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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된 '개인적 생각' '그의 운명' 유시민 전망은.. [뉴스.zi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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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유시민 #신간 #뉴스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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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08
@user-mk2on2hf3n
@user-mk2on2hf3n Ай бұрын
국민입장에서 애물단지 대통령입니다.
@user-pn6mi7bn9o
@user-pn6mi7bn9o Ай бұрын
ㅈㅓㄴㄹㅏㄷㅑㄴ법 1조1항 대한민국은 ㅈㅓㄴㄹㅏㄷㅑㄴ 공화국이어야한다
@blood264
@blood264 Ай бұрын
노노 애물단지도 못되죠 빨리 없애버려야할 존재
@user-pn6mi7bn9o
@user-pn6mi7bn9o Ай бұрын
@@blood264 전과4범이그렇죠 깡빼들과 붙어처먹고
@user-cj6jk7pr6g
@user-cj6jk7pr6g Ай бұрын
애물단지?? 걍 폐물단지죠.
@user-pn6mi7bn9o
@user-pn6mi7bn9o Ай бұрын
@@user-cj6jk7pr6g 홍어?
@zorococo1993
@zorococo1993 Ай бұрын
나쁜 의도가 다분 했죠 또 부동산에 돌아버린 사람들도 동조했고. 통돼지구이 만들어야
@yychoi6512
@yychoi6512 Ай бұрын
우리의 경우 도자기 박물관에 들어간 멧돼지.....제발 저 멧돼지 들여다 놓은 인간들이 앞장서서 내몰길....
@user-zk8fn4pe5v
@user-zk8fn4pe5v Ай бұрын
ㅎㅎㅎ..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스스로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그렇게 수준높은 사람들 입니까..? 우리를 과대평가해서는 아니됩니다.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합니다.
@user-yg5ty5vl9w
@user-yg5ty5vl9w Ай бұрын
길게말씀할필요없어여 니들이싼똥 냉큼 치워!!!! 간단히😅
@TLTLVNTM
@TLTLVNTM Ай бұрын
방통위 하는 거면...딱 그 꼬라지
@user-pn6mi7bn9o
@user-pn6mi7bn9o Ай бұрын
@@yychoi6512 양산 삶은소머리가 구속되야지
@Dudutn7du
@Dudutn7du Ай бұрын
@@user-zk8fn4pe5v 그래봤자 0.7%차이인데 무슨. 그것도 한달 안에 박살났고. 최대치로 30%콘크리트 무지랭이들이 문제지.
@Hola-rp4mi
@Hola-rp4mi Ай бұрын
맞아요! 딱 이걸 어쩌지 ...끔찍합니다! 가만히 앉아 코끼리가 도자기를 깨트리고 망치는 걸 하염없이 바라봐야하는 고통스런국민들
@user-gl4vk5dz7b
@user-gl4vk5dz7b Ай бұрын
진짜 부끄러운 돼통령 천박한자들의 천박함의 극치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단하루도 조용한날이 없다 지겹다 탄핵된다
@user-bs3ki1ln5h
@user-bs3ki1ln5h Ай бұрын
진짜 인간적으로 이명박-박근혜-윤석열 다찍은 인간들은 선거권 박탈하자. 나라의 미래를 위해 그 정도 똥손들은 제발 투표 좀 하지마
@user-of2wi1ij6b
@user-of2wi1ij6b Ай бұрын
대다수 노인들. 어서 저승 가시길
@user-ph4hw7ms4h
@user-ph4hw7ms4h Ай бұрын
대통령의 행위는 합법적일 뿐만아니라 유능해야한다. 대통령의 무능도 심각한 문제다. 국회의원 대통령 국민소환제도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못된 지도자들이 취임할 때마다 탄핵에 시위에 국가 에너지 소모가 극심하다.
