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KANG SEUNG YOON)의 “365” Band Ver. │ 밴드사운드 + 강승윤 목소리 = 사랑입니다. [it’s KPOP LIVE 잇츠라이브]

[@itsLiveOfficial]

강승윤의 ‘아이야’ 밴드 버전 보러가기🎈 IYAH : kzbin.info/www/bejne/gWqbaqSplM6Fo7s

[@rrr-uv8cx]

thank you very much

[@marggreg2020]

Thank u so much

[@marggreg2020]

Music to our ears, despite how painful the song is about. This talent- the only way is up up.

[@jipexrandom5175]

Thank you so much.

[@loveyoon107]

Thank You thank you

[@Mia-tq9dq]

when Seungyoon's singing was so immersive and emotional even the band members cheering after the song finished 🥺

[@jemiisseo]

강승윤 너무 보고싶다 ㅠㅠㅠㅠ

[@kikikokori]

'내 삶의 끝이 그대 품이면 난 지금 당장이라도 죽을텐데' 이 곡의 감성에 공감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자극적으로 다가올지 모르겠지만 삶의 전부였던 소중한 존재를 잃어본 사람은 매일 매일을 몰래 혼자 되새기던 마음일거다 죽도록 그립고 그 아픔으로 인해 일그러지는 삶을 매일 실감하면서 또 죽도록 미워할 수 밖에 없는, 아무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내 안의 괴로움을 그대로 표현한 가사와 노래에 듣는 내내 가슴이 미어졌다 나의 계절은 늘 겨울 봄 여름 가을 순이었다 죽음이 뭔지도 모르던 어린시절부터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내가 대신 죽을 수 있다면 무슨짓이라도 하겠다고 매일 기도했다내가 매일 응원하고 아껴왔던 아티스트 역시 이 고통을 감당하면서 이겨내면서 이렇게 열심히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에 그의 슬픔과 나의 슬픔이 누구의 것인지 알기 힘들 정도로 함께 뒤섞이면서 오랜시간 깊이 묻어뒀던 나의 울음을 한결 시원해질때까지 꺼내주었다 공감이란 감정이 주는 위로는 참 대단하다 이렇게 멋지게 불러줘서 그에게 정말 고맙고, 애써왔던 지난 시간들보다 좀 더 가볍고 좀 더 많이 웃고 더 편안한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강승윤은 정말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Gureum-3]

PAGE 앨범은 명반이다..거를 곡 하나 없음.. 강승윤 더 잘돼라ㅠㅠㅠ

[@_______MY]

표정봐.. 단순 무대에서의 표정연기가 아니라 찐으로 감정 잡고 부르는거 티난다 갑자기 슬프네 ㅜㅜ 노래 잘 하는 것도 잘 하는거지만 강승윤은 감정전달이 되게 탁월한 가수같아 진짜 오래갈거야 강승윤은

[@mxnxn9793]

저 큰 공간이 노래로 꽉 차네

[@bnote6090]

가사에 나오는 달맞이꽃은 두해살이풀로 여름마다 꽃을 피우고 꽃말은 기다림입니다.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 '기다림에 지쳐' 여름이 오기를 기다리지 못해 봄에 피고 (그리고 지고 마는) 달맞이꽃으로 노래를 관통하는 기다림과 그리움을 표현한 것 같아요... 정말 최고네요

[@rothkoh2]

감사합니다. 이해가 팍팍 되요

[@김도윤-u6p9j]

ㄷ

[@안녕하세요오-x3y]

사람들이 강승윤 앨범에서 타이틀만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 노래 다 좋은데

[@huhudaing]

맞아요 곡마다 정말 다 좋아요 ㅎㅎ

[@mamo9113]

ㄹㅇ타이틀도 좋고 수록곡 맛집임 암튼 그럼

[@mistyblue942]

듣고 눈물을 안 흘릴 수가 없다 처음엔 그냥 이별 노래인줄 알았는데 아버지 생각하며 쓴 곡이라는 걸 알고나서 너무 슬프게 와닿는 노래...

