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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초대석 - 허봉랑 선교사 - 시카고 MC-TV 집회 - 시카고 지역 유일한 기독교 티비 MC-TV 구독, 좋아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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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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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진행 : 정해경
“회개 없이는 부흥도, 천국도 없다”
87세 복음 전도자! 허봉랑 선교사
인자한 할머니의 모습속에!
강력하면서도 날카로운 복음의 메세지가
그녀의 목소리를 높인다.
7가지의 병에서 기적 같이 하나님의
치유하심으로 깨끗함을 받은 후
앞으로의 생을, 복음만을 전하는 일에 바치겠다고
결심, 지금까지 한국은 물론 미주와 전세계로
나아가고 있다.
한국에 대한 민족 사랑이 지극한 나머지
항상 강단에 설 때는 흰 저고리에 한복 차림을 고집하는
허봉랑 선교사
지난 60여년동안 전 세계를 누비며 복음을 전해온
허봉랑 선교사를 지금 만나본다.
시카고 지역 유일한 기독교 티비 MC-TV 구독, 좋아요 부탁해요
#허봉랑선교사 #구생회선교회 #시카고집회 #허봉랑 #선교사 # MC-TV

Пікірлер: 47
@user-qy8eo6dg8u
@user-qy8eo6dg8u 5 ай бұрын
누구도못.따라갈수도업는,귀한.선교사님,오레오레건강하셔서.힘잇고.머지신.전교.감동적이며.존경함니다.아멘.
@user-uh7hg6sc4t
@user-uh7hg6sc4t 4 ай бұрын
그연세에.건강주셔서말씀전하시는모습은젊은강사님같으셔요.강사님말씀듣고마지막때을준비해예수님신부가되기위해준비하여야겠습니다.건강하셔서.많은영혼구하는되쓰임받으시길빕니다
@user-dc4bm6rw4h
@user-dc4bm6rw4h 5 ай бұрын
말씀 잘들었 습니다
@eunseolee6419
@eunseolee6419 Ай бұрын
허 봉량 선교자님! 대단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stherryu3514
@estherryu3514 5 ай бұрын
마지막때에 이렇게 귀하게 쓰시는 선교사님 많이 은혜받고 깨닫게 됩니다
@user-td9vb2hn4l
@user-td9vb2hn4l 2 ай бұрын
허봉랑선교사님 청춘의 독수리같이 강건하시고 살아서 주님의 재림 영접하시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
@eun-hyesarasukkye393
@eun-hyesarasukkye393 5 ай бұрын
허봉랑전도사님 너무도 존경합니다. 말씀에 많은 은혜받고있어요. 건강하시고, 계속해서 말씀으로 영이 어두운자들을 깨우쳐주세요.❤ 허나님께 감사합니다.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lee-ey3hk
@lee-ey3hk 5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감사 합니다 ❤🎉🎉❤😅😅😅🎉
@user-lo9cc6nw8z
@user-lo9cc6nw8z 5 ай бұрын
선교사님 목소리에서도 복음이 묻어나오는것 같아요.산순교의 삶이 묻어나오는것 같아요.
@user-lq3gt9zh3h
@user-lq3gt9zh3h 5 ай бұрын
선교사님 정말 감사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user-ge1tr7tk1d
@user-ge1tr7tk1d 5 ай бұрын
선교사님!기도합니다~♡ 늘강건하게 주님오실때까지 외치고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는 주님의 종으로 끝까지 좋은일에 승리하세요~♡♡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tl3dc6li5p
@user-tl3dc6li5p 5 ай бұрын
늘~회개하고 본받습니다. 늘~도전받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5 ай бұрын
환순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hm2yf9ir8p
@user-hm2yf9ir8p 5 ай бұрын
선명한 복음 허봉랑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yg2sun
@yg2sun 5 ай бұрын
선교사님 선교사님 건강히 계시다가 건강히 한국에오셔요 기다릴게요
@user-ls8ym6sh4q
@user-ls8ym6sh4q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ana2356
@user-nana2356 Ай бұрын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말씀 듣고 믿음의 은혜를 받고 처음으로 하나님께서 성경4독까지 하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허봉랑선교사님 ❤❤
@TV-og8xh
@TV-og8xh 5 ай бұрын
저도 영적으로 성숙하며 깨어있는 신앙인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user-vf4re5bu1w
@user-vf4re5bu1w 5 ай бұрын
주여 알곡으로 변화시켜주 옵소서 나의 가 족 모두용 서함 받는 축복 을 주옵소서 아멘🙏
@yonghuikim5182
@yonghuikim5182 5 ай бұрын
시카고를 깨워주신 허봉랑 선교사님의 투병 모습에 더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또 다른 간증이 이 시카고에서 창조되길 함께 중보해 주세요 아맨 할렐루야!
