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콘서트 ②] SHOULD HAVE P.P 경제이야기 ② - 이진우, 안승찬, 김현우 , MBC221230 방송

  Рет қаралды 10,065

MBC 라디오 시사

MBC 라디오 시사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7
@Cawi_294
@Cawi_294 28 күн бұрын
이진우 기자님 말씀 맞아요.인재는 나와서 창업해 주시고 일자리 많이 만들어주세요.세계 기업을 이기는 기업 만드셔서 다른 나라의 일자리 우리나라로 가져와 주세요.
@김나연-y8q
@김나연-y8q Жыл бұрын
이진우님 너무멋져요 . 라디오에서 상상보다 잘생기신것 ㅋ
@불량공주이프로바라기
@불량공주이프로바라기 Жыл бұрын
저 보면서 관객석 여러분들의질문과 세분답변에 혼자 엄청 뻥💢뻥🤣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한해마감 손경제 덕분에 웃으면서하게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toycrom
@toycrom Жыл бұрын
역시이진우님❤
@cosmosx12
@cosmosx12 Жыл бұрын
다양한 경험이 인생을 풍성하게 살고싶습니다
@나는코끼리-k5x
@나는코끼리-k5x Жыл бұрын
라디오 재방송 듣다가 유튜브에 영상 올라와서 오늘 재밋게 방송보고 갑니다 24일 와이프가 나훈아콘서트 예매하는 바람에 가정의 행복을 위해 신청 못했지만 올해는 꼭 콘서트 가고 싶습니다 항상 라디오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장용소금
@김장용소금 Жыл бұрын
철학자와 늑대 잘 보고 있습니다^^
@해동-h7t
@해동-h7t Жыл бұрын
세 분 다 너무 좋아요❤요즘도 잘듣고있습니다
@쀼쀼-j8h
@쀼쀼-j8h Жыл бұрын
콘서트에 참석하지못했지만 이렇게라도 보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
@dreamerseohee7264
@dreamerseohee7264 Жыл бұрын
이진우님 선대인님과의 인터뷰 매우 인상적으로 들은 사람입니다. 그때 손경제 듣기 얼마 안된 시점에 그 인터뷰 듣고 완전 찐 팬 되었지요. 그게 선대인님이었군요. 누구였는지 생각이 안나서 궁금했었는데…멋졌어요!!
@seokgeunyoon8276
@seokgeunyoon8276 Жыл бұрын
정말정말 좋은 방송으로 삶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sekyoungyoon4624
@sekyoungyoon4624 Жыл бұрын
두 번 째 P 다음에 . 빠진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akdh2
@hakdh2 Жыл бұрын
뭐지... 두번째 질문하신분 잡아다가 커피타임에 출연시켜 주세요!
@구글린-s6y
@구글린-s6y Ай бұрын
1년전에는 이진우님은 젊었고 김현우님은 살이 많이 쪘네요
@CPTKTOON
@CPTKTOON Жыл бұрын
콘서트 방청객입니다! 재밌고 유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콘서트 후기영상도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후기 영상입니다!▽▼▽▼ kzbin.info/www/bejne/jJC1ppxnfdaAkJo
@hohohokokoko1738
@hohohokokoko1738 Жыл бұрын
04:00 와 스물살 분의 질문 수준이 놀랍네요. 아... 나이로 차별하거나 무시하는 거 아닙니다. 논리적이고, 위트있고, 생각이 분명하시네요. ^^ 조금은 결이 다른 질문을 저도 이진우 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질문이라기 보단 비판이겠죠 자원의 분배는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잘한다. 인정. 시장경제와 자본의 욕심을 풀어놓으면 생산성을 올려, 낙수효과 발생한다. 인정 헌데 그렇게 열심히 일자리를 만들려고해도 기술발전, 자동화, 기계화 등 구조적 변화로 부의 쏠림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면 거기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막고자 인간들은 재분배도하고, 사회보장제도도 하는거잖습니까. 아담스미스.