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 버닝 항상 빵빵이라서 자쿰동굴쪽 사냥이 지겨우면 무릉가서 해도 할만해요 몬스터컬렉션도 챙겨지고 좋음
@앗내월급신발보다싸다3 жыл бұрын
@@mooonlight6863 이거제~~ 훈련용 나무인형 2주째 몬컬 등록 안 되는 거 오히려 안 좋아 이런 씨잉....
@mamon92843 жыл бұрын
대나무 무사도 원래 매크로 방지 몬스터였습니다 아마 해외여행 맵 중에서 일본 월하죽림이던가? 거기서 나오던 녀석이었을거에요
@바교옹쏙3 жыл бұрын
이 퀘스트 막상 직접하면서 깨면 스킵스킵해서 스토리 내용은 처음알았네ㅋ 메이플 퀘스트들은 직접깨면서 이해하는것 보다 이렇게 정리된 영상보는게 더 재밌음ㅋㅋㅋㅋ
@Sangnal3 жыл бұрын
무릉~백초 쪽 사람이 확실히 적어서 가면 혼자 고요하게 탐험하는 느낌듦
@치킨최고-q8v3 жыл бұрын
초딩일적 태륜 퀘스트때 답답했던게 기억나네요 어렸을땐 수인 덕후라 곰수인에 겉바속촉인 태륜이 마음에 들어서 태륜퀘스트 할 시절 당연히 최종 컨탠츠는 요괴선사 후드려패고 태륜이 도장 한켠에 npc로 돌아오는 결말일줄 알았더니 뜬금없이 요괴선사를 패는게 아니라 피해자인 태륜을 패라는거 보고 개 어이없던 추억이 ㅋㅋㅋㅋㅋㅋㅋ
@DogalraE3 жыл бұрын
태륜의 퀘스트가 나왔군요! 전에 말했다시피 정말 좋아하는 퀘스트입니다. 태륜퀘를 하면 요괴선사의 배경을 살짝 알 수 있고 그당시 엘리자(물론 얘는 분신이라는 컨셉이지만)와 함께 악의가 없으며 외부 다른 영향때문에 몬스터가 된 착한성심의 몬스터라는 것이 그당시 굉장히 신선하고 재밌는 요소였습니다. 또한 퀘스트 도중 노공과 도공의 제자사랑을 알 수 있는 부분덕에 npc의 몰입도 되구요. 그리고 필드보스몬스터는 출현 시 채팅창에 보스마다 특정 문구가 뜨는데 태륜은 '휘파람 소리와 함께 태륜이 나타났습니다.'라는 문구가 뜹니다. 이 퀘스트와 몬스터설정을 읽고 이 문구를 처음 읽었을 때를 아직까지도 기억할정도로 뭔가 깊은 인상과 여운을 느껴져서 좋아하는 퀘스트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매력적이고 멋진 몬스터에요. 무릉쪽은 마가티아 못지않게 퀘스트들의 짜임새가 빅뱅 전후로 많이 망가지지 않고 탄탄하기에 만약 현재 메이플을 즐기시고 사냥에 지쳤다면 무릉 퀘스트를 한번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DogalraE3 жыл бұрын
첨언하고싶은것이 있는데, 대나무무사는 원래 대왕지네와 함께 해외여행 컨텐츠에서 넘어온 보스몬스터인것으로 기억합니다. 그것도 매크로 방지 몬스터로요. 본래 출현 위치는 월하죽림1과 월하죽림2이라는 일본의 몬스터필드로 귀신제등과 삼미호가 출현하는 곳이였습니다. 월하죽림은 선인인형이 출현했던 수련장1처럼 가로로 쭉 뻗어진 일자형 지형이였고 젠률도 준수했는데 재밌게도 그곳에 있는 4개정도의 맵이 다 이런 지형이여서 아직도 옛날 자료를 발굴하다보면 해외메이플을 통틀어 50~70레벨대 유저들이 많이 찾던 곳입니다. 과거유저라면 일본 쪽은 죽창과 함께 갓파사냥 한번즈음 들었을텐데 갓파가 출현하던 곳이 월하죽림4?였나 맨 끄트머리쪽이었습니다. 또한 이곳 라멘이나 당고 타코야끼같은 음식도 사시거나 몬스터 드롭으로 가지고 계셨던 기억이 있을겁니다. 꽤나 좋은 물약류였거든요. 대나무무사는 출현 시 철제 다리나 폐가 오브젝트 부근의 대나무를 기본공격으로 파괴한다면 집으로 날려버리는 스킬을 무효화하고 피격할 수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친구 투명해지는 두루마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대나무를 부수지 않으면 내 공격을 모두 회피하고 되려 공격에 맞으면 마을로 돌아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건 잘못된 정보가 섞여있을 수 있으니 그냥 그런갑다 해주시면 좋겠네요.
