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판 당시 경찰서장 ㅋㅋㅋ 머리에 흉기자국이 선명한데도 저체온증으로 사망한거라 빡빡 우기네 그렇게 우기는걸로 출세해서 국회의원까지 되었구나 대단하다!
@뭘봐-e2v Жыл бұрын
김용판 국회의원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국민의힘 소속이네요
@캇제 Жыл бұрын
여윽시 국민의힘
@이제코난 Жыл бұрын
한심한분. 추가
@jihea87 Жыл бұрын
이딴식으로 드릅게 살아야 국회의원 되는구나''
@chilly323 Жыл бұрын
댓글 민주벌레당 틀딱들 ㅂㄷㅂㄷ 거리는거 개웃기네
@총알개미-f4y2 жыл бұрын
2002년까지 와룡산 아래 성서초등학교 근처에서 살았습니다. 발견장소에 가봤는데 완만하게 올라가는 입구 부근이라 산중턱까지도 아니어서 거기 살던 애들이면 아주 쉽게 내려올 수 있는 산입니다. 설악산이나 지리산 같은 높고 험한 산과는 비교조차도 안됩니다. 어릴때 시골서 자라서 뒷동산에 개구리잡고 소먹이러 수도없이 다녔지만 길을 잃는 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경찰이 완전 헛다리 짚은 겁니다.
@yaho332 жыл бұрын
무능함을 피해자에게 덮어씌우는 짓이죠.
@ohtube99912 жыл бұрын
1~2명이면 어두워지구 당황하면 길을 잃을수두 있지만, 그 동네 사는 5명이 동네둿산에서 길을 잃는다는건 있을수없읍니다. 저 40년전 인천에 있는 초등학교 다닐때 걸어서 3시간거리내 돌 캐는산이구 뭐구 다 부처님 손바닥이었구, 망둥어 낚시하구 다녔던 기억이 있읍니다. 또, 40년전 저희 경기도 여주외가댁갔을때 외삼촌들이 뱀탕 한다고하면 그 동네 초딩애들이 깊은 산속에 가서 뱀을 한보따리씩 잡아와서 용돈받아갔던 기억두 있읍니다. 도시애들과는 다른 클라스에 충격받았던 기억두 생각나네요. 그 동네사는 남자애들 5명이서 동네뒷산에서 길을 잃어서 동사했다는건 말두 안됩니다
@최윤경-e9z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들키우는 입장이라 제 아들이 산에가서 놀면 충분히 잃어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liliIlIlIIllliiiii2 жыл бұрын
범인 잡기 싫은 거죠 지가 옳았다며 늙어서도 헛소리하는거 보니 답답합니다…
@유바-v4k2 жыл бұрын
개구리를 소에게 먹이셨나요 ?ㅋㅋ
@lantanagp49892 жыл бұрын
아이들 두개골에 찍힌 흉기 자국에 대한 설명은 아예 없고 무조건 저체온증으로 죽었다고 빡빡 우기는 수사과장을 보니 기가 막히고, 그데로 넘어가고 종결 시키려는 자들도 참 한심하다. 시골 애들 5명이 뒷산에서 길을 잃는다는건 무지한 소설 만들기다. 난 7살때도 주위 산과들의 지형을 다 꿰고 있었고 오밤중에도 겁도없이 산중을 뛰어다닐만큼 담대했다. 밤되고 추워지면 오히려 뛰어서 마을로 내려오게 되고 애들때는 눈밭에서도 뛰면 몸이 더워졌다. 다섯명이 웅크리고 앉아서 밤을 지새다 죽었다는건 정말 무지한 상상이다. 어쨌던 두개골의 상처에 대한 설명은 있어야지?
@jino782 жыл бұрын
지금 국짐당임
@하나에디슨2 жыл бұрын
@@jino78 도라이네
@겨울장미-j6v2 жыл бұрын
자영업자들 힘들어서 가게문 닫고 생활고 시달리다 돌아가신분은 민주당 때문인가요?
@jino782 жыл бұрын
@@겨울장미-j6v 자연사로 몰고가려고 은폐하려던 당시 경찰서장이 지금의 국민의짐당 김용판의원임 그리고 개구리소년 사건당일은 전두환임
@나-t2e8t2 жыл бұрын
저체온증으로 다 죽었다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거임. 90년초중반에 저도 시골서 강이고 산이고 돌아다니며 놀았고 칡 캐고 으름따먹으러도 가고 토끼잡는다고 올라가고 산둥성이에 본부 아지트 짓는다고도 올라가고 절벽도 타고 몆시간씩 돌아다니고 하며 놀았는데 주변산 길도 비탈길 지름길도 알고 그랬는데 저 체온증이라니 좀 보태서 베어그릴스정도 되었는데..산이앵간하면 두시간이내로 터닝하게 되있는데 다른 마을로 가던가.. 그리고 깊숙한 산도 아니고 마을과 인접한곳에서 저체온증이라니 차라리 군인들이 사격하다 오탄사고로 죽었는데 은폐했다는 가설이 차라리 그걸 믿겠음
@채성-d7l9 ай бұрын
모든살인사건은 공소시효를 없에야한다. 살인사건뿐만아니라 일반생활 범죄 가벼운 절도같은거 빼고는 권력형비리 등등은 공소시효 자체를 없에야맞다.
@오릐-c6g9 ай бұрын
현재 살인 공소시효는 없어졌습니다만 이전 사건은 유효하죠 안타깝네요
@셩이름5 ай бұрын
대구 어린이 태완군 황산테러 사망사건으로 인해 살인사건은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태완이법입니다 대구경찰의 무능함이 법을 화나게 했습니다
@bigboyb396125 күн бұрын
박근혜때 대구희망원 300명학살 전세계해외토픽 개구리소년 비교도 안되는 인권유린 살인이 있었는데 지역문화라고 그냥 넘어감 자연사 처리한 시체부검하니 목졸림 살인
@첼시안2 жыл бұрын
범인 없음 으로 수사 종결하려는 형사들의 의지가 대단함
@ahnseisbest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 당시 수사반장은 국회의원이 되죠.
@hoyavitor2 жыл бұрын
@@ahnseisbest 예?!어이가 없네요
@haejinlee52002 жыл бұрын
하.. 이래서 국개들… 좋아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절대 그럴수가 없나봐요 ㅠ 그 세금 국민들이 내고 지들은 더 많이 돈벌궁리만 하는 백해무익한 사람들!
@포인트-b2i2 жыл бұрын
@@hoyavitor 현재 국짐 국개의원 김용판...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는 대구 견찰들
@WLEE-es7gj2 жыл бұрын
@@ahnseisbest 누군가요??
@det_ppo13332 жыл бұрын
저동네랑 비교도안될정도로 깡촌에서 자란 사람의 시점입니다. 이런사건 보면서 댓글을 단적이 없는데...너무 어이없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첫째, 어릴적 정말 밥먹듯이 산, 계곡을 다녔지만 경험상 저정도 나이대라면 길모르는 깊은산골은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그게 자주다니는 산이라면 들어가는 시간과 나오는시간 정도는 대략 감으로 알기에, 그래서 오후시간대라면 더더욱 깊이 안들어가죠. 대략 나이대를 봤을때 그 동네에서 나고 자랐다면 길을 잃었다는 주장은 말도안됩니다. 도룡뇽알이 어디있는지 아니까 간거고 가끔 탄피도 주우러 다녔다고 하니 더더욱 지리를 잘 안다고 봐야죠. 둘째, 저체온증 또한 발견지점으로 봤을때 마음만 먹으면 금방 내려올수 있는 거리인듯한데 시골에서 자란 아이들이 그정도 판단을 못해서 얼어죽었다고 주장하는건 하....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셋째, 유골이 묻힌 모습은 절대 자연매몰로 볼수 없습니다. 아니 산에서 자연매몰이 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산사태가 아닌이상 기본도 없고 상식도 없는 주장이네요.
@마음만청춘-z1z2 жыл бұрын
공감 100%
@cccr61662 жыл бұрын
200%공감
@J0hn1ee2 жыл бұрын
300%
@jh_mom75042 жыл бұрын
400%
@김현민-x4c4v2 жыл бұрын
대구 성서지역 와룡산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그런 산이 아님 ㅋㅋㅋㅋㅋ 동네 할아버지들도 마실삼아 왔다갔다 하는 동네 언덕 같은 산인데, 거기서 저체온증으로 죽었다는건 그냥 수사하기싫어서 혹은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듯 ㅋㅋㅋㅋㅋ
@박모C2 жыл бұрын
"머리에난 상처와 일치하는 흉기가 없으므로 타살이아니다" 이것이 지금도 살아있는 당시 강력과장 사고방식이다.
@dailybread-p6i2 жыл бұрын
한심한 생각이네요 ㅉㅉㅉ 꼴통들 부모중에 그쪽 지방 경찰이있었던게 아닌가 말까지 나오더라구요
@건희애비2 жыл бұрын
국힘당 국회의원이 됐어요 ㅎ
@churinam2 жыл бұрын
ㅋㅋ 김용판이
@마음만청춘-z1z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뇌가 순두부래도 그럴리가...... 뭔가 숨길만한 구석이 있는지 혹시라도 자식이나 조카 또는 이익관계자와 연관된 범죄가 아닌지 의심해야 마땅하지요.
@로즈마리-j9s2 жыл бұрын
당시 경찰들이 쫌 지능이 떨어졌던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이하의 판단.
@SSangGal9 ай бұрын
저는 성서국민학교 64회? 졸업생입니다. 사건당시 저는 성서국민학교 근처 최정심인당 옆에서 살았습니다. (81년~ 95년?? 개발로 이사)당시 최초시행되는 지방선거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제나이 43이지만 아직도 그날이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당시 아이들을 봤던기억이 있습니다. 노란색 낚시? 바구니 같은걸 가지고 이른아침 이동하는걸 봤습니다. 사고 장소를 다시보니 해당위치에 군부대시설 즉 상주하는게 아니라 군부대 교육장 같은 시설이 있던 곳인것 같습니다. 근처에 50사단이 있을때였으니 더더욱 군과 관련된 사건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듭니다. 그리고 원래 성서 국민하교 뒤에는 산이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 졌습니다. 산도 낮아서 항상 놀던 곳이었고 작은 연못도 2개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군부대 행렬도 자주 있어서 지나가는 군인들에거 인사하고 건빵 받은 기억도 납니다. 지금도 저는 성서근교를 자주 지나다니고 있습니다.
@gangnaroo78356 ай бұрын
50사단 신병훈련소에서 훈련받고 34개월 군복무른 마친 늙은이입니다. 지금도 와룡산 부근에 살아서 자주 올라갑니다. 개구리소년 유해발견 지점 아래가 사격장인 걸로 기억이 납니다? 당시 사격훈련 할때 산위쪽에 사격장 접근금지를 알리는 붉은 깃발이 보였습니다.
@김국남-f1f6 ай бұрын
@Raon356 ай бұрын
@@SSangGal 님 말씀이 맞다는 깊은 확신이 드네요. 너무 슬퍼요.
@최은지-c4g4 ай бұрын
영상 내용이랑 합치면 군부대관련 인물이(고위층관료와 인연이있는) 원래는 공구로 어떤 작업을 해야하는데 산에 올라가서 뺑이치다가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본드를 흡입하거나 정신병이 있는) 아이들을 만났고 범행을 저질렀는데 외력을 행사해서 사건을 은폐한걸수도...그래서 군부대는 수색에서 제외된거고 (범행도구나 혈흔때문에)
와룡산 바로 앞에 있는 초중고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길을 잃은 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아무리 오래 전이라해도 저 산은 주변 어떤 방향이든 15-20분 이상 내려가면 논이나 사람 사는 곳이 나옵니다. 정신이 나가 산을 오르지 않는 이상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게다가 산을 올라도 10분이면 정상이 나오는데 어떻게 길을 잃는다는 건지..
