 복도식에 구조가 다 똑같습니다.
@kpop1004able4 ай бұрын
이거 전에 기가시간때 기가쌤이 틀어주셨는데 다 보지 못하고 끄게된 영상...그때 무서워서 눈을 손으로 가리고 듣기로만 한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