@DogalraE3 жыл бұрын
대왕지네는 뇌전퀘여서 했던 기억이 있는데.. 좀 많이 헷갈려서 걸러들으심 됩니다. 일단 중국 상해로 가서 몬스터필드로 달려갑시다. 갈림길이 있는 필드(세갈래길처럼 한 맵에 포탈 네개가 있던 기억이 있습니다.)쪽 농부인 양씨아저씨가 가축들이 난폭해졌다며 일좀 도와달라고 염소뿔이랑 양털을 모아달라고 합니다. 모아서 주면 경찰서장에게 추천장을 써주고, 마을의 경찰서장 주씨는 추천장을 받고 양씨 아저씨와 똑같이 난폭해진 가축들을 진정시켜달라며 의뢰를 줍니다. 검은 뿔과 코뚜레였는지 쟁기였는지를 수집해서(코뚜레는 일반 소 드롭이고 쟁기는 쟁기소가 드롭했었습니다. 둘 중 하나일거에요.) 가져다 주면 공로를 인정해주면서 대왕지네 퀘스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 두 퀘스트 모두 해당 전리품을 100개인가 50개를 모아야하는데, 상해쪽은 필드지형이 엄청 넓고 험해서 원거리 직업이나 법사(썬콜 썬더볼트)의 낚시자리가 드문드문 있긴해도 사냥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몬스터들 마릿수도 진짜 적게 나와서.. 그야말로 노가다 그 자체 퀘스트였습니다. 아무튼 선행퀘를 모두 마치면 마을의 경찰서장 주씨가 다시 퀘스트를 주는데 사실 가축들이 난폭해진 이유는 대왕지네라는 몬스터가 마술을 통해 가축들을 조종했기 때문이며, 경찰들은 이녀석을 잡아두고 격리시켜놨지만 잡을 수는 없었다며 경찰들의 기밀을 알려주고 비밀임무라며 또 임명장같은걸 써줘서 임경찰? 인가하는 여경에게 가라고 합니다. 가서 대왕지네잡고 대왕지네의 구슬을 증표로 가져다달라고 합니다. 여경에게 가는 길도 양씨 아저씨가 있는 갈림길 왼쪽 위? 오른쪽 위?의 필드쪽으로 쭉 가심 나왔을겁니다. 한 쪽은 어떤 아가씨가 나오고 한쪽은 진짜 경찰분이 계셨어요. 해외여행은 지도도 안나오는데 상해는 특히 앞서 말했듯 맵도 험하고 넓은데다 길도 복잡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무튼 임명장인지 추천서보고 특별한 맵으로 들여보내주는데 여기선 다른 필드에선 못보는 검은 양이 나오는 몬스터필드였습니다. 그곳에 정경찰이라는 인상 험악한 경찰분이 있는데, 그분은 다음 맵으로 가려면 검은 양의 털 50개(100개였나?)를 달라고 하십니다. 그거 건네주면 진짜진짜 대왕지네를 잡을 수 있는 맵으로 들여보내 줬습니다. 한 퀘스트에 허가받아야 들어갈 수 있는 맵이 두개나 있었습니다. (역시 그 나ㄹ.. 아닙니다.) 그 다음 보내진 맵은 유명한 미로맵이였죠. 유타의 돼지농장같은 진짜 미로맵이였습니다. 아무래도 대왕지네를 격리시켰다는 설정 때문에 이런 미로맵을 넣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마치 미노타우르스의 미궁같네요. 건초하고 달구지같은 오브젝트의 숨겨진 포탈 이용해서 일케절케 이동하시고 정경찰아저씨를 또 만나면 이제 지네를 잡을 수 있는 진짜진짜진짜 필드로 보내줍니다. 재밌는 것은 격리시켰다는 컨셉때문인지 맵의 지형이 니은숲의 구덩이 지형처럼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구덩이 안에 대왕지네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만난 대왕지네는 마법공격을 쓰는데, 땅에서 가시튀어나오는 그 공격이 준내게 아팠습니다. 이 친구가 괜히 개편 전 초기 무릉도장에서 뉴비판독기역할을 맡은 것이 아니에요. 진짜 준내게 아픕니다. 아무튼 지네를 잡고 구슬얻은 뒤 안경낀 잘생긴 경찰분을 통해 나가면 됩니다. (이분은 이름이 기억 안납니다. 그냥 내보내주는 역할이셔서.. 정경찰아저씨는 인상이 험악한데다 검은 양이랑 미로 통과할 때 봐서 기억나고 임경찰은 눈나라 기억납니다.) 구슬을 가져오면 경찰서장 아저씨는 랜덤 보상을 줬는데, 블루문 or 랜덤60%주문서 or 뇌전수리검을 줬습니다. 전 망토마방이였나 아무튼 휴지쪼가리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괴선사 퀘스트를 보면서 뭐랄까 요괴선사 느낌이 살짝 호영 느낌이 물씬드네요...ㅎㅎ 호영도 근두운 스킬로 구름을 타고다니고...말빨 역시 좋고...둘다 고양잇과(?)니까....