@ttingsi2 жыл бұрын
저 위치에선 아래쪽에 고속도로 불빛이 보이는곳이고 산바로아래 몇호 안되지만 사람이 살던 동네에요. 길잃고 저체온증 같은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당시 고속도로 방음벽도 낮아 2km이상 들리던 곳 본드하는하는 애들이 많이 오긴 했는데 저방향이 아니고 수색을 여러번 했다는 그위치에 큰동네가 있고 수색경로 부근에 본드같은 하는사람이 많이 이용하던곳요
@user-ox7ys4jg4b36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첩첩산중도 아니고 그냥 밑으로 내려 가면 되는데 ㅋ 둔기에 의한 두개골 함몰도 있는데 저체온사라고 우기는 모습 보면 뭔가를 감추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naldoson36692 жыл бұрын
정말 안타깝다 ... ㅠ 인터넷만 되는 시대였어도 저런 무능한 인간들이 말하는 말도안되는 소리에 휘둘리지 않아도되는데
@소소한소-b6h2 жыл бұрын
@@naldoson3669 인터넷이 되었음 버니어캘리퍼스가 살해 도구일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더 빨리 나왔을지도 모르죠
@mapakee8182 Жыл бұрын
저기는 오지 산도 아니고 어디방향으로든 내려가면 논밭 마을 불빛 나오는 대구 변두리였는데 초등 고학년이 길을 잃는다. 말도안되지요 아이들이 놀던 놀이터 같은데인데요
@baek29312 жыл бұрын
저런 경찰이 연금 타먹고 노후 안녕하게 보낸다니 진짜 세금 아깝다. 다 국고환수하고 깜빵보내도 시원찮은데
@jino782 жыл бұрын
발굴당시 경찰서장이 지금 국민의짐당 김용판의원 ㅋㅋ
@호민스님2 жыл бұрын
@@jino78 그런 경찰한테 수사권 올인하는 민주당 ㅋㅋ
@jino782 жыл бұрын
@@호민스님 어떤 정권이냐에 따라 다름 그리고 검찰은 수사권까지 가지고 있으면 안되는것이고
@jinkim22392 жыл бұрын
@@jino78 한 쪽만 몰아주면 어떤 쪽이든 부작용 나는건데 이 소리를 정권 따라 다르게 봐야한다는 개소리하네
@jino782 жыл бұрын
@@jinkim2239 지금 검찰한테 기소권 수사권 모든게 몰아 있는데 뭔 개소리하냐 그리고 권력에 대한 방향은 정권에 따라 다른거지
@rosekazan972 жыл бұрын
저 경찰들부터 좀 조져봐 뭔가 석연치않음.. 누가봐도 상식적이지 않고 당시 대구 경찰청장은 결국 경찰청장이 되서 지금은 국회의원하고있음... 뭔가 상당히 구린내가 난다.
@daewookkim4795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경찰을 경찰이라고 하지 않고 지금도 짭새라고 하지...... 사료나 처먹고 힘든 거는 안하고 간단한 거나 열심히 하고 책임이라는 말에 소금맞은 민달팽이마냥 쭈그러드는 그런 존재에게 뭔 기대를....?
팩트 체크 ㅡ 당시 대구 경찰청장이 아니고 대구 달서경찰서장이고 결국 경찰청장이 된건 아니고 서울지방경찰청장까지만 했습니다. 경찰청장은 못했습니다. 그 유명한 국정원여직원 셀프감금사건으로 인한 해프닝 때문에....
@nayanamhee1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그러기엔 저기서 범인알면 잡는게 명성이나 얻는게 훨씬많아서
@지누-w8n Жыл бұрын
나도 초등 저학년때인 84년 옆집 동생이랑 동네 근처인 쓰레기 매립장으로 놀러갔다가 고등학생이나 그 이상되는 놈에게 둘이 끌려가 근처 허름한 창고에 둘이 무릎꿇고 한시간 이상 구타에 조롱당하며 잡혀있었다..중간에 매립장에서 일하는 아저씨인지 가족인지 어른한명이 들어왔는데 나는 울먹이는 눈빛으로 애처롭게 쳐다보았지만 평소에도 있는일인지. 그냥 무심히 한번 쓱 쳐다버더니 나가버렸다..지금생각하니 흡사 포로로 잡혀서 심문당하며 고문당하는 꼴이였는데, 그러다 나랑 옆집 동생에게 성기를 꺼내보라해서 우린 무릎꿇은채 성기를 내보여야했다..그걸보며 낄낄 웃던모습이 기억난다. 그러다가 그 놈이 우리를 묶는다고 줄을 찾으며 한눈파는 사이에, 나는 지금 못도망치면 죽을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에.. 죽을힘을 다해 도망쳐 나왔고, 그놈은 후다닥 뛰어 쫒아나왔다. 정신없이 근처 도로가로 달려... 지나가는 고물장수 아저씨에게 도움을 구하니 더이상 쫒아오지않고 멀리서 그놈은 자갈을 던지며 따라만 올뿐..보고만 있었다..나는 집으로 가는 반대방향으로 도망쳤고, 그놈이 무서워 회피하며 멀리 빙 돌아 집으로 가니, 같이잡힌 동생은 그놈이 동생을 풀어줘 집에 와있었다.. 그당시 부모님이 무서워 혼날까봐 말도 못하고 그냥 지나쳤다..그런 사회분위기였으니깐.. 지금 생각하니 도망 못쳤으면 죽었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든다.
@정만기-d1t11 ай бұрын
우리세대살아잇을때 자연스레 범인 진상 이 나왓으면 바램?
@Camper82Paris11 ай бұрын
스티븡유는 평생도록찍히면서 이런 관련자는 왜 승승장구하도록 놔두지?
@동물모음영상9 ай бұрын
너무 무서우셨겠다 어린나이에 도망 친거 잘하셨네요
@kmha54236 ай бұрын
너무 무서웠뎄어요ㅠㅠ그인간들짐벌받아 문제를 달고 살겁니다 어떤것이든 글로만 읽었는데 너무 싫네요
@kmha54236 ай бұрын
트라우마 있으실거 같은데..극복하셨늠 좋겠어요
@enfjksy62922 жыл бұрын
저 수사과장 진짜 생각하는게 얼마나 얕은지 알 수 있다..게다가 저런 사람이 수사과장이었으니 진상규명도 못하고 수사도 제대로 못해서 저체온증으로 우기는 모습은 무능의 극치라고 볼 수 있다. 애들이 원통해서 편히 쉴 수 있을까..저런 어른들때문에 잡을 범인을 못잡아서 범죄자는 살아가고 있을텐데.. 안타깝다.
@노아올센2 жыл бұрын
ㅋㅋ 저사건말고 얼마나 많은 시건이 저 수사과장손에 묻혔을까
@알카2 жыл бұрын
나이를처먹어도 그대로 ㅋㅋㅋ
@user-ls3uu6pi2j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연금 쳐 받고 고개 들고 당당히 다니겠죠.
@유날자2 жыл бұрын
견찰들 수준이 딱 저럼
@gravel1brevet2campinghocke272 жыл бұрын
@@user-ls3uu6pi2j 그 인간 중 한명이 아직도 정치직도 한다고 하지않음 용팔인가 무엇인가.... 사람들은 이런 무능력함을 보아야지 무슨 오지랖같이 자기 가족들 비하해서 흥분하는 개같이 달려들어서 정치 좌우 색깔 논쟁이나 하고 있으니 국민수준도 일부보면 답없음....
@sunny-hm4fr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저체온사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수사를 했으니 범인을 잡을 수 있었겠나..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 당시 딋산에서 길잃어버렸다고 주장하는건 요즘애들이 단골피씨방가다가 길잃어버렸다고 주장하는것...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지않으려하니 경찰이 증거인멸하는 일이 일어나는 거겠죠
@홍길동-w7o7k Жыл бұрын
@@ANIMAL_FARM 이사건에서 그랬는지는 모르겠고 경찰이 은폐했다는 부분은 강호순 말한거에요
@02호나우두2 жыл бұрын
그때 경찰서장은 승승장구해서 국회의원까지 했던데... 그 양반의 과거행적을 보면 대표적으로 수사결과 애들이 동사했다고 결론 내버림. 이 후에 살아온 길을 봐도 정의나 진실의 추구하는 게 아니라 그떄 그때 출세하려고 줄서는게 너무 뻔히 보임.
@Kkk-k6t2 жыл бұрын
그런 인간들이 이끌었던 대한민국
@thepunisher29882 жыл бұрын
@@Kkk-k6t 그런 인간들이 끌어내린 대한민국
@프리덤-l6r2 жыл бұрын
그인간 국짐당입니다 ㅎㅎㅎ 대구가 뽑은
@서지강-r6s2 жыл бұрын
@@Kkk-k6t 지금은 뭐 다른가 무서워서 도망가는등 ᆢ
@ABClee11602 жыл бұрын
대구 국힘당 ㅋㅋㅋ
@minioppa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이 수사과장을 하고 있었으니..이거 뿐만 아니라 억울하게 범인 놓치고 못잡은 사건이 한 둘이 아닐 듯. 무식도 저런 무식이 없다.
@블루-s9j2 жыл бұрын
무능한 경찰만 아니었다면 범인을 잡을 수 있었을거란 생각에 더 안타깝고 슬픈 사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hmr4812 жыл бұрын
저 지역은 원래 진실,원인 규명보다 TK 이미지 타격을 더 걱정하는 곳이라 부실수사 할 수 밖에 없다. 군부대 탐문수사를 제외 시킨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리고 오랜동안 결정적 증인들이 아직도 함구하고 있다는것❗️ 저체온증 자연사라 아직도 믿고있는 예전 대구 견찰청 관계자❗️ 부실수사가 명백한 김용판 그 당시 달서견찰서장이 달서구 국개의원까지 됐으니 대구지역 정서 어느정돈 최악인지 가늠이 간다❗️
@Mr.people1010 Жыл бұрын
영상내용으로는 무능보단 어떤 압력이나 합의가 있었다고 보는게 맞겠죠
@pharmacist17shs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유능한경찰이어도 신이아닌이상 미제사건이 없을수없어요. 요즘같이 cctv빽빽해도 미제사건 많이생겨나고 있는데
@맨스카이-m1z Жыл бұрын
원래 대구에 사는것들이 그래요.
@안녕하세요-y7b Жыл бұрын
@@맨스카이-m1z 인격 쓰레기네
@이놈생2 жыл бұрын
대구 경찰의 무식과 무능함이 범인을 놓치게한 안타까운 사건
@張尚鎮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수사 책임자는 김용판 국짐당 의원
@냐냐-w5w2 жыл бұрын
법의학은 가볍게 무시하는
@소통-m5b2 жыл бұрын
하! 용판이...
@소통-m5b2 жыл бұрын
김용판을 비롯한 경찰들 수사해서 지인의 아들이 사고쳐서 묻은 것은 아닌지 조사해 봐야 할 듯. 연인원 수십만을 투입해서 수색했다는데 너무 좁은 영역만 수색했다는 것이 너무 이상함. 수색하다가 안나오면 영역을 확대해야 하지 않나?
@Kimnakji_2 жыл бұрын
@@소통-m5b 영상에서 보면 중고등학교와 근처 공장들을 탐문수색 했다는데, 정작 저걸 자주 쓸법한 직업학교는 언급도 안됨. 즉, 일부러 엉뚱한 곳만 골라 수색했다는 소리.
@유강-t4y2 жыл бұрын
진짜 당시 과장이란 저 경찰 진짜 창피하다 결론을 이미 자연사로 도출하고 나이들어서도 그것만 주장하네.. 왜 저러고 사는지 저딴게 경찰인지 창피하다
@red-glass2 жыл бұрын
어떻게든 수사 종결시키고 싶어서 그런듯하네요
@둥빠-o8e2 жыл бұрын
그날 인근에서 놀던 또래 나이 아이가 시체가 발견된 장소 방향에서 끔직한 비명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한동안 트라우마로 고생했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럼에도 자연사 주장은 참 답이 없는거 같아요
@다우니-l7p2 жыл бұрын
욕먹었던 서장이 달서구 국회의원된게 아이러니
@왕돈이-j3k2 жыл бұрын
검수완박 원래대로 돌려라
@산호초-m3j2 жыл бұрын
과장이란 사람 대가리엔 돌만 들었네요
@ha-ol9jl9 ай бұрын
김용판이 가장 수상하다. 이자를 먼저 수사해야한다.
