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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08
@뱅-l7t3 жыл бұрын
사실 보물을 찾기 위해 들인 시간과 노력, 그리고 보물을 향한 기대와 설렘 그 낭만이 보물입니다! 잔짜잔!
@Craig.H3 жыл бұрын
서프라이즈 4대 구성요소 히틀러, 고대문명, 외계생명체, 시간여행자
@김영준-f3v1i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제2세계대전 제1세계대전 이것도 이야기 많지않아요 ????
@찰보리빵-o9y3 жыл бұрын
그게 최고죠
@arca4423 жыл бұрын
사실은 누가 이미 조용히 가져갔지 ㅋ
@나나나라라라-q9e3 жыл бұрын
북아프리카에서 롬멜의 작전 구역은 이미 이탈리아 혹은 영국의 점령지였고, 대부분이 사막이었는데 롬멜이 건질만한 보물이 과연 있었을지 의문이네...
@gokuma80283 жыл бұрын
석유
@nyangjae14433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보물 발견했담서 마지막엔 현재까지도 보물 찾고있는중이래ㅋㅋ앞뒤가안맞누
@김모씨-c6w3 жыл бұрын
앞뒤가 똑같으면 대리운전임.
@junsung8348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항상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wonpyokim3 жыл бұрын
"코르시카섬 바닷속에 수장됬다는 롬멜의 보물" 0:01 2007년 7월 18일 , 0:10 , 0:14 , 0:48 제목 "코르시카섬의 비밀" , 0:54 "에르빈 롬멜" , 1:18 , 1:46 , 1:52 그런데 , 2:01 1943년 , 2:21 , 3:01 440파운드의 금괴 , 3:15 그런데 , 3:32 , 3:58 사하라 사막 , 4:20 , 4:30 전원 몰살 , 4:41 숨겨진 보물의 위치는 영영 알 수 없게 됨 , 5:10 그러던 1948년 6월 , 5:59 , 6:17 1943년 9월 , 7:21 롬멜의 보물을 코르시카 섬 근처에 수장 , 7:41 , 8:17 , 8:46 , 8:51 패터의 실종 , 9:10 1961년 , 9:37 , 9:58 그런데 얼마 후 , 10:17 , 10:31 , 11:03 , 11:29 1943년 9월 19일 , 11:56 , 12:06 , 12:15 롬멜의 보물같은거 없음 히틀러도 , 12:24 2007년
@유승목-l1s3 жыл бұрын
10분좀 넘는 영상에 광고를 도대체 몇개나 박아넣은건지..
@leejh94333 жыл бұрын
피시로 보시면 애드블록 같은 거 깔아보세요
@이세린-u7x3 жыл бұрын
13:22 누르고 다시재생 하세요.
@simontempler50943 жыл бұрын
롬멜은 연합군에겐 고마운 존재입니다. 전선을 북아프리카로 확대시켜 물자와 장비 인력을 분산시키고 소모시켰지요. 그 병력과 자원이 동부전선에 투입되었다면....
@HyungnamGu2 жыл бұрын
프랑스 점령 후, 독일은 소련을 침공하려 계획하게 되는데…이때 이탈리아가 뜻하지 않게 아프리카에서 영국군에게 대패하면서 구원을 요청하게 된다. 문제는 이 시기에는 소련 침공 작전 준비가 대부분 진행된 상태라, 빼낼 수 있는 병력이 얼마 없었다. 그런 이유로 독일군은 소수의 기계화 부대와 유능한 장군 한 명을 보내는 것으로 아프리카에서 완전히 이탈리아가 축출당하는 것만 막는 선에서 마무리지으려 했는데, 그때 도착한 것이 바로 롬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