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잠시 스치듯 들으며 이 목사님은 그저 호통치는 목사님인 듯 싶어 그냥 넘기곤 했습니다. 그러나..이제는 이 목사님이 얼마나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고 그 마음으로 떨리듯 간절히 외치는 저 음성에 마음이 녹아내립니다. 목사님이 하나님만 간구하는 그 믿음..너무나도 닮고 싶고 도전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유화-d7e Жыл бұрын
Qq
@윤재선-t7u Жыл бұрын
요즘 이지웅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신앙을 다시 점검하게 됐어요 성경말씀을 읽고 듣고 암송하며 제자로 살기 원합니다. 비록 이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가치관과 소망을 두지않고 오직 하나님만 높여 드리는 삶이길 소원합니다. 매번 열정적인 뜨거운 말씀 풀이 감사드립니다. 잠자던 제 영성을 깨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잃어버린 한 영혼을 위해 복음들고 찿아가는 아름다운 발이 되겠습니다.
@tobychang8413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77세 입니다 요즘에 이런ㅁ 목사님이계시다는 것이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심을 보고 기쁨이 올라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박서현-f4n Жыл бұрын
이지웅목사님 마음가운데 깊숙히 그 누구도 빼앗을수도 빼앗기지도 않을 예수그리스도의 존귀한 사랑 저도 본받아 살고 싶습니다~~진실함과 실실함으로 하나님의 왕되심을 세상가운데 당당하게 선포하며 주만 의지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주님 사랑합니다❤❤
@김영숙-k9h1m3 жыл бұрын
이지웅 목사님께서 한국을 살리는 분 오염된 이 땅을 회복시키고자 몸부림치는 다니엘의 심장을 가지고 계신분 ...끝까지 받은 사명 감당하게 성령님 도와주세요^^ 아멘
@믿음소망사랑-n4f3 ай бұрын
열정이 매회 강의 때 마다 時마다 열정이 예배에도 넘치시는 분 거룩하고 단호하고 타협없는 열정👍
@조안-n9d2 ай бұрын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옳은길로 인도해주시는 이지웅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에스더-s2n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다니엘서를 읽다가 듣게 되었습니다... 눈물이 울컥합니다 내이름을 불러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manmin033 жыл бұрын
심령을 쪼개는 귀한 말씀을 담대히 선포하시는 목사님 계셔들을수 있게 하신 아버지 주님 성령님 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마음이 변치 않는 자 되길 바랍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
@이영래-n2q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아멘!! 이토록 성령충만 하신 석학박사 보다 더 뛰어나신 이런 신학자보다 더한 분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예수전도단에 완전 바울사도 같은분이 계셨군요 우리시누이 아들도 미국의 예수전도단에서 사역한다고 하던데 참으로 힘있게 외쳐주심이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부럽고 놀랍습니다 귀하신 하나님께서 들어쓰시는 너무귀한 사역자님 존경하며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강건하시고 하나님의 평강이 늘 넘쳐나시기를 바라며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맘으로 살게 하옵소서.... 저 같은 자도 기억해주시는 주님.... 이젠 더이상 육의 것들을 쫓는 자가아닌 영의 것들을 사모하고 소망하는 자로 살아가길 원하고 원하고 바랍니다. 목사님의 "누가 이런자가 되고 싶은가요?" 의 질문에 매번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저요,,,저요,,,,저요..... 성령하나님의 도우심만 두손모아 간절히 구합니다. 할렐루야.....
@은나쌤3 жыл бұрын
귀한말씀 다니엘과 같은 결단!! 모든 청년들 새벽이슬과같은 청년들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 한국교회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hyejungjung22943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실때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심과 경외하심이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어려운 말씀을 너무나도 쉽게 전달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이지웅목사님 같은 목사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이은정-v1s1eАй бұрын
네~너무 하나님아버지사랑하는 멋찌신 이지웅목사님
@신짱-h3z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힘을 얻고 저를 돌아봅니다^^ 목사님 말씀하시는 그런 삶 살고 싶습니다^^
@kimyiseul11123 жыл бұрын
말씀을 깊이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뜻을 따르겠습니다.