@Pppkppkppk
@Pppkppkppk Ай бұрын
백번 공감하는 말이지만... 무능만 갖고 탄핵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법치주의와 법적 안정성 역시도 중요하고 그 엄정함은 대통령의 무능보다 덜 중요할 순 없으니까요. 소극적인 국정운영만을 강제할 수도 있고요. 오히려 무능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었는데도 미리 거르지 못 함 국민의 직무유기가 더 크지 않을까요? 우리가 돌아보지 않는다면 윤석열이 탄핵되더라도 몇 번이고 똑같은 일이 반복될겁니다
@user-vw8hj5wy7w
@user-vw8hj5wy7w Ай бұрын
탄핵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이 몰상식적인 상황에선 불가피한 것이 아닌가,,,
@user-cw5hc6de1n
@user-cw5hc6de1n Ай бұрын
현행 탄핵제도는 잘못 되었다....왜 우리의 주권을 대통령의 친구,선후배 출신 같은이들이 있는 헌제에 맏겨야 하나??? 탄핵 발의 요건은 현행대로하고 국민투표로 하자 국민이 선택하고 국민이 명령하면 내려오도록
@Greysock
@Greysock Ай бұрын
그렇게 되면 윤석열이 당선됐을 때와 같은 일이 벌어질 수도 있음. 국민의 다수의견이 항상 옳다는 보장이 없음.
@goodgood9494
@goodgood9494 Ай бұрын
그렇게 되면 현재 민주당이 하는 탄핵짓거리가 남발돼서 국정이 아에 안 돌아감 현 방통위처럼
@lien0825
@lien0825 Ай бұрын
그래서 지금 시스템에서 가능한게 청원이라 140만명이 몰렸던거 같습니다.
@user-uk4ue1mo6m
@user-uk4ue1mo6m Ай бұрын
빨리 탄핵하자
@yune5597
@yune5597 Ай бұрын
탄핵소추해도 헌재 판사들이 다 썩어서 탄핵 안됨ㅎ 박그년때처럼 국민 대다수가 촛불 들면 모를까...;;;;;;;;;;;;;;;;;
@liebeangel344
@liebeangel344 Ай бұрын
국민 투표로 탄핵이 이루어 지면 좋겠어요.. 아직 삽도 못 떠서 속 터지네요
@perry1055
@perry1055 Ай бұрын
난 일단 시민이 형을 늘 지지하지만, 이번 책에 썼다는 기둥서방을 면책 불기소하자는 말은 절대 지지할 수가 없다... 기둥서방은 반드시 탄핵해야 하고, 반드시 빵깐에 쳐넣어야 된다... 나가요는 지은 죄가 더욱 많기 때문에 말 할 필요도 없이 빵깐에 쳐넣어야 된다!!! 우리나라는 법치 국가라는 것!!! 그걸 명심해야 한다!!!
@daviddk9290
@daviddk9290 Ай бұрын
님 생각에 심정적으로는 백번 공감하지만 남은 3년간 깨져나갈 도자기들을 생각하니 숨이 막힙니다 유작가의 해법도 고민해볼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jjv5814
@jjv5814 Ай бұрын
탄핵만이 살길입니다 민주당은 국민만믿고 앞만보고 탄핵밀고나가야 합니다 3년 못기다리고 저것들은 반드시 구속시켜야합니다
@lukeskywalker9681
@lukeskywalker9681 Ай бұрын
말로는 뭐든지 던져 놓고 선택지를 늘려 놔야 합니다. 이놈들은 자신들의 권력과 돈, 안위를 위해 무슨 짓이든 벌일 수 있는 놈들이고, 궁지로 몰리면 몰릴수록 전쟁이나 계엄령 선포 같은 비극적인 사태까지 발생할 수 있어요. 박근혜 정부 때도 탄핵을 막기 위해 군대 동원 계획이 있었음을 추장군이 폭로 했던 것이 사실로 드러났고, 현 정부에서는 임성근을 키워 4성 장군으로 꽂아 놓을 계획이었다는 것이 들통 났죠.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물 듯이 윤석열과 김건희를 절벽으로만 밀면 배수진을 치고 같이 죽자고 달려들 확률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그러고도 남을 인간들이고, 유시민 작가가 퇴로를 열어주자고 말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비극적인 사태를 막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선택지를 던져주면서 망설이게 만들고, 본인들이 죽음을 불사하지 않아도 되는 다른 방법이 있음을 상기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과정을 거치던 이자들이 권력을 내려놓게 된다면, 유시민 작가가 무슨 주장을 했건 말건 그 다음 정부에서 법과 국민들 의견에 따라 처리하면 됩니다.
