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된 멜라니 사프가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은 갔지만 그가 부르던 명곡은 영원히 남아 있네요.
@aig21c8 ай бұрын
슬픈곡을 많이 불러서 일찍갔나 싶네요ㆍ😢
@이철호-p1o7 күн бұрын
멜라니 샤푸카 님 언제 운명 하셧는지 아시는분 글 부탁 합니다@@aig21c
@퍼플827 Жыл бұрын
한때 좋아했던 노랜데 잊고 있었는데 별세소식에 들어와~ 명복을 빕니다
@allesgutegoodluck6185 Жыл бұрын
79학번 ...이 노래 정말 마음이 울적할때 많이 들었던 추억에 사프카 사망 뉴스 자막에 놀라 이 노래 들으러 들어왔어요.
@문경성-t9d6 ай бұрын
73학번...세븐위스키 위티, 달걀 노른자 띄운 쌍화차, 모닝커피, 하이볼, 레지와 하꼬비.... 생각이 납니다.
@무리-e9s5 ай бұрын
@@문경성-t9d 동감. 73학번.
@최영동-s6v4 ай бұрын
프림 커피한잔 시켜놓고, 하루 3~4번 듣고 나왔던 그 노래 지금 들어도 그때나 지금이나~~~
@현홍섭-o3t4 жыл бұрын
슬픔보다는~~아름답다가 맞는곡! 70을 앞두고도~~아름다운 곡!
@홍수니-g3f2 жыл бұрын
언젠가 꽤나 빠져서 듣던노래 멜로디가 가슴을 울리고 허스키보이스가 매력적인 노래
@태욱구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여가수님의 허스키한 목소리의 노래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고 슬픈 맘으로 다가 옵니다. 이전과 달리 나이를 먹으면서 아름답고 잊지못할 불후의 노래로 저의 맘 속 깊이 새겨집니다.
@sungyh78524 жыл бұрын
대단한 곡이고 정말 대단한 가수 입니다.
@형석댄스TV2 жыл бұрын
86,87,88년고등학교3년동안 라디오에서 수없이 듣던명곡이네여.그당시 사춘기고 감수성이 예민햇던 저는 이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곤햇는데, 50살이넘은 지금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눈물이 납니다.전고교시절 음악다방은 못가보고 라디오나 종로3가 경양식 레스토랑에서 천원짜리 돈가스 먹을때도 이곡은 자주 나왓던거같네여.불과 몇년전에 고등학생이엇던 내가 벌써 50살이 넘엇다는게 믿겨지지 않네여.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방영순-t1t2 жыл бұрын
저도 57세네요 그래도 그때 행복했어요
@깡이노의노래 Жыл бұрын
저는 60이 넘었습니다. 들을수록 멜라니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에 빠져 듭니다. 제가 직접 불러볼려고 연습 중이고요. ㅋ
@방영순-t1t Жыл бұрын
ㅎ 예쁜 양띠예요
@문어발-c4i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73년도에 나왔어요. 저는 순간에 70이 막 넘었습니다. 그시절 뭐가 되는게 없던 시절이라 제 공허함을 함께 해주었던 노래에요. 가수도 엇그제 고인이 됐더군요.
@문어발-c4i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73년도에 나왔어요. 저는 순간에 70이 막 넘었습니다. 그시절 뭐가 되는게 없던 시절이라 제 공허함을 함께 해주었던 노래에요. 가수도 엇그제 고인이 됐더군요.
@ystvmayakim9066 Жыл бұрын
전세계인들이. 공감하는 슬픔의 목소리와 명곡입니다❤
@무니-q5v6 ай бұрын
천국에 있는 첫사랑 그와 함께 듣고 감상에 젖어 듣던 노래 첫사랑 도 싱어도 천국에 계시네요
@TimothyCaira Жыл бұрын
That Voice ! I had the live album "Leftover Wine" when I was a teenager and fell absolutely in love with Melanie, her songs and her voice. The song, "The Saddest Thing" That voice! I played it over a hundred times the night a friend of mine was killed by a drunk driver...when I got home at 1 a.m. Then when my best friend committed suicide years later, again I broke out the record and listened to it over and over. What a voice! Still get chills when I hear "Lay Down" Thank you for the memories Melanie.
@pjle1212 Жыл бұрын
하늘아래 제일 슬픈것은 ^^ 1970년대 낙원 상가 대일학원 단과반 재수시절에 DP점에 흘러나왔던 노래 재수생에 마음을 이 노래로 위로 받은것 같습니다.