@happyhappykim96088 ай бұрын
지능이 낮은 사람이라도 두개골 파손이 되었는데 그걸 보고 저체온증이라고 말하지 않죠. 숨는자가 범인
@은소러브7 ай бұрын
군부대랑 짠거겠죠😢😢
@swing24_2 жыл бұрын
나는 이 사건이 잊혀지지 않는게 내가 5살였나 6살때였나 당시 오리온 초코파이 상자 뒷면에 실종 개구리 소년들을 실어줬는데 어느날 엄마랑 방에서 새 초코파이 상자를 뜯어서 신나게 먹던중 어머니가 상자 뒷면을 뚫어지게 보시다 갑자기 펑펑 우시면서 나를 꼭 안아주셨던게 뇌리에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뮤덕_오타쿠_발닦개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ㅜㅜ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내가잘할게제발구독좀2 жыл бұрын
구라치지마 좀..
@uvvvl9334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우울증 앓고 계셨음? ; 왜 펑펑 울어 ㅋㅋ
@pw4542-l9h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엄마가 오바가심하네 개패듯 패버리세요 지금이라도 ㅋㅋㅋㅋㅋㅋㅋ
@핫쵸-k1j2 жыл бұрын
@@uvvvl9334 동감능력이 없는듯 그부모심정 그어린아이의 안타까운 죽음을 생각하신거죠
@TomyJin Жыл бұрын
수사를 지휘하던 무능하고 썩은 경찰이 정치인이 되었다니.. 현재의 정치판 수준을 대변하는듯하여 슬프네요.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헌신하는 경찰분들은 정작 삶이 비참한 경우도 많은데요. 정의마렵네요.
우리 초딩때 친구들과 시골뒷산에 나무하러 산꼭대기까지 올라갔다 내려오기도하고 아무리 높은데가도 동네 다 내려다보이고 길도 다 연결되어 길잃어버릴일 없어요 예전 이웃에 5살이내 여자애가 일하러간 엄마찾아 산에 갔다 동네사람들이 2일만에 발견한적은 있었는데 저정도 남자애들 뒷산은 놀이터죠 시신 발견했을때 머리뼈 구멍있는 애도 있었고 소매가 묶여져 있는애도 있었는데 뭔가 흑막이 있어요 빨리 밝히시길
@Uop91sugrtpity Жыл бұрын
그때 덮고 정치계 약속받은듯
@박콩콩-m4v Жыл бұрын
@@Uop91sugrtpity 그정치인이누구인지매우궁굼함
@이-u9e4e11 ай бұрын
나도 궁금함 그정치인?
@Jay-fj6wd2 жыл бұрын
김영규라는 사람은 개구리소년 관련 인터뷰에 자주 나오던데, 세월이 흐르다보니 인터뷰할 사람이 많이 없는 건 알겠지만, 이미 국과수에서 타살이라고 결과가 나왔는데도 계속 비과학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보는 이들에게 혼란만 줄뿐이라고 생각한다. 왜 저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계속 들어주면서 시간을 소모하는지 모르겠다. 저 사람이 나오는 건 당시 대구 수사인력의 무능력함을 보여줄 뿐이니 창피한 줄 알면 유가족 생각해서 나오지 마라.
@톰아스피린-r8d2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등ㅅ덕분에 이 사건이 다시 국민적 관심을 갖게됐죠
@장은희-r2p2 жыл бұрын
그 사람을 보여주는 의도도 있을듯ᆢ
@kkakkung29242 жыл бұрын
경찰의 무능함을 직접 보여주는 역활
@그렇게하는거아닌대2 жыл бұрын
@@kkakkung2924 역할
@내생에복날은간다2 жыл бұрын
@@톰아스피린-r8d 사실 다크히어로였던것임;;
@시연이-c5q Жыл бұрын
저 애들 죽인 범죄자는 양심없이 아무 일 없이 살고 있을텐데 그 범죄자는 얼마나 수사했던 사람들을 비웃고 있을지 참 안타깝네요.
@@신헤옥전반대. 오히려 죄짓고 사는놈들이 더 악랄하고 지능적으로 살대요.. 그저 배운거 없고 집안 안좋은 우리같은 서민들 입장에선 그런 놈들이 떵떵거리고 사는것이 속터지죠. 나 포함 애들 무쟈게 괴롭혔던 동창놈은 지금 지 아비가 물려준 땅들 개발되고 사업 여럿 말아먹고도 그중 몇개 대박낫데서 회장소리 듣고 살데요. 어렷을땐 동창회 나와서는 여동창생들 다 탐하고 치가 떨립니다. 난 살면서 정말 죄하나 안짓고 봉사다니며. 기부도 하면서 살았었는데 회사도 동료가 모함해서 2번 짤리고 나이도 정년 지나 취직 안되어 일용직 나가며 이모양 이꼴로 동창회도 못나가고 좋아하던 산악회도 못들고 그냥 신세한탄입니다. 그나마 술은 원래 못마셨고 담배도 30년전 끊었기에 나가는 돈은 크게 없지만 돈도 이젠 없고 자식도 열심히 키웠지만 두놈 다 외면하기 바쁘고 신세주고싶지도 않고 마누라는 애들 중학교때 이미 바람나서 나가 연락도 안닿읍니다 자녀가 있어 지원도 몬받고 연금 쪼개가며 살아서
@lovely1-0-0-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밭에 뒹굴어도 저체온증 안걸릴 나이에 5명이 다같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쳤다 미챴어 시골 어린애들이 뒷산 길잃은것도 말이 안되지만 저체온증은 더 말이안됨
@user-dangcong Жыл бұрын
5명이 다같이 얼어 죽었다는거잖아요?.. 차라리 굶어 죽었다 해라... 견찰 ㅉㅉ..
@한것두것2 жыл бұрын
수사한 경찰이 범인을 알고 있다 20년이 지났고 저체온증 지금까지도 저런 말을 한다는건 첨부터 알았고 그걸 늙어서까지 우기는 것은 거짓말이기때문
@Apch-i7h2 жыл бұрын
뭔가 그럴듯하네 경찰지인이나 자식이죽여서덮은게 아닌가싶다
@최성수-k7f2 жыл бұрын
내가 생각해도 경찰들은 알고있을가능성이 높아보여요 알려지지말아야될 비밀이니까 말도안되는 개소리만 짓거리고 있는듯 두개골상처는 경찰들이 시체에 만들기힘든 상처를 일부러 낸 상처같다는생각도..드네요
@Y무비LadyGm2 жыл бұрын
군부하고 경찰이 짜고 친거고 과장은 돈 받아먹고도 죽을때까지 묻고 가라해서 저 지랄중인거다 저체온증
@ailaoot2 жыл бұрын
@@최성수-k7f 짓거리고->지껄이고
@허진욱-x3r2 жыл бұрын
군부대인가
@도깨비-g6t9 ай бұрын
군부대 사건이 사실이라면 관련자가 한둘이 아닐거고 목격자도 있을텐데 양심이란게 있다면 평생 맘 편하게 못살고 있을거 같은데...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을텐데 죽기전에 억울함은 풀어주고 가야지 않것소 피해자 부모들은 당시 시간에 갇혀 살아도 산게 아닌 지옥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텐데.. 양심고백하기 바란다... 또한 가해자 못지않게 사악한 사건 뒤덮은 경찰 및 고위간부들 관련자 모두 사건 특성상 공소시효 무관하게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hestiac98222 жыл бұрын
오랜 시일이 지난 사건 이지만 다시한번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고인 분들과 함께 엄청난 고통을 겪으신 주변 가족분들께 다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는 고통보다 행복한 일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무명-m9y2 жыл бұрын
(경찰이 그런 이유가) 무식해서 VS 숨기려고
@무명-m9y2 жыл бұрын
일단 경찰이 무식하나요? 그당시 경찰도 경찰인데 저사건에 관련된 경찰들 수가 많아보이는데 다수의 경찰이 무식해서 저렇게 했다고요?
@Mir-m6k2 жыл бұрын
@@무명-m9y 무식하지
@무명-m9y2 жыл бұрын
@@Mir-m6k 일반인보단 지식이 있는 수준으로 보는데 적은 경찰이 그렇게 했다면 이해해도 경찰의 수가 저렇게나 많은데 다수의 경찰이 단지 무식해서 저렇게 했다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브롤버그-u1k2 жыл бұрын
@@무명-m9y 아니 조금만 생각해도 답나오잖아.사람은 본능이 있고 저체온증인데 어떤사람이 더 추운 계곡으로 가겠냐.그걸 자연사로 덮으려니까 그런거지
@mountain33212 жыл бұрын
범인이 누구인지 경찰(그때당시의)은 알고 있다고 보입니다. 수십년전의 사건인데도 자신의 상황판단(수사지휘)에 일프로의 부족함이나 잘못도 없었다고 주장할수 있는건 고집이 세서가 아니라 진실을 알고 있을때에만 나오는 행동입니다.
@dragonfly84852 жыл бұрын
니가 떠들면 다 맞는 말이야 ㅋㅋ? 근거를 대. 헛소리 말고.
@박성진-u4p2 жыл бұрын
님 뭐 돼요? ㅋㅋ
@lydiashin76692 жыл бұрын
근데.. 판에 올라왔던 원본글 댓글 중에 기억나는게 있는데, 사건 당시 댓글 쓴 이가 군복무 중이었고, 본인 포함 군인들이 죄다 차출되어 그일대를 샅샅이 수색했었는데.. 윗선에서 어느 한 구역 만큼은 수색하지 말라 해서 못했다고 했었음.. 그댓글 다시 보려하니 원글이 지워졌네..
경찰이 범인 검거의 의지가 없는듯 보입니다. 저런분이 수사과장이라니 재임기간동안 얼마나 억울한 사람이 많았을까요..
@뚜햐뚜햐2 жыл бұрын
ㅛ
@강태희-m7j2 жыл бұрын
혹시 그경찰아들이 범인인가 은폐하려고
@samarian0072 жыл бұрын
김용판 이라 합니다.
@nkoh7412 жыл бұрын
범인하고 내통하는 느낌마져..
@shmr4812 жыл бұрын
저 지역은 원래 진실,원인 규명보다 TK 이미지 타격을 더 걱정하는 곳이라 부실수사 할 수 밖에 없다. 군부대 탐문수사를 제외 시킨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리고 오랜동안 증언하는 사람들이 함구하고 있다는것❗️ 저체온증 자연사라 아직도 믿고있는 예전 대구 견찰청 관계자❗️ 부실수사가 명백한 김용판 그 당시 달서견찰서장이 달서구 국개의원까지 됐으니 대구지역 정서 어느정돈 최악인지 가늠이 간다❗️
@kkkkk-oj3sy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저 글쓴이가 썼다가 지웠던 댓글에 의하면 1. 관련자들은 고등학교 1학년 2. 공휴일이라 와룡산 바로 근처의 친구집에서 다 같이 잤다고 함 3. 친구집에 삽이 2개가 있었다고 함 4. 피해자를 묶은 매듭이 특이한건 자전거를 묶는 방식으로 묶었기 때문 5. 살해 후 아이들을 묻었지만 나중에 돌아와서 다시 더 깊게 묻었다고 함 6. 글쓴이는 20년 전에 정신병원에 입원했었던 적이 있음
@김노을-j3k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까지 제보했는데 왜 못잡나 수사를 더 해야지
@maremi20237 ай бұрын
왜 20년이 지나서야 제보를 해주지?이유가?
@Mia-kw1bw2 жыл бұрын
김용판은 무능한 경찰이 아니라... 뭔가를 숨겼던 경찰이었을 거라는 의심이 드네요~~ 이 정도면 진실이 무엇인지 알 것도 같네요~~
@룰랄-k6b2 жыл бұрын
ㄹㅇ 법의학자들 전부 두개골에 난 상흔은 자연적으로 생긴 게 아니라 인위적으로 생겼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얘기하는데 아무리 무식 무능 끝판왕에 고집 세고 신념이 강해도 그렇지 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책까지 써가면서 저체온증에 의한 사망이다라고 고집 부려야 할 이유가 전혀 없음. 뭔가를 숨기려고 하는 의지가 강하게 느껴짐.