@user-zk8fn4pe5v
@user-zk8fn4pe5v Ай бұрын
찬성합니다.. 당장 급하다고 그리해선 안됩니다. 시간 끌면끌수록 더 망가진다고 그게 무서워 국정농단 국기문란을 적절히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니 매번 반복되는 것입니다. 윤석열 카르텔이 권력찬탈에 대한 사적이익과 악의가 분명 있었다고 생각듭니다. 다음에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user-wg9ui5ph8w
@user-wg9ui5ph8w Ай бұрын
저도 동의함. 유시민님을 항상 지지하지만, 윤석김건희를 그냥 내보내 준다는건 법치주의가 무너지는 거라 생각합니다! 전두환을 처벌 못햇고 이승만을 처벌못했고 이명박그네도 벌려놓은 범죄짓거리에 비해서 10/1도 처벌 못했다고 생각해요. 이건 아니죳!
@user-tj3yw7sj2w
@user-tj3yw7sj2w Ай бұрын
뉴스보기가 겁난다 오늘은 무슨일이 생겼을까 걱정이다
@yeomin-xu1tl
@yeomin-xu1tl Ай бұрын
코끼리는 절대로 저 혼자 무심코 박물관에 들어오는 존재가 아니라 도자기가 깨져야 이익을 보는 자들이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들여보낸 얼굴마담일 뿐. 정말 퇴로를 열어주는게 맞는 일일까? 코끼리가 두번 다시 들어오지 않도록 할 수 있을까?
@HonestPanda-yb2yr
@HonestPanda-yb2yr Ай бұрын
왜 이런 생각들을 조심스레 책으로 대중과 나누시는지는 십분 이해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시민들의 윤설렬에 대한 분노와 60년대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어던 닉슨 대통령의 분노의 차이를 간과하신 생각이 아니였을까 조심스레 유추해봅니다. 지금 대한민국 시민의 분노는 프랑스 혁명 당시 대중이 루이 16세 마리 앙투아넷 혹은 조선시대 민중이 연산군과 장녹수를 향한 분노에 점점 더 가까워 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user-uy3iv2hl2e
@user-uy3iv2hl2e Ай бұрын
헌재가 판단하는 것도 문제다. 헌재 구성원들 정신세계도 기괴하다.
@user-id9id1se3s
@user-id9id1se3s Ай бұрын
끌어 내리자!
@countess656
@countess656 Ай бұрын
무서운 이야기) 아직도 2찍들은 정신 못차렸다 ㄷㄷㄷ
@user-pg8pr2xy1x
@user-pg8pr2xy1x Ай бұрын
조금 모자란 모지리 능력부족 대통령아닌가?
@candojjsotry9095
@candojjsotry9095 Ай бұрын
기다리기 너무너무 힘들다. 빨리 탄핵하자 좀
@user-sn3gf1pc1l
@user-sn3gf1pc1l Ай бұрын
국민들의 마음을 안다면, 먹물들이 평가하는 국민수준의 등가성을 판별할 수 있다면, 가재미처럼 눈뜨고 껌벅껌벅 눈치보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야 하지 않겠는가? 그대의 모순을 고백하는 심정에서라도 더 이상 말가지고, 우쭐난 서울대출신이라고 떠들지 말고 말이다. 이젠 아주 징그럽기까지 하다.
@user-rk5ql2it2s
@user-rk5ql2it2s Ай бұрын
도자기 상점이 다 박살나고 있다
@BrL-oz3uk
@BrL-oz3uk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에 대통령인지 악마인지??
@user-po3rw8gd9s
@user-po3rw8gd9s Ай бұрын
난 전자의 입장임. 이미 한번 겪어보고 해봤던 경험으로 비춰볼때 아니다 싶을땐 빠른 결단으로 내려야 한다고봄. 우유부단하게 낙관하다 감내하기 힘든 수준까지 추락할 수도 있음.
