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뭐이리 당당하노 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몸관리 실패해서 아무리 가족이라도 당연히 받는 것이 절대 아닌건 아닌건데
@akshrufh115 жыл бұрын
정말뻔뻔하시다..저리사니..병이오지.에휴
@peachhing6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신장도 신장이지만..표현하는게 되게 자기방어적이고 부정적인게 많아서, 상담을 꼭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절대 이분이 잘 한 건 아니지만, 이 분이 감당하시 어려운 일을 겪으신 건 맞아요. 부디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user-bg3ye8uk5k6 жыл бұрын
어후..그렇게 아버지 목숨 못 구한게 한이면 술 먹는게 보답인가. 아버지 몫까지 열심히 사는게 다른 가족에게도 좋은거지. 남동생 분이 철ㅇ이 좀 덜드셨네요...신장이식 해주시는 분은 너무 착하시고ㅠㅠ
@현숙-z4q3 жыл бұрын
입장이 바껴서 남동생이 누나에게 줘야하는 상황이 되면 절대 안줄것같아요. 평생 반성하고 감사하며 새사람 돠어 사세요
@blacksteel6076 жыл бұрын
남자딱봐도 답나오네..ㅉㅉ 누나랑엄마분한데 미안하다 말도안하네 답답하다진짜
@뚝딱이-f3c6 жыл бұрын
누나분 너무 천사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복임-v4p3 жыл бұрын
천사가 아니고 그냥끌려가는거예요 형제라 외면하지못하는거
@hyojunchon76443 жыл бұрын
누나라고 주고싶어서 정말 주는걸까요 누나도 가족이있는데 .. 그렇지만 오직 누나만이 살길인데 누나입장에서 인주고 동생 잘못되면 그 원망과 그 죄책감에 평생을 살아야할테고 어머니 볼면목도 없어지고 그런거죠. 누나입장이 참 안타깝네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했지만 동생은 정신 못차리고 참 답답하겠어여 누나분 힘내세요
@구정은-c3x6 жыл бұрын
맡겨놨나? 엄마한테 말하는 꼬라지도 참... 밥먹다 신장 달라고 전화 한번 하니까 알겠데? 너무 화나네요.. 진짜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술담배로 자기 몸 저지경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맡겨놨다는 듯이 요구하는거 너무 미안하지도 않나.. 아무리 아픈 사정있다지만 말하는 태도가 너무 뻔뻔하고 이기적이잖아요. 가족이라지만.. 누나분이랑 아들분 너무 착하신거 같고ㅠ..누나분 이식 후에도 건강하셨으면 하네요..
@sean58233 жыл бұрын
누나의 결정에 숙연해 지고 동생의 태도에 분노가 나네요.
@parkchanmi7902086 жыл бұрын
당당하게 신장을 달라하는분은 처음보네요 미안해하는 모습은 볼수없네요
@dark_mode020245 жыл бұрын
@@Me-re5ch 몬개소리야ㅋㅋㅋ
@프리미엄-p8e5 жыл бұрын
@@Me-re5ch 딸은 이미 시집 갔는데 신장은 왜 달라고 함? 그런 논리면 신장도 달라고 히면 안되지.
@G다녜5 жыл бұрын
나는 절대 안준다.
@Skylar-i8y5 жыл бұрын
@@Me-re5ch 보내서 그만이라 집안 사람도 아닌데 왜 그 가문 뭐라고 신장 줘야함 ㅋㅋㅋ
@김수향-v3l4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신장이식 해도 당뇨 합병증 때문에 결국은 오래살기 힘들어요
@빛가시6 жыл бұрын
철없는동생에 누나가 힘든결정... 보면 화나는동영상 . . 말이 이식이지...동생분이 너무쉽게 생각하고 쉽게 말하는듯..
@권기범-l3u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너무쉽게 결정하네요
@meehan92036 жыл бұрын
따님 맘 씀씀이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감동입니다!!! 부디 후유증 없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박하나-w2e6 жыл бұрын
가족력이 당뇨.. 보다보니 남자동생 좀뻔뻔하네.. 아무리가족이라도 본인이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지도않고 너무당당히 달라고 하는거보면 좀소름.. 누나분이 ㅜㅜ대단하시네 수술전 이만하면살만하지 라면서 수술실 들어가는 모습이 인상깊네요~꼭 건강ㅎㅏ세요
@mindhunter33818 ай бұрын
가족력이 당뇨.. 누나도 당뇨 고위험군이라면 지금은 젊지만 나중에 나이들면 그건 누가 책임지나요. 동생분 진심 이기적이네요. 정신상태보니 어차피 이식 받은 신장도 머지않아 해먹으실듯
@션-b2s Жыл бұрын
저런 누나가 어딨을까요 .. 아들분도 생각 깊게 아주 잘 키우셨고 ! 꼭 행복하실 빌게요. 😢
@강아지-u5s8 ай бұрын
또 술 드실껏 같네요 어쩜 저리도 당당할까요? 동생분 정말 우~와 잘살아야죠 뻔뻔합니다!