@김준식-o2j2 жыл бұрын
어 저도 방금 그런 생각이 막 들어 댓글 달려고 했는데... 소름 ㄷㄷ
@bb-nj3ki2 жыл бұрын
그 할배수상 ㅋ
@shmr4812 жыл бұрын
저 지역은 원래 진실,원인 규명보다 TK 이미지 타격을 더 걱정하는 곳이라 부실수사 할 수 밖에 없다. 군부대 탐문수사를 제외 시킨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리고 오랜동안 결정적 증인들이 아직도 함구하고 있다는것❗️ 저체온증 자연사라 아직도 믿고있는 예전 대구 견찰청 관계자❗️ 부실수사가 명백한 김용판 그 당시 달서견찰서장이 달서구 국개의원까지 됐으니 대구지역 정서 어느정돈 최악인지 가늠이 간다❗️
@RITZY_002 жыл бұрын
레알임.. 뭔가 숨기려는거 같음 아무리 생각해도
@나르시스-r4g2 жыл бұрын
와 과거에도 김용판은 개 삽질 하고 다녔구나
@Hyuchan100228 күн бұрын
결론을 미리 내려두고 짜맞추기 수사를 하면 이런 꼴 문제는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비단 이 사건만 이렇게 처리하지는 않을 거라는 것
@FunLifeTogether2 жыл бұрын
그때 달서경찰서장 김용판.. 그리고 대구경찰청 강력과장 김영규.. 이 두명이 말을 맞춘 듯 비슷하네요;;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머리에 도구로 인해 타살 됐다고 발표했는데 아직도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하고.. 뭔가 감출려고 그러는 거 아닐까 의심스러움!
@Healing_you2 жыл бұрын
경찰이 얼마나 무식하고, 편견과 아집의 집단인지 알만하다 ㅋㅋ 정말 유능한 경찰좀 뽑자.
@서지강-r6s2 жыл бұрын
대구 태완이 사건도 그냥 묻어버리고 ᆢ괴한과 한패인냥ᆢ대구경찰 ᆢ달서구에 한번 가봤는데
@dejahthoris24102 жыл бұрын
@@서지강-r6s 가봤는데 뭐? 너 같은 '분' 덕에 전라도 욕 먹는거야
@김-k1w6v2 жыл бұрын
찾아서는 않되는이유??
@금수랑2 жыл бұрын
쟈들 아들이 범인 아님?
@중도-z5m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유격시즌은 보통 4윌부터 11월까지 사단 일반병들이 돌아가면서 받고 3월 26이면 조교 양성교육 기간임 유격 시즌전에 한달 정도 빡세게 훈련한다고,, 이때는 독립되서 지내기 때문에 간부도 극소수이고 조교들끼리 양성 훈련을 한다고 ᆢ 충분히 어떠한 사고가 터졌을때 덮을수 있는 환경이란 얘기이지
@월정봉2 жыл бұрын
4~5학년 5명이 동사라고 저런 경찰들 때문에 진실이 멀어지는거다
@귀염둥순지니2 жыл бұрын
동감👍
@뚜뚜-r7u2 жыл бұрын
경찰이 선거나간사람 가족이었음
@user-ox7ys4jg4b362 жыл бұрын
초등 고학년과 3~4살 유아를 구분 못 하는 사람이 형사 ㅋ
@이정연-k6b2 жыл бұрын
대구경찰과 군부대의 커넥션을 그때당시 조사했더라면....
@netdbs2 жыл бұрын
대구경찰의 무능함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건 연인원35만명으로 수색을 해도 시신도 못찾고 2300군데 돌아다녀서 살해도구를 찾으면 뭐하나 못찾는데... 수색을 위한 수색... 수사를 위한 수사... 사건을 해결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그냥 형식적이었던거지
@daewookkim47952 жыл бұрын
경찰을 짭새라고 부르는 것은 8.15 이후 지금까지인데 살인의 추억에 나오는 사건도 해결못하는 경찰을 너무 믿으면 안된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다고나 할까.... 차라리 크리미널 마인드에 나오는 프로파일링 팀이라도 불러온다면 몰라도...... 최불암 선생님의 수사반장 급의 형사들이나 되어야 범인을 찾을 수 있을테니.......
@changheekang75432 жыл бұрын
@@daewookkim4795 프로파일러 성폭행사건도 터졌어요ㅡㅡ
@daewookkim47952 жыл бұрын
@@changheekang7543 경찰도 못 믿는 상황이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 지켜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납치범이 올 때를 대비해서 호신용 스프레이, 전기충격기, 가스총 정도는 항상 상비하고 다닙시다.
@한민공주아빠2 жыл бұрын
위선이 두려운거죠
@tv--19172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뻔한 답을.....법인을 짐작하면서도 못잡은 것은, 범인이 잡히면 곤란한 상황이 연출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억이-o8n2 жыл бұрын
저체온사 주장하는인간 저런게경찰이라고 에라이
@렛잇꼬-j7y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짬밥 쳐먹은 서장이 그런 결론 내림. 국민 세금 빨아먹는 능력도 안되는 놈.
@부활을지문덕2 жыл бұрын
맨날 놀던곳인데 ㅜㅜ
@kanghyuk62542 жыл бұрын
저시대엔 저런 수준이년 경찰이었죠ㅎㅎ
@jiny53142 жыл бұрын
시골 애들이 인근 야산에서 길을 잃는다고? ㅈㄹ
@jiwoolee12278 ай бұрын
5섯명이 다 저체온 증으로 바보냐
@김민환-s4y11 ай бұрын
내가 이사건에서 가장 의문인점은 어떻게 11년만에 발견이 됐냐는거임 아무리 수색구간이 아니였다고는 해도 거의 바로 옆인데 11년동안 못찾았다는건 그 수색작업이라는게 그냥 시간떼우기용이 아니였나 싶은거임 연간 30만명이면 저 구간만이 아니라 산 하나를 뒤지고도 남았을 인력인데 없는곳에서만 계속 뺑뺑이 돌린다고 보이겠냐고....
@1628ariel5 ай бұрын
만약 군부대와 관련이 있다면.. 고무통에 숨겨뒀다가 사건 조용해질때쯤 몰래 묻은거. 그래서 발견이 안되고 나중에서야 발견했던거임
@Xbow_master27 күн бұрын
수색을 했다는게 구라 아닌가 싶음
@doudou95702 жыл бұрын
동네 지리를 아는 아이들이 저체온증으로 죽었을리는 없을 듯, 항거불능 상태였으니 구덩이에 모여있는 상태로 발견되었을 듯... 진범이 죄책감에 자수하지 않는 이상 계속 미제일 것 같아서 씁쓸하네 계곡에 떨여졌다기 보단 살해하고 구덩이에 던져버린 느낌... 군대쪽에 의혹이 있다면 당시 군부대 조직도를 들여다 보는 건 어떤가 싶음. 경찰과 혈연이나 지연으로 연계성이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있거나 우회적 권력으로 압박할 수 있다든지... 경찰이 먼저 현장을 훼손한 것도 수상함, 2000년대 초 범죄수사 관련 드라마와 영화가 붐이여서 일반인들도 아는 범죄현장 건드리면 안된다는 상식을 현장요원이 어긴건 의도가 있을 것 같음.
@syh42292 жыл бұрын
저 사건은 2000년대초 발생한 사건이 아닙니다 90년대 초 발생한 사건이고 시체를 2000년대초에 발견 된거에요
@libido4388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발견 당시 경찰들이 공적에 눈이 멀어 파헤친게 사실이고. 한국에 본격적인 과학수사가 도입되고, 과학 수사가 메인이 된건 2000년 중반부터임. 그 시작이 된게 유영철 사건이었고. 수사를 개 어거지로 해서 애먼 사람 범죄로 몰은 삼례 슈퍼 사건이 99년이었음. 우리의 생각보다 한국의 과학수사가 수사의 메인으로 들어온 역사는 채 20년이 안됨
@유익병환자1호2 жыл бұрын
범인은 이미 사망했거나 교도소에 있을걸요
@pong_dang2 жыл бұрын
@@유익병환자1호 이건 아닌게 당시가 90년도 즉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인데 죽었다는건 약 60살이라는 것 60살에 살인을? 산에서? 50대 되면 다리 아파서 걷지도 못하게 힘든데 산에서 살인을? 팔팔한 10대들을 상대로 산에서? 즉 젊은 나이 즉 10대~20대사이일거 같음.교도소에 있다? 아무도 모르게 범인 잡고 쳐 넣었다? 범인 잡면 승진,지위,명예를 다 가지는데 숨길리가 없음.
@kimmmmm8712 жыл бұрын
@@pong_dang 아무도 모르게 잡아 넣었다는게 아니라 화성 연쇄살인마처럼 다른 사건으로 잡혀들어가 있을수도 있단거임.
@뭉이엄마-t7z Жыл бұрын
고위 간부 자녀의 소행이 아닐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끝까지 저체온중이라고 주장한 김용판이 현재 멀쩡히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점이 그 증거가 아닐까 합니다. 범인을 끝까지 숨겨주고 요직을 제안받은 것이죠. 범인을 찾으려면 충분히 찾을 수 있었는데 일부러 찾지 않은 겁니다. 아마 범인은 해외로 도피하지 않았을까요.
@송병열-j6t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 있겠네요!
@chapd9434 Жыл бұрын
가장 말이 되는 스토리. 그것도 절대 잡히면 안되는 국가 고위 간부일 가능성
@holidaysummer9256 Жыл бұрын
제발좀 이런 흥미위주 음모론은 좀
@러브빈센트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한 생각 택도아닌이유를 대는 김용판 그게 더 의심스러움
@김미양-d2k Жыл бұрын
당시 미군이 훈련 중이었다고 하네요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겠지만 아이 누군가 총을 맞았고 문제가 커질까봐 싹 다 머리를 내리쳐...옷 묶는 방법도 대단하고..끔찍한 일입니다 귀한 우리 아이들인데 ㅠㅠ
@윤성수-b7f2 жыл бұрын
길을 잃어서 저 체온증으로 죽었대ㅋㅋㅋ 이양반아 내어릴적 온통 주변산이지만 길찿는건 식은죽 먹기보다 쉬웠다...개지랄이다 정말 저런인간이 수시괴장이라니 하...무언가 숨겨야할 이유가 있었나..왜 박박 저체온증이라고 우기지?
@이상현-k7k Жыл бұрын
군부대가 가장 유력한거 같은데요....왜? 그때 확실하게 조사를 안하고... 사격을 안해도 총만으로 죽일수있나요...무기는 많아요... 그때 당시 있었던 군부대군인들(지금은 전역)모두 알아내서 철저한 조사를 해야 합니다...