@user-ek2mb6hj6w
@user-ek2mb6hj6w Ай бұрын
대통년이 한술 더 뜬다!
@user-nk7tb5lv3q
@user-nk7tb5lv3q Ай бұрын
유시민 작가님의 의견에 동의 못합니다. 코끼리는 자신의 행동이 법치를 어긴 행동 이란걸 자신도 잘 알고있어요. 다만 자신을 건드릴 사람이 없다는걸 알고 있는거죠. 그렇게 오랜 시간을 지내왔고 반드시 처발해야 국민이 납득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끼리를 박물관에 넣은건 국민이 아니라 국짐당 입니다.
@user-vo6bj4bc5p
@user-vo6bj4bc5p Ай бұрын
아마 대부분들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쌓이고 쌓인 이 나쁜 에너지를 한번 정리하고 가는 것에는 무척이나 동의를 하면서도, 칠 사고는 다 치고, 나쁜 선례라는 선례는 다 남기고, 할 수 있는 악행이란 악행은 다 하고 있는 이 정권에서 그렇게 해야 하느냐는 답답함이 있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 악행이란 악행은 다 하고 있는 이 정권을 곱게 물러나게 해 준다면 아마도 이명박, 박근혜는 엄청 억울해 하지 않을까요?(뭐 솔직히 박근혜는 탄핵된 것으로 적잖은 것들을 뭉개고 갔으니 그것도 따질 거 다 안 따지고 넘어간 셈인 건데... ㅡ.ㅡ)
@fakeexperteverything4555
@fakeexperteverything4555 Ай бұрын
유 작가님 얘기 공감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게 넘어가면 또 다시 불행하고 불의적인 역사가 반복된다는 것은 구한말을 시작으로 근현대사에서 지금까지 너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진보진영의 유력 정치인들이 스스로 생을 달리한 선택은 안타깝지만 어찌보면 지난 과정에 대한 고통을 감내하지 않으려는 무책임함 또한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사회가 진보하는데 밑거름이 되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현 대통령과 가족 주변의 범죄사실에 대한 합리적 의심들이 그냥 넘어가기에는 역사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정당한 법률적 판단 과정을 거처야 합니다. 그에 대한 반작용이 두려워 회색으로 칠해보자는 생각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 결과가 걱정되는 사람이라면 결코 선출직 공무원에 마음을 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user-ty7lz2zs6p
@user-ty7lz2zs6p 16 күн бұрын
유시민 작가님 넘 감사합니다 책장 덮으며 콧날이 시큰~ 건강하게 오래오래 곁에 있어주세요 암담하게만 느껴지는 이즈음~ 솔직한 심정~ 책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l2zz8cr9w
@user-hl2zz8cr9w Ай бұрын
권순표가 만만히 보였나 부지? 윤써결의 면죄 얘길 거기서 하냐? 도대체 유시민, 뭐하는 새ㄲ냐?
@user-gw8ps8wn7u
@user-gw8ps8wn7u Ай бұрын
대통령 처음해본다니 백번양보해서 못하는 거 까진 이해하겠는데.. 자꾸 본인이 진리인 마냥 기본 체제를 무너뜨리면서 업적 만들려고 아는척 하는 것이 문제임.. 소통한다고 '청와대'를 없애버리고는 역대급 불통. 민정수석실 없앴다가 인사참사 계속터지니 뒤늦게 다시 살리고, 제2부속실 없앴다가 김건희 리스크 빵빵 터지고.. 잘 모르면 뭘하려하지말고, 제발 가만히만 있어줬으면..