[@jhlee2]

이번 승윤이 앨범이 진짜 맘에 드는 이유는 위너의 색깔이 나는 노래도 있고 정말 승윤이만 할 수 있는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노래도 있다는거. 그래서 음악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거부감없이 스며들게 만든 것. 강승윤은 너무 멋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sdyshjks2633]

365도 노래 너무좋다. 라이브로 들으니 더 좋네.. 근데 매번 라이브가 이토록 완벽한게 어떻게 가능함? 진짜 볼때마다 새삼 반한다.

[@jhlee6101]

강승윤.. 내가 사랑하는 마지막 가수일꺼야. 그러니 오래오래 노래해줘🙏 승윤이가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만든 노래라 가사 한줄 한줄이 더 와닿고 맘이 더 아프고 눈물이 날것 같다...

[@신만서-t7v]

죄송한데요 혹시 이 정보는 어디서 아셨나요..??

[@rvd444]

깅승윤 아버지위한 노래임 평생 못봤던 아버지였음ㅠㅠ 찐울음

[@신만서-t7v]

죄송한데요.. 혹시 이 정보는 어디서 아셨어요??

[@elmosanica]

@@신만서-t7v 03.30 뉴스엔 인터뷰에요! [이에 그치지 않고 강승윤은 '365'를 통해 "내 삶의 끝이 그대 품이면 난/지금 당장도 죽을 텐데"라며 어린 시절 느꼈던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user-ve3jg2zc4p]

감탄하면서 보다가 댓글에 아버지에 대한 얘기라는거 읽자마자 눈물남 ㅠㅠ

[@winply0817]

365일 들어도 안 질릴 거 같은 노래랄까💙💙💙💙💙💙💙💙💙💙💙💙💙최고야💙💙💙

[@새송이-n4z]

365일을 들어도 안 질릴 노래,,,💙💙💙💙

[@hyankykyui1713]

완전시인이네 작곡 작사 보컬 완벽하네

[@elmosanica]

365 가사 너무 찌릿하다 진짜.... 들때마다 항상 울고싶고 막 “죽도록 네가 미워어어어어어어어” 지르고싶고 ... 내가 그만큼 미워하는 사람도 없는데;;

[@짹-f7w]

이건 진짜 명곡임 다들 알아줬으면 ㅠㅠㅠ

[@June-q3d]

노래 정말정말 잘한다

[@ne0n2250]

진짜 매일 출석하는 중 ㅠㅠ

[@win1020]

절때 안버려 절때 절때 절때 절때 절때 절때 절때 절때 절때 절때 절때

[@mxnxn9793]

진짜 누군가를 그리워 해보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감정 같음

[@전현지-k4c]

짱승윤 💙💙💙💙

[@Qazxsw_21]

이 곡 너무 좋음 죽도록 니가 미워 아직 니가 그리워 여기가 특히 심장이 콱 막힌것 같은데 터질것 같음

[@mics.idmilao]

365 enthusiasts, how are we holding up ㅠㅠㅠㅠ

[@fekimisaiko267]

CANNOT WAIT!! SO EXCITED!!

[@itsitah]

365 enthusiast here 😭😭😭

[@joycedduk]

drowning in the pool of tears

[@Vicky-io2kz]

Losing my head rn

[@winuouwuri]

good question

[@jennielee1773]

"내 삶의 끝이 그대 품이면 난 지금 당장도 죽을 텐데"라며 어린 시절에 느꼈던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부모의 이혼으로 8세 이후 보지 못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 이미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그리며 하루만에 가사를 썼다. 사계의 시작이 여름인 것은, 그가 가진 어린 시절 추억의 시작이 여름이기 때문이다....

[@갸릴-u4d]

365 진짜 미쳤어ㅜㅜㅜㅠ 라이브 보고 싶었는데ㅜㅠㅠ 하 미치겠다 언제까지 설레게 할 건데...