@세진-k6g10 ай бұрын
신장 맡겨놓은듯한 태도로 달라고 말하는것도 화남; 저러니 누나분 아들이 삼촌 꼴보기도 싫다고 상대안하는거... 나는 얼굴한번 안 비치고 휴가 마치자 마자 복귀한 아들분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감. 저런 성격에 말투에 태도로 일관하는데 어떤 누가 반가워하나요.. 저런 사람도 가족이라고 기꺼이 신장 떼준 누나분이 천사고 은인인거.. 물론 눈앞에서 사고로 끔찍하게 아버지가 돌아가시는거 목격하고 트라우마로 평생 자신을 돌보지않고 괴로움에 술담배 의지하며 망가진건 안타깝지만, 그렇다고해서 가족들을 괴롭게 하면서까지 살아가면 안돼요.. 이제 이식도 받았으니, 힘내서 털어내고 이겨내서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아가세요 가족들도 많이 사랑하시고요
@좌클롭6 жыл бұрын
은숙씨의 곱고깊은 마음에 부처와 예수를 느끼고 갑니다. 선이란 이토록 형제간에도 힘이드는 것입니다.....
아버지 죽음때문에 그렇게 살았다 변명입니다 제가 만약 조카였으면 수술못하게 할꺼같네요 동생분 말씀하시는게 하나부터 다 꼬여있네요 어찌됐건 누나덕에 삶을 연장하셨으니 남은삶 바르게 살면서 누나한테 잘하세요
@냐루-m3z6 жыл бұрын
저남자 여러사람 힘들게하네요 저는 아버지가 운전하다가 급성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신걸 현장속에서 봤습니다 운전석은 똥이랑 소변이 가득했고 신음소리로 30분 내내 심페소생술 하시다가 사망진단받았고요 쓸때없이 이얘기 하는 이유는 아버지 사고로 충격받고 술담배해서 몸망친걸 핑계에 불가하다는 겁니다 저는 그때 생각하면 아버지한테 좀더 잘하고 대처를 잘했으면 하면서 문뜩문뜩 생각하고 그럴때마다 심부전 처럼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긴장상태가 됩니다 즉 누구나 그런 슬픔은 격고있고 저 아재는 그걸핑계로 술담배 먹는걸 합리화 했습니다 또한 저희집안은 할아버지 50대 돌아가시고 큰아버지 60대 저희 아버지는 50대 돌아가셨습니다 고모들은 뇌가 몇개 혈관이 막히고 한쪽눈 안보십니다 즉 친가 집안내력이있고 주로 혈관질환 고지혈증 급성신근경색 고혈압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스스로 양파 마늘 식초 간장 저림을 만들어서 먹고 그리고 그때마다 가격이 싼 야채를 사서 나름 신경쓰고 있습니다 오히려 아버지 모습 충격받아서 술담배 안하게 됬습니다 저는 가족일수록더 피해주지 말자는 생각속에서 살아왔고 저 남자분 말투 행동거지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지 길글을 쓰게 됬습니다
@devolee83026 жыл бұрын
사람은 각자 감당할 수 있는 트라우마의 크기가 다릅니다. 이분의 아버지는 1톤트럭에 치어서 그 몸이 트럭에 끼어 질질 끌려갔다고 하쟎아요. 일종에 PTSD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전쟁에 나갔던 군인들이 보통 많이 겪음.) 인데 가족들이 다 사느라고 바빠서 그걸 그냥 관과한것 같아요.
@승아짱6 жыл бұрын
글읽고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건강하시고요.하지만 아픔을 겪은 분이시라면 남의 아픔도 공감하고 더 겪어봤으니 이해나 배려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아프고 안좋은 상황을 겪어봤으면 더 가슴에 와닿을것이고 위로를 해주는게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아프니 아픈사람의 마음이 공감되서 너무 객관적인 논리글에 글을 쓰게 됐네요. 어찌 세상일이 내마음대로 되겠습니까? 같이 아픈사람으로서 서로 응원하며 힘내라고 더이상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살자고 말하고 싶네요.
