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예산 삭감한 정부를 규탄한다. 졸속 행정.불통 정부.사교육 조장. 의료계.교육계.과학기술분야.이 혼란함을 정부는 어찌 감당하려는지..
@남신영-p1f7 ай бұрын
의약분업을 원점으로 돌려놔야 합니다.
@isshin17 ай бұрын
자료도 없이 2000명으로 대통령에게 거짓 보고하여 국가재난 일으킨 라인들 모두 재판 가야지요..
@jhc60597 ай бұрын
몸도 약한데 이제 의료 망함 전공의들 돌아와도 이전 조건으로는 절대로 일 안 할거 같아 의료시스템 파괴해서 건보도 5년이면 망하고 필수과에 수가 인상안하면 대형병원 돌아가지 않게 됬음 어설프게 건드려서 의료대란 나게했다 대학병원들 3개월이면 파산위험이란다. 전공의 주 88시간 월4백만원 받고 일 안할거야 시간도 70시간 이하에 당직수당 다 올려줘야 돌아올까말까됨 어렷을때 뱀에 물려서 죽을뻔한이후 잔병이 많고 위험한 건설일용직이다. 나같은 사람도 이 일이 어떻게 갈지 뻔히 보이는게 관료라는 것들이 의사악마화해서 나라 망쳤다...
좋은 의견 잘 들었습니다. 정부, 국회, 정책연구자 등이 느끼시는 문제를 국민의 입장에서 대안과 단계적 해결방안을 찾으면 될것 같네요.
@정연숙-h1g7 ай бұрын
신중하게 생각하고 논의해서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00명 증원은 원점에서 다시 논의해야합니다~~^^
@곰돌이-u8y7 ай бұрын
윤가, 조규홍, 박민수 참수 전에 돌아갈 의사는 없다
@chk79937 ай бұрын
무식하고 무능하고 무자비한 정부에 분노합니다
@행복한집-y3v7 ай бұрын
전공의 떠난 의료현장 지키던 부산대병원 교수 사망 복지부 박민새는 책임져라.너가 책임진다했다 아이가
@구그리-l4v7 ай бұрын
너무나 허무하네요. 응급실 등 야간 진료하시는 의사 선생님들 너무 고생하시고 감사합니다. 좀 쉬어 가면서 하셨으면 합니다. 가족도 생각하셔야지요. 단기가 아니라 장기로 일하셔야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oungtongkim25197 ай бұрын
파면시켜야함
@누구나-r8j7 ай бұрын
2000명 발표하고 무슨 협의냐? 국민이 원숭이냐?
@brightworld_0957 ай бұрын
잘못된 정책으로 국민만 피해 제발 좀 소통 하시길~
@남신영-p1f7 ай бұрын
총선 지지율 때문에, 의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한 의료농단 입니다.
@팩트체크-v5i7 ай бұрын
대화를 모르는 정부는 정부가 아니다
@엄수경-j6c7 ай бұрын
병원경영자와 민간보험의 요구를 등에 업은 정부와 의사를 분리해 주세요
@youngokkim70297 ай бұрын
필수과 문제는 오랜전부터 문제인데 왜 손놓고 있었나 그리고 잘하고 있는 의사들만 때리는거 같아요 저는 70대주부인데 선거때마다 이런식으로 의사 때리기만 한다는생각
@남신영-p1f7 ай бұрын
복지부에 의료인이 있어야 합니다.
@박복순-p7n7 ай бұрын
그정도로 무식한 복지부가 문제이긴 하다~~
@이지영-h9y7 ай бұрын
복지부장관 후보 경북의대교수가 됬어야했는데ㅡㅡ
@남신영-p1f7 ай бұрын
서울아산병원 이덕희 교수님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추천.
@YOPgen7 ай бұрын
의정분규 때마다 의사집단이 승리했다? 그런데 어찌 의사의 비리를 신고하면 30억 이상의 보상을 주겠다는 (반면, 국가를 전복할 간첩산고 보상은 5억 인데...) 협박을 하나? 공평하게 보건부 공무원의 비리를 신고하는 자에게도 30억 이상의 보상을 준다고 약속하라!