[@jiyoon-os5xm]

음원으로만 들을 때는 저런 표정으로 노래하는지 몰랐다. 저렇게 우는 듯한 표정으로 노래하는 줄은... 별 생각 없이 틀고 딴짓 하며 듣고 있다가 중반부쯤 되어서는 점점 내 감정도 이상해져서 화면을 다시 봤다. 그리고는 한참을 돌려보며 간만에 펑펑 울었다. 이 전까지는 멜로디가 좋아서 가사까지 찬찬히 못 읽어봤었는데 영상보며 가사도 같이 보면서 들으니 가사가 정말 너무너무 좋고 감정 전달도 너무 잘 되어 좋더라. 가사를 정말 잘 쓰는구나... 승윤이는 이제 노래를 잘 하기만 하는게 아니라 마음 속 깊이까지 와 닿게 노래 한다. 훌륭해~ 정말! ^^

[@yoonambassador]

첫소절부터 소름끼치는 365를 밴드라이브라니요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강승윤의 음색과 성량의 진가를 제대로 들을수 있는 365 콘서트에서 보고 싶다ㅠㅠ

[@user-bf5qx4xf1x]

사랑해 강승윤 최고야

[@antifragile6820]

강승윤 장난 아니네 ㄷㄷ

[@y8nw476]

365 라이브 할 생각은 누가 하셨는지 아주 천재만재세요.. 혼자서 저 공간을 다 채우네 역시 강승윤 최고 가수세요..

[@rothkoh2]

덕분에 매일 보고 있지요

[@멍멍냠]

영상을 보니 강승윤 솔로 콘서트 급하다.... 코로나 언제 사라져..😭..

[@wjdgks122]

이제 한달도 안남앗네요! ㅎㅎ

[@bnote6090]

노래 끝나고 걷는 뒷모습, 그리고 다시 뒤돌아 터벅 걸어오는 모습에서 노래의 감정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강승윤님의 찐몰입이 느껴지네요 먹먹합니다

[@onlyyoon8938]

365 후속곡 활동 소취🙏🙏🙏🙏

[@라랄-e6p]

평생 노래하자 강승윤

[@gudda881831]

이 노래의 배경을 처음 알고 들었을 때 저 나이대의 남자애가 저런 솔직한 감정을 쏟아내는 것을 본 적이 거의 없었던 지라 사실 많이 놀랐다. 저 사람은 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이렇게 솔직하고 아름답게 사무치는 그리움을 표현할 수 있는 걸까? 얼마나 마음이 단단하면 있는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는 걸까, 나보다 한참 어리지만 진심으로 존경스럽다.

[@SongGrylls]

이노래 너무 좋은데 왜 노래방에 없죠?

[@huhudaing]

아버지에 대한 곡이었구나... 난 그저 사랑 노래인줄알았는데도 너무 슬프게 들려서 들을때마다 뭔가 울컥울컥 했는데.... 이제 나도 이 노래를 들으면 아빠가 생각날거같다 ㅠㅠㅠㅠㅠ

[@이게뭐라고-g2t]

혹시 이건 어디서 알게 되셨나요..??

[@huhudaing]

@@이게뭐라고-g2t 이 영상 댓글들읽어보다가 알았어요. 전에 라디오에서도 ㅇㅒ기했었던거같은데 기억이 안나요ㅜㅜㅎ

[@이게뭐라고-g2t]

@@huhudaing 아ㅠㅜ 감사합니다!

[@럽미악개]

보컬의 난이도를 떠나서 승윤이에게 가장 부르기 어려운 곡이 365일것 같다 그래서 이 선곡에 더욱 박수쳐주고 싶어

[@Poohya]

강승윤은 푸른색이 잘 어울린다. 시원한 파란색의 보컬, 깊은 바다의 짙은 푸른색을 떠올리는 그의 곡과 가사, 그리고 물결처럼 흘러가듯 자연스러운 제스쳐까지.. 너무 완벽..