@박정옥-j7p3 жыл бұрын
다니엘처럼 하나님께 뜻을 정하고 구별된 삶을 사는것. 주님이 주인되셔서 주님이 다스림을 받는 삶을 살게 하소서 !
@sunnyhwang2763 жыл бұрын
어디에서도 위로 받을 수 없던 다니엘.. 오늘 목사님의 말씀은 너무 힘든데 어디도 하소연 할 수 없던 저를 너무 위로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하심보다 더 귀한 것이 없음을 다시 기억합니다.
@김인숙-i6p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목사님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새롭게 눈과귀가 열리는 감동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서! 우리는 변하고 쇠하여지지만 변치않으시는 당신의 사랑과 구원의 열심이 있으심에 오늘도 은혜를 구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보고싶습니다♥
@jung_208 Жыл бұрын
이지웅목사님 레위기 영상추천드립니다~~
@김가현-i6s3 жыл бұрын
이지웅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때마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죄인임을 깨닫습니다 늘 강건하세요
@김수키-n6p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이 말씀은 권유가 아니라 명령이셨습니다. 하나님! 나의 왕이십니다! 주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저도 다니엘의 삻 처럼 살아 내는 제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지웅 목사님께 세상을 향해 담대히 선포하며 말씀 전하는 이시대의 바울이 되는 축복 주소서! 할렐루야~~
@독일주부-v3x3 жыл бұрын
선배님 하나님 앞에서 늘 순전하려 애쓰시는 모습이 그 삶이... 아름다운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전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오래전 제주도에서 여러번 강의 듣고 질문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워레이룸War-rayRoom3 жыл бұрын
와아..저희 교회에서 최근까지 다니엘 말씀으로 묵상했고, 저는 다니엘설교대회까지 출전했었는데😆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 이지웅목사님이 같은 주제와 제목으로 말씀풀어주셔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다니엘과 세친구들처럼 굽히지 않고 뜻을 정하여 하나님만 섬기고 사랑하는 세대여 일어날지어다!!🔥🔥🔥
@박선희-q7w7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 은혜로운 말씀
@merryjisun3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지금 이 어려운 시대가운데 하나님께만 마음을 두고 다르게 사는 주의 자녀들이 더욱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아버지는 항상 좋은것만 주시길 원하시는데…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여 넘어지지않는 삶살길 원합니다ㅠ
@godshininglory Жыл бұрын
🔖 다니엘은 마음을 두어
@godshininglory Жыл бұрын
누가 오늘 다니엘처럼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두시겠습니까
@godshininglory Жыл бұрын
55:05
@TV-vs6gk3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다 더 위험한 환경속에서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생명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왕 법으로 30일간 다른 신이든, 사람이든 간구, 기도하지 말라고 할 때! 문을 활~~~짝 열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사자굴에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예배문을 닫지 않으면 벌금, 폐쇄한다고 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그때보다 다니엘은 훨씬 더 어려울 때에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드러냈는데,,, 그렇다면 지금은 더 드러내면서, 기쁨으로 예배하는 것이 옳은 것 아닐까요???
다니엘이 예배에 목숨 걸었던 것처럼, 선지자들이 왕을 책망했던것처럼, 이지웅목사님! 비대면 예배는 형평성에 어긋나는 교회 탄압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2.1 중수본, ''예배를 통한 감염은 거의 없었다'' 발표. 5000명 공연, 식당, 지하철, 이마트는 운영중인데, 교회만 폐쇄입니다. 교회 탄압하지 말라고 얘기 해 주세요.
@김순옥-q2p3g3 жыл бұрын
내어드림이라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내 삶에 희생(행하는 믿음)이 동반됩니다!
