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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lililiii8 сағат бұрын
1컷 47은 ㄹㅇ 말이 안됨 개고였다
@user-seungpyungАй бұрын
선생님 내년에도 만나야 될 거 같아요. 엉엉.
@환골탈태-c3e7 күн бұрын
와 이 선생님은 늙지도않으시네... 15년전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으시네요.. 저만 늙었네요
@김서연-x9nАй бұрын
학교 교사들이 출제진으로 많이 들어가면서부터 문제의 타당성이 너무 약해진것 같아요. 조잡스럽다고 해야하나? 완전 내신, 그러니까 문제의 교훈은 없고 그야말로 변별하기 위한 장치들을 걸어두는걸로 문제 퀄리티가 떡락하고 있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학교 교사는 가르치는데에 힘썼으면 좋겠고 문제 연구와 출제는 잘하는 곳에서 전담했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가르치는 사람이나 문제내는 사람이나 교육과정 철저히 지켜서 하는일이니까요.
@라마-k6x11 күн бұрын
혹시 변별 문제들은 인강으로도 대비가 불가능한 수준인가요?상식이나 응용력..?을 요구할까여?ㅠㅠ 사탐런하려는 과탐하던 07인데 타임어택이 너무 안맞아서 지리를 고민중인데 오히려 대비 못하는 문제가 더 두려워서요
@geo3I411 күн бұрын
@라마-k6x 24, 25학년도 한국지리 1등급 받은 학생인데요. 변별 문제라도 인강으로 대비 가능합니다. 저는 EBS 개념 강의만 듣고 공부했습니다. 상식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기출과 EBS 개념 강의로 '상식'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을 충분히 채울 수 있습니다. 응용력의 경우, 앞서 말했던 것과 비슷한 결인데요. 개념을 단단히 공부한다면 응용력 역시 대비할 수 있습니다.
@라마-k6x11 күн бұрын
@@geo3I4 헉 그렇군요 수능 해설강의를 들어보니 막 경우의 수를 쓰는?그런 문제들도 있던데 이런건 기존에 예고가 됐던 문제 경향인걸까요..? 사탐은 암기만하면된다고 안일하게생각했는데 실제 문제들을 접하니 어려워보이는 것들이 많던데 이런게 원래부터 있는 내용인지 그냥 암기된 개념을 토대로 직접 응용해 푸는 것인지 궁금해서요ㅠㅠ 지리를 안해봤기도 하고 그런 으용력이 좀 떨어져서요
@geo3I411 күн бұрын
@라마-k6x 경우의 수를 쓴다는 게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EBS 이다은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공부를 했었습니다. 이다은 선생님의 강의만으로도 문제 경향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었고요. 앞서 말했듯 응용은 개념을 단단히 하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응용'이라는 것이 기출되었던 자료가 변형되었을 때, 개념을 말 그대로 응용할 때 등 많습니다. 예를 들어 개념을 응용한다는 것은 '기온의 연교차=최난월 기온 - 최한월 기온'인데 문제에서 최난월 기온과 최한월 기온의 값만 주었을 때 연교차를 떠올려 지역과 기후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지리 교과 강의를 들으실 마음이 있으시면 이다은 선생님의 [수능 개념] 강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