[@강갸릴]

라이브 미쳔네

[@flitter8592]

강승윤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또 다른 곡... 365 강승윤 365 사랑해!!!!!!!!💙💙💙💙💙💙💙

[@owun-06]

365 갑자기 왜 울컥하냐… 스뉸 전역 축하해🎉🎉

[@hg3692]

갓승윤

[@lalalulu888]

365 후속곡 했으면 좋겠다ㅜㅜ 파랑색 배경하며 화려하지 않은 의상, 라이브까지 강승윤 무대가 너무너무 보고싶었어💙💙💙💙

[@ceh3778]

싹도 너무 좋더라구요

[@유연하게봄]

울컥하는 그리움

[@배고파빌런-i5q]

개지린다...

[@mint24rbr]

365 곡 자체의 쓸쓸함과 아름다움이 밴드버전으로 들으니 더 잘 사네요. 음악에 둘러쌓인 강승윤 반짝반짝해

[@hana-v38]

와.. 이게 벌써 3년이 지났다니..ㅠ 보고싶다 강승윤..ㅠㅠ

[@azumayunoki3974]

YOU CAN'T DENY THAT THIS SONG HITS DIFFERENT TO YOON. LOOK AT HIS EMOTIONS!!! LET'S VOTE AND DO BETTER THEN WIN ALL PREVOTING SO HE WILL GET HIS FIRST WIN. IN IC ENTERTAINMENT, WE TRUST. WHO'S WITH ME??!!!!

[@curlygirl1413]

OMG! Yesss his emotion!!!! I'm with youuu!!

[@flaviannamarak3674]

You can count me in...

[@zhaviasmith4741]

@@curlygirl1413 Ight!!! Let's get it!!!! 🔥🔥🔥

[@zhaviasmith4741]

@@flaviannamarak3674 NICEEEEE!!! 🔥🔥🔥🔥

[@gtt9228]

i'm in!!!

[@하현-x4n]

노래 진짜 좋고 목소리도 짱짱 좋다 노래도 잘부른다.. 아마 강승윤은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가수가 아닐까

[@jeiskiyii7491]

"if the end of my life means i can be in your arms i think i could die, here and now if you told me you'd come back, that one sentence would be enough to make me wait for years and years" 365 is about him longing his childhood and his dad...

[@syifanabila1402]

Crying ;(

[@ccww1182]

:'(

[@luckyradjapono1331]

What happened with his dad?

[@rrrenniwxx2859]

@@luckyradjapono1331 his dad left him and his mom when he was younger. He resented him for so long then few years ago when Seungyoon was ready to face him Seungyoon found out the he already passed away

[@luckyradjapono1331]

@@rrrenniwxx2859 wow but I'm proud of him for being so good guy grow in good way despite never have a father figure

[@izatinnisa679]

I love this song more than anything. This song is more like medicine for me. I hope there will be better days someday

[@runa_nuna]

미쳤다 ㅠㅠ 진짜 노래도 좋고 노래도 잘하고 ㅠㅠㅠ 세상사람들 위너 제막근리 강승윤입니다 !! 많이 들어주세요!!!!!

[@ne0n2250]

다른 사람이 부르는 건 생각조차 안 들게 노래하는 가수,, 어떻게 항상 이런 감성으로 노래를 할까 그 곡들을 직접 쓰는 것도 놀랍고

[@nhatnhat7754]

승윤아 너무 멋있다이야

[@박대대박-z4p]

강승윤 존나 잘한다

[@_______MY]

봐도봐도 감동 근데 맘이 아파 ㅠㅡㅠ

[@이러지마-m3p]

솔로콘서트 하면 좋겠다ㅠㅠ

[@Ssong_Kkyu]

365는 진짜 앨범 나오기 전에 하라메 들을때 젤 인상깊은 곡이었는데ㅠㅜ 강승윤이랑 너무 잘 어울려ㅠㅠ 하긴 안어울리는것도 없는데 목소리 찰떡이다ㅜ

