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애 두명이 동시에 우는거 보고 진짜 머리가 띵해졌다.... 저 스트레스가 대체 얼마나 클지....
@최연수-g9f5 ай бұрын
저도 그때가 제일 힘들었어요ㅜㅜ
@지니스-d6d5 ай бұрын
그래도 친정엄마 와주시네요.. 아무 도움없이 둘셋 다들 키우는데..
@엄마곰-j4v5 ай бұрын
친정엄마 안와주시면 우울증 걸릴듯..
@지니스-d6d5 ай бұрын
@@엄마곰-j4v 전 혼자 셋 키웠는데 나름 행복하게 키웠어요 이제 아이들 다컸는데 갑자기 강아지를 키우게 됐는데.. 고딩딸 우울증 증세있어서리.. 전 원래 동물 싫어해서 강쥐때메 우울증 오네요..ㅠ 전 아이 키우는게 더 행복함요.. 강쥐는 나 외출할때도 맘 불편하고 집에서도 귀찮고 스트레스네요..
@happythe-d4x5 ай бұрын
힘들다면서 애 한명만 낳거나하지 왜 많이 낳고 힘들다고 왜그러는지 이해안감 강아지에 고양이 진짜 총체적난국이네~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힘들대😊 한명만 낳고 몸매가꾸면서 여유롭게 살아도 될텐데 어휴
@최진경-n8r5 ай бұрын
아이고 맘도 여리시고 순한분 지금쯤 좋아져서 건강하게 당차게 잘살고계실듯
@dlstoddlfks4 ай бұрын
어린 아이 둘 양육하면 다이어트 진짜 진짜 힘들다. 아무거나 대충먹고 시간내서 운동하는거 불가능하고밤에 아이들 다 재우고 보상심리로 야식 먹게되고. 이해한다.
@실버-c3d4 ай бұрын
이거 레알임...
@fpemans1193 ай бұрын
인정
@무지개-v3m22 күн бұрын
난 아이들 양육할때 오히려 너무 힘들어서 살이 쭉쭉 빠지던걸요 입맛조차 사라지고 먹을 시간도 없고 지쳐서 뭘 먹을 에너지도 안생기더만요..
@김상중-j8k12 күн бұрын
아이 둘 키우는게 특별한 케이스도 아니고, 옛날부터 전세계 어머니 세대들 대부분 어린 아이 둘 이상 육아하셨는데 보통은 안이럼. 걍 식탐이지
@박송희-q1i3 ай бұрын
주인공분도, 신랑분도, 어머니도 다 선하셔서 영상 보는내내 훈훈 진짜 친정어머니의 사랑이 감사하네요 누워있는 딸보며 어머니 눈물 훔치시는거에 너무 마음이 그랬습니다..ㅠㅠ 행복한 가정 건강한 가정이 되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hanikwon44794 ай бұрын
13개월 아기 키우는 엄마로 보니 너무 공감되고 안쓰럽고 그렇습니다. 지금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래요.
@sky-ft7zf6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의 말을 보니 방송이라 설정도 있다는 말 놀랍네요 생명을 다루는 다큐에서도 설정이라 이거는 아닐줄알았는데 .. 방송국아 제발 진실되게 방송해라 .. 악플때문에 고생하는 아이 엄마분 힘내세요
@ppomihappisujin6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옛날 내생각 난다...나도 저 엄마랑 같은키에 애낳고 90kg까지 쪘었는데 산후우울증에 절제가 안되는 식욕으로 죽고싶을만큼 힘들었는데 친정엄마가 애를 도맡아 1년동안 키워주시면서 죽기살기로 운동하고 식이조절해서 지금은 20kg빠졌지만 아직은 더 빼야함...그래도 내몸이 가벼워지니깐 세상도 달라보이고 우울했던 기분도 많이 좋아졌음...이 엄마 진심으로 잘 됐음 좋겠다~~
@user-bx4zn7zf3j6 жыл бұрын
tube pink
@jeong00_002 ай бұрын
저도 아이셋낳고 90후반까지 갔다가 아이가 학교갔을때 나때문에 친구들 사귀는게 어려울까봐 부끄럽지않고 싶어서 50키로 후반까지 빼고 3년째 유지중입니다. 이해합니다❤ 지금은 정신건강만 유지하셔도 대단한거에요
@괴녀루팡3 ай бұрын
라면 3개 끓이는 장면에서 놀랐어요 배고파도 적당히 먹고 조금 참으시지 너무 예쁘신데 6년 전 영상인데 현재는 많이 빠져서 아이들과 행복하길 바래 봅니다
@yaku62955 ай бұрын