@kimlisa6594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하고 정신적 트라우마로 고생하는 것과 방탕한 생활로 몸이 망가져 생계와 장기이식까지 가족에게 의지하는 상황까지 가는 건 원댓 생각에 다른 문제라는 뜻이라는 것 같네요. 나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당연 정신 망가지죠. 그렇다고 다 저 지경됩니까.
그냥 이식받지말고 스스로 삶 마감하시길. 전혀 준비도 안되잇고 사는거 보면 금방 나빠질사람.
@박지노-j2y6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누나군요. 꼭 좋은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lovingbean6 жыл бұрын
누나분 너무 착하시다ㅠㅠ 아들도 착하고 남동생은 저 나이먹고도 철이 하나도 안든듯..; 말투도 그렇게 철부지애같아
@misuklee85326 жыл бұрын
삼춘이라는 분 몸관리 스스로 못해놓고 ~ 서로가 못할짓입니다 그냥 그냥 포기하는게 가족분들 을 위하는 길일꺼같아요
@신민-g9j5 жыл бұрын
누나란분이 대단하신거 같아요. 모든일에 긍정적이시고 좋으신분이세요..누나도 앞으로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xoxo-vv6up6 жыл бұрын
저라면 못할 거 같습니다..... 누나분이 대단하신거예요
@xxxtentacion40965 жыл бұрын
미워도 가족인데 대단할거까지야...
@굿긋-x5i5 жыл бұрын
xxx tentacion 대단한거지 장기떼주는게쉽냐 경 지나가면될걸 시발 ㅋㅋㅋ착실하게살다 얻은병이라도대단한건데
@xxxtentacion40965 жыл бұрын
@@굿긋-x5i 가족애가없으면 주는게힘들순있겠죠 웬만하면 다들주는게맞습니다
@shin98415 жыл бұрын
@@xxxtentacion4096 주는게 맞다뇨. 가족애가 강해도 내장기 떼어주는건 다른일인데요? 신장하나로도 일상생활문제없다? 전혀 아니고요. 떼어낸 순간부터 느낄겁니다. 인간의몸에 두개씩있는장기가 왜 굳이 두개씩있는건지. 가족에게 장기주는걸 맞다틀리다 감히 누가 판단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xxxtentacion40965 жыл бұрын
@@shin9841 가족이라는건다른문제입니다 계산적으로철저하게 내 간을절재해서주면 어디가아프고뭐가안되고 무슨기능이안되고 그런것이우선이아니란말입니다 가족이라면 우선살리고보는게맞습니다 가족은 계산이아니라 또다른 나자신이기때문입니다
@김한나-t9n6 жыл бұрын
내가 냉정한건가 나라면 절대 이식안해준다
@ESJ-lo7rs6 жыл бұрын
김한나 저라도 신장 안 줄꺼 같에요.. 제 생각은.. 선천적으로 신장이 안 좋은거면... 줄 수 있는데.. 본인이 술 마시고 그렇게 신장 망가진거 신장 이식 해달라는건 좀 아닌거 같에요..
@사이코-w5w6 жыл бұрын
김한나 혈육이란게 무시못해요 암만 미운짓해도 어릴때부터 부대끼고 같이 살아온 정 무시못하죠 게다가 신장 1개만 있어도 충분히 일상생활 가능하다고하니까요
@루나나-d7k5 жыл бұрын
저따위로 살면 절대못주지.
@Shin-doo5 жыл бұрын
여성들은 복부수술 하는게 한계치가 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그래서 저런 수술은 고민 많이 해봐야 한댔어요
@equalizer65573 жыл бұрын
나같음 전화번호 차단시킴 어머니가 맘고생~에효 부질없고 덧없는 인생살이
@박영옥-c1u6 жыл бұрын
딸이 맘이넓고 긍정적이네요 동생분이해해요 따님 넘매력있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오하나-o3l6 жыл бұрын
아픈데 전혀 안불쌍 한건 첨이네 ᆢ
@홍송희-u6n3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투쭈니-z5c2 жыл бұрын
@@홍송희-u6n 당뇨인데 관리안해서 온가족이 고통받게 만든 방문규라는 남자환자 보고 하는말같은데요~
@김댄서-l2r2 жыл бұрын
말조심해야지
@Someword1016 жыл бұрын
엄마는 가만히 있으면 돼???? 늙은 거는 싫다 이건가????그리고 저게 장기받는 사람의 태돈가?