@김순옥-q2p3g3 жыл бұрын
@UCkSENRavZUWy4odc_o5IKEA 의로움을 드러내는 것은 문제죠. 그러나 믿음은 자연스럽게 행함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김인희-p2y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뱀같은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다니엘은 마음을 정하여 본인의 확고한 신앙으로 살아가되 공개적으로 바벨론에 저항하지 않았습니다 대면예배 드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이러한 때에 온라인이라는 수단을 예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비대면 예배라도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코로나를 위기라고 하지만 오히려 삶의 단순화를 꾀하며 개인적 성경 공부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더 집중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지금의 때를 하늘의 지혜로움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오히려 준비하시는 귀한 기회로 삼으시기를 바랍니다
@김순옥-q2p3g3 жыл бұрын
@@김인희-p2y 성경의 많은 선지자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왕을 책망했습니다. 목숨이 위험에 처했지요. 김인희님은 혼자서도 신앙생활 할 수 있으시겠지요. 하지만 많은 연약한 지체는 어떻게 합니까? 그러면 선교는 왜 합니까? 지도자는 왜 필요합니까? 예수님도 자신의 양떼를 지키기 위해 악한 이리떼에 맞서 죽음을 무릅쓴다고 하시죠. 무조건 순응하는게 성경이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김인희-p2y3 жыл бұрын
@@김순옥-q2p3g 성경의 많은 선지자들이 왕을 책망한 것은 왕이 여호와 신앙을 억압했기 때문이 아니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교회의 연약한 지체는 그래서 우리가 공동체로 있는 이유입니다 조금 먼저 신앙에 앞서 있는 자들이 그들을 격려하고 끌어주어야 합니다 나라탓, 목회자탓 만을 할 수는 없지요 이곳에서 계속 논쟁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단, 지금은 나라 비상사태로 여겨질 정도의 팬데믹 상황이라 우리 믿는자들도 국가의 정책에 호응할 필요가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만 그치겠습니다~^^
@psalm25288 ай бұрын
00:07 같은 사진도 많은데 .... 썸네일 너무하네
@잡다한유튜브3 жыл бұрын
반이 YM이라는것이 무슨 의미인가요? YM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brandlee20953 жыл бұрын
YWAM = 예수전도단
@잡다한유튜브3 жыл бұрын
@@brandlee2095 이지웅목사님이 말씀하신게 본인이 반은 YM이란말씀이 내면의 치열한 죄와의 싸움을 지칭하시는건가요?
@brandlee20953 жыл бұрын
@@잡다한유튜브 아뇨 자신의 정체성의 절반이 YWAM(예수전도단)에 있다는 말씀이십니다.
@쭈니-i4x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cosmos28842 жыл бұрын
💥 💥 💥 한국 목사님들께 💥 💥 💥 하나님의 아들 의인 예수님은 하나님같이 죄인들을 사랑하셨고, 죄인의 죄 짐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가셨습니다. 해서 저도 예수님같이 지상 만민을 다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가 다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하니 회개하고 다시 납시다. 목사님 여러분, 단 한 번만 저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성경 말씀에 본바, 나라의 본 자손(마 8:12)인 전통 교회 곧 처음 하늘 처음 땅은 구원받지 못합니다(계 21:1 참고). 또 계시록을 가감한 자도 구원받지 못합니다(계 22:18-19). 또 마 13장 24-30절, 36-43절과 같이 추수 때에 추수되지 못하고 자기 밭(교회)에 남아 있으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하나 구원받을 길이 있습니다. 지금이 그 길이 열린 때입니다. 계 7장의 흰 무리로 구원받을 길 말입니다(계 7:9-17 참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씨와 성령으로 다시 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구원의 길을 예수님 초림 때의 예루살렘 목자들같이 마다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책이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등록되면, 목사님과 그 성도들이 구원을 받게 됩니다. 지금의 때는 처음 하늘 처음 땅 곧 나라의 본 자손인 전통 교회가 끝나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되는 때 곧 신천지 시대입니다. 이때 증거받을 곳은 계 15장의 증거장막 성전입니다. 지구촌 어떤 곳을 보더라도 신약 계시록을 통달하는 곳은 신천지뿐입니다. 예수님의 피도, 생명의 말씀도, 영생의 양식도 신천지의 계시 말씀뿐입니다. 