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휘가 무릎에 누워 손 잡는 모습, 진짜 심쿵하네요. 그 모습이 슬프고 애틋해서 마음이 더 아려요.
@hco62213 күн бұрын
배우님들이 디테일한거 잡고 연기해주니 확실히 좋은 장면이 나오네요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라 달라요. 승휘랑 태영 둘이 같이 있는것만 봐도 엄마미소 짓게 되는데 오늘건 웬지 슬프다 ㅠ
@별-d6b3g3 күн бұрын
아 무릎베게 메이킹 미쳤어🤦♀️
@eunjikjm-nh2ln3 күн бұрын
하 무릅베게 메이킹 인데도 설레임!
@선병숙-g1d3 күн бұрын
아주 좋은 작품입니다
@채연-x3n3 күн бұрын
감독님 스텝분들 배우님들 촬영장 분위기 너무 좋구요! 우리 승휘랑 태영랑 행복하게 해주실꺼죠 🤗
@첫눈처럼야경3 күн бұрын
다시는 오지 않을, 꿈같은 시간 태영&승휘 연기력 케미 모든 게 완벽하다
@이수아-i3w3 күн бұрын
승휘 무릎에 누워 손잡는거 심쿵해 슬프고 애닯다
@장형순-b4y3 күн бұрын
진짜 어쩜 다들 연기를 꼼꼼하게 잘 할까👏👏👏👏👏👏👏👏👏 대단하다. 최고예요
@24j7_3 күн бұрын
윤조 이름 너무 이뻐 승휘❤윤조
@가나다라343 күн бұрын
윤조 ❤ 승휘 케미 존좋 ㅠㅠㅠ 사랑하게 해주세요 😢😢😢
@이현희-y6f4k3 күн бұрын
임지연, 추영우배우님 메이킹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연기합 비쥬얼합에 센스케미까지 완벽하다
@이아-p8g3u3 күн бұрын
승휘 구덕이의 해후는 또 무슨 일이 생길지 벌써 가슴 아프려고 해
@dooah773 күн бұрын
난 진짜 승휘가 구덕이만 바라보는게 너무 감동적이고 좋음 ㅜㅜ 저런 순애보가 어딨냐구우ㅠㅠㅠㅠㅠ
@_S2S2S2S2_3 күн бұрын
메이킹 기다렸다
@Tom-xm4zr3 күн бұрын
아 웃겨!!! 추영우 틈새 개그 (차에 목베개있대 )ㅋㅋ 평소 성격 좋은 배우님 화이팅
@jin_yujin033 күн бұрын
2번째 씬에서 구덕이가 승휘한테 무릎 내어주면서 손잡는씬 장면 너무 좋다❤❤ 13:07 지연님이 연우님이분한테 연기를 어떻게 하면 잘할수 있는지 조언차 알려주는것도 넘 멋있고 역시 연기 13년 경력차 대선배 지연 배우님!! 메이킹 보면서 항상 느끼는건 지연 배우님 통틀어서 모든 배우님들 시작전에 웃고있다가 촬영 액션 들어가자마자 표정 말투 모두 연기 몰입하는거 진짜 볼때마다 멋있고 반할거같음 연기 끝나면 배우분들 다시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오시는거 넘 귀여우신거같애요 ㅋㅋ ㅋㅋ 감독님 스텝분들 모두 배우분들 항상 디테일도 잘 잡아주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김서연-z1b5d3 күн бұрын
승휘 주옥같은 순애 멘트랑 순애 눈빛 어쩔거야 승휘 윤조로 만나 사랑 이뤄지는 날이 오기를
@장형근-t1n3 күн бұрын
임지연 배우님 추영우 배우님 김재원 배우님 연우 배우님 화이팅.
@흠냐링-c9f3 күн бұрын
13:07~ 연우한테 연기 조언해주는 임지연 선배 모먼트 멋있다...
@라비에타Күн бұрын
승휘랑 태영이 둘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너무 슬픈사랑이다
@미미-x3e3s3 күн бұрын
추영우 배우 0:55 그냥 놔두고 태영이 간다니까 '너무하네~~ '란다 ㅎㅎ 본심이야 둘이 좀 행복해졌음 좋겠네요
@24j7_3 күн бұрын
도현씨 죄송한데요ㅠ 승휘태영 사랑하게 해주세요ㅠ너무 잘 어울려서 실언했습니다 😢😢승휘야ㅠ
@mentalphysunstable86693 күн бұрын
The actress that she is.. Lim Jiyeon nailed her character
@h80able3 күн бұрын
김재원 배우님 👍👍👍🩵💙
@사회가너무빨리변해3 күн бұрын
아니 둘이 너무 이어지기가 어려움; 옥태영을 버리지 않고서는 둘이 자유롭게 사랑 불가능임;; 하필 남편이 이상한 작자여서 그냥 남편 가출할때 남편대신으로 사는 줄 알았는데..
@오즈차케3 күн бұрын
9화부터 천승휘가 성윤겸 대신으로 살듯요
@gogo11803 күн бұрын
한복이 되게 고급스럽고 예쁘다
@mentalphysunstable86693 күн бұрын
The actress that she is.. Lim Jiyeon nailed her charac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