@cometruedream9371
@cometruedream9371 Ай бұрын
질문 날카롭다. 가장 비싼 도자기ㅡ경제ㅠ
@user-fk6cr1qq7u
@user-fk6cr1qq7u Ай бұрын
유시민 선생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리나라의 보물이십니다. 건강하십시오
@user-zd3po7tv8q
@user-zd3po7tv8q Ай бұрын
검새에겐 안된다. 도올도. 유작가도.. 아무리 애를 써도 안된다
@shc3722
@shc3722 Ай бұрын
암묵적 여론몰이
@nature64275
@nature64275 Ай бұрын
면책 불기소 하기에는 많은 피해자들이 고통받았고 부부가 쌍으로 중범죄자들이고 나라를 위험에 빠트리고 있는 형편없는 것들입니다. 유시민 작가를 좋아하지만 이번에는 전혀 동의가 안되고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용서한다고 그 패거리들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음 기회를 도모할걸요
@user-xc6rs8pj1j
@user-xc6rs8pj1j Ай бұрын
화이팅! 힘내세요!❤❤❤
@bgmyself
@bgmyself Ай бұрын
정말 끔찍하고 징글징글하다
@user-yj6pu5uc2m
@user-yj6pu5uc2m Ай бұрын
나라꼴이엉망이라고요.
@user-qi6vi9ns5x
@user-qi6vi9ns5x Ай бұрын
사퇴안됨ㆍ무조건탄핵하여 죄값받게해야한다
@user-lf4bo6zp4h
@user-lf4bo6zp4h Ай бұрын
세계 명작 반열에 들~, 세기의 역작들이군요!~, 주옥같네요!, 노벨문학상에서 연락이 안 올련가 싶네요!~!
@user-mj9bt2gg4u
@user-mj9bt2gg4u 20 күн бұрын
안나온다,,거병밖에 없다..일어날시기가 문제다..
@SCLee-sh4sy
@SCLee-sh4sy Ай бұрын
진짜 박근혜풀어준 문재인 전 대통령도 마음에 안드는데.. 유시민 작가님도 길을 열어주자는 얘기는 자꾸 나쁜 선례를 만드는거 아닙니까? 모든 법은 만인에 평등해야된다는게 법치 아닌가요? 대를 위해 소를 양보하자는 인식은 권력을 가졌던 사람을 대우해주자는 엘리트 의식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user-gf5gj9cj8z
@user-gf5gj9cj8z Ай бұрын
제 생각은 다른데요. 김대중이 전직대통령들 사면해줄때 이미 끝난겁니다. 법죄자들에게 용기를 준 꼴이죠. 원인분석이 더 필요할것 같네요 유시민 선생님
@user-pf1zb9he6j
@user-pf1zb9he6j Ай бұрын
더운데 더 속 터져 죽겠다 진짜
@bca365
@bca365 Ай бұрын
녹화 완료된 프락치라는 게 업계의 정설
@Nahroo_Song
@Nahroo_Song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유시민 작가님. 거의 대부분의 말씀에 항상 고개를 끄덕였던 저였지만, 지금의 말씀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저 멀리 김구 선생님의 선택도, 가깝게는 윤석열을 택한 국민들의 생각도. "그들과 적절히 타협했기 때문에" 아직 우리가 이꼴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그의 업적 중 최고를 꼽는다면 '하나회 척결'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교훈이 지금의 우리가 되돌아 봐야한다 생각합니다. 만약 하나회 척결에 조금의 타협이라도 있었다면 아직도 우리는 쿠테타 걱정을 했을겁니다. 에너지의 충돌이라 표현하셨지요. 지금의 우리나라에는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20년 이상의 연속된 총선, 대선 승리로 다시는 저들이 이 나라를 쥐파먹듯 훼손시킬 수 없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 것 말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이 아픔과 고통을 저는 추진력으로 삶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불가역적인 척결로 송두리째 바꿔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길 뿐입니다. 털끝만큼이라도 타협한다는 생각은 너무나 위험해 보입니다.
@user-pf1zb9he6j
@user-pf1zb9he6j Ай бұрын
우리는 도자기 박물관에 술고래다.
@jinijenny
@jinijenny Ай бұрын
윤대통령 손수 내려오면 사면? 안돼요!!! 처벌은 꼭 철저히 해야합니다. 친일파부터 시작해 그 많은 사기꾼들 늘 처벌이 약해 악순환!!
@dongyounglee8519
@dongyounglee8519 Ай бұрын
어떤 것들이 표줬는지 싹 다 확 그냥 아휴.....
@user-xb4sf6op5s
@user-xb4sf6op5s Ай бұрын
사서 읽었는데 재밌었다. 유시민다운 분석이 놀라웠다
@user-ex9vc4xh5m
@user-ex9vc4xh5m Ай бұрын
무엇이부끄러운지도모르고...