@박종근-i9m7 ай бұрын
필수과에 지원을 충분하게 해줘야함
@ygw76727 ай бұрын
연간 한방 5조 약국 1조가 새는 돈입니다 (필요없는 한방보험 5조, 약국에서 혈압약 포장도 안뜯고 내주는데 건당 1만5천원 전후, 참고로 소아과 진료후 진료비인 처방전은 1만2천원) 필수의료 돈이 부족한게 아니라 약사 한의사가 보건복지부 공무원 정치인에게 로비해서 필수의료 6조가 약사 한의사에게 가는겁니다 그래서 의사는 반드시 악마화되어야합니다
@hamasun17 ай бұрын
의약분업, 의전원,문케어 등 정부가 원하는데로 되었지 언제 의사가 이겼나요? 의사가 이겼으면 이렇게 의료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은아-m5j7 ай бұрын
문케어할때 정부가 재정지원한건 말을 안하네요 일본 대만도 건보료만가지고 운영하는게 아니라 정부가 재정지원 GDP20%까지 지원해서 건강보험률 90% 우리나라 67% 이런걸 얘기해야죠 결국 실손보험 시장을 위해서 건강보험제용을 제한하는것같은 생각듭니다 우리가 일본 대만 만큼 못할 이유도 없습니다
@인철박-o8y5 ай бұрын
교수님 이런 내용은 종편이나 kbs에서도 방송되면 좋은데요~~힘내세요
@dream-ui4ch7 ай бұрын
빨리 대화해야합니다. 과연 야권의 승리가 우리나라 의료에 정말 좋은선택인지 생각해야합니다
@김진사-x1n7 ай бұрын
의정 분쟁 해소를 위한 교수님의 절절한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부와 의료계는 대화채널을 확보하여 소통하시기 바랍니다. 양측 온건 진영에서 목소리를 높여 파국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정부는 의료계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는 혜안을 보여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봉은양7 ай бұрын
의사 주장이 타당하다 약 처방한 의사의 조제권을 빼앗은 의약분업이 원인이다
@남신영-p1f7 ай бұрын
인구가 줄어드는데, 의대정원을 줄여야 합니다. 필수의료과 처우 개선을 해주고, 의료쪽 투자를 끊임없이 해주면 됩니다.
@드림허7 ай бұрын
일단 모든 걸 백지화하고 총선후 허심탄회하게 대화해야 ..
@hamasun17 ай бұрын
문케어에서 정부가 재정지원 하셨다는 분에게 잘 몰라서 물어보는데 재정지원이 얼마 했는지 모르겠네요. 건보 일년 백조 씁니다. 재정이 어느정도해야 도움 될까요? 재정지원 한다는것은 의사들의 염원이지만 많은 재점투입 못했을 겁니다.의사들은 문케어에서 2인실도 의보 MRI도 의보로 해주는것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한점된 재원이면 이돈을 필수의료에 집중 투자 했어야 된다는겁니다.즉 의료전체를 안보고 국민들 입맛에 맞게만 했다는겁니다. 한방의보 의약분업으로 조제료 의보등 다 좋다 해도 제일 중요한 필수의료를 신경안썼다는것이 정치관료들의 큰실수이고 이걸 2000늘리면 된다는것으로 처리할려니 기가막히는겁니다.
@김지현-c4k1m7 ай бұрын
정부정책 실패 국민피해 책임져라
@EUN-x3y7 ай бұрын
2000증원 확고하다면서 대화한다고 쇼하는건 뭔지 전공의 안돌아오면 이 사태를 그들에게 옴팡 뒤집어 씌우려는건 아닌지
@이재찬-c5q7 ай бұрын
대통령 지시가 정해졌으니 소통할게없죠.2000 증원은 타협할수없는 확고부동사안이라는데 무슨 대화?
@Kyungheekorea7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힘내시고요!
@grrace52827 ай бұрын
의대 증원2000명은 너무많다 정부는 의사단체와 협상해서 인원을 줄여야 한다
@김종우-m5b7 ай бұрын
수가등 돈을올려야 해결될 문제인데 어느정부가 의료보험올릴려 하겠수 표떨어지는데
@달콩-o7z7 ай бұрын
생각자체가 다른데 이 여자는 엉뚱한 소리를 하네. 의사들을 파렴치한 적폐세력으로 몰아부치는데... 웃기는 소리 하지 마세요.
