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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한잔에 취한 윤택?! [나는 자연인이다 63회]
해발 700m에 산다는 자연인을 만나기 위해 굽이진 산길을 쉼 없이 오르던 그때! 적막한 산중에 쩌렁쩌렁 울려 퍼지는 트로트! 소리를 따라 가보니 산중턱에 그네부터 간이 수영장, 잘 지어진 오두막, 집 한 채가 떡 하니 자리 잡고 있는데… 바로 5년 전에 터를 잡고 손수 일궜다는 자연인 이정석 씨의 보금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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