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고전주의 경제학만 낭만적으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뭐 생각은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가장 우려하는 점은 진행자의 정치적 성향이 너무 드러난다. 는 점입니다. 소신 발언 인지 or 생각의 강요인지 헷갈립니다. 왜 정동우파의 대변인 역할을 본인(진행자, mc)이 해야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계신지 의아합니다. 어떤 제도를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으로 차등해서 적용하는 걸 두고 "부자들 집에 불나면 안 꺼줘도 되냐? 부자는 국민 아니냐?" 는 얘긴, 논리적이지도 않고, 비약이며, 세상을 오히려 그런시각으로만 보려하는 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망치를 드니 모든게 못으로 보이는 사람처럼요. 물론 그런 사람도 필요하죠. 진행자 석이 아니라, 패널석에 방송국이 아니라, 국회에 진행자가 (나는 이쪽 시각에서 바라보는 사람이야 라며) 밝히는게 옳은 일인가? 란 질문입니다. 밝히는 게 용기 있으신 거긴 한데, 말씀 안 하셨더라도 여러 곳에서 느껴지긴 했습니다. 자유시장경제를 아주 신뢰하고 있다는 걸. 참 좋은 프로그램들 (손경제, 언더스탠딩) 이라 하나도 안 빠지고 보는데 항상 볼 때마다 그런 부분에서 뭔가 턱 걸립니다. 이 분은 진행자인가, 정치인인가? '진행자는 회색이어야하나?' '정치적 입장 가지면 안 되나?' 라고 반문 할 수 있습니다. 아뇨. 가져야죠. 헌데 그걸 사안마다 다르게 입장이 있는게 아니라, 정치색을 띈, 디폴트 입장을 갖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영원히 옳은 진리는 없고 그때는 맞은게, 지금은 틀릴 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그런생각이 들때마다 옆에 계신 안승찬님의 대답도 머릿 속에서 자동 재생됩니다. "난 항상 내가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강하게 얘기하지 않는다."
@김재호-x9w3n
@김재호-x9w3n Жыл бұрын
성공 또한 성장과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실패를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많이들 생각하지만 성공과 실패 모두 성장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는 원인분석과 개선을 통하여 목표달성으로 향하는 과정이며 성공은 목표달성 이후 또다른 목표를 설정하게 함으로써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죽는 순간까지 성장을 하는 사람이 되고싶은데 쉽지는 않네요. 그래서인지 어릴적 율리우스 시저(케사르)의 명언중에 "죽음은 예기치 않은 죽음이 차라리 낫다."라는 말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죽음을 선고받은후 무계획적인 삶보다는 미래를 설계하고 꿈꾸는 삶을 원했겠지요. 하지만 그도 마지막 죽는 순간에 남긴 말은 "부르투스 너마저도..."라는 말이었어요. 결국 예기치 않은 죽음은 그도 원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삶의 마지막 순간이 오겠지요. 죽는 순간까지 성장하고 싶네요. 그래서 오늘 방송을 보고 더욱 느껴 봅니다. 열심히 성장하자. 일적인 분야뿐만 아니라 내 주변 가족들과 지인들과 같이 행복하게 성장하자. 그리고 먼훗날 삶을 마감해야 할때는 그동안의 주변정리와 마무리를 잘하자. 왜냐하면 그것 또한 성장하는거니까. 감사합니다. 새해 모든분들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원래 설 기념 라방이었던) 이프로 미국 못 간 썰 푸는 라방
34:05
언더스탠딩 : 세상의 모든 지식
Рет қаралды 34 М.
If people acted like cats 🙀😹 LeoNata family #shorts
00:22
LeoNata Family
Рет қаралды 28 МЛН
Farmer narrowly escapes tiger attack
00:20
CTV News
Рет қаралды 12 МЛН
[Full] 나의 두 번째 교과서 - 경제 5강 부채, 쓸 것인가 말 것인가
31:54
If people acted like cats 🙀😹 LeoNata family #shorts
00:22
LeoNata Family
Рет қаралды 28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