@user-hjyr3fdh8g7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서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이재찬-c5q7 ай бұрын
2000증원취소후 총선후 대화가 답.. 졸속대화 의미 없어요
@소키우는농민7 ай бұрын
OECD 국가 중 전문의 수가 3위래요~ 그 돈으로 국방 IT 이공계 투자하지~ 도대체 이게 뭔짓이람. 의료좌파 박민수
@labelle54337 ай бұрын
겨우 면허 정지 연기해줄게~ 이러면서 대화하자과? 전공의들 다 비웃겠어요. 면허 정지 제발 해주세요~~ 누구를 위해서 안하죠? 전공의 위해서? 아니면 병원 연쇄 파산 때문에 못하나요? 파산 때문에 못하면서 마치 전공의에게 선처하는 척하는 정부는 아직 정신 못차렸네요.
@grrace52827 ай бұрын
😂강압적인 정부정책을 반대합니다
@미소천사-c3r7 ай бұрын
보건복지부는 과거 상처땜에 욱박 지르고했네요. 국민을 위한다고 하면서 모두들 자기입장만 앞세우고. 무식한 정부는 1년이상 심사숙고 해서 풀어야할 문제를 무대포로 밀고 이것이 좋다고 지지하는 무지한 국민들 다 개탄스럽습니다.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한테 올텐데
@bmlia80847 ай бұрын
상상 이상의 정부 ᆢ디 올 백
@이지혜-s6i7 ай бұрын
의사들 은 거의 보수임 총선을 앞두고 걱정 임
@sohyunhan18887 ай бұрын
겅무원이 다이기지않았나요? 막무가내로?
@남신영-p1f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inh85247 ай бұрын
언론도 다각도로 취재해서 제대로 역할을 해야 할텐데요
@s.m14827 ай бұрын
총선때까지 시간끌기용 경계하세요
@양진숙-r5j7 ай бұрын
급박하고 억압하는 정부를 규탄합니다
@로터스7777 ай бұрын
이명숙 대표님 정부가 약속을 다 지켰다면 의사들이 백전백승인데.. 정부가 약속을 다 지키지 않았다면 백승백승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예로 서남대 의대 폐교시 학생들을 근거리 의대에 편입을 할 때 정부가 지원을 해준다고 했는데... 3년 후에 지원을 했다고 합니다.(해당 학생들 졸업후에) 확인을 한번 해 보세요.
@ququ48817 ай бұрын
어찌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이재찬-c5q7 ай бұрын
쓰잘대기없어요. 2000증원 취소하고 총선후로 연기하는게 답. 타협은 무슨?
@Sky-et3en7 ай бұрын
탁상 공론만 하는 공무원들이 뭐 알겠나.. 같이 술도 한잔하고 밥도 먹고 하면 소통이 잘 되지 않나..
제 고향 전라도 영광군 사람들도 의약분업을 계속 욕을 합니다. 김대중 정권 때, 농사짓는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세금을 징수했고, 병원 다닐때 의약분업이 너무 불편하다고 욕을 두고두고 합니다. 의사의 본래의 임무를 건들지 말아야 합니다.
@달콩-o7z7 ай бұрын
깡패정부...
@A모범생7 ай бұрын
시신수입하면되고 환자 전세기 태워준다던 공돌 나와서 사과해라; 100년간 쌓아온 의료를 한방에 보낸 공돌; 기생충으로 40년 살아보니 의사들이 호구지; 원래 공부 잘하는 애들이 착한데 화나면 무서워.
@hong48967 ай бұрын
이젠 아무도 되돌릴 수 없다. 정부도 교수도 의협도. 대통령도 차관도 정치인도. 엄벌이건 선처건. 전공의 일이란 게 너무 위험한 일이 되어 버렸다. 소수의 전공의로 대학병원 못 돌린다. 수가도 그만큼 못올린다. 상당수 대학병원, 수련병원은 구조조정과 폐업 밖에 답이 없다.
@hjkim16677 ай бұрын
이명숙 대표님. 뭔가 상황을 잘 모르시는것같은데요?^^ 항상 의사가 졌어요.ㅋㅋㅋ 도대체 언제 이겼다는 거죠? 보건복지부공무원들은...의사들이 말 듣지 않으니 싫은거죠. 매번 졌기 때문에 싫은게 아닙니다 ㅋㅋ 제가 생각하는 보복부 공무원들의 문제점은, 의료와 보건을 너무 싼값에 후려칠려고 하는게 문제입니다. 하지만 사회가 발전하면서 이전 수준의 의료를 원하지 않아요. 이러니 비용은 많이 느는게 당연하지만 그걸 인정하지 않으니 문제죠. 그것 조차 이해 못하는 공무원들이 정책을 짜는데 제대로된 정책을 낼수 있을까요? 그런 공무원들과 상대를 하니 당연히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나 싶네요.
