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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 고2입니다. 메디컬이나 스카이 제외하면 자연계는 영어가 1등급씩 내려갈수록 점수 고작 2,3점만 까이는데 그러면 적당한 서울 상위권 공대를 준비하는 학생이면 영어 안정 1을 받는데 시간을 투자하는것보다 적당히 3등급만 맞고 나머지 시간을 국어나 수학에 쓰는게 맞지 않나요? 그런데 주변에서 국어 수학 3,4 나오는 애들이 영어는 꼭 1을 맞겠다고 영어에 투자를 하는 애들이 있는데 제가 따로 모르는 입사정보가 있는건가요? 참고로 최저 맞추는건 아닌거 같아요
@늘밤Ай бұрын
국수 3,4인데 영어에 시간 투자는 이상한게 맞고.. 보통 2만 나오면 되고 1 나오면 좋고 딱 이정도인거같아요. 자연계의 경우는 영어의 중요도가 수학탐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게 맞구요. 인문계도 솔직히 영어 1보단 국어 1의 가치가 월등히 높다고 봅니다. 근데 문제는 올해 6모처럼 영어에서 불을 지르면 좀 곤란해지죠. 3 뜨면 갈수있는 학교가 확 줄어들거든요. 그래서 안정 2는 띄울수 있는 시간 투자는 필요해요.
@user-kr0615Ай бұрын
@ 최근에 수시 상담을 받으면서 정시 상담도 같이 받았는데 메디컬 스카이 제외 대부분 서울 상위권 이공계는 3만 떠도 800점 만점중에 1등급이랑 많아 봤자 8점 차이라 차의가 거의 없다는데 3까진 ㄱㅊ지 않나요
@AlwaysOne123Ай бұрын
어짜피 국어1 뜰 실력이면 단어만 외워도 영어 1,2는 뜸 그리고 국수 등급이 안나오는데 영어에 시간투자하는것만큼 멍청한게 없지 최저러도 아니고ㅋㅋ
@user-kr0615Ай бұрын
@@AlwaysOne123 아.. 중딩때 영재고 준비했어서 수학 과학만 빡세게 하고 영어는 내신 a나올 정도만 해서 그냥 기본기가 아예 없어요 성향상 영어라는 과목이 좀 혐오스러워서 공부도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2학년때까지 다른 과목 백분위 98은 찍는데 영어만 항상 3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