@ufoseti11 ай бұрын
저체온증 사망 이란 경찰 주장은 말도 안되고 아이들 머리에 난 흉기 자국인 버니어 캘리퍼스에 답이 있다고 본다. 이거 사용한 인근 공고생들 공대생들 와룡산 일대에서 본드 가스 흡입하던 문제아들이 범인이거나 인근 외노자들 특히 사람고기 처 먹는 중공에서 온 조선족들이 범인일 가능성이 크다. MZ들은 본드 가스 흡입 이해가 안 가겠지만 지금처럼 유사 마약이나 휴대폰 인터넷도 드물던 1991년 당시엔 청소년기에 이런거 산에 숨어서 하던 아이들 정말 많았다. 환각상태에서 사고도 많이 쳤어. 일부에서 군과 미군 사격장에서 오인사격했다고 구라치는데 사고 당일날은 임시공휴일이었다. 휴일엔 군인들 훈련 사격 안함. 주민들도 이를 증명해 준바 있음. 이 사건 당시 대통령이 노태우였다. 노태우 고향이 대구다. 대구인데 사건을 국가적으로 덮어? 이게 가능할까? MBC 피디수첩에서 사격장에서 시체봤다는 한 제보자 있었는데 이 사건 관련 제보가 수천 만건이고 가짜뉴스도 수천건이라고 한다. 군기쎈 사격장에 그런 정체불명의 통을 놔 두었는데 그게 쉬쉬가 가능할까? 군대에서 은폐했다고? 40년 지났는데 과연 비밀유지가 되더냐? 이것도 말이 안됨. 버니어 캘리퍼스를 들고다닌 놈들을 추적하거나 인육 먹는 중공에서 온 조선족들 추적해야 한다. 과거 수원에서 있었던 조선족 인육 사냥꾼 오원춘 사건 봐라. 길가던 아가씨를 2시간도 안돼 돼지 고기 분해하듯이 해체했다 잖아. 사람 고기도 처 먹는 중공애들과 조선족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호젖한 산길에서 갑자기 나타나 범죄 저지라는거 이거 외노자들의 전매 특허다. 과거 용인에서도 아파트 뒷산을 부부가 등산중 외노자들이 갑자기 나타나 부인을 강간해고 남편을 폭행한 사건이 있었고 이 사건으로 부인은 자살하고 남편은 정신병원으로 들어간 사건이 있었는데 이 사건도 외노자들이 범인이었다. 마을 뒷산에서 일어난 일. 본드 빨던 버니어 캘리퍼스를 가방에 들고 다니던 비행 청소년들 아니면 사람 고기도 처 먹는 중공에서 온 놈들 범행이 분명하다. 범인은 아직 살아 있다고 본다. 잡아야지. 아니 노태우 김영삼 대통령 때 중공이란 안 친했는데 무슨소리냐는 분들 있다. 노태우 김영삼 때 이제 막 중공이란 외교수립해서 거의 친중 정부였다. 중공에 사는 한족들은 사람고기도 먹는다. 그리고 어린 아이 고기는 최고로 친다는 중공 속설도 있다. 서울경기권에서 행방불명된 사람들 상당수가 이 놈들 소행이다. 그런데 이 나라에 지금 공자학원만 늘어난다. 대학가 주변엔 중공 식당들 천지. 이게 나라냐? 자고로 중공의 일대일로나 친중한 나라들 네팔, 파키스탄, 인도, 이탈리아 등 손해 안 본 나라가 없다. 그런데 친중 못해서 안달인 더불어 공산당과 문재앙 제 정신이냐?? 버니어 캘리퍼스 현재까지 팩트로 밝혀진 이 범행 도구에 집중해야 된다. 이걸 사용한 자가 본드 빨던 고딩들 일 수도 있고 인육 거래하던 놈들일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저체온 사망? 이건 그 못난 형사놈의 뇌피셜이라고 본다.
@장윤정송가인정동원2 жыл бұрын
12:20 김장용 고무통에 들어 있었다던 아이들 가방.벨트 같은것들.. 다른 고무통에 유골인듯 보였던 것들... 아이들 시신을 고무통에 숨겨 두었다가~ 유골발견 현장에 추후 유기.. 매장 한게 아닐까요? 발견 하기 어려운 곳을 물색해서.. 옮겼으니~ 아이들이 갔을거라고 생각한 동선과 반대되는 곳에서 발견 되었고.. 그래서 대대병력이 수색하면서도 못 찾았던게 아닐까요...?
@링가-h9b2 жыл бұрын
군에서 살해유기되었을 가능성 매우 크다고 봄..
@해피마미-m1l2 жыл бұрын
군부대가 의심스럽기는 한데 군인이 왜 애들을 죽임? 그것도 총도 아니고 공구로?
@realslow_vibe2 жыл бұрын
@@해피마미-m1l 동감 하도 초동수사가 노답이다보니 군부대가 의심가지만 군인이라면 왜 물리적인 공구로 죽일까? 총이아니라
@sun26272 жыл бұрын
@@realslow_vibe 총이 뭐 조용하게 쏴지는건줄압니까 ㅋㅋㅋㅋ
@leono63502 жыл бұрын
군부대에서 실수로 1명 사망, 은폐 위해 전원살해, 이후 국가적인 대대적인 은폐. 그 당시 군에서는 가능한 이야기 임.
@piolozal21562 жыл бұрын
이 사건이 미제로 남은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당시도 그렇고 현재도 마찬가지로 가장 유력한 용의자 후보인 당시 인근 군부대와 군인들에 대한 조사나 수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앞으로도 할 생각이 없는듯하다.외압이나 개입이 작용하는듯 보임
@건빵걸2 жыл бұрын
나는 간첩이라본다 군부대 관찰하던 간첩한테 잡힘
@버디-birdy2 жыл бұрын
@@안드로-b2q예전에 나온 얘기고, 여기서도 언급되고 있잖아요. 의혹이 있으면 제대로 수사를 하고 마무리를 했어야 하는데 안해서 여전히 의심받고 그 의혹이 계속되고 있는 거지요.
@thekoolkool992 жыл бұрын
휴일에 군인들이 사격장에 왜있겠냐??
@순풍에돛단배2 жыл бұрын
군인이 수천명 수색했는데 실종추정 근처에 있는 5명의 시신을 못찾냐? 군이 숨겼으니 범인도 군이지
@Xbow_master27 күн бұрын
간첩은 너무 음모론
@씽고고-v7o2 жыл бұрын
개구리소년이 아니고 탄피소년들이라고 해야맞지않나? 사격장 이 핵심.. 대규 경찰서장이 김용판인데.. 이 사건 덮고 새누리 공천받아 당선되었죠. 수상합니다.
@박징92 жыл бұрын
사건을 못해결했으면 문책을 받아야하는데 이후 행적은 승승장구하여 국회의원하고 계시네요
@커츠-r6w2 жыл бұрын
대구고 국힘당이라면 가능할지도
@이미숙-v6v10 ай бұрын
소설을 써라 쯧쯧
@하해탈-o9f9 ай бұрын
민주당 범죄지집단도 다공천받는데 거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
@윤창원-i2e8 ай бұрын
군인이 범인인걸 피하기 위해, "탄피소년" 대신 개구리 소년이라고 한거내요 ㄷㄷ 개구리소년이라고 처음에 말한건 누군가요? 개구리 소년이라고 흘린 놈이 범인 내지 범인 숨겨준 놈..."탄피 소년"이라고 안한거 보니, 군인이내요 ㄷㄷ
@o-rora61632 жыл бұрын
김용판 ㅋㅋ 저 체온증??? 국정감사장에서 건달이 준 돈다발 사진들고 공작 펼치던 ㅋㅋ 예나 지금이나 뻘소리 여전~
@신짱구-d8t Жыл бұрын
꼴도보기ㅡ싫어.😊
@박지연-c9b6b2 жыл бұрын
길 잃고 저 체온사?? 정말 ..한심스럽네요 ...ㅡ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인가요??
@moonbin46102 жыл бұрын
경찰이란 자가,모든 가능성을 두고 판단해야 하는데,꼭 저체온으로 주장하니..한심하지..
@barameolmazara2 жыл бұрын
저딴게 형사라는게 차 기가 찹니다ㅉㅉㅉ
@내가잘할게제발구독좀2 жыл бұрын
민주당 찍음 저렇게 됨
@여우비-l6e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부끄러워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소라껍데기라도있음 얼굴파묻고싶으네요
@내가잘할게제발구독좀2 жыл бұрын
@찬미 용판이 먼데
@미미꼬미-b8u2 жыл бұрын
저 무능한경찰도 자기자랑하며 연금타먹겠지 에휴 저 망할것
@김용진-m3i8 күн бұрын
김용판이는 국회의원이 되어 국정감사에서 이재명에게 엉터리 혐의를 쒸우고 있음
@My_story-no.1 Жыл бұрын
사건이 왜 해결 안됐는지 담당 형사를 보니 답이 나오네
@이기찬-s6z2 жыл бұрын
저는 대구경찰청 강력과장이라는 넘이 수사결과에 저체온증으로 죽었다는게 말이 1도 안맞다고 생각해요.그당시 와룡산은 동네 뒷산이고 그리 높은 산은 아니에요.그당시 성서쪽 아파트들이 택지개발지구에 선정되면서 아파트들이 처음으로 들어서는 시기로 보입니다.놀 곳이 없는 애들은 무리지어 뒷산에 자주 놀러 가곤하던 시기였었죠.그런 애들이 저체온증으로 조난됐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말이지요.애들은 갈 수 있는데 까지만 가고 더 이상 힘들어서 안올라갑니다.그런애들이 때되면 집으로 내려오고 하는게 일상화 되어있겠지요.견찰넘들은 못잡으니까 걍 지꼴리는데 그럴듯하게 포장해 마음대로 수사를 했습니다.이것은 곧 결국 견찰넘들이 똑바로 범인을 못잡은 직무유기라 생각합니다.
@Kloud-gx1wu2 жыл бұрын
그 경찰 정말생각이 없는 사람인듯요 자연사라면 머리에상처는????
@정성원-f4p2 жыл бұрын
말도 안되는 소리죠. 제가 살던 동네 뒷산인데 기껏해야 2-3백미터 밖에 안되는 산에서 10살넘은 동네 아이들 다섯이나 저체온증으로 모두 자연사했다는게.. 상상력이 빈곤한 정도가 아니라 그냥 짜맞추어 결론을 낸듯합니다
@이기찬-s6z2 жыл бұрын
@@정성원-f4p 발견된곳이 군경 수색범위에 들어 가지 않았다는것은 군과 견찰의 뭔가 딜이 있었지 않았나 하는 방증이 아닐까요?절대 군과 견찰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ABClee11602 жыл бұрын
@@이기찬-s6z 그럴거 같네요
@FULL-g4y Жыл бұрын
결박 당한 옷들은 애들이 스스로 묵고. 스스로 땅파서 들어가나..저런 꼴통이 경찰이라니..참 어이가없다.
@사람-s2g1d Жыл бұрын
김용판 저사람..지금은 국회의원임;;;
@kpase3830 Жыл бұрын
국힘 수준임 ㅋㅋ@@사람-s2g1d
@권대구-t6q9 ай бұрын
저런 쓰레기를 지지하는 그 지역 사람들도 보통은 아니죠~
@j-skim46217 ай бұрын
@@권대구-t6q 그지역도 문제고 라도도 문제고 멍충도도 문제고 수도권도 다 문제. 우덜 쓰레기유전자들의 현주소다
@park75182 жыл бұрын
ㅋㅋ 우리동네사람들 대단한기. 저런수사했던 김용판씨가 지금 저동네 달서구 국회의원 하고 있다는 사실. ㅋ 대구야.대구야. 내고향 대구야. 국민의힘이 무슨 종교냐. 제발 상식에 맞게 좀 살자
@haisungkim58062 жыл бұрын
와 ! 그렇군요.. 대단한 대구, 대단한 나라네요...
@해피마미-m1l2 жыл бұрын
헐 진짜요?
@AVEN89912 жыл бұрын
이런아재는 정치병임
@바람소리-w4f2 жыл бұрын
누구라도 국짐당으로 출마하면 100%당선아님?대통령도 자기들 원하는 인물이 아니면 국론분열 조장하는 대표지역!! 오해마슈 전 충청인이니..
@개미다-l2jАй бұрын
@@바람소리-w4f나도 충청도 인데 절리도가 소름끼치게 싫드라 ㅋㅋㅋ
@Huni07232 жыл бұрын
저런 형사과장이 있으니 사건해결이 안된듯..저체온증...와 진짜 어이가 없네요 나조차도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드는데..피해 부모님들은...진짜 책임감있게 말좀 해야되는데... 안타깝네요
@shoya009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자기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 게 소름 돋는다
@삼묘당2 жыл бұрын
당시 수사과장이나 경찰관들이 그 많은 인원을 동원하고도 시신을 못찾은것은 일부러 안찾은걸 의심해봅니다. 증거인멸 될 시간을 벌어준거죠. 그리고 지금까지도 저체온증 사망을 주장하는건 그냥 덮어야하는 간절한 소망을 반영하는걸로 보입니다.
@kimjuni2 жыл бұрын
이유는 범인애비가 형사였기 때문임
@양복입은남자2 жыл бұрын
이거 왜 틀린걸까요? 의식불명이라 ..동의를 받을수 없는데..