@디즈니-w3s7 ай бұрын
병원경영자랑 보험사랑 정부랑 한편이구나!!!!!!
@torontohabbi7 ай бұрын
서로가 너무 강압적이지 않나요? 캐나다 의료 시스템처럼, 1차 진료와 2차 진료의 기분을 확실히 해야할 것 같지 않는지요? 한국은 2차 진료를 내 마음대로 의사한테 가더라고요. 지방에서도 서울로. 허기야 야당 대표가 헬기로 서울에 가는 마당에... 캐나다는 1차 진료를 가정의가 하는 데, 여기서 1차 진료 의사가 할 수 있는 모든 검사를 의뢰해서, 전문의 한테 가야할 소견이 보이면, 한국 처럼 본인이 전문의를 정하는게 아니라, 1차 진료의 가정의가 전문의 진료 시간 약속까지 정합니다. 물론 이때에 전문의 사무실에서 약속 날짜가 정해졌다고, 연락이 오면 일정을 조정할 수 있고요. 한국처럼 1차 진료에서 각종 검사를 하고, 그 결과지를 가지고 본인 맘대로 전문의를 정하는 게 아니고요. 이렇게 2차 진료를 본인이 직접 찾아가게 만드는 한, 의료 개혁을 있을 수 없겠지요?
@이재명할배7 ай бұрын
의대생 증원은 원점부터다시 검토하기로 하고 2천명 증원 중단하고 충분한 토론후결정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총선에 승리해서 국정운영을 정상적으로 하는것이 백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nessone3407 ай бұрын
정부 정신차려라 윤통은 술마시고 정치?
@양진숙-r5j7 ай бұрын
국회입성하는 김윤 .복새 김민수.윤통이 책임져야 합니다
@설한늬7 ай бұрын
마 듣고 싶지알아요
@구슬아-s8y7 ай бұрын
정부는 뭐 먹을레 ?계속 2000명 짜장면.... 답답 선거때 보여주자구요.
@isshin17 ай бұрын
대통령의 통치에 혼란을 주는 아랫것의 근거없는 거짓보고는, 바보신참이 아니라면 대개 뒷배경, 돈이 있겠지요.
@yunilee10047 ай бұрын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데요.정부가 백전백승을 했나요? 정원 외에는 정부가 추진하려는 방안대로 의약분업도 했고, 실손보험도 도입하고, 급여화도 확대하지 않았나요? 반대를 하고 파업을 하긴 했지만 결국엔 정부가 원하는 정책을 폈고, 의사가 고수한건 정원 뿐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박영철-x8y7 ай бұрын
야당의 중제를 바라는 게 욕심이지... 국힘쪽으로 올인 몰빵했고 한 두달전엔 칼에찔린 야당대표를 서울로 헬기타고 갔다고 고발했는데... 이익단체가 그렇게 한쪽과 척을 지어버렸는데... 중제를 바라는 것은 욕심일 뿐... 이익단체는 줄타기를 잘해야함.. 그 줄타기를 못하면 이번처럼 뒤통수를 맞는 것임
@YM_Haegyu7 ай бұрын
아닌 건 아닌 겁니다. 헬기를 타고 서울로 가는 행동은 안전 상 절대 하지 말았어야 하는 의학적으로 잘못된 행동이었습니다. 누가 부산대병원 급의 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옮기겠다고 응급 환자를 몇 시간씩 공중 이송합니까.. 공중에서 바이탈에 문제라도 생기면 큰일나려고. 다 야당 대표님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서 한 말들입니다. 만약 응급환자가 아니라면 그냥 차 타고 가면 되고요. 그러면 정치적으로 이득을 보기 위해서 전문가적 양심 따위 집어던지고 아부 떨라는 말입니까? 전문가 집단은 그런 식으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한 정치 세력의 모든 행동을 정당화하고 인정해야만 그 세력을 지지하는 것으로 여겨진다면, 그 어떤 전문가 집단도 정치인들과 융화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이네요.