[@_______MY]

아직 니가 그리워 부터 강승윤 감정 터진다... 와 마음 아프다 맴찢 ㅠㅠㅠㅠㅠㅠ

[@gemini202020]

무대 시원시원하고 승윤이 노래도 시원시원💯💯

[@yunjeong6_6]

갓승윤 ,,

[@함박눈-y1p]

승윤아 좋은 라이브 많이 보여줘서 고마워. 나중에 솔로 콘서트도 꼭 해줘.♡♡

[@ginimoruca]

이노래만 들으면 여렸을 어린마음이 자꾸 떠올라서 마음이 너무아픔... 아무리봐도 그저 연인과의 이별이라기엔 다른결로 마음을 쿡쿡찌르는 부분들이있어서...ㅠㅠ 그냥 달맞이꽃을 바라보는 그 마음은 어땠을까 하고 자꾸 생각하게되는거임 하........

[@joycedduk]

So he wrote this song for his father PAIN. This is PAIN T T

[@BRISAART4]

when did he say that ?

[@lovekiss]

T^T

[@joyceetz6760]

@@BRISAART4 there was an interview. You can look it up on Naver

[@sgruussh]

What happend w his father?

[@treasureislove]

@@sgruussh he left him and his mom since he was young.

[@이유정-n4z]

진짜 강승윤 개조아 미친것같아

[@alswjd1385]

1:56 아이컨택 미쳤다ㅜㅜ 화려한 의상 무대 춤도 좋지만 이런 느낌의 자유로운 무대도 너무 좋다 노래에만 더 집중해서 가사가 더 잘 들어오는 거 같아💙💙💙💙

[@user-enlimhandles]

강승윤 목소리 진짜 보물 그 자체임

[@박미미-o3u]

씨디 집어삼켰다 이런 말로도 부족하다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음

[@딸기요거트스무디-s1n]

내 삶의 끝이 그대 품이면 난 지금 당장도 죽을텐데 돌아오겠단 그 한마디면 몇 년이고 기다릴텐데...ㅠㅠ

[@saranghaedangsin]

이번 앨범은 진짜 들을 때마다 최애곡이 바뀌네,, 진짜 수록곡 다 너무 좋아서 모든 곡이 타이틀 같아,,

[@_______MY]

강승윤 라이브 레전드 검색했더니 이게 제일 위에 뜨네 .. 아 이거 진짜 팬인 내가 봐도 레전드무대 ㅜㅜ

[@bnote6090]

작곡 작사 가창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모든게 가볍지 않은 진심으로 채워진 아티스트 오래도록 음악해주시길

[@duk6046]

역시 강승윤은 밴드지

[@rbknjli3343]

This is one of my favorites from Page. It just hits differently and painstakingly beautiful. I lost my dad from cancer 11 years ago. You know what's the most heart breaking part? We didn't see each other for 10 years because he's working abroad. I only got to see him 5 days before he passed. Yoon's right. Time doesn't really heal all wounds. In 365 days, you still long for the person that you've lost. The pain doesn't go away, you just get used with it.

[@ne0n2250]

Actually, this song is about Yoon's dad.. He also couldn't see his father since he was a little kid and has lived with his mom only. After many years, he wanted to meet his dad but he got to know that his dad had already passed away lately... 365 is about that story. RIP

[@celestial6516]

No wonder why the first time i hear this, I think he sing with a pain. And the fact that many people who have lost a love one can relate to it, just make it more painful.

[@aliciapark6241]

@@ne0n2250 where he says that?

[@ne0n2250]

@@aliciapark6241 His childhood story about his father is known to his fans from SSK2 or from several medias after SSK2. And he said from radio and Countdown Live that he inspired by his childhood photo, then he started to write 365 with bringing back his childhood memories hard. Above all things, he mentioned 365 expresses his emotion to his dad when he was a kid from comeback press conference. So that's what his fans know cuz they are aware of his inside inrofmation. Sorry for my bad english 🥲..