@christinekim3769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덮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
@정성웅-c8p2 жыл бұрын
용판이양심도없는놈
@paulleelee2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자신이 틀렸다는걸 인정하기 쉽지 않죠. 근데 명확하지도 않고 추측일뿐인데 당당하네요. 죽을때까지 자기가 틀렸다고 인정하지 않을겁니다. 차라리 아직 밝혀진바 없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찾아보겠습니다. 라고 말했더라면 오히려 이런말들이 안나왔을텐데 말이죠 .
@1130elizabeth2 жыл бұрын
살인자중 한명이 경찰과 관련이 없었겠지만 저리 못 발견한게 진짜 의아하긴하다.
@황필립의잡동사니2 жыл бұрын
군과 연관지으면 많은 의혹이 풀어지는 사건이기도 합니다. 경찰이 축소시키고 은폐하려한 이유도 그때문 이겠죠
@쿠쿠루삥뽕-c3r2 жыл бұрын
관심도 없다가 이제 와서??
@김김김-u5m2 жыл бұрын
버니어캘리퍼스 아니라 가위가 유력함
@so-oo6ti2 жыл бұрын
@@김김김-u5m 가위. 끝모양 다르니 여러 가위로 나무나 박스에 찍어보면 어떤건 저 엑스 모양이 나옴
@nangi6612 жыл бұрын
관심 많았는데? ㅅ1발아 ?
@탑골-t9k2 жыл бұрын
고무통 안의 옷. 시신추정 물체 연관성이 깊은데 저체온증 사망이라니 저놈의 경찰은 천벌을 받기 바랍니다
@무국-o6b Жыл бұрын
5명의 아이들의 모두의 명복 을 빕니다.
@Jduxyd6siv2 жыл бұрын
비 왔다 해도 한겨울도 아니고 추우면 서둘러서 집으로 내려갈텐데 5명이 다 저체온증 걸려서 사망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경찰의 판단 수준 참...
@jungmin212 жыл бұрын
괜히 견찰이 아님... 범인이 존재하지 않는 자연사로 결론이 나야 자기네들의 무능이 감춰지기 때문에 이 사건은 이미 결론이 지어져 있음. 가정-추론-증거수집-증명-결론의 과정이 없음. 그냥 처음부터 결론임. 결론부터 지어놓고 그 후에 증거는 짜맞추기임.
@Zxcv450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 어릴때 총알 주우러 산에 많이 다녀봐서 아는데 추우면 잽싸게 내려왔고 , 길을 잃어버릴 확률도 낮아요. 춥다고 산에서 움츠리고 있지 않아요.
@ki66k2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이 경찰이여서 초동수사가 제대로 안된거야 저체온사 라니 말이되냐? 두개골에 저렇게 상처가 많은데
@이유통펄펄2 жыл бұрын
김용판ㅋㅋㅋㅋㄲㄲㅋㄱㄱ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깡패말만 듣고 거짓증거 이재명한테 들이 내밀고 씨부린거 생각나네ㅋㄲ 저런 형평없는 양반이 높은 곳까지 갔다는건 뭐 말다했지 커넥션 더럽네ㅋㅋㅋ
@레몬트리-l5l2 жыл бұрын
두개골상처는 돌이굴러떨어져 맞은거라 우기자나요 법의학자들이 일정한패턴이있고 여러가지도구로 찍히고 맞은흔적이라는데도 무식하면 입이라도 다물고있던지 80~90년대 미제사건들 대부분 다 초동수사실패로 생긴것이고 과학수사시스템도 부실했구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sage22412 жыл бұрын
난 저 고무통 발견하셨다는 분 나오는 부분에서 제일 놀랬는데 애기들 가방 벨트랑 유골이랑 그때라도 조사해봤으면 사건의 실마리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너무 안타깝다
@so-oo6ti2 жыл бұрын
당시 다뒤져도 안나와서 너무 이상하던데..고무통에 ㅜ
@MUEMU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그거 넣어논 사람이 범인일텐데.. 지문 없나 ㅠㅠ
@d.k.k13835 ай бұрын
그 때 왜 고무통 발견자는 신고를 안했냐? 답답하다
@최은지-c4g4 ай бұрын
군부대에 신고했을거고 군에서 경찰에 신고하고 사건을 처리할거라고 생각했겠죠. 개인이 전화해서 신고할 필요가 없었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이슈없이 지나갔다는건 정말 범인이 군에 관련된 사람이고 고무통 시체 발견이후 고위관료가 외력을 행사했을거라 추측할수도 있을것같아요.. 또 범인이 공구를 이용해 살인했다는건 병사였고 공구로 해야할 작업이 있는데 뺑이치다가 제정신이 아닌상태로 (본드흡입or정신병 등) 범행을 저질렀을것 같네요..
@hanak102910 ай бұрын
다른 댓글보니까 한명이 총 맞았고 나머지도 같이 죽였다는게 제일 신빙성 있어보이네. 그렇게 많은 군인들이 찾았는데 감쪽같이 군부대가 수색하지 않은 곳에서 발견. 발견 장소만 피해서 수색 지시를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듦 여긴 이미 찾아봤다 이러면서.. 고무빨간통에 대한 증언도 그렇고 군부대가 뭔가 관련이 있을 것 같음
@쑤우우-e3k8 ай бұрын
그장소만 수색하지말라고했다고 들은것같은데 정홛하진않아요
@eunjulee40702 жыл бұрын
저 경찰들은 뭔가를 알고있는데 말하지 않는거같음..받은게 있으니 함부로 털수없고, 가진게 많을수록 지킬것도 많고..
@sanglee7877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잘못 생각했던거라면 지금이라도 "아이고 제가 옛날에 잘못생각했네요 여러 정황을 보면 타살일것같습니다" 이럴텐데 애초에 뭔가을 감추기위해 거짓말을 했으니 지금도 똑같은 소리를 할 수 밖에 없겠죠
@김예림-o7h2 жыл бұрын
@@sanglee7877 절때 인정 안하죠 인정 하면 다 잃죠
@crystal14742 жыл бұрын
김용판 쯧 쯧.... 그러나 경찰같지도 않은 김용판 저 지역 국회의원입니다. 누가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줬나요.
@daewookkim47952 жыл бұрын
Crystal 님의 부모님이 투표에서 찍어줬지..... 본인은 투표를 하지 않았을테니......
@switch94442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런 국짐당 국회의원~ 김용판 대통령 나올지도 ㅋㅋㅋ
@노마드고 Жыл бұрын
저런게 경찰서에서 돌아다니고 국회의원도 한다고? 세상이 참 얼마나 비상식적인지 조직구조안에 있을 때 마다 놀랄만큼 느낀다..
@날봉-d3b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다닐때 영천살고있었는데 그곳까지 수업시간에 전단지 배포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라고 교육받았었어요. ㅠㅠ 우유에도 개구리 소년들 돌아오라고 막 사진 실리고… 나이들어 성인이되고 보니.. 명백한 타살에 두개골에 작은 구멍이 나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돌아오길 기도했는데ㅠㅠ좋은곳에서 영면하세요.
@벌레싫어크앙-i4k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저체온증으로 자연사 했다고 빡빡 우기는 대구경찰수사과장 이라는 사람같은 무능.. 무식한 자들 때문에 진범은 커녕 용의자 수색 1도 못나간 억울한 사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ni4rx4lb1p Жыл бұрын
경찰보고 무능하다하네 ㅋㅋㅋ
@Quakermoon Жыл бұрын
나루토 예토전생써서 애들살리면됨
@라파엘-b8s Жыл бұрын
@@user-ni4rx4lb1p 그럼 무능한게 맞지 ㅋㅋ 범인이 있는데 자연사라고 했으니
@iamgroot5178 Жыл бұрын
@@user-ni4rx4lb1p 그럼 저게 무능이지 뭐임
@blackwhite-ki2jo Жыл бұрын
@@user-ni4rx4lb1p 그때당시 경찰은 무능한거 맞어 ㅋㅋㅋ 미제사건 나오면 즈그들 인사고과 망치니까 엄한사람 잡아다가 고문하고 자백받아서 감옥보낸 사람이 한둘이 아님. 심지어 친지 가족없으면 고문받다 병신되도 아무말 못하고. 대한민국 경찰이 얼마나 무고한 사람들 죽여왔는지 까발려보면 혀를 내두를거다
@user-fzzzzzzzz2 жыл бұрын
제발 자신들의 실수나 수사방향의 전환를 두려워해서 억울한 미제사건을 만들지 좀 말아라… 경찰들은..
@사랑해쪼꼬미2 жыл бұрын
진짜 ㄹㅇ !!! 자존심을 부릴걸 부려야지... 본인이 진행한 수사대해 괜한 억지 자부심가지는거 진짜 꼴부견이다
@jinsukchean53472 жыл бұрын
그때 훈련중에 있었든 미군과 한국군 사격훈련중에 멧돼지로 착각 오인사격 했어 그중 아이가 총을 맞고 쓰러지고 남은아이들은 볼모 잡힌후 동굴 속으로 끌려갔어 죽임을 당하고 부대측에서 사건 은폐 했다는 소문도 있었습니다 . 그리고 태권도를 배운 한아이가 팔을 들어 순간적인 공격을 막은 흔적도 있었다고 발표 했습니다 그 당시 50사단에서 은폐 한거 아닌지 의심 했어요 대구쪽 에서는요 일반인들은 군부대를 의심했지만 경찰쪽에선 일체 언급하지 않은게 수상합니다 지금이라도 양심고백 해주셔요 정말 궁금합니다
@yeon6889 Жыл бұрын
사격연습하다 한명머리에 잘못맞았는데 옆에 아이들까지 죽인거잖아요... 군대높으신분들은 다아는사실이라면서.. 이제라도 억울한 죽음 밝히세요 나중에 죽어서 벌받습니다...
@hbsci02049 ай бұрын
총 맞으면 머리에 구멍 나죠. 장난치나
@팩트퍼8 ай бұрын
총상이. 확인 안된다잔아 사격도 없엇고 근데. 군인이 용의선상에 벗어난건 아님
@Phnx20238 ай бұрын
아 총 맞은 시신 일부만 따로 고무통에 숨긴건가..
@애기무당-b7d8 ай бұрын
총맞았단 개소리를 믿는 능지 참..
@Viewer-ng3kv8 ай бұрын
아니면 말고 이딴식으로 글적지 말아라 너도 똑같은 가해자다
@piolozal21562 жыл бұрын
경찰은 수사할 의지가 전혀 안보인다..왜냐면 군부대와 권력이 개입되있거든...개구리 소년은 과거의 수사방식이나 현재의 수사방식이나 공통점은 깊게 수사할수가 없는 사건이다.먼가 금단의 벽이 가로막고있는 사건
@christinekim37692 жыл бұрын
손정민 사건이 생각나네요. 전혀 수사할 의지없이 뭉개진 CCTV 자료만 슬쩍 보여주다가 덮어버린 .
@jeongeunlee80452 жыл бұрын
고정관념에 빠져 엉뚱한 방향으로 가버린 부실수사...정말 끝까지 법인을 못잡을까 걱정. 하지만 화성연쇄살인건처럼 꼭 법인을 잡을수있기를, 그래서 아이들의 슬픈영혼을 달래줄수있기를
@shmr4812 жыл бұрын
저 지역은 원래 진실,원인 규명보다 TK 이미지 타격을 더 걱정하는 곳이라 부실수사 할 수 밖에 없다. 군부대 탐문수사를 제외 시킨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리고 오랜동안 증언하는 사람들이 함구하고 있다는것❗️ 저체온증 자연사라 아직도 믿고있는 예전 대구 견찰청 관계자❗️
@시내-l7v2 жыл бұрын
범인이시여 남의 자식을 다섯명이나 죽이고 지는 자식낳아 기르고 있겠지 그죄를 어찌 묻고 살아가는가 양심에 그죄값은어찌 묻는다고 살아생전 그죄 털고 죽으시요
@강수혁-u6y2 жыл бұрын
한국 영감들 노래방가서 도우미나 불러서 불량하게 놀지마라
@웬디발삼2 жыл бұрын
경찰로 몇십년 밥먹은 사람이 저런 말도 안돼는 추정을 하고 있으니 직업도 할사람이 있고 하지 말아야할 사람이 있는듯 저분이 잡았던 사람들 재조사 해보면 억울하게 옥살이하는 사람 많을듯
@청천고운2 жыл бұрын
일부러 그러는 건지도 모르죠.