@한사랑-o3s4 жыл бұрын
막내로 오냐오냐 자랐나봐요. 엄마 무시하고 사랑 당연시하고. 내 아픔은 1이고 남의 아픔은 100이여도 내 아픔이 더 크게 느껴지는 이기적인 사람이죠. 집안에 민페인 사람은 평생 민페 더라구요.
@김도희-z6w4 жыл бұрын
@@한사랑-o3s 공감합니다
@limikang64234 жыл бұрын
뻔뻔한 놈
@TV-xo2yr3 жыл бұрын
진짜 뻔뻔하다;;
@t알고리즘-p9y6 жыл бұрын
전 혈액투석 2년차입니다. 올해 40이고요. 동생이랑 누나가준다는거 제가 안받았습니다. 아무리가족이라도 쉽게줄수없는거고 각자의인생이있는거니까요. 동생은 남편이있고 아이가 둘인데 받기가뭐하고 누나는 아직결혼전인데 신장공여하면 임신힘들수도있다고 의사선생님이 애기하시는데 제가 그말듣고 도저희 달라고말못하겠더군요. 부모님도 다 고령이시라 받는건아닌거같고.. 그래서 뇌사자등록하고 투석받으면서 기달리는중입니다. 보통 5년정도 대기하면 뇌사자신장공여받을수있는걸로알고있고요. 실제로 이식코디선생님 전화도 2번받았네요.
@user-qv4yi4wy5i6 жыл бұрын
t알고리즘 좋은소식 꼭 있으시길 바래요.
@macamaqq6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롸한글6 жыл бұрын
좋은결과있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들과 오래오래 함께하세요 . 응원하겠습니다.
@km-p5b6 жыл бұрын
t알고리즘 정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는 신을 믿지 않지만 이번만은 신의 가호가 함께하시길
@튀김우동-y4h6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DI-uy5fv6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잔소리만 안하면 돼? 그게 자식이 할말이야?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누나분도 대단하신것 같고, 누나분 아들도 대견하다.
@빈이-k3m6 жыл бұрын
이런말하면 안돼지만 남자분 독고다이에 참 별로네요. 불쌍한맘이 들어야하는데 왜 안들까요
@신-g9q6 жыл бұрын
정신과를갔어야됨.. 처음에 사고목격했을때부터. 그러면 저렇게까지 되진않았을텐데
@힘내자-b3y6 жыл бұрын
그것도핑계일듯.. 저따구 행동보니..
@한사랑-o3s4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눈도 멀었는데 신장 받아서 뭘 어찌 살려고. 으이구.. 화상이네요 정말... 암튼 정말 보탬이 안되네요. 아들아들아들 해서 아들 낳아서 그저 이쁘다고만 하고 키우니 저따구지요
저런분은 방송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한심하고 이기적이어서 못 봐주겠어요. 살아있을땐 아버지 돌아가신거 목격한게 자꾸 떠올라서 못살게서 술먹고 인제는 죽을라니까 그런 생각들이 안떠오르나보죠? 죽을라니까 자기 생각밖에 안드나보죠. 참 이기적이시네요.
@아레카야자-b4o6 жыл бұрын
누나 인생 생각해서 그대로 살아야되는게 답인듯
@페라리-w5n5 жыл бұрын
웬수
@김김-h5g3h5 жыл бұрын
사람새끼아니네 그냥죽게 내버려두지 왜 살릴까
@김은경-t9h4 жыл бұрын
진짜낮짝쳐버리면좋겠네 신장주는게 그리쉬운줄아나비
@배옥란-r8i4 жыл бұрын
@@김은경-t9h 주지 마셔요 가치 없는 희생예요 동생 너무나 뻔뻔하구 한심해요
@박선영-v8w6 жыл бұрын
아들 망설이지도 않고 자기가하겠다고하네 ㅜㅠ 세상천사다 ㅜㅜ
@JAWGGOCKCHWEY6 жыл бұрын
ㄹㅇ......근데 이와중에 얼굴 ㅈㄴ 아이돌인더 실화냐고 ㅠㅠㅠ
@휴지-h8h6 жыл бұрын
윽 얼평 진짜 ㅋㅋㅋㅋ
@냐냐냐-q1u5 жыл бұрын
휴지 꼭 못생긴 남자들은 ㅉㅉ
@운동찍먹러4 жыл бұрын
냐냐냐 보전깨 당하고 싶누?
