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하거나 섬뜩한 그림이 사람을 심리적으로 떨게 할수도 있지.사람들이 고립되어 생존을 위해 죽은 동료를 먹었다는게 진실이면 너무 비참해.
@soledadk7081 Жыл бұрын
외국인 재연배우님 놀라는 표정의 발연기 너무 재밌네 ㅋ
@sunflowerkim633 Жыл бұрын
로얄홀로왜이 에서 공부하였는데 , 저 그림이 걸려있는 파운더스 빌딩 미술관 안에서 시험을 보고 합니다 . 그때당시 괴담을 들은것은, 미술관 저 그림앞에서 시험을 보던 학생이,시험을 보는중 , 저 그림을 뚤어지게 처다보다가, 갑자기 눈에 쓰던 팬을 찔러 넣었다고 소문이 돌았었는데 , 그후로 깃발을 걸처두기 시작했다고.. 학생이 극단적선택을 하는것은 처음듣네요. 저 빌딩에 기숙방들도 많아서, 친구들과 밤에 경비아저씨들을 피해서 탐험하고 하였는데 .. 좀 소름돋는 빌딩이기는 합니다 .. 밤에는 특히
@au79ag47 Жыл бұрын
와우.
@au79ag47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우린 모든 작품들(일상적인 물건들까지) 안엔 혼(정신)이 들어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그렇다면 예를 들어 성스런 주제를 나타낸 종교적 작품들 안엔 엄청나게 좋은 에너지가 들어 있을 수 있단 것도 충분히 추론해볼 수 있겠습니다. 대표적으로 국보 문화재 등을 들 수 있겠는데, 그 작품들도 그것이 탄생하기까지 거기에 얽힌 사연들이 크든 작든 다 있을 것이고, 그것을 만든 예술가들의 정신도 함께 들어가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 영상에 나온 사건이 그림의 사연을 알고 있는 학생들의 심리적 결과라 볼 수도 있겠으나, 그것도 그 그림 안에 스며 있던 어떤 에너지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평소에 위대하고 좋은 작품들을 자주 접하고, 그것들을 잘 보존해야 할 것입니다.
@이동연-c6d Жыл бұрын
거기다 저 배에 있던 모든 금속들을 에스키모들이 죄다 가져다가 숫돌로 갈아서 칼과 화살쪽으로 만들어서 사용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