@대파맛-m4l2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잘못된 판단을 인정 안하는 아집..
@황금펀치2 жыл бұрын
경찰선에서 해결할 사건이 아닌거죠.. 경찰의 무능으로 사건을 덮어버리는게 오히려 싸게 먹힐만큼..
@철이-s9n2 жыл бұрын
양심을 팔아서 아무런 죄책감이 없을겁니다..니 자식들은 잘 컷지?
@Poki12652 жыл бұрын
수색도 왜 반대쪽만 뒤지게 하고 묻혀있는 곳은 수색하지 않았을까요? 수사 과장이 구리네요
@mendelssohn12352 жыл бұрын
옛날 꼰대들 노답이네 진짜… 끝까지 본인이 맞다고 주장 하는군… 저런 무능한 경찰들때문에 못잡은 범인이 엄청많을 듯
@DoubleDoubleToilandTrouble2 жыл бұрын
꼰대의 정의와 의미가 점점 넓어지고 있는듯 지 마음에 안들면 다꼰대 ㅋㅋㅋㅋㅋ
@말코손바닥사슴2 жыл бұрын
@@DoubleDoubleToilandTrouble 지 멋대로 하려하면 다 꼰대지 뭐
@빈센트-m8j2 жыл бұрын
민주화 운동하는 대학생이나 때려잡았지.동네 양아들이 경찰하고 그랬는데 그 대가리로 뭘 할줄알았겠냐
@한뚜뚜-s9f2 жыл бұрын
절때 범인은 한명이 아니다 . 친구가 맞거나 다치는거보면 엄마 라고 외치며 꼭 뛰는 친구 한두명 있기에...
@라잌치킨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님 무서워서 몸이 안 움직이고 사고가 멈춤 경험담임
@자연은내칭구 Жыл бұрын
저는. 못잡는게 아니라, 안잡는거라 봅니다.
@성능딱27 ай бұрын
@@반사다현실을 살아라 외계인 있을 수도 있어 그런데 그 방대한 우주에서 굳이 지구를 찾아와서 어린 아이를 죽일 이유가 있냐 음모론좀 그만 들어라
@성능딱27 ай бұрын
@@반사다 지역적,정치적이 더 현실적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느낌임 또 애초에 외계 지적 생명체가 존재한다 쳐도 굳이 지구로 올 이유도 없으며 왔다는 가설을 참으로 가정한다면 어떤 목적이나 흥미가 있다는 것인데 현재 존재 자체가 논쟁이 되고 있으므로 이는 모순이 생깁니다 우리가 짧고,얇은 사고를 한다는 것은 외계 지적 생명체가 지구로 올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자면 당신이 개미굴을 찾아가지 않는 이유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정치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더욱 현실적입니다
@tv-lz2vg2 жыл бұрын
와룡산의 크기는 해발262미터로 나오고 크기가 작은 산이라서 초등학생이 길을 잃을 정도는 아니겠죠.. 무조건 한방향으로 가면 한시간 이내에 도시가 나오는 산입니다. 이런곳에서 저체온증이라고 하는건 수사포기를 의미하는것이죠.. 탄두와 사격장이 사건의 단서가 되지 않을까요..
@천황설련2 жыл бұрын
무조건 동의합니다
@freeman58252 жыл бұрын
친척이 90년대 인근에 살아서 장소 잘아는곳인데 밤에 민가 가로수 불빛 다 보임 ㅡ_ㅡㅋ 중간 할배가 하고 싶은 말이 딱제가 하고싶은말 저게 무슨 경찰이라고
@징징이-h7p2 жыл бұрын
동네뒷산에서 아이들을 위협할 존재면 동네양아치들이나 근처 공고생들뿐이죠
@김진우-x2l2 жыл бұрын
@@징징이-h7p 버니어캘퍼스 쓰고 본드하던 얘들
@mjseo71862 жыл бұрын
@@징징이-h7p 물타기 노노~!!
@피그말리온-x9l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무서웠을까 ㅜ ㅜ 부디 꿈에서라도 아이들이 나타나 범인을 지목해줬으면...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KoreanGame2 жыл бұрын
합장 이모티콘 작작 좀 써라 ㅋㅋ 좋아요 받고 싶어서 덧글 끄적이는거 역하다
@도레미-kkk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받음 좋은게있나근데?ㅋㅋㅋ
@피그말리온-x9l2 жыл бұрын
@@KoreanGame 매사에 불만많고 화많고 참 딱하다
@피그말리온-x9l2 жыл бұрын
@@도레미-kkk 그러게요 ㅋㅋㅋ
@user-pl8tm4bf1h2 жыл бұрын
@@KoreanGame 스껄
@esj13682 жыл бұрын
두개골에 저렇게 확실한 타살 증거가 있는데도 저체온증으로 죽은거란다...저러니 범인을 못잡고 헛발질하다 범인을 놓쳤지
@최선이-f7i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인정하기 싫어서 꼭 꼭 숨어서 헛소리 하고 있겠지요. 무능함을 인정 못하고,~
@윤상민-i4l2 жыл бұрын
용판이라니깐
@안정자-g9r7 ай бұрын
돌머리
@dmp23wnk. Жыл бұрын
군부대 사격 훈련과 개구리 소년들이 사격장 근처에 온 타이밍이 맞았는데 그런 와중에 소년들중 누군가가 총에 맞아 위독해 지거나 사망하고 그 자리에서 어쩔줄 몰라하던 살아있던 아이들 마저 군부대 측에서 사건 은폐 하려고 다 죽이고 매장 했을 확률이 젤 커 보인다. 30만명이 넘는 인원이 와룡산 수색에 동원 됐는데도 그 수많은 인력으로도 찾지 못하다 민간인이 발견 했다는 것도 의심스럽고 특히, 소년들이 살아 있을때 마지막으로 목격 됐던 장소와 시체가 묻힌 곳을 2002년 시체가 발견되기 전 까지 수색하지 않은 경찰과 국가도 무쟈게 의심스러움. 만약 당시 사건의 진짜 진실이 있는 그대로 다 공개 됐다면 젤 먼저 해당 군부대와 국방부는 언론과 국민들의 엄청난 뭇매와 원성을 들었을게 뻔하고 그 다음 경찰과 공권력, 그리고 가장 윗선인 정부 까지 국민에게 신뢰가 바닥을 치고 사건 당사자들과 그 윗선들의 책임과 처벌을 피하기 힘들 었을게 뻔했으니... 글고 가장 크게 의심이 드는 부분은 시체를 1.2m 라는 꽤 깊은 깊이로 매장 했다는 부분인데 이 정도로 매장을 한다는건 정신 이상자나 사이코패스 들이 우발적 범행 후에 할수 있는 행동으로 보기 어려움. 아무리 아이들 이라도 5명이나 되는 숫자를 저 정도 깊이로 매장 했다는건 정상적인 인지력을 가진 자들의 조직적인 행동이라 보임.
@TV-ex7my2 жыл бұрын
사격훈련이 없다고 사격이 없는건 아님 훈련에 쓴 탄이 남으면 장교랑 사격장 관리병이 사격장으로 가서 걍 막 난사해서 남은탄 다쓴다고.. 상처모양은 용접할때 쓰는 망치...사격장가면 관리막사가 하나 있는데 거기엔 타겟용접할때. 총기 거치대 용접할때 쓴는 용접망치가 있다고...그게 한쪽은 끝이 뾰족하고 다른쪽은 직사각향 모양이라 저런 자국이 나옴.... 추론 ㅡ 사격장에서 탄피줍는 아이들 못보고 탄소비를 위해 난사하던중 애들 몇명이 맞았고 나머지는 잡아다가 애들이 입고 있는 옷으로 포박하고 어쩔까 고민하다가 자신들 실수를 막기위해 죽이는걸 택함....창고의 용접망치고 머리를 치는데 한번에 못하고 여러번 내리쳐서 저런 상처가 난거고 ...묻을곳을 못찾아서 창고에있는 고무다라이 큰거 (풀이 많이 자라는 사격장 관리를 위해 제초제 농약 섞기위해 큰 고무다라이 있음 )에 애들사체랑 소지품 가방 넣어놓고 .. 장교랑 사격장 관리병은 죽을때 까지 비밀로 가져가는거고 ....그리고 애들 유골 보면 옷으로 포박된 모습이 있는데 그런 포박법은 일반인들은 잘 모르죠. 위 상의옷을 당겨서 머리에 씌우고 팔부분 뒤로 돌려 묶는거...포로들 제압할때 쓰는 매듭. 장교정도면 알지 않을까요
@뱅지니-b8e2 жыл бұрын
소설을써라
@kkoyakko2 жыл бұрын
한두개가 가정이어야 들어줄만하지 이건 뭐 처음부터 끝까지 소설을 쓰네
@이재문-j8d2 жыл бұрын
충분히 가능성 있는 추론입니다.
@민우이-v4t2 жыл бұрын
난사하던중 애들이 맞은걸 알고 나머지 잡은게 말이 안되죠
@놀자호-t8r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다들 잘못 생각하는게 총소리가 그냥 영화에서 나오는 그 정도 소리라고 생각하는데 탄소모 할려고 난사를 한다??? 절대 못들을리 없습니다. 총소리 못 들을 확률 그냥 제로임
@yicandy8182 жыл бұрын
울 집 양반도 성주 골짜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아이들은 한겨울에도 저체온증으로 어찌 될 일은 99.99%로 없다고 했다. 그 시절 아이들은 얼음을 지치다가 빠져기도 하고 얼음물에 젖으면 불을 피워 놓고 벌거숭인 채로 옷을 말려 가며 친구들과 때론 덜 마른 옷을 입고도 집으로 갔다고 들었었다. 저체온증은 말도 안되는 어불성설이라고. 그 시절 아이들은 다 나름대로 생존방식이 있었다고. 근데 경찰 서장이라는 자가 아이들 두개골에 선명한 흉기 자국이 있는데도 저따위의 헛소리를 하니. 내가 경찰이니 그게 그렇다면 그런 줄 알아라! 이건가??
@미숙임-b2h2 жыл бұрын
다 믿을일 없다
@눈동자-b3v2 жыл бұрын
5명모두 저체온증?... 진짜 속박 결박된거아니면 답없지않나..
@수도-h9l2 жыл бұрын
북극이나 남극이면 저체온증 가능하지
@꽃갱이-o5e2 жыл бұрын
범인은 잡아야겠는데...못잡을 이유가 있거나 진짜 빡대가리라서 못잡거나 지인이 범인이라수 해결방안으로 자연사처리한거지...그리고 만약 진짜 버니어켈리퍼스면 그당시에 버니어면 독일아님 일본산에 비싸기도 오지게 비싸서 일반인중에도 학생?이 소지하려면 어지간히 잘사는집안 자재 아닌이상 힘들다고봄 애초에 파는곳 조차도 거의없을 뿐더러 인터넷이란게 존재 안하던시절임 그시기에는 공업고가 공부잘하는애들만갔음 그럼 지역유지급의 공부잘하는 돈많은지브아들이 범인이겠내 견찰은 꽁짓돈이라도 안받은이상 저럴리가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대구특성상 동내 의리가 끈끈함 부산/대구/광주 가 유난히 동내간 유대가 끈끈함 범인 아버지가 서장동내 선후배친구였으면 가능하지안나 싶다..
