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now_A 17-year-old girl heading to hell! an unfinishe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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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ай бұрын

17 year old girl heading to hell! an unfinished story
- An international fraud committed by North Korea?!
The Prelude to an Irreversible Tragedy, the Korean-Japanese repatriation project
- A 17-year-old girl who had no choice but to get on the North Song Line?!
the temptation of earthly paradise that captivated her
- Paradise on earth is a big lie in North Korea?!
North Korea's Reversal Facing Koreans in Japan
- The first North Korean defector in 43 years!
A 17-year-old girl in her 80s, Eiko Kawasaki's unfinished story
I'm going to meet you now
It airs every Sunday night at 11pm

Пікірлер: 70

@user-eh1iu9ih5m 11 ай бұрын

스튜디오 사람들은 안 우는데 나는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저분의 인생이 하도 가여워서 그 와중에 자유를 찾아서 다행입니다

@maryrose6404 11 ай бұрын

川崎さん 대단하십니다 당신을. 응원 합니다 오사카에서

@zerom2602 11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나 똑똑하십니다. 오지말라는 메세지를 정확하게 캐치하신 가족분들도 너무 똑똑하세요. 앞으로 평안하고 즐거운 인생 보내시길 빕니다

@michellechoi1032 10 ай бұрын

아유 정말 눈물이나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운분입니다 일억이 뭐야 천만불 이상 배상해도 부족해요 감사합니다

@hyooon9504 11 ай бұрын

지난주의 실망을 한번에 극복해 내셨네요. 감사합니다!

@Denhaag__gyu 11 ай бұрын

이번 주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taehojung6586 11 ай бұрын

진짜 최고의 빌런은 김씨 일가다. 김일성부터 시작해서 3대째 그 일가들. 역대 빌런중 이렇게까지 사람들에게 고통을 준 놈들이 있었나. 같은 민족끼리 전쟁한것부터 시작해서 70년 넘도록 오도가도 못하게 분단시키고 인질 삼아 돈벌어 지 뱃속 살찌우고 저런 놈들이 어디있냐! 부관참시도 아까운놈들!

@TurquoiseLemonade 11 ай бұрын

정말 안타깝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일입니다. 힘내세요 가와사키님. 응원합니다!!

@tko2384 11 ай бұрын

이 방송을 한국 초중고 및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시청 시켜주길 바랍니다

@hssh803 4 ай бұрын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user-xo9zq4qo4c 11 ай бұрын

일본 도쿄도 내의 미나토구 아자부주반에는 대한민국 대사관이 있습니다. 그 노른자 땅의 원래 주인은 재일교포셨고 민단의 일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6.25전쟁을 치루고 수년후 나중에 대한민국 정부에게 그 땅을 기증함으로서 지금 그 땅에 대한민국 대사관이 존재합니다. 즉 민단 소속 재일교포 분들은 애국자이십니다.

@user-kt8yp5ho2y 11 ай бұрын

8:33 저 영상 원본 뿐만 아니라 재일교포 북송 관련 기록영화 곳곳에 기시 노부스케가 등장했는데 기시 노부스케 역시 재일교포 북송에 적극적으로 앞장섰죠.

@d0s25 11 ай бұрын

43년의 화려한 외출(옛날 윤정희 영화)입니다. :(

@phallykong4931 6 ай бұрын

이런 미친 북한 같은 나라는 지상에는 없을 겁니다. 제발 주민들이 이젠 깨우치길 바랍니다.

@jisteve9532 11 ай бұрын

오늘은 내용 좀 괜찮네.

@ginapark7799 11 ай бұрын

그동안 이만갑에 실망을 했는데 잘 시청했습니다

@Sheeeeescx 11 ай бұрын

박향숙씨 건강하시죠? 예전에 알고로는 암투병중이 시다고 들었는데.. 완치 하셨나요?