@user-dy6yo1pz5k2 жыл бұрын
87년 그겨울 ᆢ여고 갓졸업후 회사다닐때 야간근무중에 너무 좋아했던 곡ᆢ세월지난 지금도 가을에서 겨울넘어갈때면 항상 생각나는 곡이다
@깡이노의노래 Жыл бұрын
그랬군요^^
@형철김-s2i Жыл бұрын
당신에 추억에 경의를 표합니다
@정미주-v3f4 жыл бұрын
올 추석은 부모님~두 분다 볼수없다.보고싶고 그립고 눈물 난다😞
@문어발-c4i Жыл бұрын
73년도 앞날이 캄캄하던 시절에 제 슬픈 마음을 함께 해주었던 참 좋아하던 노래인데 잊고 살았네요. 허스키 보이스가 더 심금을 울려 줍니다. 지금 들어도 그시절 그 마음에 젖어 들게 하는군요. 고인의 별세를 애도드립니다.
@하늘백합화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참 좋아했던 곡인데 그때의 그 감정은 똑같네요 최고예요
@billryan9350 Жыл бұрын
RIP Melanie. Along with Sinead, my favorite singer!!
@@나무-b1y 누구에게나 이별에 아픔은 존재하리라봅니다 힘내시고 사랑에힘으로 남은여생 잘극복하시고 제가 팝송한곡 추천드리겠습니다 ''헬렌피셔''에 사랑에힘(The power of love)이란 곡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항상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삶을 이어가시길 빌겠습니다
@나무-b1y3 жыл бұрын
@@황정연-w1m 따뜻한글 감사드립니다 잘 들을께요^^
@나무-b1y3 жыл бұрын
가수 이름은 이제야 알았어요 ㅋ 남편나무 가끔씩 잘 듣고 있지요 가수 이름을 알게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옥경-w5m4 жыл бұрын
45년전 대학때 한 음악다방에서 친구의 신청곡으로 처음으로 접했던 곡. 너무 가슴시리게 다가온 곡으로 들을 때마다 그 당시로 회상이 된다 그 친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그 친구랑 인연을 맺었다면 나의 삶은 어떻게 전개되어 왔을까? 가끔 생각되어진다 음악과 함께 시간여행을 한다
@youngpak86624 жыл бұрын
76년 말 첫 휴가 때 그녀와 걷던 눈 내리던 겨울 공원... 12월 몹시도 추웠던 겨울밤 그녀와 말없이 헤어지고 혼자 걷던 골목길.. 집으로 가는 길, 어두운 밤, 버스 차창 밖으로 비쳐지던 을씨년스런 겨울 풍경... 마지막으로 본 그녀의 모습은 아스라한 기억인데... 너무 슬퍼서 듣고 싶지 않았던 노래를 이젠 들을 수 있다니...
@비타민-g9m4 жыл бұрын
@@youngpak8662 소설 속 한 장면처럼 가슴이 아리네요. 이제는 이 노래를 들을 수 있다니 세월이 흐른거겠죠....젊은 날의 아픔과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youngpak86624 жыл бұрын
@@비타민-g9m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지도 모를 젊은 날의 기억과 회한입니다. 이별은 속절없이 찾아와 우리의 가슴을 멍들게 하기도 하지만 아름답고 소중했던 추억은 영원히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감사합니다.
@yooseunggyu2713 жыл бұрын
옛날이 그리워집니다..예전에 옛날에 이 곡을 자주 신청했죠..
@준쿠키3 жыл бұрын
트롯가수로 살고있겠죠..
@baragi92865 жыл бұрын
우와~완전 좋아하는 곡. 비오는날 들으면 죽음이져ㅎ 고맙습니다.
@bluehorse475 жыл бұрын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비 오는날 들으면 더욱 좋은곡입니다 Melanie Safka 의 추억의 노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의진-u8o2 жыл бұрын
이쁜명곡이죠.
@희야-x8h4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파 힘들때 많이들어지요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이 기에 ~😢
@깡이노의노래3 жыл бұрын
누구도 흉내날 수 없는 멜라니의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 타고나야 한다는 걸 이럴 때 절감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것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것이라던 그녀는 이제는 영영 이별을 더 못할것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도그-e7p3 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넘 좋고 슬픈곡 이지요 20대 듣고 또듣고 늙어서도 언제나...ㅎ
@youngjinha68314 жыл бұрын
1970년대 나의 청춘 시절 독특한 음색을 가진 멜라니 사프카를 참 좋아했었지요. 70을 눈 앞에 두고있는 지금도 물론이구요. Dust in the wind도 참 좋고 Ruby Tuesday도 좋지요. 지금 미국 살고 있는데 Ruby Tuesday라는 이름의 프렌챠이즈 식당에 가끔씩 가면 젊었을 때 들었던 아련한 멜라니의 음성이 그리웠습니다. 지금은 Ruby Tuesday 식당들이 안보이네요. 문을 닫았나? 아무튼 멜라니 사프카는 지금도 가끔씩 듣습니다. 젊은 날을 추억하며. . .