@도레미-kkk2 жыл бұрын
그건 아줌마생각이시고 한여름에도 땀흘린옷 입다가 산속에서 해가저물고 바람이불면 저체온증은 올수있습니다. 한겨울엔 방한복장이 제대로 착용안되어 있을시엔 산에서 동사합니다. 그리고 겨울철 얼음물에 갑자기 빠지면 심장마비나 저체온쇼크사로 죽을수있습니다. 무슨 그시절 유치원생,초딩들이 지금도그렇겠지만 라이터를 소지한체로 저체온쇼크사 골든타임을 넘길만큼 큰불을 갑작스레 피웁니까ㅋㅋㅋㅋㅋ 영하날씨에 얼음물에빠진체로 나와서 덜마른옷입고 집을걸어갈수있다고 생각해요?ㅋㅋㅋㅋㅋㅋㅋ 어른이면 상식적으로 생각을하고 글을쓰세요 호랑이담배피는시절 전래동화같은 뇌피셜듣고 영상보고 청승좀떨지마시고ㅋㅋ
@마금산2 жыл бұрын
군대안에 일 하러 들어가셔서 고무통 열어보신분 얘기 섬뜩한데 그 안에 들어있었던게 뭔지 그당시엔 몰랐을듯한데 지금 들으니 해괴하네요...그게 개구리 소년들이고 나중에 계곡에 버렸다? 그럼 조직적으로 이루어진건데..이거 의심스럽네요...
@주승아-b6r2 жыл бұрын
고무통에담았다 나중 그곳에 묻었다가 합리적 추측 제발 고백하시라 공소시효지났다 ㅠㅠㅠㅠ
@주승아-b6r2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살인사건 이구만 경찰이 숨기고 있는게 많구나 그러니 밝힐 수 없지않을까~
@yayababi72 жыл бұрын
개구리 소년들은 임시공휴일인 선거날 실종되었는데 학교도 안가는 애들이 도롱뇽알 잡는다고 뒷산오른걸로 알고 있는데 책가방을 메고 갔을까요?
@비비스-m7w2 жыл бұрын
@@yayababi7 가방에 뭐 담으려고 했을수도 있을듯요
@라미나-w5j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게 제일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Raon358 ай бұрын
끝까지 보니까 군부대 총기 사고사건이네요. 영원히 비밀 되겠네요 ㅜㅜ 애통합니다.
@jeffkim7343 Жыл бұрын
저체온증 사망으로 주장한 당시 대구 달서 경찰서장이 김용판 전 국회의원이네요. 경찰로는 서울지방경찰청 청장까지 했네요. ㅎㄷㄷ
@장자-f1p Жыл бұрын
악인이 출세하는 더런 세상입니다ㅜ
@하지윤-u4n Жыл бұрын
엉터리수사 ㅜㅜ
@자유시장경제체제를수 Жыл бұрын
어찌 국회의원이 되었을까? 참 수상함.
@jeffkim7343 Жыл бұрын
김용판이 행정고시 출신입니다. 엄청 똑똑한 양반일텐데..저체온증에 대한 지식이 없을까요..살다보면 이상한 일들이 참 많아요..
@오드리햇반-s5z Жыл бұрын
국짐스럽죠
@TV-ve2lh2 жыл бұрын
다섯명이 전부 저체온증으로 인한 자연사라고? 저런것도 나라돈 받으면서 경찰이라고 ㅉㅉ
@뽀뽀-m6r2 жыл бұрын
그게 김용판 국민의짐당 의원이오
@tact89382 жыл бұрын
@@뽀뽀-m6r 국짐이 국짐 한거네요.. .. 국짐 추종자들이..저런거 보고 뭐라 할지 궁금 하네.. 똑같이 자연사라고 우기려나..
@jiny53142 жыл бұрын
@@tact8938 나 국힘 지지하지만, 아이들 자연사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런 의견에 반대한다. 아이들이 억울한 죽음을 당하고 그 가족은 한이 맺혔을 텐데, 여기서도 정치질하고 싶냐?
@tact89382 жыл бұрын
@@jiny5314 아이들 죽음 불쌍 하지만. 정치질 하는 정치인은 만들어 줘야지 그치?? 그리고 불쌍한지 안한지 물어 보는 글도 아냐.. 불쌍하게 죽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일만의 양심도 없는 .사람의 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는지 에 대한 이야기 이지.. 글의 흐름을 보고도 엉뚱한 소리하는거 보니 그쪽 지지 하는건 맞는 갑네.. 댓글 세개 보고도 이딴 소리 하는거 보니.. ㅉㅉㅉㅉ
@tact89382 жыл бұрын
@@jiny5314 아 그리고 자연사라고 우기려나... 이라고 질문이 무언지 정확히 말하고 있는데.. 무슨 불쌍하니 안하니를 이야기 한데... 하긴뭐 당신 같은 사람들 한둘이 아니라 뭐 놀랍지도 않음..
@user..................2 жыл бұрын
2천년 초반 유골이 발견되기전에 떠돌던 인터넷 루머가 있었습니다 당시 무당이 한 말이라는데 "아이들은 장군의 앞마당에 묻혀있다 그리고 지금은 다른데로 옮겨졌다...."라는 글이 문득 기억나네요 장군의 앞마당은 군부대 안...의 비유였나봅니다 그 글은 이제 찾을수 없군요
@AAC135802 жыл бұрын
헐...군개입이 확실할수도있겠네요..나중에 옮겼잖아요 그때 아이들의 시신도 다른곳에 옮겼을수도....
공소시효 폐지하고 미제사건 수사팀 지원하고 미제사건 수사팀에서 민간 수사팀 지원봉사자 활용도 좋은 팁이다.
@Jqkqazwsx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군인이였던 증인의 말따라 군을 조사해봄이 ...다라이통에 애들 가방과 허리띠가 왜 거기서 나와?
@유비-j9y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범인을 알았지싶은데 뭔가 숨기는거 같음. 특히 군부대가 가장 의심스러움. 일부러 그쪽은 수색 대상에서 제외시킨거 아닌가?
@youwannatakebloodshit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그렇지만 저당시 군은 경찰에게는 언터쳐블이었음. 다른 지역도 그랬겠지만 쿠데타 세력을 배출한 저 지역은 더하지 않았을끼.
@김선화-z8e Жыл бұрын
덮은거구나.....아휴~ 피해자 가족분들은 아직도 고통스러울텐데....뻔뻔하네 증말....부디 진실이 히루 빨리 밝혀지기를....
@hsm161263 Жыл бұрын
저런놈이 경찰이라고.. 할말읍네..다시바도 을컥하네
@isabelcha99012 жыл бұрын
저런 무식한 경찰로 인해 초반에 시간허비하고 범인 못잡고 참 멍청하면 조용히라도있지 … 참 에휴 김영규!! 참 챙피스럽다
@송무경-q3g2 жыл бұрын
저런 형사들이 지금도 많을겁니다 얼마나더 억울한 사람들이 생길지
@구v7b2 жыл бұрын
덮어버린걸수도있음.... 솔직히 뼈에 저런자국이 남을정도인데 동사햇다 이런결과낸거보면 그냥 조사하기싫다는 의미같음
@globalrichperson25342 жыл бұрын
저런걸 🐕 찰이라고 하잖아요 ㅋㅋ 늙어서도 주둥이에서 틀딱 썩은 냄새가 진동 하네요 ㅋㅋㅋㅋㅋ우웩 요즘 경찰은 🐕 찰이라고 하는 이유가 다 있음
@jee80022 жыл бұрын
네가 2022년에 사니까 하는 말 저때는 과학수사 초기라 경찰들에게 현장보존교육도 없던 시절 정 답답하면 파란전화박스서 닥터를 만나보세요. 돈데기리 주전자를 찾던지 안타깝네요. 저들은 더 답답했겠죠. 가장 무언가 해보고 싶었을 대대적인 사건 이었습니다.
@scipiom81192 жыл бұрын
@@jee8002 왜 헛소리를 하세요.가슴이 아프네.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그냥 대충 한 전형적인 수사의 전형. 참 안타깝다
@ya60442511 ай бұрын
사격장에서 죽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죽은 시체를 부대내에 묻었다가 부대 이전하면서 다시 그 산에 묻은 것이죠.. 여러분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정숙희-r9j7 ай бұрын
아,그러니 수색할땐 몰랐겠죠.
@금강송-z2s2 жыл бұрын
인근에 군부대가 사격훈련하다가 잘못해서 소년을 죽였고 그런 사실을 덮고자 곁에 다른 소년들을 다 죽인 것으로 의심이 되었었고, 지금도 그렇게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 마을 바로 앞에서 동사를 한단말입니까?
@thierryhomme2 жыл бұрын
그때 군부대는 바늘같은걸 총알로 썼나보군요?
@나기보2 жыл бұрын
대검 손잡이 끝이 삐쪽합니다. 머리에 가격 하면 구멍이 나고요. 왜, 쫄리시나요? 밑에 댓글 하신분? 군인이셨으면 아실ㅌㅔㄴ데 이 호머님 의심성 댓글 다시네요? 뭐 조심해서 댓글 올리시라는 거죠? 의심 받는 댓글 달지 말고, 닥하고 반성하고요.
@이선찬-l8m2 жыл бұрын
군부대에서 살해해서 시신을 보관하고 있다가 나중에 그곳에 매장했다고 추정하는 것이 가장 신빙성이 있는 추측으로 보이네요. 잘못해서 그중 한명을 죽게 만들었다면 후환과 증거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전부를 없애버리는 방법을 택했을 거란 추측이 가능하죠. 물론, 그 시절부터 그럴 확율이 제일 클 것 같다는 저만의 생각이었지만....
@jiye5272 жыл бұрын
참 미련한인간이다 증거인멸을위해 그 앞길 창창한어린애들을 다 죽이다니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는법인데 그죄값을 어찌 받을려고
@반딧불-t8u2 жыл бұрын
실수로 죽었다고해도 저 아이들을 다 죽여야 했을까요.. 세상이 알면 안되는 장면을 아이들이 보게됨에 다 죽였다고 추측하는 것이 더 신빙성이 있는것 같네요..
@morningglory78312 жыл бұрын
저도 위에 그렇게 글을 썻는데. 똑같이 추측을 한사람 여기있네요. 잘못해서 그중 한명이죽고 달려가보니까 아이들 놀래있고 트라우마에. 전쟁에서도 그러듯이. 전부 없에버리고 증거없에기. 자기 감옥가면 안되니까. 그래서 당연이 아이들에 시체는 서로 멀리없고 그자리에있었고. 시체 숨겨서 나중에 매장. 원래 이런일생기면 부모들이나 경찰들 그순간에 같은 생각도 해보거든요. 그런데 뉴스 계속 Live 촬영인데 경찰이 계속 다른말을 하는모습 부모들과. 누가 지시한거처럼. 그래도 아들을 사랑하는 어머님에 느낌은 못속이죠. 딱 아시니까 그자리에서 피하시는 모습. 이것들 먼수작이다 알아차리듯이 말을 안해도. 탄피 놉이 올려보세요 할때. 총알 애들이 가지고 다닌다고 할때 억지모습 저체온증 그리고 동네 직접살던 유트브에서 코멘트 보면 정답이 슬슬 나오는데...산은 10분도 안되서 걸어올수있고 전체가 동상 걸려죽을수없고. 그럴일도없고 그리고 신입생들이 미쳤다고 저렇게 살해안한다. 학교가서 성공하고 잘 되고싶은 마음에. 일단 학생들은 총이없고. 탄피, 묵인팔, 그리고 경찰들에 의문. 그리고 마을에서 살인사건 이어서 안일어났고. 실수로 죽여서 숨긴 군부대의 비밀.
군부대라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실수로 죽인 소년들 일이 커지기 전에 살해 그리고 음폐 지금이라도 누군가는 용기를내서 소년들의 한을 풀어줬으면 하네요
@Xbow_master27 күн бұрын
군인들이 고의적으로 죽인것도 아니고
@ChriseanKim2 жыл бұрын
PD 수첩 수고하셨습니다. 개구리 소년들의 원혼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주셨습니다. 시일이 너무 오래 걸려서 범인이 자수하지 않는 이상 영원히 미제 사건으로 끝나겠지요. 사체 수색도 조금만 더 생각해 보았으면 빨리 발견했을테고 그러면 범인도 잡을 가능성이 더 많았을탠데. 군 부대도 수사를 못 한 영역이니 이건 경찰의 수사 능력과 의지 부족이 확실합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