@user-kt8yp5ho2y 11 ай бұрын

김병기, 김성겸 배우분이 출연했던 KBS 반공드라마 멀고먼 사람들에서 북송된 재일교포들의 고통과 비극을 잘 보여줬죠.

@jackychung9894 11 ай бұрын

"에이꼬상" 한국에 오신것 환영 합니다. 잘 오셨읍니다. 또한 북한 북송을 제기하시고 확답을 받으시려는 걸 제2 회 소송은 세계적인 일본 의 응큼 을 알리는 계기가 되게 한을 감사 합니다. 그 끈기는 조선민족이 가지고 있는 밉족성 이라 봅니다. 16세의 선택에 얼마나 많은 꿈이 있었을까요? 미래를 꿈꾸던걸 다른 미래로 참고 산다는건 더한 "한" 을 지니셨음에 미래의 꿈은 찰북에 성공 하셨음을 축하 합니다...훌륭하신 모습입니다. 감격 했읍니다. 존경 합니다. 내가 9살때 어머님(제주 출신)은 밀항으로 일본 수용소에 있을 때 입니다. 어머님이 "북송" 소식이 감옥에서 있다는 겁니다. 한국에 있는 4남매도 다 무료, 대학, 집, 생활을 주는 "지상천국" 이라는 겁니다. 어머니는 북한의 6.25 침로에 아버지를 앓었기에 어림도 없다., 애 아이들 군인으로 만들어 북한을 복수 하리라는 생각에 수용소에서 자유대신 북송에 반대 하셨다 헸읍니다 . 절데 북한 김일성은 믿어서는 안된다 했읍니다. 94세로 1921년에 소천 하셨읍니다. 또 어머니께 눈물로 감사 드립니다. 그 상황에 춤분히 흔들렸을텐데..... 난 여군에서 제대 했읍니다만......이름이 "에이꼬" 랍니다. 어떤 "동병상련" 이 있기에 한마디 적는 답니다. "에이꼬상" 모든 가족이 다 만나길 기도 합니다. 빈족의 설음이 곧 나의 설음 입니다. 피가 끓어 오릅니다. 지난 일본의 만행이 사람을 물건 취금하던 못된 만족성을 지금은 모즌것을 "에이꼬"상이 하신다는데 응원 합니다. 북한의 "인권유린" 인본의 과거 만행 은 반드시 응징을 받아야 합니다. 이건 오직 "통일" 입니다. 100녕의 역사속에 일본의 만행에 북한으로 보낸 식민지들. 북한으로 팔아버린 일본. 반드시 , 반드시, 통일에 해결이 되여야 합니다. 힘을 내 십시요.......오늘이 기적입니다. 이만갑 이시간은 정말 "반공" 시간이랍니다. 자유를 찾고 통일을 원하는 든든한 이웃들이 있읍 (탈북민)에 "반공" 에 더 준비 욉니다. 감사 합니다. ......

@yjleehong7985 11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김 일성 그 추종자들 우리민족에 원수들 치가 떨립니다. 저는 이것을 봤읍니다 . 항시 어디에서나 비겁하고 추한 이단자들이 있다는 걸 허나 이런자들 한테 주져 할 필요가 없고 우리 자유민주의 올바른 미래를 위하여 묵묵히 나아가여야 합니다.

@StudioCityCa 4 ай бұрын

『もう涙はいらない』歌: 鈴木雅之作詞：西尾佐栄子作曲：中崎英也もう涙はいらない　僕が側にいるからこんなに愛しているよそれですべてをなくすとしても構わないよ　君を守りたい助手席のシート外を見つめて　いつからか僕を遠ざける何がホントの幸せなのか　もうふたりで決めよう　迷わないで知らず知らず誰かをいつも傷つけてるとそんなに俯かないでそれですべてをなくすとしてもこの腕だけ　きっとほどかないここでいいからと小さな背中　真昼の雑踏溶けてゆく生きてゆくこと平凡じゃない　力強く静かに歩く君は… 雨が降っても嵐が来てもこの腕だけきっとほどかないもう涙はいらない　僕が側にいるから必ずまためぐりあう顔の見えないこの街の中このぬくもりだけは信じたいもう涙はいらない　僕が側にいるからこんなに… もう涙はいらない　僕が側にいるからこんなに愛しているよ