@PeaceLoveWorld-om4zx
@PeaceLoveWorld-om4zx Ай бұрын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chungilee4976
@chungilee4976 Ай бұрын
국민들 대부분은 당신들 중 누구 하나가 잘못되길 바라지 않습니다 잘 지내고 화합 해서 잘 이끌어 주길 원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는 이렇게 생각 할 겁니다 그런 국민성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넘지 말아야 할 선 같은게 있습니다 못하는건 용서가 되지만 잘못된건 용서가 안됩니다 마지노선이 눈앞에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인정하고 반성하며 잘못된걸 바로 잡을 수 있는 것 그것이 진정한 용기며 우리들이 진심으로 바라는 겁니다
@user-zd3po7tv8q
@user-zd3po7tv8q Ай бұрын
김치찌개, 계란말이 유능하다.. 강생이 꼬내기 새끼 키우는데 유능하다.. 성형인간에게 아부하는데 아주 유능하다.. 아~~ 소맥 말아가 같이 함 마시고 싶다 씨발 아새끼 3명 키우는데 유능한 나는 ㅈㄴ 힘들다..ㅆㅍ노마
@user-pi2tl8iu6z
@user-pi2tl8iu6z Ай бұрын
종은 이미 쳤다.
@heo4263
@heo4263 Ай бұрын
ㄷㄷㄷ..박수
@user-kk2jo8zf4u
@user-kk2jo8zf4u Ай бұрын
책 읽었는데 윤석열의 처벌없는 자진사퇴.. 그건 용납이 안될것 같습니다 지난 2년동안 본인이 그토록 외치던 공정과 상식은 제식구 감싸기에만 허용되는것이었고 국민의 삶은 너무나 피폐해졌습니다 용서 할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다고 봅니다
@user-eq6ww3sn5j
@user-eq6ww3sn5j Ай бұрын
믿보유 유시민
@user-ci4zm3bp9p
@user-ci4zm3bp9p Ай бұрын
아무리 피로하고 괴롭다 해도 '올바름'을 세워야 할 순간이 있다. 이 나라 정치의 고질적인 문제는 자정력을 기대할 수도 없으면서, '옳음'보다는 근시적인 '좋음(편함)'을 택하는 데 있다. 출구전략은 현상적인 손실을 최소화 하려는 시도일 수는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후대에게 구태 정치의 생존을 떠안으라는 말과 같다.
@user-tq1nw6tt1g
@user-tq1nw6tt1g Ай бұрын
It's too late, dude 😒
@ryosajangbu
@ryosajangbu Ай бұрын
나쁜놈이다
@ro-rt5th
@ro-rt5th Ай бұрын
세상 살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고 정치인의 사명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조차 해본 적이 없는 술만 처먹을 줄 알고 두목 놀이에 재미들린 인간이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 가서(더구나 저 천박한 부인까지 데리고) 너무 많은 것을 망가뜨리고 있음 대체 이 쪽팔림과 답딥함을 어찌해야 되냔 말임 ㅠㅠ
@HK-rj7ry
@HK-rj7ry Ай бұрын
유시민의 정체가 멀까~~~ㅋㅋㅋ
@auroramansion
@auroramansion Ай бұрын
대통령 선거 1차 검증에서 일반 상식 시험이라도 치러야 하는 게 아닌지…. 세상 심각한 똥멍충이를 억지 춘향 만들어 놓으니 이런 사단이 나는 것. 게다가 주변 인사는 죄다 함량 미달 재활용.... 도대체 이게 뭔 지옥이냐고!
@DiaSung
@DiaSung Ай бұрын
압력솥의 김을 빼는 방법잉 꼭 화해와 양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숙청도 방법이죠.
@freshmint6055
@freshmint6055 Ай бұрын
문씨를 성자처럼 생각하는 유씨. 겸손이 힘든 유씨를 왜 자꾸 부를까?
