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핍기능이 Fe라서 그런지 Fe를 선호하는 분이 저랑 같이 일할 때 저보고 그냥 알아서 하면 되지 어떻게 일일이 다 물어보냐고 진짜 속터진다고 하더라구요:)
@MBTI_INTJworld21 минут бұрын
같이 업무를 하다 보면 서로의 방식이 다를 때 답답함을 느낄 수 있죠. 동건님께서도 상대방의 말이 불편하셨을 수 있지만, 아마 상대방도 자신의 업무를 진행하면서 추가로 도와주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같은 질문을 반복하게 되는 일이 많다면, 한 번 물어볼 때 노트나 메모 앱에 간단히 적어두고 필요할 때 바로 확인해 보시는 방법을 추천드려요. 이렇게 하면 업무 진행이 훨씬 수월해지고, 상대방과의 협업도 더 편안해질 수 있으실거예요~! 작은 변화지만, 시도해 보시면 분명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동건님이 업무에서 더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IXFX082919 минут бұрын
@@MBTI_INTJworld 네, 대댓글 보고 나니까 감동 받았네요,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MBTI_INTJworld16 минут бұрын
동건님 메일 드렸어요.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같아요!
@IXFX082912 минут бұрын
@@MBTI_INTJworld 네, 감사합니다:)
@kkyookkyoo8 сағат бұрын
친구 얘기 들어보면 esfj하고 많이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ㅇ0ㅇ
@MBTI_INTJworld17 минут бұрын
한끝 차이인데 엄청난 차이가 있지용!
@이서연-v1g12 сағат бұрын
엔프제는 친절한 사람이죠
@MBTI_INTJworld21 минут бұрын
후후 엔프제도 귀엽지용!
@b.s-luck12 сағат бұрын
지나가는 엔프제인데 머리스타일도 똑같아서 더 소름😅
@MBTI_INTJworld17 минут бұрын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XFX082912 сағат бұрын
그리고 저는 어디 갈 때 뭘 그리고 어떻게 챙겨야 하는지 몰라 가지고 물건이나 짐 같은 거 부모님께서 다 챙겨 주시는데 이걸 P 특징이라고 생각한다면 이건 어둠의 선입견 맞나요?
@MBTI_INTJworld17 минут бұрын
P는 인식형으로, 상황을 유연하게 보고 판단보다 인식을 중심으로 하는 성향을 뜻해요. 짐을 못 챙기거나 부족한 것은 P의 특징이 아니랍니다. 부모님께서 짐을 챙겨주신다면, 아마 스스로 챙길 필요가 없는 환경이 익숙해졌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부모님께서 짐을 챙기실 때 어떻게 준비하시는지를 잘 살펴보고 따라 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거예요. 처음에는 조금 번거로울 수 있지만, 일을 배울 때도 하나씩 인수인계를 받으며 익히는 것처럼, 이런 작은 시도들이 점점 스스로 챙기는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