@ymk1425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추억오래오래간직하시고 건행하세요.
@한지붕세가족-r9v2 жыл бұрын
많이 아프니 때가 되었는지 30여년만에 이곡을 듣게 되네요 힘들었지만 행복한 삶이었습니다 추억속 음악 건강하세요 ..
@mooher796910 ай бұрын
1985년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시절에서 부터 지금까지 우울할때면 듣습니다. 수도 없이 들었네요 슬픈노래는 때로는 나를 위로합니다. 1980년대를 관통하여 현재를 살고 있는 동년배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고인이 되신 멜라니 사프카의 명복을 빕니다.
@진종철-n5d5 жыл бұрын
미치도록 그립다 어디에 있을까~ 딱 한번만 만낫어면~
@기경배-n8p Жыл бұрын
31년전. 모친의 임종. 눈물이 안나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몇일동안이나ㅡ 유품정리하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분명 한가지는 또렷하게 떠올랐습니다. 이세상에서 저를 가장많이 사랑해온이가 영원히 떠났다는 것.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사실. Rip. 나의 어머니. 막내를 극진히 사랑하신...
@정경환-h7c3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애절한 감성적이고 서정적 노래죠❤❤❤
@amagigoe34 Жыл бұрын
올드팝 리퀘스트 1위에 빛나던 전설의 그 곡. 첨 듣고는 울 뻔 했던 그 곡.
@깡이노의노래 Жыл бұрын
레전드 곡 맞습니다.
@황경자-b8g5 жыл бұрын
이세상에서 가장슬픈곡 으로 알고있는데 또 감상 케해주셔서 땡큐에요 제일로 슬픈게 잊혀진 시람이레요 노래가 너무 슬프네요 😭😭😭😭 그래도수고와 즐감햇습니다 👍🏻🎶🎵👏👏👏😰
정말 20대 청춘의 시절,가난했지만 낭만이 있던 대학시절...참 많이 들었던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록 새록...
@여름향기-n6s5 жыл бұрын
누군가의 카톡에 담겨 있던 노래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가사가 너무 슬픈것 같아요 동생부부네 삶이 너무 안타까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ㅎㅈ)아 우리 힘내자 언니가 옆에서 많이 못 도와줘서 미안해 절대 다른생각하면 안되 알겠지 이 힘든 시기가 지나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거야 언니가 기도할께 ~😭👌❤💕
@온누리평화4 жыл бұрын
동생부부도 언니의 진심어린 마음을 잘알고있을꺼에요 ~~~힘내세요^^
@ethnicmusiclover2 жыл бұрын
One of my favorite songs by anyone ever. Melanie is a treasure in music and the universe.
@청양-e7l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곡이다.더이상의 곡은없다.
@boksimlee73410 ай бұрын
늘 들어도 좋은음악ㅎㅎ오늘 처럼비오는 날 더더윽ㅎ
@박주영-h5c Жыл бұрын
2023.7.14 비내리는 길을 걸으며 빗소리와 함께 즐기게된 이 영상의 감동은 기어이 어느 빌라 주차장에 우산을 툭던져버리고 감동을 전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더 감상을 하며 가던길 갑니다 굳 입니다❤❤❤
@mrsjeong6722 Жыл бұрын
어느새 눈가에 눈물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저-j9n11 ай бұрын
학창시절에 듣고 난후 지금 몇 십년이 흘러 듣고 있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꿈꾸는식물-w8i3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요 !!!!!!중2학년때 어둑해진 밤하늘을 보면 들었던 노래....꼭배워야지 해서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대신 너무 슬프네요..!!!!
@김정애-q4d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졸업하고 다방에서 디제이 오빠에게 늘 부탁했던곡. 세상에서 가장슬픈척하면서 들었고, 불렀던 노래인데 결국 내인생의 노래가되어 버렸네요 하늘의 별이 되어버린우리아들 준이 너무 보고싶네요. 첫휴가를 마치고 군으로복귀하면서 고속버스차장너머로 손흔들어 보였던 마지막모습이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 보고싶고 그립고 이노래들으면서 또 웁니다