아...사산얘기 하실때 나도 울었다..ㅠ 다 키워놓고 나와 울지도 못하는 애기 다 낳아야하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지금 아이들위해 건강히 잘 살고계시길
@songsinging21206 жыл бұрын
사산 얘기 나올때 너무 마음이 안타깝네요...좋은 결과 꼭 있으시길 기원해요
@g그린6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 너무 좋으세요. 남편분도 착하시고. 아이도 예쁘고. 살만 빼시고 예쁜 모습 찾으시면 행복하실수 있으세요. 부럽네요. 저도 남자쌍둥이 키웟답니다. 지금은 고딩인데. 지난세월 눈물입니다. 친정.시댁엄마 둘다 이기적이여서 외면하고 놀러다니기만하고. 남편은 애보다 더 힘들고 오로지 제짐이었지만 정신력으로 버티고 오직 애들만 생각하며 참고 버텻습니다. 친정엄마.도와주거나 위로는 커녕 니새끼키우는데 뭐가 힘드냐고 정떨어지는 소리에.시어머니는 혹시라도 애맡길까봐 니자식니가키우라는 말만 되풀이햇죠.아주 사악한 두 엄마들 치가떨립니다.이제 난 살만하고 양쪽엄마들 형식적으로 가끔 연락하고 거의 남처럼 끊엇습니다.
@g그린6 жыл бұрын
요즘 할머니들 대부분 이기적이라 조금도 희생안하려합니다. 대신 늙고 병들어도 자식에게 의지할 생각말고 제발로 요양원 가야죠.
@cheery-196 жыл бұрын
9개월 때 사산.. 많이 힘드셧었겟네ㅠㅠㅠ
@ggg80186 жыл бұрын
약해지지 마시고 애기들 생각하셔라도 기운내세요~ㅠㅜ 행복하세요~
@금콩-t7d6 жыл бұрын
남편도 엄청 힘들텐데 쓰리잡을 ... 참 착하시다...
@최여니-e6n5 ай бұрын
다이어트도 마음 다스림이 먼저 인것 같네요. 지금은 편안한 마음과 건강한 몸으로 잘 살고 있기를 바래요.
채아엄마 힘내세요, 사산얘기 나오면서 우실때 덩달아 같이 울었네요. 저도 애기 엄마인데 애들 키우면서 자기 몸까지 챙기기가 쉽지 않아요. 엄마라는 것은 참 고독하고 외로운 길인거 같아요. 하지만 건강하게 잘 크는 아이들보면서 힘내세요~
@수여나5 ай бұрын
아이둘에 강아지, 고양이... 아고 힘들다...
@young-nw9ry2 ай бұрын
말 못하는 동물까지 잘챙겨 주는지 걱정 😢
@끼니요정4 ай бұрын
우실때 가슴이 터질꺼 같아요 건강한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그 아이가 다시 태어났을꺼에요
@쭈야-z8s6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머니 라는 이름 자체로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모습 그대로도 너무 아름답지만 두 아이들과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도 너무 아름다우세요 😊 산후 우울증과 육아 스트레스는 누구도 공감할 수 없지만 지금 모습 그대로도 너무 아름다우신걸 스스로도 알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하겠습니다 !
@jjl75546 жыл бұрын
운동 아무리 해도 라면 세봉씩 드시면 당연 살이 안빠지지요...
@user-ym4zf9hy3z5 ай бұрын
이분너무 맘도 여리고 착하신것 같아요 우는모습 맘이 아파요
@라니-z6d4 ай бұрын
살만빼면 참 예쁜 얼굴인데 마음씨도 고우신듯하고~~죽을힘을 다해 노력해보세요 응원합니다
@쿄쿄쿄-u6s4 ай бұрын
ㅠ 사산후 두아이 임신기간동안 얼마나 맘 졸이며 살았을지 제맘이 다 아프네요ㅠ 지금은 건강히 잘살고 계실꺼라 믿고 기도할께요 홧팅!!!
@꼴방쥐5 ай бұрын
부모님들은 언제까지 자녀를 위해 희생을 하실까요. 부모님께 효도 하세요.
@rujini36436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너무 이쁘게 생기셨어요 애 키우는게 힘들죠.... 겪지 않으면 모르는 ㅠㅠ
@보리맛계피사탕5 ай бұрын
둘째 머리숱 머선 일이야......부럽다ㅜㅜ 정연하고 진짜 닮으셨어요!! 지금 건강하고 엄청 예뻐지셨을 듯!!!