@콧코로-j9p3 жыл бұрын
걍 예의상이지 ㅉ 삼촌인데 피가 맞겟냐
@cosmos15666 жыл бұрын
눈까지 멀고 심한 당뇨까지 걸려서 신장이식받는다고 한들... 과연 건강해질까? 100% 또 신장 문제 생긴다... 내가 저 처지라면 조용히 산속에 가서 남은인생 마감하겠다..
@승아짱6 жыл бұрын
CJ플래너 아프면 죽고싶죠. 저도 살고싶은 희망이 없네요.
@boo089636 жыл бұрын
당장 자기가 걸려도 맘편하게 생 마감할꺄
@boo089636 жыл бұрын
근데 누나 신장 기증 받는건 개오바
@sdsdsdd11256 жыл бұрын
CJ플래너 ㅇㅇ 탈모있다고 이식받으면 그거 또빠지는것처럼
@박진호-u7k6 жыл бұрын
양정희 왜요.. 어디 아프세요?아프지 말아요...
@milim19786 жыл бұрын
참.... 나도 당뇨 10년차지만 충분히 관리할수 있는 병인데 고치진 못해도 충분히 관리 잘하고 살수있는 병을 어찌 저리 키웠을꼬....
@육경모6 жыл бұрын
남동생 아직도 철이 덜들었네
@쭈꾸미어매5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동생분에게 안타깝고 불쌍하다는 감정은 하나도안드네요.. 오히려 누나분에게 그런 마음이 듭니다.
@user-mr4sq9ue7s6 жыл бұрын
술,담배하다가 자기가 당뇨 관리 잘 못해서 실명까지 했고 집에서 아무것도 못하게 됐는데 신장 받으면 그냥 목숨 연장하는거지 사는게 사는게 맞나. 누나의 삶을 위해서라도 나같으면 신장달라는 소리 안할것같다. 내가 기증자분 아들이면 엄마 어떻게든 뜯어말릴듯....엄마야 나중에 아프면 내가 신장주면 되지만. 엄마의 신장이 의미없이 쓰이는 것같아서 싫다
@jkks2106 жыл бұрын
동생 뻔뻔하신것 같은데... 저분도 엄마 보다 누나 한테 받는게 낫다고 생각 해서 누나 한테 그냥 달라고 한것 같은데 달라고 했으면 좋게 평생 고마워 해도 모자란데 엄마 앞에서 저런 식으로 말하나
@표덕남-w5u4 жыл бұрын
)9
@누나장애인4 жыл бұрын
정훈 병원 어디야
@행복-h7f6 жыл бұрын
저거 완전 수술후에도 가족들 어지간히 귀찮게 전화질에 오라가라하네! 저거 사람안됨. 당신처럼 신장이식하신분들도 잘버티고 계십니다. 그만좀 가족들 괴롭히시라고요 이곳 댓글들좀 저물건에게 읽어주시길요. 진짜 쌍욕나올려고 합니다
@limikang64234 жыл бұрын
ㅅㅂㄴ
@user-mi2li1yh2g Жыл бұрын
눈도 멀었고 이식까지 받으면서 남은인생 어떻게 책임지고 살려고 . 진짜 개무책임함.어으
@gwoolll6 жыл бұрын
핑계다 진짜 끝까지 핑계 .. 아 화가솟구치네 누나는 무슨 죄가 있어서..
@손수인-k1r3 жыл бұрын
세상에는 참 착한사람도 많다 아무리 피붙이 동생이라도 선뜻 신장을 주겠다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참 나자신을 돌아보게되네요 누님 존경합니다
@김도마도재배자4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가족이든 남이든 주변에 적을 두면 안된다. 인생은 더불어 살아가기 때문에. 두 남매 힘내시고 쾌차하시구 건강하세요
@함지영-n9m6 жыл бұрын
왜저리 뻔뻔하냐 진짜. 저렇게 식구들 다 고생 시킬꺼면 차라리 그냥 가는게 나아... 도대체 몇 명이 고생 하는거야 당뇨인거 알면서 술은 독약인데 술 담배 미친듯이 하고 살다가 죽기 직전 되니까 뻔뻔하게 맞겨 놓은거 마냥 신장 달라고 와 진짜 욕 나올뻔..