@suchako3201 4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는 일본에서 살다가 해방됐다는 소식듣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대한민국 테근기가 있는데 어떡해 북한 테극기를 보고 복한으로 가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가네요 ,,

@young-hyunkim5524 Ай бұрын

존나 멋있네 사람이

@user-bw6le8ey5h 11 ай бұрын

일본이 싫다고 북한으로 가다니... 미국 싫다고 소말리아 간 것이나 다름없네.

@josephh6000 3 ай бұрын

김책의 사진을 서철이라고 나왔네요...

@d0s25 11 ай бұрын

일본 이름을 쓰고 일본 국적을 취득한 이유는 여럿이다.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Factchecker_Diplomat_007 11 ай бұрын

川崎英子씨…

@kanspamun3528 11 ай бұрын

저 진중권 공산주의 숭배자좀 빼면 안되나? 없어도 되는 아재좀 빼자고!!!

@user-eu4dk4du2v 9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하루속히 북한 정권이 무너져서 비참한 동포들이 해방될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

@seokyoun5141 11 ай бұрын

좌파 인사들은 이방송을 보고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기를........

@majykim 11 ай бұрын

Josun Soren still exists in Japan even after all the information about North Korea. It looks like some of these Korean Japanese still thinks that North Korea is still a worker's paradise.

@DH-rj8sh 2 ай бұрын

It's not because they think the North is a paradise. That's very shallow assumptions based on ignorance. As you saw in this video, they learned about the North a long time ago through the relatives who went to the North. It exists because of their intention to educate children as Korean in the first place. Not all of them could not return to Korea straight after the liberation from Japan, and meanwhile they realised the need for educating children as Korean for future return. Then, North Korea sent huge sum to Koreans in Japan, and that was done by Chongreun, not by South Korea or Mindan. I haven't done any research, but it seems that South Korea didn't do much for Koreans in Japan. Soutg Koreans still have prejudice against Koreans in Japan, not realising it could have been them whoes grandparents went over to Japan under the Japanese colonial system. There is a history about how the Koreans in Japan and North Korea formed the tie, while 97% of Koreans in Japan are from the South.

@faureyi 11 ай бұрын

진중권은 아직까지 사회주의 신봉자아닌가?

@user-li3rb3ps8f 11 ай бұрын

19:35 (일본에서 재일동포를 차별해서) "실력은 있는데 차별받아서 원하는 대학을 못간다"고 도대체 어느누가 이런 차별을 받았데요? 단 하나의 사례라도 있으면 채널A가 책임지고 밝혀보세요. 동경대 법대, 의대, 게이오, 와세다0ㅔ 들어간 많은 재일교포들은 어떻게 해서 입학했으며 그렇게 차별을 받았다면 손정의씨는 어떻게 생겨났죠? 내지인의 아이도 동경대 로스쿨 졸업해서 일본에서 변호사를 하고 있는데 도대체 채널A는 왜 이딴 헛소리를 하는 인간을 고정으로 불러와서 순진한 탈북민을 속이고 국민들을 바보로 만드는데 앞장서는지 모르겠네. 오염처리수 문제로 과학이 실종되고 거짓선동이 난무하는 데 채널A도 일조를 해오고 있다고 한번쯤은 생각좀 해보고 반성 좀 하세요.

@eokim2186 10 ай бұрын

저도 지적하신 부분, 어처구니 없었는데 말씀 잘 하셨네요. 일본에서 아이도 낳고 한국 국적으로 30년 살고 있지만 차별이라는거 전혀 모르고 살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일본에서의 생활이 끔찍하다고 듣는걸 좋아하나보죠? 그냥 열등감 덩어리로만 보여서 씁쓸하네요. 이젠 안그래도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