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고맙습니다 몇년을 배워도 통변이 어려웠는데 우연히 듣다가 구독하게되고 순서대로 모두 보기위해 순서대로 듣고있습니다❤ 혹시 책은 없나요? 샘이 쓴 책이라면 무조건 구입하고싶어요~~~
@sajuedusam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은 준비중에 있는데 빠른시일내에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
@user-up6td9er2f7 ай бұрын
합하면 거한다라고 했는데 이사주는 합해서 편관이 없어지나요?
@user-qw5nf2hz5nКүн бұрын
예시로 띄워주신분ㅋㅋ 92년 4월 생이신가요? 저랑 같아서요ㅎ오른쪽만 같고 저는 왼쪽이 불바다..ㅋㅋㅋ 사주공부로 상대방 성격을 알면 받아들이고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무인성이면 무슨 의도가 있는게 아니라 별생각 없이 그러는거구나~ 한다던가 괴강살이 강하면 잔소리를 좀 하는 사람이겠거니~ 하니까 내 스스로가 편해지는것도 있어요. 말 빠르기도 적당하시구 이해가 잘돼요! 다른 영상들도 잘볼게요 유튭에 나타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starfireb.40982 ай бұрын
위의 제시 사주가 년간에 비견, 월간에 편재 만 빼고 지인의 사주와 똑같네요. 10대운에 식신/비견(인)로 사주가 않좋지만 20대운 겁재/정재 (축) 때 부터 좋아질꺼라고 사주상담가가 조언해 줬는데 사교쌤 설명을 듣다보니 20대운에오는 축이 정인을 쓸수없게되어 년지 편관으로 사주가 나빠지는것같군요. 더군다 20대운 천간은 겁재인데;;
@gurm-y2f8 ай бұрын
위 사주로 봐서는 대운지지방이 승이어도 사주원국에 따라 자축합으로 패가 될수도 있군요
@user-stock3184 ай бұрын
근데 이미 신자진 삼합이 있는데 축이 끼어들 틈이 있나요? 기존 합이 풀리는건지 애매하네요..
안녕하세요. 도움받으며 공부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후반부 사주 풀이 관련해 질문이 있어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일지 "자" 자리가 중요하다는건 인지하고 있으나, 왜 지지에 축토가 들어오면 안좋은 건지 이해가 어렵습니다. 축토는 자수랑 육합을 이루는 관계로 서로에게 좋은 거 아닌가요..?
@bertandlucky9 ай бұрын
갑목일간일때 병이 식신이고 정이 상관 아닌가요? 9:44나오는 표에 병이 상관이고 정이 식신으로 나와요
@sajuedusam9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보실때 병정화를 바뀌어서 보시면 됩니다. 자료를 만들때 좀더 신경을 써야했는데...🥲 앞으로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ot-h8w9 күн бұрын
예시의 갑자사주에서요 천간에용신을 찾기위해 을계무 중 천간에 투출해서 임수가 왜 용신이되나요?임수는 을계무에 포함이안되어잇는데..이해가안갑니다!
@user-zh2kp3wl1d9 ай бұрын
선생님 사주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ㅎㅎ 명조로 한번 풀이해주실 수도 있나요!?
@sajuedusam9 ай бұрын
저는 양인격사주입니다. 추후에 제 사주도 한번 공개 고려해보겠습니다.
@user-tu3mb3br6g8 ай бұрын
어떤계기로 사주에입문하게 되셨는지도 함께요
@rainbowdduck29 ай бұрын
댓글 확인 부탁드려요 야자시 질문 두번이나 햇는데 ㅠㅠ
@sajuedusam9 ай бұрын
사주학에선 자시가 넘어가면 하루가 바뀐것으로 보는것이 대세의 이론입니다. 일부 야자시에 대한 잘못된 이론으로 만세력어플 제작이 잘못된게 몇있는데 그냥 자시가 지나면 하루가 바뀌것으로 인정하시고 보시면 됩니다.