@kim-serena Жыл бұрын
그러게마립니다,,
@lwe3417 Жыл бұрын
당뇨에 쥐약이 술인데~~말기때는 간이 극도로 약해 눈이 멀고 콩팥은 간이 망가지면 동시에 망가짐~콩팥은 간의 어머니~~간이 녹으면 콩팥의 물이 헛돌아 부종이 생겨 투석 해야됨~~콩팥 이식 해봐야 근본 당뇨가 치료 안되면 헛일~~잘 되길 바랠 뿐이다~~
@kristinek3153 жыл бұрын
나라면 도와준대도 거절하고 주변 가족들 배려하면서 나의 마지막 자존심과 존엄을 지킬것같다
@hakgimyi15704 жыл бұрын
내가 동생이라면, 누나 신장 안받고...명대로 살다 죽겠다.
@감자튀김-s4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성격이 인성이 중요한거다 사람은 절대 안변하니깐
@보리-w7d6 жыл бұрын
누나분이 참 좋으시네요~ 두분 건강해져서 오래오래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토리네-s9k6 жыл бұрын
당뇨 관리만 잘하면 저렇게 심한 합병증까지는 예방할수있을텐데....얼마나 쉽게 생각했던걸까
@johns75946 жыл бұрын
삼촌미안해요. 저는 절대 저희엄마 신장.못드려요.
@f7942syym6 жыл бұрын
아드님 어머님 천사같다 ㅠㅠㅠ
@오페라오페라-j9k Жыл бұрын
누나가 최고의 누나네요 제 마음이 찡 하네요 ~~~@어서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튀김우동-y4h6 жыл бұрын
참 뻔뻔하고 열받고 어이없지만 동생분은 잘 회복하고 잘 관리하는게 누나한테 보답하는 겁니다. 누나가 힘든결정을 하신만큼 꼭 관리하세요. 누나분도 잘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inb116 жыл бұрын
후천적으로 시력을 잃으면 얼마나 불편할지 상상도 안간다
@라일락-k1w5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돌아가신게 엄마탓도 아닌데 왜 저렇게 엄마 탓 하지? 진짜 저 분 이해하려 해도 못하겠다
@윤윤-r8t5 жыл бұрын
동생 제발 누나 희생을 생각해서 열심히 살기를...
@루루지-j6x5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그렇게 가셨으면 더 악착같이 살 생각을 해야지 ㅠ 누나랑 어머니한테 어떻게 저러냐 .. 남이지만 내가 다 안타깝다 나머지 가족들은 앞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
@올리비아-t9c6 жыл бұрын
남동생분 건강하게 잘 사셔야 누나한테 보답하는겁니다 참 좋은 누나를 두셨네요 늘 건강하시길 응원할게요 어머님도 맘 편히갖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이복임-v4p3 жыл бұрын
저동생 모름니다 인간안변하구요
@pp56664 жыл бұрын
참 동생이 저렇게 개차반인데 신장 떼어주는 누나는 그래도 동생을 사랑하나보다. 동생 남은 인생 정신차리시고 다시는 가족들한테 가슴아픈 피해주지마세요. 나도 어려서 수술해 봐서 아는데 전신마취했는데도 깨어보니 눈물 철철 흘리고 신음소리내며 끙끙 앓으면서 울고 있었음....얼마나 수술이 고통스러운지 마취로 의식이 없는데도 울고 있었음...
@Yzz1923 жыл бұрын
남의 집안 대소사에 왈가왈부 할 자격은 없지만 동생분은 술 담배 끊고 제발 정신 차리셔서 누나 어머니 조카한테 평생 잘 하면서 사세요.