오래된 영상이군요 지금쯤 아이들과 행복하게 잘 지내시겠네요 친정엄마 남편이 든든한 지원군이시네요 행복하세요
@이길선-i3e17 күн бұрын
아니 은지씨는 저렇게 이목구비가 살에 파묻혀서도 미모가 생존할 수 있는지.. 게다가 나이도 31세라는데 워낙 동안이라 21세라고 해도 믿을 듯. 저 젊음과 미모가 너무 예쁘고 부럽네요. 아픔을 이겨내고 앞으론 꽃길만 걸으시기를!
@daldal.6 жыл бұрын
제친구는 처음아이 가졌을때 임신중독증 걸려서 살이 많이 쪘는데 바로 둘째가 생기는 바람에 더살도 못빼고 남편의 무관심과 시댁문제 스트레스로 마음풀시간도 풀곳도없이 먹는데 의존하게되서 더찌게돼고..결국 남편도 바람나서 이혼하고 혼자 아이둘을 키우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친구애기들이 저보고는 누나 언니라 하고 엄마는 아줌마라고 말해서 더속상해하고 자존감도 떨어지더니 친한사이였는데 괜한시기로 저를 그냥 미워하며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 아무친구도 만나지 않고살아요..지금이라도 그친구가 자신감 돼찾고 건강하게 살빠졌으면 좋겠어요..좋은날은 반드시 올거라고 꼭 믿었으면 좋겠어요
@user-ul8qm9nz3b6 жыл бұрын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살이찌셨는데도 미인이세요 정말로! 건강되찾고 살빠지시면 완전 여신일것같아요 얼른 건강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래 함께하죠 :-) 악플다는사람들은 어디서 미움받고서 여기에다 화풀이하는거예요 정말 못난사람들이예요 항상 힘내셨으면좋겠어요 ! 응원할게요! 화이팅!!!!😊💪🏻💪🏻
@찬멍뭉6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자기만족이기도 하지만 비만이란 경도에 달하면 타인이라 할지라도 비하 하고 조롱 하는 사람들 때문에, 혹독히 빼야만 하는 것이 뭔가 안타깝기도 하고.. 한편으로 아이를 출산 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은 본인 스스로 고치기 힘든 병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런분들 보면 뭔가 괜스레 공감이 가요..
@고은정-x3j6 жыл бұрын
애기가 참 말도 이쁘게 하고, 사랑받고 큰 티가 나네요. 짧은 영상이지만 부부가 정말 서로를 믿고 열심히 사시는거 같아요. 한참 손이 많이갈 시기인 어린 애기 둘 돌보면서 스스로를 위한 시간 내기가 어렵고 여러가지 여건이 힘들겠지만 자기자신을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건강해지시기 바라고요. 상처를 이겨내고 가족들과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0^/ 화잇팅 입니다. ps. 저런 악플들은 단 한번도 어린 아이들을 돌봐본적 없는 무지하고 진짜 삶의 무게를 모르는 멍청한 사람들이나 쓸수 있는 내용이니 상처받거나 어그로 끌릴 필요가 없습니다. 신경 쓸 가치도 없고요. 독박육아하는 아내가 불쌍하다. 3개나 되는 일을 하는 남편이 더 불쌍하다. 이런 비교들 말아 주세요. 굉장히 무례한 말이라 생각합니다. 입장이 다를 뿐이지, 두분다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아내분이 아이들을 잘 돌보시니, 남편분도 아내분을 믿고 힘들어도 열심히 일을 하실 수 있는 거고, 아내분도 남편분이 든든하게 버텨주고 계시니, 서로를 믿고 그런 입장을 이해하며 더 좋은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좋은 가정으로 보입니다. 아프지 말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Bac_ha6 жыл бұрын
마음 고생 많으셨겠어요 ㅠㅠ 적절한 시기에 상담치료같은 걸 잘 받고 남편도 도와줬으면 먹는 거에 의지 하지 않았을텐데 ㅠㅠ 안타까워요
@user-ht5vo4ue1z5 ай бұрын
아니먼라면세개에밥을말아먹어요 아무리그래도그렇지 식습관을먼저바꾸세요
@봄날의햇살-n6f5 ай бұрын
당뇨 걸리면그럴수있어요 경험담 ㅠ
@티큐-i1l5 ай бұрын
의사들 다 믿으면 안돼요 다른 방법 많아요
@timcook97835 ай бұрын
@@티큐-i1l마자요 의사들 사기치고 눈속임 마국에선 엄청 흔한 알이죠,, 반만 믿으셔야
@김미연-j7g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다 잘될거예요.