@김성빈-k6e3 жыл бұрын
대왕 지네 퀘스트가 완료 퀘스트 해외여행 분류에 남아 있어서 찾아보고 생각나는대로 적습니다. 세계 여행 갔는데 왠 농부 할아버지가 자기 가축들이 난폭해졌다고 곤란하다고 하니깐 도와줍니다. 그러니 능력있네 하면서 경찰청장한테 소개받고 이왕 능력 있는 거 좀 더 도와달라고 하면서 대왕지네까지 잡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돌아보니 어려우니 도와달라는 기본적인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평범한 내용이네요.
@user-pj8ig8xu9d3 жыл бұрын
이 때 잡템들 대부분 100개씩 모았어야했는데 소 잡아서 나오는 잡템모으기가 개빡셌음. 근데 끝까지깨면 장공줘서 안깰수가 없었음ㅋㅋ
@김세진-q9j3 жыл бұрын
대왕지네와 관련된 퀘스트는 예전 해외여행 컨텐츠의 중국 상해 맵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세계여행 컨텐츠가 종료되고 몬스터만 가져오면서 관련 퀘스트는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에 대왕지네의 구슬을 찾아보시면 퀘스트에 관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xeerika30703 жыл бұрын
아 중국인가보네 이게 맞다
@준혁-h1c5s3 жыл бұрын
상해였나요? 대만인줄 알고있었네
@ghettibullzza28853 жыл бұрын
대만은 포장마차 였던걸로 기억합니당
@time_alter3 жыл бұрын
상해의 대왕지네 퀘스트는 꽤나 뺑뺑이 돌았던걸로 기억하네요
@-nexonson3 жыл бұрын
@@time_alter 한 2시간정도 걸린다하더라고요
@라이차3 жыл бұрын
설명은 담담한데 나오는 캐릭터 대사는 심각한게 넘모 좋와...
@ggh06133 жыл бұрын
6:35 갱생(물리)
@ericjo522 Жыл бұрын
BTS 진이 제일 좋아하는 NPC가 백초마을 한태수라고 하더라구요
@WhiteBear_11103 жыл бұрын
0:55 수련(물리)
@AlphaGo273 жыл бұрын
1:08 그 곰의 이름은 만당...
@Kamielluna3 жыл бұрын
본인도 고양이면서 이래도 고양입니까? 묻네??? 실화?
@냉이킴3 жыл бұрын
아 그러네?
@오연균yeon3 жыл бұрын
@@냉이킴 냥청...
@mfah44223 жыл бұрын
10:27 츄르 줄게요 왜이렇게 귀여웤ㅋㅋㅋㅋㅋㅋ
@gillgoryseraege36623 жыл бұрын
12:31 요괴전사?
@낭만술사3 жыл бұрын
대나무 무사도 원래 해외여행 일본맵에서 매크로 방지몹으로 나오던 애로 기억함
@정윤호-i6b Жыл бұрын
캐릭터 옆에 대사가 너무 찰져서 내내 웃음이 나옵니다
@틈새틈새김틈새3 жыл бұрын
아... 목소리,내용 전부 힐링된다..
@gnsdla3 жыл бұрын
오오 태륜에게 저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랄쌤3 жыл бұрын
무릉 퀘 옛날에 했었는데 다시 보니 새롭네요^^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김정규-i7z3 жыл бұрын
무릉 간김에 데비존에 대해서도 나오면 좋겠어요!
@김태완-z6n29 күн бұрын
생각보다 무릉이 이야기도 잔잔한데 무협느낌 나서 좋더라
@진하울3 жыл бұрын
1:42 사실 장풍 잘못쏴서 ㅈ됐다하고 누구 다친 사람 없나 확인하러 왔던게 아닐까
@브베브베브베3 жыл бұрын
무릉 분위기 너무 좋아요
@Ilii_iiII Жыл бұрын
잘봤어요
@chew.chew._.3 жыл бұрын
말로 세상을 미혹하는 고양이라... 냉이잖아?