@박영철-x8y7 ай бұрын
@@YM_Haegyu 저도 서울에 안가고 부산대에서 치료하는게 맞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저도 의료인(의사는 아님)입니다.의료인으로써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말해야죠. 응급상황에서는 실력이 누가 더 좋냐가 문제가 아니라 시간이 더 중요한 경우가 더 많으니.... 그런데 의료인으로써 그것을 지적하면 되는 것입니다. 근데 그것을 그렇게 말하지 않고 왜 헬기를 사용했냐 특혜아니냐라는 식으로 몰고갔죠. 그리고 특혜라고 고발한 겁니다. 환자와 보호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선택할 수도 있는 문제이기에... 고발까지 간것 자체는 확실히 너무 나간 거였습니다. 그것을 말한 겁니다
@박영철-x8y7 ай бұрын
@@YM_Haegyu 거기에 전정권에서 반정부시위까지 했었죠. 이익단체가 정치단체가 되버렸던 것이죠. 그런것을 포괄해서한 말입니다. 전문가적으로 의견제시하는 것은 하는 것이고... 정치적인 것은 의사나 의협의 이름으로는 해서는 안됩니다. 그게 이익단체입니다. 개인으로써는 한쪽을 지지하고 편들 수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익단체로는 하면 안됩니다. 지금 의협이 윤석열정권 퇴진운동을 한다던데... 그것도 전 부정적으로 봅니다. 이익단체가 정치단체처럼 활동하는 것은 결국 이익단체의 힘을 약화시키는 것일 뿐이니...
@younga0077 ай бұрын
의사들이 백전백승이라니. ㄷㄷ 반대아니었던가?
@J캔디-r1g7 ай бұрын
대표님 의료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부족하시네요. 이런 자리에 나오실거면 공부를 제대로 하시고 신중하게 말씀하세요.
의사가 백전 백승 한 거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죠! 의약 분업 정부안 대로 시행 하고 있잖아요? 민새가 기안한 수가 포괄제도? 이 게스트는 의사 커뮤니티에 와서 공무놈 눈치를 보고 있네요.
@차영택-i5l7 ай бұрын
부난집에 부채질하지마
@DokDoROK19457 ай бұрын
야당은 불난집 재밌게 구경하고 있는중.....윤통 쌤통2라며 ㅋㅋ 먹통정부?
@유경순-w3z7 ай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전공의들 안돌아가요
@안에뭐니7 ай бұрын
지금 복지부가 주도된 것이라고 보시나요? 이것은 정책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접근한 것이 문제가 아닌가요? 그런데 왜 복지부 관료에 한정하시나요 😡😡
@축재유덕-m6j7 ай бұрын
윤석열 쇼에 모든 국민들만 고생한다 이런 정부를 어찌 믿고 신뢰를 할수 있켔는가
@정수강-z9b7 ай бұрын
2000 명이 신인가????
@최미숙-y4y7 ай бұрын
안들려요~
@김도희-f9z1x7 ай бұрын
한동훈님..대화채널을 빨리 총선전에 만들어주세요 전고의들 구해주세요
@팩트체크-v5i7 ай бұрын
그냥 갈아타세요 그들은 바뀌지 않 습니다 조상때부터 집안에서 그렇게 키워젰기 때문에 대화도 몰라 양보도 몰라 옳고 그름도 없이 자기가 정하는대로 고집만 피우는 고집불통들 입니다 선거 잘해서 눈뜨면 후진이 아니라 눈뜨면 선진국으로 가야합니다
@seseh70687 ай бұрын
전세계적으로 선진국에서는 의사를 늘려나가는 추세임. 독일과 같이 의과대학 학비 자체를 정부가 대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함. 그러면 의사들이나 의사 지망생들에게도 의료가 공공재라는 사실을 재확인시켜줄 수 있을듯.
@YM_Haegyu7 ай бұрын
+ 전공의 수련비용도 국가에서 제공, 국가 주도의 공공병원에서 일자리를 제공해서 월급도 국가에서 제공 정도는 해야 공공재 취급이 가능합니다. 그게 OECD의 의료고요.
@YM_Haegyu7 ай бұрын
영국은 그 와중에 전공의들 월급 올려달라고 파업하고 있네요.
