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 전직(직업)이라고 적혀있는가 o 적혀있다고 거짓없이 알려주었는가 o 억까할려는 의도가 있었는가 x 티 안나게 만든게 유저인가 x 결국 오늘도 시력이 나쁜 냉이킴을 위해 친절히 알려주었던 유저에게 막말하는 냉이킴;;
@그남자그여자-p6d14 сағат бұрын
인정합니다
@kht09182 сағат бұрын
7:13 이거보니까 갑자기 칼리는 특수 스크립트 뜨는거있던거 생각나네
@민초바17 сағат бұрын
해보면느낌 통계대로 딜 나오려면 29루포실일텐데 그건 셀 자격이 있는거였음ㅋㅋㅋㅋ
@kaling_lover17 сағат бұрын
점심이니 밥반찬으로 쓰겠습니다
@이병거니14 сағат бұрын
냉이킴의 카데나 보고싶으면 개추ㅋㅋ
@안녕하세요들-w6d16 сағат бұрын
아니근데 저는왜 딸농 티켓이 안보이죠..
@리바인-y6h15 сағат бұрын
성장쪽에 딸농있어요..
@안녕하세요들-w6d14 сағат бұрын
와 몰랐내요 감사합니다
@슬립냥17 сағат бұрын
데벤 280이 부캐인 유저입니다. 데벤은 역사적으로 밸런스 억까를 굉장히 자주 당했습니다. 강제 문슬 사냥 주력기화에 실체 증발에 매크로 문제 저격한답시고 직간접 너프도 심각했는데, 프렌지 피장판(초창기에는 설치형) 때문에 DPM 순위는 쓸데없이 높았습니다. 지금이야 인식 개선이 잘 돼서 이 정도지, 가끔 밸런스 잘 받으면 또 언제 억까당할지를 몰라서 항상 불안하기도 합니다. 이래서 5차 전직까지는 데벤이 주캐였는데, 츄츄 나오고부터는 실체 증발 패치 얻어맞기 전에 섀도로 주캐를 변경했어요. 그래도 지금은 개선사항을 많이 받아서 섀도에 이어서 제네시스 해방 진행중이지만... 역시 주가가 높으면 불안해할 수밖에 없는 건 데벤의 숙명인가 봅니다.
@이태현-k4x15 сағат бұрын
15년 강제문슬 18년 실체 증발 19년 아델등장 너무 힘들었던 시절
@겨승균15 сағат бұрын
어휴 겜돌이가 뭘 그렇게 정성스럽게 써놨냐
@Do_yohan_15 сағат бұрын
주가가 높으면 다 불안하지
@chanho15200015 сағат бұрын
@@이태현-k4x 15년은 엑큐 딜 상향, 18년은 그래도 3초라도 체공시간 남아서 옛날보단 좋았고, 19년에는 이미 아델보다 좋았음
@IlllllIIIIIlllllll14 сағат бұрын
아델 출시땐 유일신이었는데 어디까지 날조를 하는건지ㅋㅋ
@YeoBi080317 сағат бұрын
반찬이다
@zzinow17 сағат бұрын
나도 이번 하버 데벤했다가 카벨룸에서 피똥 쌌다 ㅋㅋ 근데 그 이후엔 피통도 늘고 30프렌지 찍히면 할만해짐
@최불염17 сағат бұрын
카벨은 ㄹㅇ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늘어남 진짜 잘 만든 보스
@최인열-m8z17 сағат бұрын
@@최불염 바인드 없으면 딜도 못하는 ㅄ 보스인데 뭐가 잘만듬
@최불염16 сағат бұрын
@ 가엔슬처럼 딜만 주구장창 넣는 때리다 피하기 보스가 아니라 패턴을 요리조리 피하면서 딜타임을 가지는 피하다 때리기 보스라 재미는 더 있는거 같음. 패턴도 대처 불능 억까 패턴들이 아니라 숙련되면 쉽게 파훼가능한 직관적인 패턴들이라 계속 트라이를 하면서 실력이 늘어나는것도 재미 중 하나인것 같음.
@user-vg6tb9ft2d16 сағат бұрын
@@최불염 나도 툭튀 패턴 자체는 엄청 재미있다 느껴지긴 함 내 리치 닿는곳 끝에서 옆으로 스멀스멀 가면서 꼬리 헛치는 상황 만드는게 손맛 ㄱㅊ해서 꿀잼임ㅇㅇ 근데 그 똥피하기류 장판 패턴 억지로 꾸겨넣은거에 히트박스 닿지도 않았는데 바닥에 먼지튄거 맞았다고 스턴먹고 종유석-찍 꼬리-찍 데카-1 억까 당하면 지금도 개빡침
@Karneva16 сағат бұрын
@@최불염 극딜 제대로 박으려면 바인드가 강제되는 보스이면서 그마저도 극딜 시간이 긴 직업들은 바인드가 풀리면 딜을 다 못넣는다는 점에서 잘만든 보스는 아니라고 봄 심지어 극딜에 무적 안달려있으면 딜탐 더 줄어드니까
@BCA-c7m12 сағат бұрын
"너 취소하고 내가 다시 본다?", "원래 돼있어요 맞을래요 진짜로?", "억까를 위한 억까를 하면은 저도 강경대책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