@monopoly4413
@monopoly4413 Ай бұрын
나는 분노보다 고소한 마음이 크다^^
@roomookdo1759
@roomookdo1759 Ай бұрын
당신은 말을 줄이세요 당신을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정말 백성을 일려고 했는지 당신은 너무 많아요
@yeonkim7458
@yeonkim7458 Ай бұрын
유작가님 책 💕 좋아요
@PeaceLoveWorld-om4zx
@PeaceLoveWorld-om4zx Ай бұрын
중꺽마, 유시민 화이팅!!!
@user-tt2wd8vq3g
@user-tt2wd8vq3g Ай бұрын
유시인의 운명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 언젠가 반드시 광화문광장에 반역죄로 매달릴 것이다. 그때 유시민의 계몽군주도 못 막아 줄 것이다.
@jeongsukha7239
@jeongsukha7239 Ай бұрын
나는 옳다라는 대통령이 면책 받을 게 있다고 생각할까요?
@jee8002
@jee8002 Ай бұрын
여기서 정치 문외한을 청와대로 보냄 근데 탄핵시위를 여기서 주도함;; 민주당의 정책성은 이미 사라졌다
@user-vo3yr4dz4v
@user-vo3yr4dz4v Ай бұрын
전 정부가 부동산 대책 실패하고 그에 대한 복수심과 반발력으로 2찍 뽑으신 분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이건 진짜 아니잖아요.
@user-rh7zc5eh4r
@user-rh7zc5eh4r Ай бұрын
국민들이 대통령을 걱정하는 세상 참 비통하고 처참하다
@user-vw9gq1mq1u
@user-vw9gq1mq1u Ай бұрын
코끼리를 어떻게 하나요? 내보내야죠
@thisbusiness24
@thisbusiness24 Ай бұрын
진행자님, 부탁이 있습니다. "예" 를 적절한 타이밍에 해주시고 또 너무 자주하지 말아주세요.. 게스트가 말하는 타이밍에 방해가 됩니다.
@user-qg8xj7oq4o
@user-qg8xj7oq4o Ай бұрын
...?.,..❤
@user-yh8mm1un6r
@user-yh8mm1un6r Ай бұрын
대통령 맛보니 맵다
@jpark9093
@jpark9093 Ай бұрын
유시민 작가가 말하는 해법.. 윤항문에게 퇴로를 열어주고 하루라도 빨리 내려오게 하자는 말에 동의하진 않음. 다만 유시민 작가의 말이 너무 이해가 되긴함. 노통의 죽음으로 생겨난 거대한 적대감이 복수심으로 연결되고 그게 분출되는 형태가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져 오고 있는거지. 사안마다 시시비비가 있고 잘잘못이 있긴 하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양진영의 극한의 대립이 계속되고 있으니 유시민 작가는 이제는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큰거 같음. 이런 생각이 너무나 이해되긴 한데.. 그 악순환의 고리를 윤석열의 면책으로 끊어내기에.. 윤석열의 죄가 너무나 큼. 그리고 애초에 윤석열은 보수의 상징적 인물도 아니고 그냥 무식한 미치광이이기 때문에 이 인간을 단죄하고 검찰을 해체시킨 후 통합을 추진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user-sn3gf1pc1l
@user-sn3gf1pc1l Ай бұрын
또 교묘한 논리로 자기 합리화 시키네.
@user-hi6bq6bs4o
@user-hi6bq6bs4o Ай бұрын
책 사서 다 읽었어요
@jeeyounglee8128
@jeeyounglee8128 Ай бұрын
유시민님이 이 책을 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마디만 해도 물고 뜯겨지는 현 상황에서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텐데 용기내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verace6788
@verace6788 Ай бұрын
유시밀정.. 녹화사업 완료자
@user-ef9fx3xe4x
@user-ef9fx3xe4x Ай бұрын
천박한 자가 싼 똥만 치우더라도 10년은 필요할거다. 우리나라는 이제 노답임..
@user-vn2nm5ch4r
@user-vn2nm5ch4r Ай бұрын
실망
@user-ul5vn6nc9k
@user-ul5vn6nc9k Ай бұрын
마지막 발언은 좀 책임감 없어 보이네요 유작가님 언젠가는 풀어야 하는 숙제지만 일단 윤석열 탄핵부터 하고 보자는건가요?