[@aliciapark6241]

@@ne0n2250 Thank you! I saw this kind of comments but couldn't find the source. Now I'll watch the press conference.

[@oldbooksatmidnight8118]

벅차오르네

[@Quqqoqvov]

너무 너무 좋아

[@_______MY]

잘 한다 진짜 ㅋㅋ

[@packichungki]

와이지음악 비슷해서 잘 안 듣는데 위너 일부곡과 강승윤 곡은 진짜 믿고 듣게 된다. 갓승윤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겠다 라이브감성이 장난아니네

[@INTP-v2y]

와..진짜 팬은 아니지만 강승윤 노래도 너무 좋고 목소리도 좋고 노래 부르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

[@다현-o3l]

강승윤 라이브 미쳤네 ,, 사랑해요 승윤씨

[@박소민-z2n]

얼마 안남았다 진짜로 ㅜ 강승윤 보고싶어..

[@럽미악개]

내 깊은 곳 구석에 늘 존재하는 마음과 너무 똑같은 가사에, 승윤이가 처음으로 꺼내놓은 감정이라서 듣는 순간 쏟아지는 울음을 참기 힘들었고, 들을때마다 눈과 가슴이 뜨거워지는 곡. 아니 가사가 없다해도 그냥 너무 좋은 곡. 그리고 눈앞에서 라이브로 직접 꼭 듣고 싶은곡!!!

[@새송이-n4z]

와,,,,,🙊🙈🙉 라이브,,,,,,, 미쳤다,,,, 밴드버전 ㄹㅇ짱 좋네,,,💙 강승윤 진짜로 아가미호흡 하는거 아니야..?😳 "죽도록 네가 미워~ 아직 네가 그리워~" 여기 숨 어케 쉬어?? 노래 부르다 숨 넘어갈 것 같은디;; 숨 찬 부분을 그 성량으로 부르다니🙊🙈🙉 강승윤 짱이야!!👍👍👍👍

[@또자기-f7g]

365를 라이브로 보다니 .. 매일 다른 노래로 라이브 불러주는 친절한 대장님 💙 도입부 화음부터 장난아니고 ... 밴드버전도 넘 좋다 ㅠㅠ 라이브로 보니까 감정전달 더 잘되네 😭

[@sgruussh]

가사 무슨일이야 ㅠㅠㅠ 365 행복하자 강승윤

[@maetamongie]

If this didn’t make you cry, you are made of stone. The raw emotion in this. The look on his face. The way it sounds. It all comes together so beautifully. I’m so proud

[@keyyy889]

하하ㅏㅏㅏㅏㅏ 넘좋음

[@winner_ksy3898]

눈물나ㅠㅠㅠ 표정이랑 노래랑 몸짓이랑 슬프다... 나의 눈물샘 자극 ㅠㅠ

[@_______MY]

찐가수... 음악에 대한 진심이 깊은게 느껴진다 오래오래 가자 강승윤 오래 갈거야 강승윤은

[@도화-v9x]

365 노래 정말 좋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강승윤 솔콘 꼭 가서 직접 듣고싶다.. 제발 ㅠㅠㅠ

[@승아-k9w]

꽉 안아주고싶다.. 승윤아 곁에는 항상 우리가 있어 매계절마다 더더 응원하고 사랑해💙

[@Achiver42]

이번앨범에서 이노래가 제일 좋음

[@abcde9938]

이게 젤 좋당..

[@프롬더문]

노래 하나하나 다 좋아서 강승윤 꼭 솔로콘서트 같은 거 해서 라이브 한곡 한곡 다 들어보고싶다 ㅠㅠ

[@프롬더문]

강승윤 솔로 콘서트 소식에 이거 다시 보러옴 ㅠㅠ 이거 드디어 라이브로 듣겠다... 너무 기대돼

[@user_beans]

승윤아 제대 축하한다 기념으러 들으러옴

[@김기현-r9l]

아 제발 솔로콘서트 해줘요 너무 가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