@user-ir5tu4mc8r
@user-ir5tu4mc8r 5 ай бұрын
선교사님 한국에 어서 오세요 감사합니다
@user-ki8bw4th9i
@user-ki8bw4th9i 5 ай бұрын
날마다선교사님 유튜브 듣고 회개 하며 날마다 나라와한국교회를 위해서기도 하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lim7691
@elim7691 5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허봉랑선교사님 반갑고 고맙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몇달동안 선교사님 유투브를통해 많은은혜받고 회개하며 깨닫고 고칠려고 노력합니다!
@user-ep9io9cm3x
@user-ep9io9cm3x 5 ай бұрын
선교사님 은혜의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user-yf8yj5xe7g
@user-yf8yj5xe7g 5 ай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을 통해서 주시는말씀을통해서 힘을얻고 깨달음주시니 감사합니다.
@user-yf8yj5xe7g
@user-yf8yj5xe7g 5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
@user-zz9kk8oo5g
@user-zz9kk8oo5g 5 ай бұрын
구순을 육박하는 고령이 무색하게 사자후를 토하시는 게 정말 경이롭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일편단심으로 육십수년을 사심없이 사역하신 인생의 내공 덕인지 말씀이 구구절절 거침없고 후련합니다.
@user-dr4bi2gs7u
@user-dr4bi2gs7u 5 ай бұрын
허봉랑 선교사님 날마다 말씀듣고 은혜받고 위로받고있읍니다 많은열매맺어서 주님기뻐하시는삶으로시ㅡㄹ고싶읍니다 귀한선물 아들 주님의손길로 만지셔서 강건케하여주실줄믿으니딘 복음전하시는그날까지 건강하시길기도드립니다.
@user-qy8eo6dg8u
@user-qy8eo6dg8u 4 ай бұрын
아멘.구구절절.오르신말씁.사랑합니다.아멘,
@user-tr2tf3bt7o
@user-tr2tf3bt7o 5 ай бұрын
허봉란선교사님감사합니당은혜많이받앗 습니다
@user-fp5lt1eo9q
@user-fp5lt1eo9q 5 ай бұрын
너무 은혜받고있습니다 선교사님 늘 건강하셔서 더많은 은혜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HKJung-cg2bo
@HKJung-cg2bo 5 ай бұрын
허봉랑 선교사님 ! 세계 어디를 가시든 그 어떤 사탄의 공격에도 하나님께서 부서지고 다친 몸을 다시 꾀매고 붙이고 다듬어 더욱 강하게 만들 것임을 믿습니다.
@TV-og8xh
@TV-og8xh 5 ай бұрын
힘찬 간증에 힘이 납니다.
@user-hr1sl4fi2p
@user-hr1sl4fi2p 5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user-hr1sl4fi2p
@user-hr1sl4fi2p 5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아멘아멘 ❤
@user-ck2wf2uy5q
@user-ck2wf2uy5q Ай бұрын
허봉랑탱큐 간증최고요
@user-qy8eo6dg8u
@user-qy8eo6dg8u 4 ай бұрын
존경.자체존합니다.안영?
@user-qy8eo6dg8u
@user-qy8eo6dg8u 4 ай бұрын
살아계신,하느님.영광.떨치시옵소서.히잇고.능력의.역사를.밎습니다.여광받응ㆍ즙소서,아멘,
@bolt2263
@bolt2263 5 ай бұрын
나이가 이리되도 혈기가 펄펄 살아계신거에 놀랐습니다.
@esusj1495
@esusj1495 Ай бұрын
저는 죄인입니다 철저하게 회개합니다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의 삶가운데 일하시고 이끄신 모든 증거를 통하여 진정 회개합니다 철저하게 박살내시고 깨우치게 하시고 고쳐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Peach-bf8ro
@Peach-bf8ro Ай бұрын
Nov 28 2022 DISK 처럼 생긴 왕초대형 실버색 행성이 하얀색으로 하늘에 떠 있는것, 보라색 하늘, 하늘에서 24K 금색의 빛들이 쏟아지는 것을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kzbin.info/www/bejne/bWXHh3mAhJp6mqcsi=38W7P9l55G5Ctq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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