@이봉구-f6p5 ай бұрын
라면세봉에 밥...식습관부터 필히 바꾸셔야할듯
@혠-p5e6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나이에 임신 9개월인데.. 영상보고 첫아이 사산얘기에 무척 놀라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일단 과거에 말로표현 못할 아픔을 가졌었지만, 그 슬픔을 이겨내고 예쁜아이들 출산하신거에 너무 대단하고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산후우울증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열심히 지켜내려고 큰수술도 이겨내시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멋지세요 악플에 전~혀 신경 쓰지 마시구요 자신감 가지시고 지금처럼 강한엄마 멋진여성이 되세요 화이팅!
@elly8154 ай бұрын
우울증 치료도 같이해야할거같은데 시도때도없이 우는거 완전 우울증. 사산된 첫째는 건강하게 다시 둘째로 태어났다고 생각하면 좀 위안이될거같아요
@황애경-b5k5 ай бұрын
저도 연년생 두아이 새벽에 눈떠서 서로 안아달라고 울고불고하고 남편은 새벽출근 밤늦게 퇴근해서 밥먹고 씻고자기 바쁘고 너무 힘들어서 다들 자고있을때 울면서 혼술했던 그때 생각이 나네요. 힘내세요!
@내일로미루5 ай бұрын
건강해질수있어요 너무너무 젊어요
@latte01094 ай бұрын
얼굴도 이쁘고 아직 어리시니 맘만 먹으면 살 빠질거예요. 집에만 있지 말고 아기랑 밖으로 나가세요.
충분히 이해합니다~~아직 애기들이 어려서 ㅜ 어린이집 둘다 가면 그때부터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holynightoh56746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건강해져서 예쁜 딸들 잘 기르시고. 응원합니다.
@green_tea_1486 жыл бұрын
아이를 잃은 엄마의 마음이 평생을 가도 치유가 되지 않죠... 또 예쁜 아이를 낳았지만 채낫지 않은 마음의 상처에 산후우울증, 온전히 혼자서 해야하는 살림과 육아로 자신을 제대로 돌보기 힘들어 하는 모습보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ㅜㅜ 남편분도 엄마도 참 가족에 대한 마음이 깊고 최선을 다 하는데도 힘이 부치니 영상 보면서 안스럽더라구요...... 엄마도 혼자만의 시간이 1시간이라도 있음 또 힘을 얻고 더 마음이 여유로워지는데 이제라도 자신을 토닥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서 정말 다행이에요!
@지현김-y6f5 ай бұрын
너무 예쁘게 생기셔서 깜짝놀랐네요
@이혜미-g9g6 жыл бұрын
얼굴도이쁘신데 체중관리하시면 진짜이쁘시겠다 힘내세요~^^
@awesomevelynnnn5 ай бұрын
아기낳고 저도 허리 안좋아져서 척추 주사 많이 맞고 충격파에 도수도 받아요 병원치료도 꼭 받으세요 허리만 안아파도 삶의 질이 많이 좋아질거예요
@tbvjrldnjs36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힘든상황에도 노력하시는모습 보기좋아요 고생끝에 낙이있다고 더 행복한 날들이 분명 오실꺼예용
@okiss85746 жыл бұрын
댓글 읽어보니 가관이네 살빼는거 자체는 쉽다 까놓노 유지가 어렵지 채아엄마라고 노력안했겠냐 나름 시간나는대로 움직이고 운동도 하시는데 당뇨가 있어서 살도 잘 안빠지고 비만의 원인중하나가 스트레스다 무조건 의지가 약하다는둥 남편이 어쩌고 니들이 뭘 도와줬다고 이래라저래라 말이 많냐 본인도 저리 체중이 나갈줄 알아겠어 허리도 아프니깐 맘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심한운동하면 관절나가고 더 아플거다 그러다 보니 여자로써 사람으로써 자존감이 낮아 얼마나 위축되어겠냐 그럴수록 우울증만 심해지고 악플다는 인간들아 니들이 본인이 아니라고 아무글이나 싸지르는데 니들도 나중에 피눈물날때에 누가 악플이나 악담받길 원한다 뿌린많큼 거둔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