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하면서 찌개를 같이 끓인다는 자연인? [나는 자연인이다 371회] 산중무대 위 주연배우 - 자연인 홍진수 엑스트라로 배회하던 도시 생활과는 달리, 본인만의 독무대를 즐기는 산골의 주연배우! 자연인 홍진수 씨의 이야기 #MBN#나는자연인이다#자연인홍진수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Пікірлер: 72
@과유불급-j2w4 жыл бұрын
승윤씨 때로는 나이많으신분들이 해주는 음식이 입에 맞지않을수도 있을텐데 싫은표정 짖지않는 내공 진짜 본받을만합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남자연예인 중에 한사람
요즘은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예전에 냉장시설이 없었던 시절, 오일장에서 생선 사오면 대부분 상하기 전 상태였다. 그래도 맛있었고, 먹어도 탈 없었지. 물론, 지금 기준으로 보자면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만, 어쩌겠나? 냉장시설이 없는 것을 ....
@팩폭좋아5 жыл бұрын
그건 추억맛 아닌가요. 그시절에 구할 수 있던 귀한맛? 그맛이 요즘의 갓잡은 생선보다 맛있다면 일부러 상하기 직전으로 만들어서 먹을텐데 그런 생선류는 우리나라에는 홍어밖에 없는듯요.
@Univ5 жыл бұрын
승윤씨 레전드 눈빛 나올까봐 조마조마했다
@tms65484 жыл бұрын
고등어는 절대신선도가 필요한 생선인데 괜히 꼬들하게 말리거나 염장하는게 아니죠. 다행히 승윤씨는 이미 생선내성이 생긴지라 ㅋㅋㅋ
@nyangnyang5344 жыл бұрын
05:05 자연 그대로의 맛 = 싱거움
@Ds-qn8tx5 жыл бұрын
소리는 왜안들리는겨 최근영상인데
@nancypark77945 жыл бұрын
상한 생선 먹고 설어지도? 늙은 남자.웃긴다... 승윤씨 별것을 다 참는데 난 절대 못할..
@nyangnyang5344 жыл бұрын
쿰쿰한건 발효가 된 김치나 청국장이지.. 저건 부패된 거잖어 ㅋㅋㅋ
@팩폭좋아5 жыл бұрын
자연인 프로 보면 산중에 홀로 생활한다. 이런게 보통 자연인 나오는 분들인데 기본 컨셉은 우리나라 몇십년전의 산골 생활에 대체하기 너무 힘든걸 요즘시대적으로 해서 사는 사람들??? 그것대로 자연에 사는 법이지만. 요즘시대니까 아예 산속에 자급자족하면서도 태양광을 하던 수력을 하던 자체 전력조달에 냉장고 세탁기 등등 가전제품 다 쓰고 컨테이너 수경 재배같은거로 집옆에 농사 짓고... 불가능 할까요?
@여몽환포영여로역여전4 жыл бұрын
가능합니다. 자연인이지 원시인이 아니예요. 풍족한 자연인 생활도 가능하죠
@전북대표4 жыл бұрын
이승윤씨 그냥 좋습니다 쭈욱 봐와도 그냥 좋습니다^^ 먼말인가 알죠?
@내삶에도기적이일어나4 жыл бұрын
자연된장맛이 느껴지네요 =맛이 없네요
@Sksk-vm3dp4 жыл бұрын
자연이 음식은 툭하면 3/5년묵은김치된장고추장 뻥이너무심해
@yoomi62623 жыл бұрын
67인데 87같네~~
@aeliny35003 жыл бұрын
진짜 , 쪼글쪼글하네 67이면 한창임
@IPARK_TheSharp5 жыл бұрын
쿰쿰한건 상한건데 엌ㅋㅋㅋㅋ 맛없다는걸 잘 돌려표현하게 됌
@loveyoukim3 жыл бұрын
저건 진짜 아니다.... 삭힌게 아니라 썩은거지..
@김화경-k8k4 жыл бұрын
앗 비싸게 파는 마트에서 200원은 함직할 머윗대가 유기농설거지 세제로....... ㅎㅎㅎㅎㅎㅎㅎㅎ
@7차원지구인4 жыл бұрын
허.... 수 행님 아입니꾜 여기서보다니 억수로 방갑내예 어릴때 원빤치로 유명했던 선배입니더 못됀 고학년들까지 다 때려뿌라 유명해졌다아입니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