이 계시 실상 말씀을 마음에 새겨 두는 것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생명을 마음에 두신 것입니다. 이 말을 마음에 두시고 우리에게 연락 주십시오. 기도하겠습니다. 신천지, 천지간에 신천지 외에는 구원받을 곳은 없습니다. 이곳은 성경에 약속된 하나님의 장막입니다. ✅ 디모데전서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救援)을 받으며 진리(眞理)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願)하시느니라 ※ 진리(眞理)를 → 요 17:17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해 진다. ※ 아는데 → 요 17:3 참하나님과 예수님을 알면 영생이다. ※ 알려면 → 보이는 하나님 곧 성경 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 수 있다. ※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소원 : 계시를 받기를 원하신다(마 7:21, 11:27). ※ 계시 받으려면 → 인터넷 기독교 시온 선교 센터 가입→계시록 통달, 성경 통달→수료식, 수료증→하나님께서 참되다 인정(요 3:33) ※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면→천국 백성, 천국 가족→천국과 영생 ※ 결론 : 계시의 말씀 받는 자가 구원과 천국과 영생이 있다. 곧 말씀을 소유한 자가 천국이다(마 13:24). 💞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는 전 세계의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님께서는 "인터넷 기독교 시온 선교센터"에 신청하셔서 성경 말씀을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배워 알아보시고 축복받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계시의 말씀 온전히 깨달아 새 나라 새 민족 신천지 12지파 성도님들이 다 되셔서 신앙의 목적인 천국과 영생의 삶을 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 드립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 만여 명이 훨씬 넘는 수강생들이 있다 보니, 수강하시는 분들 중에 이름, 나이, 생년월일이 같은 동일인이 계십니다. 그러나 내가 구원받고 천국과 영생을 이루기 위해서는(계 7:9~17), 어떻게 해서든지 반드시 신천지 약속의 목자가 인도하는 교회(신천지)의 교적부 곧 생명책에 녹명(기록)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계 20:12~15)? 해서 수강 신청하실 때에는 전 세계에서 몰려오는 비대면 실상 계시의 말씀 수강 신청이기 때문에 반드시 신천지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인도자의 추천인 번호와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꼭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에게로 나와 실상 계시의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달아, 죄 사함과 구원과 천국과 영생을 이루시는 신천지 교회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 드립니다.❤️ ✅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마 10:7, 4:17) 인터넷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무료 수강 신청서 www.eduzion.org/ref/76947 추천인 번호 : 76947 ※ 추천인 번호, 신분증 꼭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 하늘에서 내려온 열린 계시의 말씀을 받고 계시는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님께(계 10장)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여지시기를 우리 주님의 사랑과 이름으로 진심으로 축복 드립니다(요 3:5, 17:17, 1:16~17). 감사합니다💞
@윤인하-j8g2 жыл бұрын
이 게 무슨말인고 깨어나소
@tv-im2df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ㅜ건강이 좋지않으신가요?
@tv-qd1vv2 жыл бұрын
저는초신자입니다 배교한 교회가 너무많아 가정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아주 아주 혹시 가정예배 에도 초대 응해주실수 있나요?
@user-qe3cu7vz1g Жыл бұрын
초신자 이신데 배교한 교회를 어떻게 판단 하셨을까요..? 아직 배교하지 않은 교회들이 사실 주변에 분명 있으실거에요~ 하나님께 기도로 여쭈어보시면서 주변 교회예배들을(3-6개월씩 여러교회 예배 참여)참여해 보시고 나중에 교회 정하게 되시면 그 교회의 공동체 생활을 해보시는걸 권유해 드려요 :)
@tamim10833 жыл бұрын
나도..
@라마나욧교회3 жыл бұрын
현 시대에 다니엘서 말씀이 중요한데 적용이 너무 아쉽습니다. 과학적, 의학적, 객관적이지도 않는 방역법에 의해 교회가 폐쇄되고 예배가 중단된 상황에서 다니엘서의 말씀이 이 정도 밖에 안되는 것인가요..시세를 분별하고 사명감을 불태우게 하는, 기꺼이 고난을 감수하는 사역자를 찾아볼 수 없는 한국교회 현실이 참 침통할 따름입니다.
