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젊은 세대로서 저런 그루브 좋아라합니다! 근데 하나님께서 흑인들에게 주신 그 특유의 설명하기 어려운 엄청난 흥이랄게 있는 거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hepbanaudrey1760 Жыл бұрын
제 나이 51세 마지막 회사 이직앞둔 지금 그곳에가서 잘할수있을까라는 두려움과 근심과 걱정으로 가득찼던 생각으로 잠을 설쳤지만 목사님의찬양을듣고 다시한번 하나님께서 주신 이 기회를 담대히 주님의지하고 나아갈수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
@이승준-k1v Жыл бұрын
우미셸 목사님의 찬양으로 하나님 영광 더욱 받으십니다...힘들고 어려운 삶 속에서 찬양은 큰 희망되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