@user-jq9vz1jc5f
@user-jq9vz1jc5f Ай бұрын
이런게 날 미치게 만든다 국민으로 부터 선출된 자가 위법한 행위를 하면 가중처벌이 맞다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선출된 자가 위법한 행위를 해도 제대로 된 엄중한 처벌을 안해 이런 것들이 스멀스멀 기 나오는 겁니다 고로 유시민님도 많이 늙고 판단력 흐려지셨 구나 합니다
@user-ex7dd2cr6n
@user-ex7dd2cr6n Ай бұрын
녹화사업 완료자. 유시민의 과거를 보세요.
@theold_new1631
@theold_new1631 Ай бұрын
진행자 분은 진행 방식을 조금 바꿀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게스트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예, 예 예 혹은 이런저런 추임새를 넣으니 분위기가 산만합니다.
@barbecue5996
@barbecue5996 Ай бұрын
유시민 작가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신뢰합니다. 특수부 정치검사가 대통령이 된 거 자체가 대한만국의 비극이죠
@user-hw1il7li6s
@user-hw1il7li6s Ай бұрын
유시민 또 헛소리 하냐 너나 잘 해라
@haryun9511
@haryun9511 Ай бұрын
유시민씨, 60세 넘으면 뇌가 썪는다면서요?
@user-hv8vq5xl1d
@user-hv8vq5xl1d Ай бұрын
뒷방에 앉아서 책이나 팔아먹고 그정도 사회적위치가지고 그정도역할밖에 못하는가?
@user-mo9eq9vf6x
@user-mo9eq9vf6x Ай бұрын
책이나????
@user-nq5xq5ft5u
@user-nq5xq5ft5u Ай бұрын
유싱민😂😂😂🎉🎉🎉
@Joyful-tj2nt
@Joyful-tj2nt Ай бұрын
나두 책구입했어유
@theartscenterforall-musicf6848
@theartscenterforall-musicf6848 Ай бұрын
저런 책이 잘 팔려서 기쁩니까??????? 윤석열 씨와 뒷거래라도 했냐고 묻고 싶지 않습니까??? 뭐라고요??? 그를 내려오게 하려면 면책 해 주면 된다고요??? 천공은 하늘에 윤 씨를 위해 기도해 준다는데 유시민 씨는 책을 써서 벌 안 받게 해 주겠다??? 자신의 생각이면 자신만 알되 되지요. 뭐 일일 논설도 아니고 책까지 냅니까???? 배가 부른거죠,. 얼만 전에는 "뭐 전두환 때도 살았는데"라고 말했습니다. 아니 경제고 아닌데 왜 대한국민이 그때를 위로 삼아 이 수치를 견디어야 합니까??.
@user-en8su7xh5e
@user-en8su7xh5e Ай бұрын
유시민 작가님. 압력솥 김빼기. 축제로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유시민 작가님 말씀이라 해도, 대의를 위해서라 해도, 큰 죄를 지은 사람을 억지로 풀어주는 것은 내키지 않아요. 감정 때문이 아니라 죄가 있으면 누구라도 벌을 받아야 한다는 믿음과 원칙이 깨지는 거라서요. 차라리 축제는 어떨까요. 2002 월드컵처럼 진짜 축제요. 모두가 모여서 하나가 되는 그런 진정한 의미의 축제요. 국가를 유기체로 보면 축제는 대략 배설의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요? 어느 나라에나 있는 자연스러운 큰 축제가 우리나라에도 있었는데, 일제가 맥을 끊어버린 거잖아요. 인위적으로 축제를 부활시킨다는 게 쉽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은 하는데요. 2002 때 보면 불가능한 것만 같지도 않아요. 물론 그 때도 많은 우연히 겹쳐 만들어진 축제였지만요. 어쨌든 국가권력을 사유화 한 큰 죄를 지은 사람을 어떤 이유로든 풀어주는 것은 정말 내키지 않아요.
@user-lq5sg5lh4t
@user-lq5sg5lh4t Ай бұрын
김어준. 유시민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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