@amy-cn6tf3 жыл бұрын
나같음 그냥 편지 써놓고 멀리 떠나지싶어요 어자피 콩팥줘봤자 잘 아끼며 살 사람도 아닌거 같고...ㅠ.ㅠ😭 전 남인데도 누나 볼 때마다 눈물이 나요ㅜ 절대 달라고 말 못해요 ㅠ 천륜은 정말 ㅠ 누나분 꼭 건강 잘 챙기셔서 절대 아프지마세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솔나무-n2j2 жыл бұрын
누나가 참으로 대단하네요. 저도. 당뇨랍니다. 20년 되었어요. 먹는거 스트레스. 운동 열심히 했더니 당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지금 약 먹고. 먹는거 운동. 스트레스. 받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고 눈도 6개월에 한번씩. 검사하고 있어요 그러니 제발 누나 생각해서 몸관리 잘 하세요. 내가 자식이라도 반대할겁니다 열심히 몸관리. 하지도 않는. 동생. 해주는거. 대단하네요
@콩지-b1f6 жыл бұрын
저도 신장이 안 좋은데 보면서 되게 무서운 마음과 안타까움이 교차했어요. 자신의 신장을 선뜻 내어준 누나분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남동생분도 그 은혜 당연시 여기지 않았음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인동초-x5d4 жыл бұрын
속깊은 따님이군요 중간 입장에서 저런 누나가 사실 몆명이나 될까 싶다 따님은 본인 아들 입장도 있는데 이세상 정없는 인간들이 본 받아야 될 일이군요 따님 속히 건강찾고 회복 되세요
@sj-qb1cd3 жыл бұрын
자기삶을 스스로 망가뜨린 사람이 누나의 귀한 신장마저 뺏겠다는게 너무 분노된다. 어쩔수없이 본인의지와 관계없이 맞게된 병마도 아니고 스스로 선택한 삶에서 부디 가족의 삶까지 단절시키지말고 조용히 마감하시라
과거기억때문에 술퍼마시면 살아남을 사람아무도 없습니다. 본인 성격이고 근성을 탓해야죠. 아주 근성자체가 못됐사람이네. 아예 누나한테 받을려고 맘먹은 사람같으네. 뭐? 엄만 가만있으면 된다고? ~ 참나! 진짜 뻔뻔하고 드런 남자네. 어머니가 한소리하시니 저남자 듣기싫어하는 저태도! 저런 물건을 왜 살리냐고요~ 삶도 살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주어져야되는데.. 반성도 없고 원망만 가득한 남자인데 저런사람살려서 인생을 잘살면 모르겠지만~ㅜㅠ... 누나는무슨죄냐고요. 그분도 자식과 가족이 있는데.. 오죽했음 아들이 하겠다고~ 나같음 아무리친동생이라해도 절대 못줄것같습니다..
@true1361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그냥 살고싶은대로 막 살고나서 이제야 아빠기억때문에 술마신거다 핑계대는듯
@view84314 жыл бұрын
진정 45세의 얼굴인가.... 지린다...
@로사-g3l2 жыл бұрын
동생이랑 엄마 얄밉다 누나란 사람은 도대체 왜 어려운형편에 건강이라도 해야 될텐데.. 내가 걱정이 다되네
@웅웅-j4v2u6 жыл бұрын
저 나이먹고 엄마한테 성질이나 부리고 있고 ;;;; 엄마는 아들 죽을지도 모르고 딸 신장 뺐기고 연세있으신분이 자기 콩팥 주신다고 할 정돈데 속 다 썩이고 불효란 불효는 다 처하고있으면서 나이처먹고 땡깡 ㄹㅇ한심결정체다 자기가 인생 너무 쓰레기같이 살아서 삶에 애착생긴다면서 한결같이 쓰레기처럼 사는주제 왜 남 신장 뺏어 꾸역꾸역 연명하려하는지 모르겄다 지가 몇명한테 피해주는 지는 신경도 안쓰고 신장 달라했어~ 안주면 하는 수 없는거지 뭐~~ 지 몸 안챙긴게 뭐 그렇게 자랑스럽다고 태도 파워당당 ^^
@가을향기님3 жыл бұрын
누나분정말 착하시다 누나아드님도ㅠ 눈물이나네요
@화연정-s2n Жыл бұрын
누나가 참~~대단한 일 하셨어요 ㅠ 누나 때문에 울었어요 남동생은 안불쌍해요 본인이 즐기다 생긴병인데... 왜 목숨값을 다른 사람에게 청구하는지 ㅠ 너무 당당하다 누나가 합병증 없이 건강해야죠 딸린 가족이 많은데 잘못되면 자식들 가슴에 평생 상처에요 본인 몸 잘챙기셔서 가족들과 행복하셔야죠!! 부디
@hyekyounglee80973 жыл бұрын
동생은 거론할 가치도 없고.. 엄마도 너무하시네.. 딸은 생각도안하시나.. 누나밖에 공여자가 안되는데 그걸 본인이 어떻게 거부하나.. 엄마가 중간에서 막아줘야지.. 속에 천불이 나네..