@ywn19997 ай бұрын
지긋지긋한 양비론
@ymympd12216 ай бұрын
아니 의사가 100전 100승이라는 표현은 무슨근거로 나온건지요? 여자분도 편향된것 같습니다. 의사들이 반대했는데 정부가 밀어부쳐서 이긴게 더 많고요 그런 정책들은 전부 실패했습니다. (의약분업 의전원 문케어등) 의사가 반대했는데 정부가 물러선것은 정부도 의사말이 맞다고 판단해서 물러선것이 대부분입니다.
@ramen6037 ай бұрын
민주당도 의사들을 후려칠 거라 봄 이상한 나라 미국 의료수가 높아도 의사들이 얼마라고 치료 비용을 보험회사에 써내도 보험회사들이 깍아내림 왜 한국은 정부가 의사들 수가에 개입하나 사람생명을 다루니 최고로 쳐주어야 함 어떻게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보다 못한 취급받고 공부해야 하는지 윤정부는 알아야 함 의사들은 검사 변호사들과 다르다 이들은 보험회사와도 함께 움직이고 있어 힘들다
@로터스7777 ай бұрын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는 의사가 아님) 1. 의대증원 이슈화 이유 윤정부는 총선전에 의대증원 이슈를 왜 던졌을까? 지방대학의 소멸 상황에서 대통령의 지지가 부진한 상태에서 지지율을 끌어 올리는 방법으로 기득권 층인 의사단체를 이기적인 집단으로 적대시하여 부동층을 끌어 올리려는 표퓰리즘 정책으로 판단합니다. 2. 매년 2000명 증원 이유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의대 증원을 350명 감축함, 24년 동안 증원을 안했고 향후 5년간 반영함. 350명 x (24+5)년 = 10,150명 임 향후 5년간 2,000명씩 10,000명 증원 확증 단순한 초등 논리이고 , 3일을 굶었으니 오늘 9그릇 먹어라. (배터저 죽는다) 현재 및 미래의 출생율, 사망율, 노인증가율 등을 예측/검토하여 증원/감원을 전문가와 심도 있게 검토하고 설명하는 과정이 없었다. 3. 전공의들이 사직한 이유 6년 공부하여 일반의사 자격증을 따고 전문분야를 공부하여 전무의 자격을 따기 위하여 소위 노예계약과 다름없는 주간 근무 및 야간 당직 100시간/주 이상 (근로법 주 80시간) 근무 하고 있는 상황(최저시급 미달)에서 정부에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설명도 없이 매년 2000명씩 증원을 발표를 하니 이것은 필수과 인원 충원 및 지방의료 육성에 대한 조치도 없이 전혀 상관없는 엉터리 정책을 발표 하니깐 더 이상 전문의(특히 필수과) 자격을 따서 해야 할 이유가 없고 사명감을 꺽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4. 한국의 의사가 부족하지 않은 이유 모든 의사가 환자 1명당 OECD 기준으로 20~30분씩 진료를 하면 의사가 부족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의료의 접근성 및 의료효율성은 세계 최고 입니다. 지금의 보건복지부 (만능복지부라 불러야함)의 공무원들이 만일 아래와 같이 회사를 운영하면 폭망하게 할 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일업종에서 A공장은 5명이 하루 100개를 만들고 B공장은 10명이 하루 100개를 만든다고 했을 때 A공장장이 A사장에게 B공장은 10명이 100개를 만드니 우리 공장(A)도 종업원을 5명을 더 뽑아서 B공장과 같게 운영을 해야합니다 라고 하면 사장은 어떻게 했을까요? 5. 한국 의료보험 문제점 한국의 의료보험은 사회주의 의료보험 제도라고 봅니다. 내가 덜 내고 싶어도 안되고 더 내고 싶어도 안됩니다. 또한 의료 수가는 정부가 지정을 합니다. (의사가 마음대로 받을 수 없음) 운전자라면 자동차 보험은 책임보험(의무)과 종합보험(자율)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의료 보험은 일괄징수 제도입니다. 지역 의료보험은 재산의 많고 적음에 따라 적용하기 때문에 세금과도 같습니다. 일년에 병원에 한 번도 안가도 보험료 할인도 없고, 자주 병원에 가도 보험료 증액도 없습니다. 이것도 개인 기준으로 연령대별 병원 이용률에 따라서 조정(증액/감액)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자동차 보험은 사고를 빈번히 내게 되면 보험금이 증액/ 할증이 됩니다. 그래서 영속성이 가능합니다. 나중에 실손보험이 생기게 되었지만 본인이 원하여 검진을 하면 보험처리가 백퍼센트 해주나요? 