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이란 찬송가를 80세에 부르고 싶은 췌장암 투병중인 40대입니다. 은혜로운 찬양으로 너무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주의 신실함과 주의 열심을 알지만 그전에 저를 부르시어도 감사한 맘으로 두팔 벌려 주님 곁으로 갈 생각입니다. 건강을 잃고 주님을 향한 사랑을 얻었고 머리카락을 잃었지만 성경일독하는 갚진 시간을 얻었고 이쁘고 멋진 옷과 명품 가방은 이젠 안사지만 배고프고 아프고 상처 입은 이웃을 위한 기부와 헌금을 원없이 하면서 주님에게 밀렸던 십일조를 다해서 홀가분한 심정으로 주님을 볼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암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늘은 아니지만 기도하며 치료합니다. 자매님의 투병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soonlk55199 ай бұрын
이 찬양을 가슴으로 듣고. 있는 자매님을 마음으로 보며 자매님의 감사와 아픔을 공감합니다 부디 힘듬보다. 하나님의 위로가. 더 크기를 이 고난의 골짜기. 또한 은혜로. 잘 통과하고 회복시키시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딸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mopal-stock9 ай бұрын
지금 이 순간이 은혜시군요.. 축복합니다.❤
@dkchu12987 күн бұрын
그래도 감사 그럼에도 감사 그리 아니할지라도 감사
@영-f4q7 ай бұрын
우미쉘 목사님의 모든 여정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우목사님께 풍성한 은혜 내려주세요.
@영-f4q6 ай бұрын
50대입니다. 우미쉘 목사님 찬양에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얼마전 아버지가 소천 하시고 혼자 있는 차안에서 목사님의 찬양을 들으면서 많이 울고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우목사님의 찬양은 그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같아서 제가 잘 하지 못하는 기도를 대신 해주시는 것 같아 목사님의 찬양을 찾아 듣게 해주신 하나님께 많은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의 찬양의 은사는 정말 하나님의 은혜인 것 같습니다. 정성을 다하시는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의 은혜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Jung-cb2mtАй бұрын
듣고 또 들으며 은혜받고 있습니다ㅠㅠ
@NOmoremewk9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지내온것은 주의 은혜입니다.
@gracetolisa10 ай бұрын
여정 찬송가 무한 구간 반복하고 있네요😊😊😊 너무 좋아요
@kuneasterday113610 ай бұрын
25년간 아픔과 고통이 연속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여기 까지 인도하심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찬양 을 통해 다시주신주님 감사합니다 ❤❤
@파란하늘-j3d10 ай бұрын
우미쉘목사님 너무 사랑합니다..하나님은 내가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하기 위해 내가 아무것도 아닙니다 고백이 나올 때까지 나를 낮추시는 것 같습니다..목사님의 아픔이 너무 공감되고 위로됩니다..부족하지만 함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으니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저 여정 찬송가만 단독으로 올려주시면 안될까여? ㅠㅠ 너무 좋아서 무한플레이 하고 싶네요 여정 찬송가
@sujinpark833610 ай бұрын
저도 어제 듣고 오늘도 여정 듣는중이요. 매일 여정이네요...하나님의 은혜를 찬양으로 감사히 올려드립니다❤
@__.Lily_like.__10 ай бұрын
10:33 나의예배를 받으소서
@firefly05174 ай бұрын
여정 매일듣고있습니다 넘 좋네요~♡♡♡♡♡
@한상혁-k1y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heYeontyan10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목사님 찬양에 위로받습니다❤
@정세영-f3g10 ай бұрын
여정 과 유월절어린양의 피로 넘넘 조아요 항상 영감넘치는 찬양으로 위로받고 갑니다.^^ 미쉘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봉황산-j5y4 ай бұрын
주님께 영광 드리는 방법이 많이 잇지만 이분은 찬양으로 바치네요 저도 그래요 통성과 찬양으로 바칩니다❤
@mikecabais874610 ай бұрын
I wish my dreams come true😇🙏 to go work in South Korea and to fellow ship, worship with all you guys😭🙏🙏🙏am i welcome?
@창선박-u7h10 ай бұрын
아멘
@gracekim287210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 아멘 🙏❤ 주님의 마음 가진 자 주님 오실 길 예비하는 그 한사람 주님의 모든 자녀들이 되길 기도 합니다 미쉘 목사님 찬양 속에 성령님의 따뜻함과 새 힘과 소망을 함께 부르며 매일의 삶으로 나아 갑니다 귀한 찬양 늘 감사 드립니다❤ 주님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
@gracechoi32610 ай бұрын
❤❤ Thanks a lot what a awesome and beautiful Prise songs~ really appreciate your devotion and effort 🙏🙏
예수님 과 재자가 행한. 일 ㅇ 항상. 기도. 하시고. ㅇ 귀신 쫒았내며 병을. 고치고. ㅗㅡㅡㅡㅡ많은. 사람이. 믿었더라. ㅇ 성령님이 오시면. 예수님이 하신. 그 일을. 하시리라. ㅇ. 성령님이. 없으면. 이유불문하고 다. 지옥행. ㅇ성도여. 성경으로 분별하자 빛을 발하자 준비하라
@사기구걸퇴출-w5m10 ай бұрын
주의 ! 유명한 사기꾼들이 집요하게 사기구걸하며 극성입니다 속지마세요
@theaura26688 ай бұрын
편곡도 좋지만 ... 이것이 예배인지 콘서트인지 모르게는 아니였음 하네요....
@소연배-l3e7 ай бұрын
획일화된 신앙은 위험합니다. 예를 들어 저 같은 40대가 MZ세대 찬양에 은혜받기 어렵지만, 어리다고 감히 평가하거나 판단할 수 없습니다. 찬양 받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면 성공한 것입니다. 신앙이 성장할수록 호불호나 자기 확신보다는 남을 인정하고 배려하게 됩니다.😊
@hyunhojeon32365 ай бұрын
어떻게하면 예배고 어떻게하면 콘서트인가요? 설명 좀 해주세요ㅎㅎ 저도 좀 한수 배우고 가게요.
@theaura26685 ай бұрын
가장중요한것은 중심이겠지요~ 기성세대로써 노파심에 하는 말입니다 인간이라는게 얼마나 영광을 가로채려는 죄성이 강합니까? 그런면에서 조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자기자신만이 알겠지요
@hyunhojeon32365 ай бұрын
자기자신만이 알텐데.. 그쪽의 댓글은 마치 다 안다는듯 판단하는 말투로 보이네요ㅎㅎ 확실하지 않은건 마음속에 담아두면 어떨까요. 기성세대라서 품어준다면 다음세대는 좀 힘을 얻지 않을까요. 노파심보다는 핀잔이나 정죄같아 보이는 댓글이라서 남겨봅니다^^
@Peacetiger12310 ай бұрын
좋은 기독교적 주제의 소설작품을 하나 소개합니다.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삭제되기전에 보세요) 멸 망 을 봉 인 하 는 사 슬 디아콘에서 연재중
@니나노-n8x10 ай бұрын
목사님 교회에 혼란을 주지마세요.. 안되요..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해요.. 욕심을 내려놓아 주세요.. 지금도 충분히 능력있으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