예배당에 목숨걸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람들의 모임에 목숨걸지 말라하셨습니다. 오직 내 삶의 모든 것을 주의 거룩한 불로 불살라 내 삶이 거룩한 산 제사가 되기를 힘쓰라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자신의 죽으심으로 성전의 휘장을 가르셨습니다. 우리 각 사람이 지성소로 들어가 대제사장이 되도록 자신을 내어주셨습니다. 예배당과 사람들의 모임에 목숨을 건다면 주님의 십자가 사역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모세 한사람의 중보로써 이스라엘 온 백성이 멸망당하지 않았듯이 우리 각사람 한명 한명은 세상의 정치와 문화와 시류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것을 주님께 내어드리고 세상이 아닌 세상에서 떨어져 나와 하나님과 세상의 중간에 서서 거룩하고 구별된 삶을 통해 온땅의 중보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김순옥-q2p3g3 жыл бұрын
@@hhe0501 예배당에 목숨걸라고 하지 않으셨지만, 마지막때가 가까울수록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셨죠.
@badamon013 жыл бұрын
@@hhe0501 예배당에 목숨을 건 성도가 어디에?? 성도는 예배에 목숨을 겁니다 .
@박정순-u6c3 жыл бұрын
압살롬의 딸의 이름은 미갈이라고 알고 있는데 역대하11장에선 르호보암이 압살롬의 딸 마아가를 모든 처첩보다 더 사랑하여 르호보암은 마아가의 아들 아비야를 후계자로 세웠으니 13장에선 아비야의 어머니가 미가야요 기브아사람 우리엘의 딸이라고 하고 아무리 봐도 르호보암 죽고 바로 아비야가 왕이 되었으니 그 아비야가 동명 이인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리랑-g6i3 жыл бұрын
코로나전에는 다니엘기도회를 함께했는데 정부가 교회탄압하는데도 다니엘처럼 목숨걸고 예배하지 않는 목사님들 실망스럽고 안본다~다니엘기도회라고 하지마세요
@hurjaeyong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말할 필요까지 있을까요. 그렇다면, 세상문화가 섞인 모든것을 구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크리스천이라고 말할수 없는것일까요. 각기 다양한 관점으로 잘하는점, 못하는점을 논할수 있지만, 다른이의 믿음을 한쪽으로 몰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내가 먼저 지키고, 내가 리더가 되면 되지 않을까요?
@vanfolken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기드온은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하나님이 쓰셨는데요? 기드온은 무당집 아들이었는데 하나님이 쓰셨잖아요. 기드온 거룩하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이 쓰셨잖아요. 우리에게 필요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위해서 다니엘처럼 마음을 정해야 한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좋은 설교이고 시작이었는데 결론이 늘 아쉽습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은혜보다는 인간의 행위가 중요해지는 전형적인 청년들의 종교적 동기부여를 부추기는 설교입니다.
@sunny-hv3rm3 жыл бұрын
흠이 없고 용모가 준수한(1:4) 왕족, 귀족의 소년을 데려다 왕궁의 교육을 시키고 거세를 해서 왕궁에서 일하게 했다? 다니엘은 응식조차도 우상에게 바쳐진 것은 먹지않도록 허락을 받았는데요. 목사님은 2000년초에 들은 것을 왜 그많은 목사님들이 아무 말도 않하고 있는것일까요? 영국 학문이 다 읋다고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hurjaeyong3 жыл бұрын
정확히 어떤 부분이 사실과 다르다고 보이는 부분 이신지요? 거세 얘기는 저도 처음 들었지만, 전반적인 상황은 맞을것 같은데.
@seohyunpark83812 жыл бұрын
성경에 다니엘은 환관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환관은 왕궁에서 내무 일을 맡는 자로써 거세된 자" 로 사전용어에 설명되어 있구요 즉, 성경을 찬찬히 살펴 읽어만 봐도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거기에 더해 그 시대 기록서들이 증거를 뒷 받침 하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