이미 가족분들의 결정에 따라 진행된거니 더이상의 비난은 그만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저 또한 비난은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발 누나 분의 신장 받으신 그만큼의 값진 인생을 살아가시길 빌어요. 평생 누나분한테 감사한 마음 절대 잊지 마시고요. 그 마음 가지고 평생 살아가세요 다들 너무 고생하셨고....몸 조리 부디 잘하시길ㅜㅜ
박혜민아가씨 혹시 지금 입고계신 팬티 10만원에 안파실래여?오래입었고 냄새마니날수록 조아여 아가씨가 입고계신 냄새배인 팬티는 너무나 소중합니다 제발팔아주세여 소원입니다 네??
@하얀백합-v3m Жыл бұрын
누나집 가족들은 의견도 들어봐야죠
@수근안-s7t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술담배를 조절못하면 가족이 힘들고 남는건 병뿐이다 그것은 40세부터 시작된다 몸은 하는만큼 보답해주기때문에 20~30대분들 관리 잘해서 건강한 삶을 사시길!!
@욤요미-e9q5 жыл бұрын
어휴 다른 영상에서 아내한테 신장이식받은 분은 마취에서 깨자마자 아내 나갔냐고 아내 괜찮냐고 아내걱정부터 하던데 저사람은 지 배아픈게 우선이네 한심한 인간..거지같이 막살아놓고 죽을때 되니까 살고싶어서 여러사람한테 민폐나 끼치고..저런 사람은 불쌍하지도 않음
@시골여자반백수5 жыл бұрын
두분 건강 잘 회복되어, 행복하게 잘 살기를 기원합니다.
@이민영-n1m Жыл бұрын
부모입장에서 어느자식이 안귀하겠나.. 그렇다해도 너무 가혹하네.. 술에찌들어 살며 본인에 몸하나 돌보지 않고 살았으면서 누나에 생명을 담보로 잡다니.. 나 같으면 해준다 해도 거절 하겠다. 방탕하게 쳐 살다가 병드니까 삶이 소중해진다니.. 참 아이러니하네. 삶에 소중함을 누나의 생명으로 담보를 잡으면 안되지 않나??
@아무개익명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진짜 다른댓글 왜 다 욕하는가 했는데 목청크고... 당당하시네요.. 함부로 속심정 판단은 못하지만, 타인이 듣기엔 정말 이건 아니다 싶네요. 그래도 이미 이식도했고 받은 신장 유지 오래하셔서 조금이나마 더 오래 사셨음합니다. 가족이 없어진다는건 상상만해도 마음저리니까요. 저도 해당 질병 갖고있어서, 제목이랑 다르게 뜬금없이 당뇨관련 나와서 조금 당황스러웠는데 최소한의 당조절없이 방치하면 어떻게 되는지 더 알게되서 경각심을 갖고 갑니다.
@힘차게날아라6 жыл бұрын
누나분 대단하다 나라면 못할텐데 하나닝은 누나같은분을 사랑하시겠지??
@kimmy5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못할거 같은 님도 사랑하세요 당연히. 선행을 해서 사랑하는것이 아닙니다
@짱이단비6 жыл бұрын
술을 얼마나 처먹엇으면 콩팥이 두개나 다 망가지냐 꼴랑 10프로 라네 참나 알콜중독수준인가? 죽기는 시른데 누나한테 달라고하고 콩팥 줬는데 또 나중에 괜찮아졋다고 술 또 처먹는거아닌가몰라
@정사장-d2z6 жыл бұрын
베르가브인 저도그게걱정 ...
@TV-dx4fd3 жыл бұрын
못된 의사도많지만 선생님들 감사드림니다 생명을 살리는의사 선생님들 감사 감사 드려요..
@안토니오-x3b Жыл бұрын
추접스럽게 목숨을 구걸하지 맙시다 갈때되면 그냥 가는거지 그리고 신장을 왜 떼어줍니까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라고 알기론 후유증이 엄청나다고 하던데 하지 말았어야죠
@권인혁-j7e6 жыл бұрын
생명이란게 본래 소중해서, 가족이 자신을 살릴수 있는 처지에 있는것만으로도 복받은 사람이다만.. 눈먼 상태에서 앞으로 뭘 제대로 할수있을지, 다시 건강만 되찾는다고 누가 인생을 책임져주는것도 아니고, 진짜 피눈물나게 노력해서 가족에게 꼭 보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