예로 MRI도 마음데로 찍을 수가 없습니다. 병명을 확진을 받아도 실손처리가 안됩니다. 입원을 해야만 실손 처리를 해줍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6. 지방의료가 붕괴되는 이유 환자가 병원을 지정 할 수 있고 의사(특진)도 지정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시설 좋고 명의가 있는 대형병원으로 치료를 받고싶은 것이 환자의 당연한 심리입니다. 그래서 비행기, KTX타고 서울 대형병원으로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정부는 지방에 공공병원을 대학병원 이상의 시설과 명의들이 근무 할 수 있는 공공병원을 각 지방 도시에 현재의 민간 대형병원의 반정도 신축/증축할 수 있게 예산을 지원 하였다면 누가 차비 들여서 서울로 가겠습니까? 예로 기존에 있었던 경남 진주의료원도 폐쇄을 하지 않았나요? 정책적으로 공공병원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정책을 했는지 정부에게 묻고 싶습니다. 7. 의료 문제 상황 필수과 의사부족 및 지방의료 붕괴는 과거에서 현재 까지 정부의 실책과 무능의 결과라고 판단됩니다. 필수과 붕괴는 보건복지부 건보공단 법원의 합작품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공공의료 정책은 제대로 하지 않고 민간의료에 의지하면서 갑의 위치에서 땜빵 정책만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인 정책을 할려먼 국민의 세금이 증액되고 의료보험 금액이 증액되어 표가 달아 날까봐서 알고도 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래서 현재의 의료보험체계는 지속적인 영속성이 없다고 판단을 합니다. 작금의 의료사태를 보았을 때 , 서두에 언급을 했지만, 보건복지부 건보공단 법원의 합작품의 결과라고 했습니다.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본인은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에 입학했었고 힘들게 전공의 수련을 하고 있었고... 부모님는 최선을 다하여 자식을 지원했던 것인데 .... 일부 국민들은 왜 돌을 던지 나요? 과거에서 지금까지 전공의들이 환자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기 위하여 병원에 근무를 하는 사람들입니까? 오직 답답했으면 사직까지 했겠습니까? 그런 전공의들에게 해외출국금지! 의사면허정지! 경찰수사! 보건복지부는 거의 매일 브리핑을 하면서 범죄자취급을 하지 않았나요? 지금까지 개인별로 사직을 하고 파업을 하는 이익집단을 본 적이 없다. 파업이 아니고 집단 사직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윤대통령이 연설 때 마다 자유 자유 자유 ...라고 외쳤는데..도데체 어떤 자유를 말했는지 묻고 싶다.
@장대순-g6n7 ай бұрын
전문의사들이 고집들이 지금에이르러다 말장난 하지 말것 지성인들이 국가의 미래국민건강에 임하는게 답이다 파업을 풀고 본연에 자리로 도라가시라 정책은 밀을수없서야한다.
@정군-p6v7 ай бұрын
정권의 몰락을 염원합니다
@최미숙-y4y7 ай бұрын
볼륨제일크게해도 안들려요~
@cwj12697 ай бұрын
서울에 필수의료분야 의료체계는 그나마 있지만 지방은 없어요 그래서 지방의사를 많이 증대하는겁니다 왜 논점을 다른곳으로 바꾸나요? 서울대의대 나온 의사가 지방에 갈려고합니까? 그리고 지금상황에서 의대생들이 지방에 갈려고합니까? 서울은 최상의 의료서비스가 있지만 지방은 의사가 없어요 필수의료분야가 세분화되어 있어서 전공의 전문의 전임의 교수 이렇게 체계적으로 의사를 양성하려면 의사수가 필요합니다 서울대 의대 나오더라도 수련과 진찰을 꾸준하게 안하면 피부과의사가 흉부외과 의사 못합니다 지금은 필수의료체계와 지방 필수의료체계 모두 할때인데 왜 서울에 의사수 증가시키는것 처럼 하시는지요? 서울은 의대생 증가 거의 없고 의과학분야 증원이 있어요
@dyckvan57537 ай бұрын
결국 돈 문제 아니냐
@gerng04187 ай бұрын
10년 넘게 자체적으로 증원인원 한번도 고려 안하고 무조건 반대하는 집단~ 코로나인데도 나몰라라 파업 하는 집단(의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