@user-xy9tx8ge9w8 ай бұрын
으하하 제가 30 전까지 축운인데 별로인 이유가 있었네요
@dariab76958 ай бұрын
제 임상으로 마음 인내심 사랑 배려심은 인성의 영역입니다 식상은 가르치고 돌보는 기술을 선보이는 겁니다 아는것을 표현하고 기술을 선보이고 의견을 주장하는것이지 측은지심 모성애는 어디까지나 인성의 영역입니다 무얼 고치려드는 심리도 관을 치는 식상의 영역이고 인성은 그저 타인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기질입니다 인성은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고자하는 의지가 거의없이 수동적이기에 누군가의 변화를 바라며 가르치고 지적질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십성이죠 그저 있는 그대로 수용 인정하기에 오히려 그래서 인성(모성)이 지나치게 강한 엄마는 아이를 망칠수 있는겁니다 오냐오냐 수용만 하기에 잔소리 지적은 식상의 영역으로 식상발달자는 가르치려는 욕구만 있을뿐 사랑과 배려는 부족하게 됩니다 식상의 영역에는 그래서 폭력이 난무하게되죠 옛날 학교는 선생들의 폭력의 온상지였고 그외 요식업 의학계 예술 스포츠계 이런 기능기술자기표현의 영역과 그걸 가르치는 영역에서 폭력이 쉽게 오가게 됩니다 가정에서 부모가 폭력을 쓰는경우는 인성이 부족하고 식상이 발달한 경우가 그렇게 되죠 아이를 고치고 교육하려는 본인의 배출욕망만 앞서서 달달볶고 그게 안먹히면 때리게 되죠 그런 엄마가 또 밥은 안굶기고 안먹는다고 때립니다 그저 밥만 먹이면 사랑인줄 착각하는 엄마들이 많은데 식상은 모성과 관련이 없습니다 식상의 측은지심과 도움은 상대를 깔보는데서 나오는 자기우월감의 표출이며 인성의 측은지심이 모성 사랑에서 발현된 측은지심입니다
@user-sq4si7xe2m7 ай бұрын
근데 저도 이거 되게 동의하는 것이, 식상도 측은지심은 있으나 그것이 의식주 관련해서 도와주고 싶어한다는 느낌? 철저히 자기 중심적인 보살핌으로 느끼거든요 .. 누군가에게 뭔가 에너지를 채워 넣어줌으로써 자기 만족을 느낀다는 거? 자기기준 먹는것이 중요하니 먹는 것 챙겨주면 잘해준다 여기는 거죠.. 진심으로 그냥 막연하게 대상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인성이 맞는 것 같아요 식상도 인성도 측은지심이 있으나 식상은 기본욕구를 채워주는 것에 반응하는 것 같고, 인성은 사람 그 자체에 대한 연민의 느낌이 더 강한듯 특히 편인은 기준도 없음 자기 눈에 들면 그냥 무조건 안쓰럽고 안타까워함 그래서 이상한 사람 많이 꼬임 비교하기 어렵지만요 제가 본 바로는 그래요
@Spfkgnnrinamcmk99isj6 ай бұрын
저 무인성 식상 다자인데 자식한번 때리지 않고 사랑으로 인내하고 키웠는데요.. 남편하고 사이도 좋고요. 아들 친구들도 다 부러워 하는데.. 왜그럴까요?
@dariab76956 ай бұрын
@@Spfkgnnrinamcmk99isj 식재관으로 흘렀을 가능성이 있겠죠 그리고 너무 많으면 없는것과 같으니 되려 식상이 무력하게 되겠죠
@anaramie5 ай бұрын
@@Spfkgnnrinamcmk99isj 개인 경험 생각일 뿐인 듯 하니 개의치 마세요. 님 같은 분이 계시다는 게 이미 안 맞는 얘기가 된 거니까요. 댓글도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같이 보이는데요. 여러 강의 들어봤지만 원글같은 얘기는 처음이라 ㅎㅎ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짚는 점을 잠깐 말씀드리자면 인성은 수동적이고 받으려는 성향이 강하다는 것. 식상은 자발적으로 나서는 성향이 강하다는 것이겠네요. 이기적으로 따진다면 전자쪽일 가능성이 크고요. 제 경험이나 임상도 포함해서요. 또한 오행의 성향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을 들으니 좋은 분이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식상 다자 이국종 선생님도 멋진 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