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홈페이지 : tv.sbs.co.kr/sinsa 최신 영상 더보기 : netv.sbs.co.kr 한 낮에 정록, 도진, 태산, 윤은 PC방에서 열심히 게임을 혼이 빠지도록 한다. 능숙하게 게임을 하느라 손이 안보일 지경인 이들의 대화 속에는 전쟁을 방불케 하는 비장함이 흐른다. 그들은 전지현이 왔다고 해도 꿈쩍 안했지만 임요환이 왔다는 소리에 일제히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Пікірлер: 91
@ooy94222 жыл бұрын
와 고딩때 겁나 멋지다고 봤는데 지금보니 병맛장면 아닌회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ㅠ
@에이라라 Жыл бұрын
이드라마뿐아니라 꽃남 상속자들 그땐 참좋았는데 지금보면 병맛이죠!!ㅋㅋㅋㅋㅋ
@우희운-u1t3 жыл бұрын
본방볼땐 우와 멋있다 했는데 지금보니까 운전자 입장에 몰입되서 개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꼬싶나!!!!!!
@jelee223923 жыл бұрын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훜ㅋㅋㅋㅋㅋㅋㅋ 좀 보곸ㅋㅋㅋㅋ나오라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gochosuck3 жыл бұрын
나였음 창문열고 쌍욕박았음ㅋㅋ
@박재호-t6t2 жыл бұрын
한문철 티비에 제보왓을듯
@킬리-h3i5 жыл бұрын
오글거리면서도 내가 그쪽으로 갈께 하는 장면은 좋다ㅠㅠㅋㅋㅋㅋ
@이민아-r8v5 жыл бұрын
윤이오빠진짜심장떠짐ㅠㅠ 너무멋지다진짜
@ooo215 жыл бұрын
이역할 맏으신분 김민종 입니다 1972년생이요 저때 나이가 40살...ㄷ..ㄷ
@나무늘보-v8e3 жыл бұрын
몸이 진짜 좋은가봐 안에 흰티랑 저 가디건 하나 입었을 뿐인데 옷태 지린다
@주느-x1l Жыл бұрын
저땐 다 저렇게 입으면 되는 줄 알앗는디,, 거울볼 때마다 왜인지 이상한 괴리감..😅 다 이유가 있는거였더라구여😂😂
@jykim4921 Жыл бұрын
귀여워 드라마 내내 잉잉 울고다닌 메아리 신사의 품격 단 한장면이라면 이거. 일라일라가 더해지니 뭔가 더 드라마틱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