@113호3 жыл бұрын
궁금하지만 읽는 게 귀찮아서 대충 했었던 퀘스트의 스토리를 알게 돼서 좋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korigin59803 жыл бұрын
무릉관련퀘스트중엔 아란전용퀘스트도 있는걸로 기억하네요. 심지어 중간에 무공의 뚝배기를 깨는 퀘스트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IR1mm_Ай бұрын
알고리즘으로 옛날거 올라오는데 이 편이 수능끝나고 올라왔구나
@광대-k6m3 жыл бұрын
진짜 존나게 재밌네 싯팔 잡아두고 영상만 만들게 하고 싶다
@손민수-e6y3 жыл бұрын
가출소년 알렉스 퀘스트 아직 남아있는지 모르겠지만 남아있지 않다면 알려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예전에 유타랑 카밀라의 유리구슬? 뭐시기 퀘스트도 있었던 것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요
태륜 퀘 할 적에 마지막에 요괴선사 패고 태륜이 돌아오겠구나~ 했는데 그런 거 없이 그냥 끝나버려서 아쉬운 기억이 있네요 ㅋㅋ
@Camille-of7sj3 жыл бұрын
대나무 무사도 해외여행 일본에서 뜨던 매크로 방지 보스였을텐데 대왕지네와 차별하다닛...
@unknown-lu3es3 жыл бұрын
원래 대나무 무사는 일본 매크로 방지 몬스터였는데 해외 여행이 사라지면서 만들어 준 것 같네요. 그런데 대왕지네는 왜 안 준 건지 의문...이번에 개편할때 하나 만들어 줄까요...?
@경북이-r3c3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재밌다 라디오처럼 들어도 좋다 다음은 루디브리엄 그다음은 시계탑 최하층 스토리도 듣고싶엉ㅛ
@냉이킴3 жыл бұрын
루디브리엄에서 나름 깔만한 건 이게 뭔데 3편에서 얘기해서 따로 쓸만한게 없을....듯?
@user-zb3ep9fz9k3 жыл бұрын
사랑의증표 퀘스트도 해주세요 냉이님
@고양쥐-t9c3 жыл бұрын
그림자 무사랑 요괴지네 그리고 블루 머쉬맘은 세계여행 맵 보스몹이었음 그렇다구요ㅎ..
@덕패김3 жыл бұрын
3:10 고양이 혐오하신겁니까 실망 어떻게 우리 애기들한테
@냉이킴3 жыл бұрын
당한게 많아서..
@lfkfdkd3 жыл бұрын
필드보스의 원래 이름은 마스터 보스였습니다.
@시루시아-x6p3 жыл бұрын
대나무 무사도 해외여행 시스템인 스피넬이 있었을때 월하죽림2~3에 존재하던 매크로방지 몬스터 였습니다 절대로 잡지 못하고 때리면 일본 버섯신사로 다시 내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왕지네 이야기를 보고 싶으시면 자료를 드리도록 할게요
@mochi_dana2 жыл бұрын
이 스토리가 제일 맘이 찡했던....
@jhin34203 жыл бұрын
니할 사막(특히 마가티아)쪽도 스토리 정리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sunfl03 жыл бұрын
형 영상 맨날 만들어줘서 너무좋앙~ 뜬금 없긴한데 노래듣는거 좋아해?
@냉이킴3 жыл бұрын
좋아하죠. 청소하면서 듣고 작업하면서 듣고 ㅎㅎ
@xeerika30703 жыл бұрын
저거 대왕지네가 태국 세계여행이었나 거기서 농장 비슷한 맵에서 지네가 동물 잡아먹는댔나 그래서 퇴치해달라고 했던거 같은데... 이건 1퍼센트도 정확하지 않고 확실한건 어떤 밀짚모자 쓴 할아버지가 퀘스트 줬던 기억은 남. 주변 몹은 소랑 염소 있었던 거 같고 (수정) 댓글 보다보니 중국이 맞음 퀘스트도 저 이름이 맞음 구슬 나왔던거 기억 남
@오정준-m7q3 жыл бұрын
매크로 방지몹이라면 지하철에 셰이드가 나오고 연관내용으로 병원에 정체불명 그녀도 보겠네
@wjskxl3 жыл бұрын
하물며 불루 머쉬맘도 퀘가 있는데 대왕지내는... 그나마 크로스 헌터에서 쩌리 취급받는게 전부... 아! 불루 머쉬맘도 쩌리구나 ㅎㅎ
@문승후-r3z3 жыл бұрын
테라숲 스토리도 해주세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ara87433 жыл бұрын
태륜멋지다!!!!!
@실몽-y5v3 жыл бұрын
ㅜㅜ재밌어..
@유병현-s8i2 жыл бұрын
무릉하니까 누슨 약초레시피인가 뭔가 있던데 귀찮아서 안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ㅋㅋ
@퇴근좋아3 жыл бұрын
이 퀘스트 왔다갔다 엄청 귀찮았던 기억이..?
@S.s02163 жыл бұрын
대왕지네는 현제 무릉 몬파에서 볼수있을꺼다
@Ciderdrinker893 жыл бұрын
요괴선사 가라사대 떼껄룩. 요괴선사가 준 병을 도공에게 갖다주자 곧 취해서 기절하는 도공. 병에 쓰여진 세 글자 스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